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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사태가 법정 공방으로 이어졌다. 3월15일 부산지방법원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위촉한 68명의 신규 자문위원에게 자문위원위촉 효력정지가 처분 심문기일통지서를 보냈다. 부산시는 2월25일에 열린 영화제 정기총회에 앞서 이용관 전 공동집행위원장이 자문위원 68명을 위촉한 것이 총회 의결권을 왜곡했다며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 부산시는 신규 자문위원의 자격과 지역 편향성까지 걸고 넘어졌다. 남동철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는 “새 정관을 만들어 영화제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지키려고 하는 상황에 부산시의 이같은 조치는 심히 유감이다. 적법 절차에 따라 자문위원을 위촉했고 누가 봐도 한국영화계에서 대표성을 띤 인물들이 자문위원으로 합류했다. 자문위원이 될 자격이 없다는 식의 발언도 인정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남 프로그래머는 부산시의 편가르기도 문제시했다. “지역 편향성 얘기를 꺼내는 건 창피한 일이다. 신규 자문위원 중 부산에서 활동하는 영화인이 30% 이상이다. 전체 자문
[국내뉴스] 부산시의 무리한 딴지 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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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률 감독의 신작 의 캐스팅이 확정됐다. 한예리와 감독 3인방 양익준, 윤종빈, 박정범이 그 주인공들이다. 은 한 여자를 가운데 두고 벌어지는 세 남자의 독특한 사랑이야기를 담는다. 한예리는 장률 감독의 에 이어 두 번째로 장률 감독과 작업을 이어간다. 세 남자 역할의 양익준, 윤종빈, 박정범 감독은 등 자신들의 작품에도 출연한 연기 잘 하는 감독들이다.
이라는 가제로 불렸던 은 장률 감독의 11번째 장편영화이자 첫 휴먼 코미디 영화다. 4월 크랭크 인을 앞두고 있다.
장률 감독 신작 <춘몽>, 한예리, 양익준·윤종빈·박정범 감독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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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에 어벤저스가 있다면 ‘DC’엔 저스티스 리그가 있다. 저스티스 리그(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메리카, JLA)는 1960년에 첫 등장했다. 창립 멤버는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그린 랜턴, 플래시, 마샨 맨헌터, 아쿠아맨이다. 2011년 8월, DC 세계관이 리부트(The New 52)되면서 저스티스 리그도 새로 시작됐다. 이름부터 기존의 정식 명칭인 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메리카에서 저스티스 리그로 간략화했다. 주력 멤버는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그린 랜턴, 플래시, 아쿠아맨, 사이보그다.
24일 개봉하는 은 DC코믹스의 세계를 실사영화로 옮긴 이른바 DC 확장 유니버스(DC Extended Universe, DCEU)의 세계관에 포함된 영화다. 워너브러더스가 제작하는 DC 확장 유니버스의 영화는 기존 시리즈 영화의 리부트인 2013년 이 시작점이다. 은 두번째 영화다. 부제처럼 이번 영화부터 저스티스 리그가 본격 등장하기 시작할 것이다. 워너브러더스와 DC코믹스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이후 DC 확장 유니버스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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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의 용> PETE’S DRAGON
감독 데이비드 로워리 / 출연 오크스 페글리,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 로버트 레드퍼드
실사와 애니메이션의 훌륭한 조합을 보여줬던 <피터의 용>(1977)이 40년 만에 새롭게 탄생한다. 산림감시원 그레이스(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는 산 속에서 홀로 6년 동안 살아온 소년 피터(오크스 페글리)를 만난다. 피터는 엘리엇이라는 용이 자기를 돌봐주었다고 말한다. <에인트 뎀 바디스 세인츠>(2013)로 이름을 알린 데이비드 로워리가 연출을 맡았고, 매튜 브로데릭이 CG로 구현한 용 엘리엇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8월12일 북미 개봉예정.
[WHAT'S UP] 40년 만에 재탄생 <피터의 용> PETE’S 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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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감독의 이 7월 일본에서 개봉한다. 일본의 (http://eiga.com/)은 “한국에서 1270만명을 동원한 , 7월 공개 결정! 전지현 주연”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 7월 도쿄 시네마트 신주쿠부터 순차적으로 전국에 공개하기로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은 을 “조국 독립의 인간 드라마와 배신의 서스펜스가 엇갈리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또 에서 액션 장면이 높은 평가를 받은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의 이정재, 의 하정우가 출연한다고 소개했다.
<암살> 일본에서 7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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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츠맨 윈터스 워> The Huntsman Winter’s War
감독 세드릭 니콜라스-트로얀 / 출연 크리스 헴스워스, 샤를리즈 테론, 에밀리 블런트, 제시카 채스테인, 샘 클라플린, 닉 프로스트/ 제공•배급 UPI 코리아 / 개봉 4월13일
3부작으로 기획된 <스노우 화이트 앤 헌츠맨>(2012)의 속편이다. 전작의 주인공이었던 스노우 화이트(크리스틴 스튜어트)와 감독이 하차하고, 바뀐 제목처럼 헌츠맨 에릭(크리스 헴스워스)을 전면에 내세우며 시리즈를 재단장했다. 헌츠맨의 탄생 비화부터 시작하는 이번 영화는 내용상 프리퀄과 시퀄, 둘 다 포함하고 있다. 이블 퀸의 죽음 후 헌츠맨 에릭은 옛 연인 사라(제시카 채스테인)와 재회한다. 한편 언니 라벤나의 패배를 안 아이스 퀸 프레야(에밀리 블런트)는 이블 퀸의 거울을 차지하기 위해 자신이 양성했던 헌츠맨들을 불러모은다. 이윽고 거울을 둘러싸고 이블 퀸과 아이스 퀸, 그리고 세상을 구하기로 결심한 헌츠맨들간
[Coming Soon] 헌츠맨의 탄생 비화 <헌츠맨 윈터스 워> The Huntsman Winter’s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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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회 시청률을 경신하며 제대로 여심 저격을 하고 있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예능에서도 심상치 않다. 내노라하는 예능 프로그램들에서 앞다투어 <태양의 후예> 패러디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3월12일(토) 방송된 <무한도전>의 <시청률 특공대> 편에서 유재석, 정준하, 하하, 광희가 유시진 대위(송중기)의 ‘~이지 말입니다.’ 말투를 따라 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여기서 가장 큰 웃음 포인트는 위 네 명 중 현역 출신이 한 명도 없다는 것.
같은 날 3월12일(토) 방송된 tvN <SNL코리아 시즌6>에서는 개그맨 김준현과 개그우먼 안영미가 유시진 대위와 강모연(송혜교) 의사로 호흡을 맞추며, 송중기·송혜교 커플을 능가하는 키스신을 보여주었다.
다음 날인 3월13일(일) 방영된 <코미디 빅리그>의 <깝스>에서 박나래가 유시진 대위로 분장하여 남자들 못지 않게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태양의 후예>, 예능에서도 반했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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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의 끝은 어디인가. 3월12일 개봉한 가 개봉 4주차에 주말 박스오피스 1위(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를 기록했다. 200만 관객을 돌파한 는 알고 보니 “어른을 위한 애니메이션”이라는 입소문 덕분에 20~30대 관객을 대거 유입시킨 것으로 보인다. 에서 어른들만 이해할 수 있는 세 가지 장면을 살펴보자.
1. ‘미스터 빅’과의 만남
툰드라 지역의 타운의 조직 보스인 생쥐 미스터 빅과 주인공 주디와 닉이 만나는 장면은 1편의 오프닝 시퀀스를 거의 유사하게 패러디한 장면이다. 대부 돈 콜레오네의 딸 결혼식날 장의사 보나세라가 찾아온다. 보나세라는 모종의 부탁을 하고 콜레오네의 손에 키스를 한다. 에서도 주디와 닉은 미스터 빅의 딸 결혼식에 잡혀간다. 미스터 빅의 목소리는 콜레오네를 연기한 말론 브랜도의 목소리와 매우 유사하다. 닉은 미스터 빅의 손에 키스를 한다.
관련영상 → 오프닝 시퀀스
2. 나이트 하울러(밤의 울음꾼) 실험실 장면
‘밤의 울음꾼‘이라는
흥행 역주행 <주토피아>에서 어른들만 빵 터지는 장면들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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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뮤지컬은 “EBS 딩동댕 유치원 뚜앙” 함께!
칭찬요정 뚜앙의 사라진 칭찬배지를 찾아라!
■ “뚜뚜 뚜앙 뚜뚜뚜 뚜앙~!” 1982년부터 방영되어 EBS 장수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딩동댕 유치원의 대표캐릭터 뚜앙이 참여형 도전 뮤지컬로 어린이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간다.
■ 이번 공연은 뚜앙의 사라진 칭찬배지(“골고루 다 먹어 튼튼맨”, “울지 않고 말해요”, “깨끗한 내 몸”)를 찾으러 떠나는 모험 속에 용기와 도전, 그리고 칭찬의 과정을 담아 아이들이 춤추고 노래하며 자연스럽게 교육적인 내용을 습득할 수 있도록 극을 구성했다.
■ 3월15일 오픈런으로 6월까지 압구정 “윤당아트홀”에서 만날 수 있으며, 뚜앙과 함께 뚜앙체조를 즐길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어 익숙한 멜로디와 율동으로 아이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람한 어린이들에게는 용감한 도전을 성공한 의미로 칭찬도장을 찍어줄 예정이다.
창작 초연을 기념해 인터파크에서는 공연 기대평 이벤트를
새 학기 뮤지컬은 “EBS 딩동댕 유치원 뚜앙”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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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감독의 신작 이 5월12일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은 를 연출한 나홍진 감독의 6년 만의 신작이다. 곽도원, 황정민, 천우희가 출연한다. 티저 포스터는 3종으로 곽도원이 연기한 마을의 경찰 ‘종구’, 황정민이 맡은 무속인 ‘일광’, 천우희가 연기한 목격자 ‘무명’의 모습이 담겨있다. 은 낯선 외지인이 나타난 후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사건과 소문을 다룬 스릴러물이다.
관련기사 → 신년 대담 - 박찬욱, 김지운, 최동훈, 류승완, 나홍진
나홍진 감독 신작 <곡성> 5월12일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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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소매업체로 시작해 유통업과 방송제작으로까지 손을 뻗치고 있는 아마존이 생방송을 시작한다. 유료회원을 대상으로 무료배송 및 온라인 스트리밍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온 아마존의 기존 정책과는 다르게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생방송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8일 태평양 기준 시각으로 오후 6시 첫 방송을 시작한 <스타일 코드 라이브>는 생방송 패션 뷰티 프로그램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6시부터 30분 동안 방송되며, 이 분야의 엄선된 전문가 및 연예인, 유명인 등이 매일 바뀌어 출연한다. 미스USA 출신의 방송인 레이첼 스미스와 MTV 진행자였던 린지 로드리게즈, 그리고 아리아나 그란데의 오빠인 프랭키 그란데가 호스트로 캐스팅됐다. <스타일 코드 라이브>는 광고 없이 시청이 가능하며, 비디오 플레이어 아래에 아마존닷컴을 연동해 방송 중에 다뤄지거나 언급된 상품을 시청자가 곧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었다.
홈쇼핑 혹은
[L.A] 생방송 중에 바로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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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과 황정민을 안방에서 만날 수 있다. <검사외전>이 3월11일(금) IPTV, 디지털 케이블 VOD, 온라인/모바일 VOD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한다. 영화는 이일형 감독의 데뷔작으로, 개봉 12일 만에 관객 수 800만 돌파, 19일 만에 900만 돌파 등 연일 기록을 갈아치우며 압도적인 흥행세를 보였다. 스크린 독과점 논란이 있었던 은 최종 누적 관객 수는 968만 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상망 기준)에 그쳐 ‘천만영화’ 타이틀은 달지 못하게 됐다.
강동원·황정민 <검사외전>을 우리집 안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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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마블 스튜디오가 10일 공개한 예고편에 등장한 것이다.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로 편입이 확정된 스파이더맨은 2분30여초의 예고편 끝에 등장해 거미줄을 이용해 캡틴 아메리카의 손을 결박하고 방패를 빼앗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는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의 대결을 그린 에서 스파이더맨이 아이언맨의 진영에 함께 할 것을 암시하는 것처럼 보인다. 에서 스파이더맨을 연기하는 배우는 1996년생 통 홀랜드다.
의 소코비아 사태 이후 초인등록법안을 놓고 슈퍼히어로들이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 진영으로 분열해 갈등을 겪는 내용을 담은 는 4월28일 개봉 예정이다. 북미에서 5월 6일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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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예고편에 등장한 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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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사키군의 말대로는 되지 않아> 黑崎くんの言いなりになんてならない
감독 쓰키카와 쇼 / 출연 나카지마 겐토, 고마쓰 나나, 지바 유다이
마키노 작가의 순정만화 <구로사키 말 따위 안 들을 거야>의 극장판. 부모의 전근으로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된 여고생 유우(고마쓰 나나)는 교내의 ‘흰색 왕자’ 시라카와(지바 유다이)와의 데이트를 꿈꾼다. 그런데 검은 악마로 불리는 구로사키(나카지마 겐토)와 얼결에 첫 키스를 하고 그에게 복종하는 처지가 된다. 시라카와는 그런 유우에게 적극적인 구애를 펼친다. 쓰키카와 쇼가 연출을 맡았다.
[해외 박스오피스] 일본 2016.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