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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겨울이 오고 있다. <왕좌의 게임> 시즌6 방영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가장 궁금증이 생기는 지점은 역시 존 스노우(키트 해링턴)의 생사 여부다. 캐스트 명단에 이름이 빠져 있고 초기 티저 예고편에도 등장하지 않아 영영 죽은 것이란 말이 돌았던 존 스노우는 최근 공개된 정식 예고편에 얼굴을 비쳤다. 일단은 시체로 등장했지만 분위기로 보아 부활도 충분히 짐작해볼 만하다. 화이트워커의 지배자가 된다는 예상도 있었다. 시즌4를 끝으로 잠적했던 브랜(아이작 햄스터드 라이트)도 훌쩍 자라 돌아온다. 시즌4에서 브랜은 동물을 조종하는 워그 능력을 가졌음을 깨달았다. 워그 능력자 중에서도 뛰어난 자질을 가진 경우라 인간 조종도 가능하다는 걸 보여줬는데 시즌6에서 막강한 힘을 발휘할 브랜이 누구의 곁에서 싸우게 될지가 관건이다. 산사를 연기한 소피 터너가 일찌감치 “시즌6가 산사에겐 매우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 언급한 바 있어 ‘작은 새’ 산사의 성장도 기대해봄직하다. 눈이
[해외뉴스] 반가운 캐릭터들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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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원승환 독립영화전용관 확대를 위한 시민모임 이사
2015년 4월, 터키 이스탄불영화제에서 초청작품 중 하나인 <북부>(Bakur(north))가 갑작스럽게 취소되는 일이 발생했다. 취소 사유는 ‘미등록’ 영화라는 것. 터키에서는 사전에 정부에 등록된 영화만 상영할 수 있는데 이 작품은 사전 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 상영이 불가하다는 것이 터키 정부의 설명이었다. 하지만 이 주장을 그대로 믿는 사람은 없었다.
영화 <북부>는 터키 내에서 민감한 주제인 ‘쿠르드족’ 문제, 그중에서도 터키의 강제적인 민족동화정책에 반대하고 독립적인 쿠르드족 자치국가 설립을 도모하는 쿠르디스탄노동자당(PKK)을 다룬 다큐멘터리다. PKK와 오랫동안 분쟁을 겪고 있는 터키 정부로서는 불편할 영화일 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이 작품에는 PKK의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 지도자 중 한명인 세밀 바이에크의 인터뷰까지 담겨 있었다. 터키 정부는 정치적으로 불편한 <북부>의 상영
[한국영화 블랙박스] 표현의 자유를 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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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를 지키고 싶습니다!” 3월24일 부산국제영화제에 참가한 경험이 있는 146명의 감독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부산국제영화제 지키기에 나섰다. 김동원, 이송희일, 민용근, 박정범, 부지영, 홍석재 감독 등은 서울아트시네마에 모여 부산국제영화제를 둘러싼 일련의 사태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이송희일 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는 관객과 영화인이 20년간 키운 영화제다. 시장 개인의 힘의 논리로 영화제가 흔들리는 게 너무 안타깝다”고 말했다. <산다>의 박정범 감독은 “언제부터 정치가들에게 관객과 창작자의 소통을 막을 권리가 주어졌나. 자유의 억압에 저항하지 않는다면 예술은 사라질 것”이라고 전했다. <스틸 플라워>의 박석영 감독은 “영화제는 영화의 상영뿐 아니라 동시대의 아픔을 공유하는 자리다. <다이빙벨>이 만들어진 이 시대의 공기를 공유하지 말라는 건가. 영화제를 감옥으로 만들려는 데 반대한다”며 부산시를 비판했다.
영화제를 지키려는 움직임은
[인디나우] 부산국제영화제 지지 행사 잇따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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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에서 ‘단편 뮤지컬영화 기획안 공모 및 제작지원’을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스토리가 있는 오리지널, 주크박스 등 단편 뮤지컬영화다. 접수기간은 3월21일부터 4월18일까지이며, 마감일까지 제출된 신청서에 한해 접수한다. 1차 서류심사에서 선정된 세 작품에는 최대 800만원의 제작비 지급과 유명 뮤지컬 음악감독의 멘토링이 함께 진행된다. 완성된 세 작품은 영화제 기간에 상영 및 2차 공개심사를 거치며, 폐막식에서 발표 및 시상이 이뤄진다.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chimff.here@gmail.com) 접수하면 된다. 지원방법 및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cmah.or.kr) 참조. 문의 02-2230-6729.
*5월6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13회 서울환경영화제에서 ‘한국환경영화경선 관객심사단상’의 주인공을 직접 선정할 관객심사단을 모집한다. 관객심사단은 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되는 한국 작품 가운데 출품
[소식]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수강생 모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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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의 영문자막 버전이 국내상영된다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 관객의 요청을 받아들여 3월24일부터 상영하기로 결정했다. 26일에는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서경덕 교수의 진행으로 특별 GV(관객과의 대화)를 가질 예정이다.
-세월호 관련 다큐멘터리 <업사이드 다운>이 전국 극장 개봉을 위한 소셜 펀딩을 마감했다
=이번 소셜 펀딩은 2755만원을 모금하며 목표치를 137% 초과 달성했다.
-신수원 감독의 <마돈나>가 제14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오리종티 부문 심사위원 대상과 관객상을 수상했다
=박석영 감독의 <스틸 플라워>는 인디펜던트 부문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했다.
[댓글뉴스] 세월호 다큐 <업사이드 다운> 소셜 펀딩 마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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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스토리, AND
백승화 감독의 <걷기왕>(배급 CGV 아트하우스)이 3월19일 경기도 문산에서 크랭크인했다. 심은경이 연기하는 여고생 만복은 선천성 멀미증후군으로 어디든 걸어다니다 경보에 재능이 있음을 발견하고 경보로 전국대회 출전을 준비한다. 박주희, 김새벽, 허정도 등도 캐스팅됐다.
퍼펙트스톰필름
영화 <싱글라이더>가 3월21일 촬영을 시작했다. 모든 것을 잃은 남자가 가족을 만나기 위해 호주로 찾아가며 일어나는 일을 다루는 영화로, 이병헌과 공효진이 부부로 출연하며, 안소희는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온 학생 지나를 연기할 예정이다.
옥자 SPC
봉준호 감독의 <옥자>에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홀, 폴 다노, 켈리 맥도널드에 이어 릴리 콜린스가 합류한다. 그녀가 맡을 캐릭터는 여성 아나키스트 레드. <옥자>는 ‘옥자’라는 이름의 동물과 산골 소녀의 우정과 여정에 관한 이야기로 4월23일 남양주종합촬영소에서 크랭크인 예정이
[인사이드] 심은경 주연 <걷기왕> 크랭크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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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부산시장의 측근인 A교수가 부산영상위원회 신임 운영위원장에 내정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부산영화인연대는 3월24일 센텀벤처타운에서 기자회견과 긴급 토론회를 열고 신임 운영위원장 내정설에 강한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영화산업에 정통해야 하고, 탄탄한 영화계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어야 하는 부산영상위원회 수장이 되기엔 A씨는 영화산업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부족하다”는 게 그들의 판단이다. 부산 지역 한 대학의 신문방송학 전공 교수인 A씨는 지난 대선 때 박근혜 대통령의 부산선대본부 정책자문단으로 활동한 바 있다. 지난 2월29일 부산영상위원회 오석근 전 운영위원장의 임기가 끝난 뒤, 운영위원장 자리는 한달 동안 공석인 상태다. 부산영상위원회는 오 전 위원장과 함께 임기가 끝난 강성호 사무처장의 임기를 3개월 연장해 운영위원장 공석 장기화를 대비하고 있다.
신임 운영위원장 내정설에 대한 부산 영화인들의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부산시는 “아무것도 확정된
[국내뉴스]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정해져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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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에 참여했던 감독 146인이 모였다. 이들의 목소리는 단순하고 명쾌하다. “우리들의 부산국제영화제가 지켜주세요.”
146명의 감독들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부산국제영화제를 지키고 싶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우리는 온 힘을 모아 부산시에 영화제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장되어야 한다고 요구합니다. 어떠한 부당한 간섭과 압력에도 굴복할 수는 없다.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의 열정과 함께 부산국제영화제를 지켜낼 것 입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사태 타임라인
2014년
9월 서병수 부산시장, 세월호 다큐멘터리 상영 철회 요청
영화제, 요청 거부
2015년
1월 부산시, 이용관 집행위원장 사퇴 권고
2월 부산시, 영화제 인적 쇄신 요구
4월 영진위, 영화제 지원 예산 40% 삭감
7월 강수연 공동집행위원장 선출
9월 감사원, 부산시에 정부 지원금 실태 감사 결과 통보
12월 부산시,
부산국제영화제 참가 감독 146인, 부산국제영화제 지지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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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이 선택한 독립영화 <걷기왕>이 주요 배역 캐스팅을 확정하고 지난 19일 촬영을 시작했다. <걷기왕>은 선천적 멀미증후군으로 왕복 4시간을 걸어서 통학하는 여고생 ‘만복(심은경)’이 ‘경보’에 재능을 발견하고, 육상부에서 만난 선배 ‘수지(박주희)’와 함께 전국대회 출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걷기왕>의 첫 촬영은 심은경의 고등학생 모습을 볼 수 있는 장면으로 경기도 문산 수억고에서 시작됐다.
심은경이 연기하는 만복에게 경보에 대한 재능과 성취감을 깨닫게 해주는 육상부 선배 수지 역에는 <거인>, <마녀>, <우리선희>등의 다양성 영화에 꾸준히 출연한 박주희가 캐스팅됐다. 그밖에 김새벽, 허정도, 윤지원, 안승균, 김광규, 김정영 등이 <걷기왕>에 합류했다.
<걷기왕>은 독립영화 제작사 인디스토리와 공동제작에 참여한 AND, <한공주>, <소셜포비아> 등
심은경의 첫 독립영화 <걷기왕> 크랭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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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를 둘러싼 부산시와 영화계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 상황이다. 부산국제영화제 지키기 범영화인 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 21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부산시가 영화제의 자율성을 계속 부정한다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참가를 전면 거부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영화인의 보이콧 선언에도 부산시는 별다른 반응이 없는 상황이다.
올해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최 여부도 미지수인 가운데 이용관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피고발인 신분으로 24일 오전 9시30분께 부산지방검찰청에 출석했다. <연합뉴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부산시는 감사원 처분 결과를 바탕으로 부산국제영화제 국고보조금 부실 집행 혐의로 지난해 12월 이용관 전 집행위원장과 전·현직 사무국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당시 “표적 감사” 논란이 있었지만 부산시는 이 감사 결과에 따라 이용관 전 집행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으며, 지난 2월 재신임을 거부한 바 있다. 부산시는 고발장에서 감사원 특별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2
이용관 부산국제영화 전 집행위원장, 검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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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예매율 vs. 처참한 평가.
24일 자정 개봉하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이하 <배트맨 대 슈퍼맨>)은 국내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까. 흥행의 지표 중 하나인 예매율과 미국의 리뷰 사이트 로튼토마토닷컴(www.rottentomatoes.com)의 평가를 통해 가늠해보자.
예매율은 압도적이다. 2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베트맨 대 슈퍼맨>의 예매관객수는 15만8620명으로 실시간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예매율은 무려 73.8%. 높은 예매율은 <배트맨 대 슈퍼맨>에 대한 관객의 높은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 주목할 지점이 또 있다. <배트맨 대 슈퍼맨>의 높은 예매율을 기록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지금 극장가에 <배트맨 대 슈퍼맨>의 경쟁작이 없다는 점이다.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는 있는 영화는 개봉 5주차의 <주토피아>다. 역주행의 열풍이 거세지만 힘이 떨이질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흥행 대박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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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권택 감독과 안성기 배우의 이름을 붙인 헌정관이 생겼다. CGV아트하우스는 지난 22일(화) CGV압구정에서 ‘한국 영화인 헌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임권택 감독과 안성기 배우의 이름을 붙인 헌정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CGV아트하우스 압구정 ART1관은 ‘안성기관’으로, 부산에 위치한 CGV아트하우스 서면 ART1관은 ‘임권택관’으로 재탄생했다.
이날 개관식은 배우 박중훈과 백은하 기자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기덕, 김영빈, 김유진, 김한민, 김홍준, 류승완, 박정범, 안국진, 오승욱, 육상효, 이광국, 이명세, 이장호 감독과 배우 김호정, 박상민, 신현준, 정경순, 정재영, 정진영, 조진웅, 한예리, 가수 김수철 등 영화계 대표 감독, 배우들과 제작자, 독립영화계 등 다양한 영화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동주>의 제작과 각본을 맡은 신연식 감독과 <동주>, <광해: 왕이 된 남자>의 모그 음악감독이 임권택 감독과 안성기 배우의 대표작 재연
CGV아트하우스, 임권택·안성기 헌정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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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MISS PEREGRINE'S HOME FOR PECULIAR CHILDREN
감독 팀 버튼 / 출연 에바 그린, 아사 버터필드, 엘라 퍼넬
팀 버튼이 <빅 아이즈>(2014) 이후 2년 만에 돌아온다. 어릴 때부터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괴담을 들으며 자란 제이콥(아사 버터필드)은 할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하고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미지의 섬으로 떠난다. 그곳에서 새로 변신하는 페러그린(에바 그린) 원장과 기기묘묘한 능력을 지닌 아이들을 만난다. 랜섬 릭스의 사진 소설을 바탕으로, <킥애스: 영웅의 탄생>(2010)부터 꾸준히 매튜 본 감독 작품과 함께 작업해온 제인 골드먼이 시나리오를 썼다. 9월30일 북미 개봉예정.
[WHAT'S UP] 2년 만에 돌아온 팀 버튼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MISS PEREGRINE'S HOME FOR PECULIAR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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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회 칸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가 21일(이하 현지사간) 공개됐다. 포스터는 누벨바그를 이끈 장 뤽 고다르 감독의 1963년작 <경멸>의 스틸을 이용해서 제작됐다. 칸영화제측은 포스터가 <경멸>의 도입부에 등장하는 유명한 대사 “영화는 우리의 시선을 우리가 욕망하는 세계로 대체한다”를 연상시킨다고 설명했다. “영화 제작 과정을 담은 <경멸>이 영화와 시네필의 역사에 충격을 준 이래” <경멸>을 포스터에 이용한 것은 “상징적인 선택”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경멸>에서 시나리오 작가 폴을 연기한 포스터 속 남자, 미셸 피콜리는 올해 영화제의 레드 카펫 행사에 등장할 예정이다.
칸영화제는 최근 몇년간 배우가 중심에 있는 포스터를 만들었다. 지난해 잉그리드 버그먼, 2014년 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 2013년 폴 뉴먼과 조앤 우드워드 커플, 2012년 마를린 먼로, 2011년 페이 더너웨이 등이 포스터에 등장했다.
<매드맥스:
5월11일 개막 제69회 칸국제영화제 포스터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