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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지난 1월 데뷔한 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은 올해 '걸그룹 열풍' 속에서 살아남은 팀이다. 비록 투애니원, 포미닛 등 쟁쟁한 여성그룹 속에서 신인상은 받지 못했지만 대신 가수의 생명이라는 여러곡의 히트곡을 건졌다.첫번째 싱글음반 '아(AH)'와 디지털 싱글곡 '디바(Diva)'를 히트시킨데 이어 최근 발표한 두번째 싱글음반 '너 때문에'는 온라인 음악차트 1위를 석권하며 20일 SBS TV '인기가요'의 1위에 해당하는 '뮤티즌송'을 차지했다.또 하나 주목할 점은 데뷔 때부터 일본 여성 그룹들이 멤버 교체를 쉽게 하기 위해 만든 '입학'과 '졸업' 시스템을 국내에서 도입한 팀이라는 점. 4월 멤버 유이가 영입됐고, 10월 개인적인 사유로 소영이 탈퇴했으며 11월 나나와 레이나를 영입해 이번 음반은 7인조(주연, 베카, 가희, 정아, 유이, 나나, 레이나)로 활동 중이다.최근 만난 멤버들은 치열한 경쟁 구도 속에서 자신들을 알릴 여러 곡의 히트곡을 내며 가
애프터스쿨 "신인상 대신 히트곡 얻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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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솔로 가수로도 활동 중인 인기그룹 빅뱅의 멤버 태양이 일본의 R&B 가수 아오야마 테루마와 함께 부른 듀엣곡이 내년 싱글로 출시된다.
22일 빅뱅의 일본 공식사이트에 따르면 태양과 아오야마 테루마가 하모니를 이룬 '폴 인 러브(Fall in Love)'는 내년 1월27일 출시되며 싱글 출시에 앞서 다운로드 서비스도 개시될 예정이다.
아오야마 테루마는 지난해 히트곡 '소바니 이루네(곁에 있을게)'가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착신 노래로 기네스북에 올랐던 가수다.
듀엣곡 '폴 인 러브'는 태양의 정열과 아오야마 테루마의 애절한 목소리가 하모니를 이뤄 사랑의 설렘을 표현한 러브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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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태양 日가수와 듀엣곡 싱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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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200억여원의 제작비와 이병헌, 김태희 등 초호화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지난 17일 종영한 드라마 '아이리스'가 23일 스페셜 방송을 마련한다.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는 KBS 2TV에서 23일 오후 9시55분부터 80분간 진행될 스페셜 방송을 통해 배우와 스태프들이 뽑은 최고의 명장면과 NG를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3월 일본 아키타현에서 시작된 10개월간의 제작과정과 미공개 메이킹필름도 함께 공개된다.
'아이리스'는 지난 17일 39.9%의 시청률로 종영했다. 분당시청률은 마지막회인 20회에서 극 중 현준(이병헌 분)이 괴한에게 저격을 당하고 나서 자신을 기다리는 승희(김태희)를 보며 눈물을 흘리는 마지막 장면이 52%(이상 TNS미디어코리아)로 최고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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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NGㆍ제작과정, 23일 스페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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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올 크리스마스에는 '전우치', '아바타' 등 대작을 비롯해 다양한 영화들이 대기해 눈길을 끈다. 또 멀티플렉스를 비롯한 영화관들은 크리스마스 기간을 이용해 다양한 이벤트로 관객들을 유혹하고 있다.◇대작 등 볼거리 풍성 = 지난 17일 개봉한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는 22일 오전을 기준으로 190만명(영진위 기준)을 끌어 모았다. 박스오피스 2위인 '모범시민'과의 격차가 100만이 넘을 정도로 독주하고 있다.영웅의 일대기를 다루면서, 사랑 이야기를 녹여 넣은 안전한 서사구조를 택한 데다가 액션 장면과 스펙터클을 첨가해 볼거리가 풍성하다는 평이다.'아바타'의 이러한 아성에 한국판 판타지 '전우치'가 도전한다. '범죄의 재구성', '타짜'를 만든 최동훈 감독이 연출하고, 강동원, 임수정, 김윤석 등이 출연했다.23일 개봉하는 이 영화는 고전 소설 '전우치전'을 모티브로 했으며 제작비만 150억원이 들었다.영화는 누명을 쓰고 그림족자에 갇힌 조선시
크리스마스 연휴에 영화관에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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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재난영화 <2012>가 개봉한 지 여러 주가 지났다. 하지만 몬트리올에서 이 거대한 재난영화는 여전히 화제의 중심이다. 몇년 남지 않은 가까운 미래를 영화화해서인지 요즘의 대화 주제는 <2012>로 시작해서 <2012>로 끝난다. 혹자는 또 한편의 할리우드 재난영화로 웬 호들갑이냐며 다그치고 혹자는 영화보다 더 과학적인 근거를 들먹이며 사람들을 긴장시킨다. 그러거나 말거나, 사람들은 일요일 아침 늦게 일어나 아침을 먹고 영화를 보러 외출한다. 홍콩에서 온 세 친구도 오랜만에 일요일 오후에 영화를 보러 모였다.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이름은 아이다, 홍콩 출신이다. 몬트리올에 산 지는 꽤 됐고 현재는 회사에서 고객관리 일을 한다. (옆의 친구들도 함께 인터뷰에 응했다) 옆에 있는 친구들은 신디와 마이클이다. 우리 모두 홍콩 출신이지만 몬트리올에 와서 알게 된 친구 사이다.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가 있다면.
=아이다/ T
[세계의 관객을 만나다-몬트리올] 지구멸망은 다다다음 세대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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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 <워터월드>
관람자: 이명박 대통령
지난 2009년을 돌이켜보니 가장 강력하게 남는 건 ‘물’의 이미지다. 2008년 촛불집회 당시 신나게 맞았던 물대포는 차치하고서라도 2009년에도 여기저기서 너무 자주 불필요하게 물을 보았다. 종로를 걸어도, 대학로를 걸어도 인도가 계속 공사 중이다. 깔끔하게 정돈된 포석을 왜 공사하나 하고 건너다보니 물길 조성 중이란다. 광화문 앞에 생긴 광장(이라 쓰고 ‘중앙분리대’라 읽는다)에도, 그 좁아터진 와중에 기어이 분수와 물길을 만들어놓았다. 거기다가 아무래도 이명박 대통령 이하 한나라당쪽은 2010년 기어이 4대강 사업을 관철시키고야 말겠다고 마음먹은 것 같다. 총 22조원을 투입하여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일대를 개발하려는 이 4대강 사업을 통해 수질을 개선하고 36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그 예산 때문에 정작 꼭 필요한 서민예산이 삭감되고, 수질개선이 더욱 악화될 우려가 있다는 수많은 전문가들의 목
[시사 티켓] 물 먹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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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츠니(Katsuni)는 국제적 스타다. 나이 서른의 가츠니는 파리와 LA를 왕래하며 활약하는 배우다. 그녀의 최근 흥행작으론 <가츠니 마녀학교에서>와 연작 <가츠니 간호학교에서>가 있는데, 상도 벌써 여러 개 받았다. 베를린에서 최고여배우상인 비너스상, 바르셀로나에서는 ‘최고항문섹스장면상’ 등등. 이제야 다들 이해했겠지만 가츠니는 포르노영화 배우다. 다 좋다 치자. 한데 가츠니와 <씨네21> 사이에 도대체 무슨 관계가 있는 거냐고? 가츠니는 류승완 감독이 만든 한 작품의 프랑스쪽 대모(代母)라는 사실을 공개한다! 짜자쟌~.
와일드 사이드사는 프랑스에서 한국 작품을 가장 잘 배포하는 회사로 김기덕, 김지운, 박찬욱 감독 등의 작품을 극장이나 DVD를 통해 소개했다. 와일드 사이드의 폭넓은 상품 목록엔 프랑크 카프라, 앤서니 만, 오슨 웰스 등 고전 작품도 들어 있다. 한마디로 와일드 사이드는 아주 믿음직한 회사라는 말입니다…요. (이 글을 읽는)
[외신기자클럽] 포르노배우 가츠니와 류승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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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시상이 코앞이라고요? 먼저 전초 격인 골든글로브 시상식 없인 불가능하겠죠. 6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후보가 발표됐습니다. 최다부문 후보에 오른 영화는 조지 클루니 주연의 영화 <마일리지>(가제)입니다. 드라마 부문 최우수작품상과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감독상 등 총 6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유력 수상작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주노>를 연출한 제이슨 라이트먼이 연출한 작품으로 얼마 전 열린 2009 전미비평가협회에서도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며 큰 관심을 모은 작품이지요. 해고를 대신 해주는 해고 전문가로 분한 조지 클루니는 남우주연상 후보에도 올랐군요. 다음을 바짝 뒤따르는 영화는 롭 마셜 감독의 <나인>입니다. 뮤지컬, 코미디 부문 작품상을 비롯, 여우조연상을 포함해 5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군요. 제임스 카메론의 3D 혁명 <아바타>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은 각각 4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습
[월드액션] 오스카 전초전, 막이 올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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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일본에서 정상 가수로 우뚝 선 인기그룹 동방신기의 올 한해의 성적표가 발표됐다.일본 최고 권위의 음반 판매 집계 차트인 오리콘이 18일 발표한 '2009년 오리콘 연간랭킹' 싱글 부문의 경우 지난 7월 선보인 28번째 싱글 '스탠드 바이 유(Stand by U)'가 22만 5812 장 팔려 싱글부문 21위에 올랐으며, 그 뒤를 이어 4월에 출시한27번째 싱글 '셰어 더 월드(Share The World)/ 위 아!(We Are!)'가 17만 4508 장 팔려 30위에, 그리고 올 1월에 출시한 25번째 싱글 '볼레로/키스 더 베이비 스카이(Kiss The Baby Sky)/와스레나이데(잊어버리지마)'가 11만717 장 팔려 49위를 차지했다.특히, 세 멤버와 소속사의 법적 소송 갈등이 표면화된 9월에 출시한 영웅재중과 믹키유천의 프로젝트 듀엣 싱글 '컬러스 멜로디 앤드 하모니(COLORS-Melody and Harmony)도 16만 9564 장이
동방신기 日 오리콘 각 부문 성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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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전우치'는 12월 개봉작 중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3D영화 '아바타'와 함께 가장 주목받는 영화다.120억원이라는 적잖은 제작비도 그러려니와 강동훈, 임수정, 김윤석 등 호화 캐스팅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범죄의 재구성'(2004), '타짜'(2006)로 대중과 평단의 고른 지지를 얻은 최동훈 감독의 작품이라는 믿음도 크다.최근 시사회를 통해 소개된 영화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매끄럽지만 전작들에 비해 이야기 전개가 빠르지 않고, 구성도 느슨한 편이다.오는 23일 '전우치'의 개봉을 앞두고 최 감독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전작들과는 다른 스타일의 영화에요. '전우치'는 알려줘야 할 정보가 많은 영화입니다. 고전물이니까요. 일상에서 얻어지는 정보로만은 이해할 수 없죠. 낯선 것들을 설명하느라 느슨하게 간 측면이 있습니다."영화는 악동도사 전우치가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쓰고 신선들에 의해 그림족자에 갇힌 후
최동훈 "한국적 판타지 만들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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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저물어가는데, 떠들썩한 잔치 소식만 전해도 모자랄 판에 씁쓸한 소식이 들어와 마음이 무겁네요. 국내 유일의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옛 중앙극장 소재, 영화진흥위원회 지원, 한국독립영화협회 위탁 운영)가 12월31일 이후 운영을 중단한다고 합니다, 모든 독립영화인의 숙원이었던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는 2007년 11월 개관 이후, 지속 가능한 독립영화 상영과 배급 구조를 만드는 데 주력해왔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한해 30여편의 독립영화 개봉은 꿈에 불과했죠. 인디스페이스라는 안정적인 공간 마련과 더불어 독립영화 배급사들의 양적, 질적 성장이 이끌어낸 소중한 성과입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2010년부터 독립영화전용관 운영사업자를 새로 공모한다고 하네요. 이에 따라 인디스페이스는 다채로운 ‘굿바이 이벤트’를 준비 중입니다. 아래 언급된 <워낭소리> 재개봉과 함께 17일부터 18일에는 그간 출시된 독립영화 DVD를 30~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한 장터가 열린
[에누리 & 자투리] 독립영화의 안방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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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올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는 KBS 1TV 일일극 '너는 내 운명'으로 나타났다. 또 시청률 10위를 모두 드라마가 휩쓰는 등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드라마가 강세를 보였다.AGB닐슨미디어리서치가 16일 발표한 '2009 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 결산'에 따르면 지난 1월10일 종영한 '너는 내 운명'이 전체 7회 평균 42.5%의 시청률로 1위를 차지했다.'너는 내 운명'은 지난해 5월5일 출발해 올해는 7회밖에 방송되지 않았지만, 종영을 앞두고 시청률이 40%대에서 고공행진을 하면서 시청률 왕좌를 차지하게 됐다. '너는 내 운명'의 8개월 전체 평균 시청률은 30.7%다.이번 결산은 올해 1월1일부터 지난 14일까지 방송된 지상파 TV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했다.2위는 MBC '선덕여왕'으로 지난 5월25일 시작해 7개월간 평균 시청률 33.9%를 기록했다. 올해 방송을 시작한 프로그램 중에서는 1위다.3위는 32.1%의 SBS '아내의 유혹'
2009 최고 시청률은 KBS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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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탤런트 구혜선의 첫 단편영화 연출작인 '유쾌한 도우미'가 제3회 차이나 모바일 영화제(China Mobile Film Festival)에 공식 초청됐다.구혜선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6일 "구혜선의 '유쾌한 도우미'가 차이나 모바일 영화제에 초대됐다. 해외 영화제로는 처음"이라며 "구혜선은 17일 영화의 상영 일정에 맞춰 중국을 찾는다"고 밝혔다.차이나 모바일 영화제는 중국 미디어회사 존보 미디어(Zonbo media)와 중국 선전시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영화제로 17-18일 선전대에서 열린다.'유쾌한 도우미'는 구혜선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인간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14분짜리 단편 영화다.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았으며, 부천국제영화제와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등에도 소개됐다.pretty@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구혜선, '유쾌한 도우미'로 中 영화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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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배우 강동원이 2년 만에 돌아왔다. 왜 진작 입지 않았을까 할 정도로 꼭 맞는 옷을 입고.영화 '전우치'에서 그가 연기한 천방지축 악동 도사 전우치는 빛난다. 단순히 주인공이라서가 아니다. 고전 소설에서 불러와 신선하게 재창조된 캐릭터를 강동원이 맛깔 나게 연기한 덕이다.혼돈 속에 사는 천재 소설가 민우(M.2007)나 사형수 윤수(우리들의 행복한 시간.2006)의 슬픔과 우수가 가득했던 눈망울은 어느새 장난기로 가득하다.16일 영화 개봉을 앞두고 만난 강동원은 "좀 더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었다"고 했다."영화 자체가 대놓고 오락 영화잖아요. 제 스스로도 관객에게 좀 더 다가가보자고 노력했던 작품이에요. 생각보다 연기의 리듬이나 템포가 늦어서 오히려 아쉬움이 남는 걸요."인터뷰 동안 그는 유독 대중에게 사랑받는 것에 대해 자주 언급했다. 전작인 'M'이 흥행에 실패했던 것이 상처로 남은 듯 했다. 이번엔 작정
강동원 "전우치로 폭넓게 사랑받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