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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는 11일 지-드래곤(본명 권지용ㆍ21)의 공연 선정성 논란과 관련, 지-드래곤 소속사의 대표로서 사과의 뜻을 밝혔다.양 대표는 이날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보건복지가족부가 지-드래곤의 콘서트 내용 중 일부 곡에 대해 청소년보호법 위반 및 공연 음란 혐의로 수사해줄 것을 검찰에 요청했다는 내용을 10일 접했다"며 "대중음악이 청소년에게 끼치는 영향을 신중하게 고민해야 하는 음반기획자로서, 논란이 일어난 점을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YG에서 비롯된 논란이기에 핑계와 이유를 들어 책임을 회피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며 " 곧 진행될 조사에 성의껏 임할 것이다. 또 조사 이후 현행법상에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해 법적 책임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덧붙였다.또 양 대표는 제기된 지적을 참고해 2월 초 발매 예정인 지-드래곤의 공연 DVD에
양현석 "지드래곤 공연 선정성 논란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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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소속사와 일부 멤버가 분쟁 중인 인기그룹 동방신기가 새해 개최 예정인 일본 순회 팬 미팅을 전격 취소했다.동방신기는 11일 오후 8시 반 일본 팬클럽인 비기스트(Bigeast) 회원을 상대로 "현재 동방신기는 한국 국내 문제를 안고 있어 이번 행사에 관해 멤버를 포함해 회의를 거듭한 결과 이벤트 중지를 결정했다"며 내년초 계획한 'Bigeast 4th FANCLUB EVENT' 취소를 공식 발표했다.당초 동방신기는 1월 19-20일 고베월드기념홀을 시작으로 27일 센다이핫슈퍼아레나, 30-31일 요코하마아레나 등 모두 10차례에 걸쳐 4번째 공식 팬 미팅을 열 예정이었으며, 입장권은 발매와 함께 모두 팔린 상태이다.팬클럽측은 "평소 동방신기를 항상 따뜻하게 지켜주신 팬들에게 이런 결과가 돼서 거듭 죄송하다"며 "계속해서 전력으로 5명의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이어 5명 멤버들도 동방
동방신기 日 팬 미팅 전격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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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강혜정은 사랑이야기라면 능숙하게 해낼 것 같은 배우다. 박해일과 호흡을 맞춘 '연애의 목적'부터 조승우와 함께한 '도마뱀', 하정우와 출연한 '러브픽션', 신현준과 호흡을 맞춘 '킬미'까지 연애를 앞세운 영화에 자주 출연했기 때문이다.그의 최신작 '걸프렌즈'도 연애 이야기다. 로맨틱코미디는 첫 도전이라지만 그의 연기가 낯설지 않은 이유다. 그가 이 영화에서 맡은 역할은 진호(배수빈)를 사랑하는 29살 회사원 '송이'. 영화는 한 남자를 공유하는 세 여성의 우정과 사랑을 그렸다.강혜정은 최근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29살 '송이'를 연기했지만, 나이가 같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비슷한 점이 없다"고 말했다"저는 29살에 결혼했고, 임신한 상태에요. 송이는 일 때려치우고 선봐서 결혼이나 할까를 고민하는 나이죠. 한 남자를 공유하면서, 다른 여자들과 친해지는 것 또한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이죠."'걸프
강혜정 "신뢰감 주는 배우로 남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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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옛 여자친구 권모씨로부터 고소를 당한 톱스타 이병헌(39)이 13일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심경을 고백했다.이병헌은 이날 오후 11시30분께 올린 글에서 "어떤 말로 인사를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오랜만에 올리는 글, 기분 좋은 일이어야 하는데 회사나 변호사 측에서는 만류하는 일이었지만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계시리란 생각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그는 "지금 세상에 불거져나온 왜곡된 진실들과 어쩌면 앞으로도 있을지 모르는 또 다른 이야기들이야 시간이 걸리더라도 법적인 절차를 거쳐 그 진실이 낱낱이 밝혀지겠지요. 하지만 보다 중요한 건 소중하고 예쁜 추억으로 남아야 할 일이 이렇게 좋지 않은 모습으로 진실이 왜곡된 채 세상에 떠돌게 되었다는 슬픈 현실과 그리고 어떤 경위든 간에 한때 서로 아끼던 사람이 이런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었다는 가슴 아픈 사실입니다"고 밝혔다.이어 "배우로
이병헌 "진실이 왜곡돼 슬프고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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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뉴문'이 2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뉴문'은 지난 11-13일 사흘 동안 전국 546개 상영관에서 관객 40만7천395명(23.8%)을 더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일 개봉 이후 총 누적 관객은 156만5천22명이다.2위는 10일 개봉한 '모범시민'이 차지했다. 346개 상영관에서 31만1천469명(18.2%)을 모았다.재난 블록버스터 '2012'는 3위를 지켰다. 374개 상영관에서 24만3천333명(14.2%)을 더해 지난달 12일 개봉 이후 총 누적 관객은 516만1천988명을 기록했다. '2012'는 올해 개봉 영화 중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 '해운대', '국가대표'에 이어 네 번째로 500만 관객을 넘어섰다.차승원ㆍ송윤아 주연의 스릴러 '시크릿'은 412개 상영관을 차지했지만 23만1천769명을 더하는 데 그쳤다. 3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은 77만9천628명이
<박스오피스> '뉴문' 2주째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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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비(본명 정지훈)가 주연한 영화 '닌자 어쌔신'이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10위를 차지했다.
13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닌자 어쌔신'은 11-13일 사흘간 북미지역 상영관에서 270만달러(약 31억원)를 벌어들여 박스오피스 10위에 올랐다.
이로써 지난달 25일 개봉한 '닌자어쌔신'은 그동안 총 3천430만달러(약 400억원)를 벌어들였다.
비가 조연으로 출연한 '스피드레이서'는 작년 북미지역에서 4천200만달러의 수입을 올린 바 있다.
한편, 북미지역 주말 박스오피스 1위는 애니메이션 '공주와 개구리'로 2천500만달러를 벌었으며 지난주 1위였던 '더 블라인드 사이드'는 2위(1천550만달러)로 한계단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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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어쌔신' 美박스오피스서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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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배우 김범(본명 김상범)이 전 소속사로부터 5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당했다.
김범의 전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서울중앙지법에 김범을 상대로 전속계약 위반에 대해 5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야기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0월 6년 전속계약(2014년까지) 조건으로 김범에게 전속계약금 1억5천만원을 지급했다"며 "그런데 김범이 지난 3월께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독자활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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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전 소속사에 5억 원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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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한국영화 시장의 변수는 해외 자본이다. 국내 영화자본이 한계를 보이는 가운데 상당수 프로젝트가 해외에서 동력을 끌어들이기 때문이다. 최근 미국 이십세기 폭스와 투자계약을 체결한 나홍진 감독의 <황해>가 대표적이다. 폭스는 이 영화의 순제작비 110억원 중 상당 부분을 투자하기로 해 최초로 한국영화에 직접 투자한 미국 메이저 스튜디오가 됐다(박찬욱 감독의 <박쥐>에 투자했던 포커스 피처스는 유니버설의 자회사다).
폭스의 <황해> 투자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나홍진 감독의 <추격자>가 지난해 칸영화제에서 상영된 게 시작이었다. 당시 이 영화를 본 폭스 인터내셔널 프로덕션(FIP)의 샌포드 파니치 대표는 나홍진 감독에게 깊은 관심을 보였다. 본격적인 논의는 지난해 부산영화제 때 이뤄졌다. 이때 한국을 찾은 파니치 대표는 나 감독의 신작 <황해>에 투자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제작사 팝콘필름의 한성구 대표는 “그때부터
[문석의 영화 판.판.판] 2010년 해외자본 몰려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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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혁명은 새로운 콘텐츠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 기적의 입체기술은 ‘볼거리’가 풍부했던 영화 모두에 기적의 소생제가 될 듯합니다. 할리우드의 제작사들이 이미 성공한 영화 중 3D로 다시 만들 영화가 없나 재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이른바 ‘재탕’ 영화입니다. “<보통 사람들> 같은 드라마를 3D로 만들 필요는 없다. 그렇지만 <좀비랜드> 같은 볼거리가 있는 영화는 분명 이런 기술적 성취에 적합한 콘텐츠다”라는 것이 <좀비랜드>의 3D 버전을 기획한 프로듀서 개빈 폴론의 견해입니다.
네, 맞습니다. 좀비영화 역사상 최고의 수익을 올린 <좀비랜드>가 곧 3D 입체영화로 재탄생합니다. <좀비랜드>를 보면서도 충분히 즐거움을 만끽한 관객이라면, 스크린에서 좀비가 튀어나올 듯 덤비는 데에야 그 유혹을 당할 재간이 없다는 것이지요. 관객이 이미 열광한 작품에 대한 기대치에, 3D라는 복병을 추가하자는 계획입니다. 벌써 로버트 저메
[월드액션] 좀비들이 3D로 몰려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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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가 발굴하고 투자자가 알아본다! 최근 기획 제작 단계의 영화 아이템을 투자사에 적극적으로 선보이는 피칭(Pitching) 행사가 각 영화제의 주요 일정으로 떠올랐는데요. 서울국제여성영화제와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이 공동주관하는 기획 개발 콘텐츠 공개 피칭 행사 ‘피치 앤 캐치’(Pitch & Catch)도 새롭게 선보입니다. 될성부른 싹을 발견, 전문가의 지도 아래 발전시켜 영화제 동안 제작 및 투자자에게 선보인다고 하네요. 그동안 전주국제영화제가 저예산영화에, 부산국제영화제가 제작투자에 중점을 둔 것과 달리 서울여성영화제 피칭 행사는 철저하게 창의적인 콘텐츠 발굴과 신진 영화인력 육성에 중점을 둔다는 점에서 차별화됩니다. 극장 개봉을 목표로 하는 기획 아이템을 보유한 프로듀서와 감독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은 www.wffis.or.kr을 주시하시기 바랍니다.
다바라바라~. <남과 여>의 잊을 수 없는 주제가, 모두들 좋아하시죠? 바로
[에누리 & 자투리] 뜰 영화 미리 찜하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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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 <이프 온리>
관람자: 덴마크 총리 라스 뢰케 라스무센
현재 덴마크 코펜하겐에서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총회가 열린다. 지난 12월8일 주최국 덴마크가 주도해 작성한 이른바 ‘코펜하겐 합의서’ 초안이 영국 일간지 <가디언>을 통해 공개되면서 뜨거운 논란이 불거졌다. ‘코펜하겐 합의서’ 초안에 따르면 개도국이 1인당 1.44t의 탄소를 배출할 수 있는 반면, 선진국은 2.67t까지 허용됐고, 개도국이 선진국으로부터 재정적 지원을 받기 위해선 온실가스 배출량의 모니터링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까지 포함되었다. UNFCCC 총회쪽에서는 아이디어 차원이라고 해명하지만, 개도국쪽에서는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선진국들의 속셈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2050년까지 온실가스를 1990년 대비 50%를 감축하고, 산업화 이전보다 2도 이상 지구가 뜨거워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목표는 좋다. 모두가 지금 당장 환경 파괴를 막아야 한다는 사항에는 동의한다.
[시사 티켓] 늦기 전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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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가수 신혁(24)이 만든 음악이 지난 10월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인 '핫 100' 16위에 오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신혁은 10월 미니홈피에 남긴 글을 통해 자신이 캐나다 출신 가수 저스틴 비버(15)의 음반 타이틀곡 '원 레스 론리 걸(One Less Lonely Girl)'을 음악 파트너인 션과 공동 작곡했으며 이 곡이 '핫 100' 16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같은 달 같은 차트에는 박진영이 작곡한 원더걸스의 '노바디'가 76위에 오른 바 있다.신혁은 2004년 자작곡을 담은 데뷔음반을 냈던 싱어송라이터다. 타이틀곡 '로보트'로 활동했지만 프로듀서의 길을 걷겠다는 생각에 가수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 버클리음대로 유학을 떠났다.그는 미니홈피에 올린 글에서 "오늘 드디어 어렸을 때부터 나의 꿈이던 빌보드차트의 꿈이 현실로 이뤄졌다"며 "미국에 와서 5년 동안 노력의 결실이 열매를 맺게 된 순간"이라고 기뻐했다.
가수 신혁, 작곡가 변신해 美빌보드 1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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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겨울이 깊어가는 한 해의 마지막을 음악과 영화로 채워보는 것은 어떨까.18-31일 KT&G 시네마 상상마당에서 열리는 음악영화제가 '음악, 영화를 연주하다'에서는 28편의 음악 영화가 기다리고 있다.음악영화 신작전에서는 도쿄국제영화제 초청작인 '타이베이에 눈이 내리면'을 비롯해 '데데, 안개 너머로', '콘돌리자 구애소동', '오디션', '좋아서 만든 영화' 등 8편의 국내외 신작 영화를 선보인다.관객과 음악 평론가 임진모 씨가 선정한 영화들로 구성된 '내 생에 최고의 영화음악'에서 '중경삼림'과 '밀레니엄 맘보', '공동경비구역 JSA', '접속', '클래식' 등을 다시 만날 수 있다.음악 장르전 '이상한 나라의 뮤지컬'에서는 음악 영화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는 뮤지컬 영화들을 골랐다. '8명의 여인들', '삼거리 극장', '우리들은 그 노래를 알고 있다', '프레리 홈 컴패니언' 등이 상영된다.올해 화제가 된 음악 영화들은 '다시 보는
음악, 영화를 연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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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인기그룹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가 10일 '2009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디스크와 디지털 음원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이날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슈퍼주니어의 '쏘리, 쏘리'는 디스크 대상을 비롯해 디스크 본상과 인기상을, 소녀시대의 '지'는 디지털 음원 대상과 디지털 음원 본상을 수상, 각각 3관왕과 2관왕에 올랐다. 이들 그룹은 모두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본상은 디스크 부문 5개 팀, 디지털 음원 부문 5개 팀 등 총 10개 팀에게 돌아갔다.디스크 본상은 SG워너비, 드렁큰 타이거, 슈퍼주니어, 2PM, 이승철이, 디지털 음원 본상은 백지영, 다비치, 손담비, 소녀시대, 이승기가 수상했다.장르별로는 에픽하이가 힙합상을, 장기하와얼굴들이 록상을 차지했다.또 신인상은 포미닛과 티아라, 인기상은 슈퍼주니어와 샤이니에게 각각 돌아갔다.이밖에 송창식이 공로상을, SS501과 카라의 소속사인 DSP미디어 이호연 대표가 제작자상
슈퍼주니어ㆍ소녀시대, 골든디스크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