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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 애니메이션 이 해외 유수 영화제에 초청됐다. 은 3월28일에 개최되는 제34회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필두로 제40회 앙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및 제20회 몬트리얼판타지아국제영화제, 제49회 스페인 시체스판타스틱영화제 등의 주요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특히,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스페인 시체스판타스틱영화제는 세계 3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로 꼽히는 만큼 그 의미가 깊다.
“애니메이션의 칸”이라고 불리는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인 앙시페스티벌은 장편 경쟁 섹션에 단 10여편만 초청하고 있다. 연상호 감독은 전작 에 이어 으로 3회 연속 초청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앙시페스티벌 선정위원회에서는 “한국 애니메이션의 현대성과 독창성을 보여준 에 열광했으며, 올해 공식 라인업에서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10월7일 개최되는 제49회 스페인 시체스판타스틱영화제 역시 에 이어 도 공식 초청하며 연상호 감독 작품에 대한 신뢰를
연상호 감독 애니메이션 <서울역> 해외 유수 영화제 대거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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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앨런 감독의 영화 <카페 소사이어티>가 제69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카페 소사이어티>는 우디 앨런 감독의 46번째 작품으로 비경쟁 부문에서 상영된다.
영화에 대해서 알려진 내용은 거의 없다. <아메리칸 울트라>에 출연했던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제시 아이젠버그가 다시 호흡을 맞추고, 브루스 윌리스, 스티브 카렐, 파커 포시, 블레이크 라이블리 등이 출연한다. 영화는 LA에 뉴욕에서 촬영됐다.
우디 앨런 감독의 영화는 이미 두 차례 칸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적이 있다. <할리우드 엔딩>(2002)과 <미드나잇 인 파리>(2011)이다.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마틴 스코시즈 감독과 공동연출한 <뉴욕 스토리>(1989)를 포함한다면 이번이 우디 앨런 감독의 네번째 개막작이 된다.
개막작에 두번 선정된 감독들은 꽤 많다. 윌리엄 와일러(<벤허> <편집광>), 리들리 스콧(<결투
우디 앨런 감독 <카페 소사이어티>, 칸영화제 개막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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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제공 이십세기 폭스 / 감독 나홍진 / 출연 곽도원, 황정민, 천우희 / 배급 이십세기 폭스코리아 /개봉 5월12일
<추격자>(2008)와 <황해>(2010)의 어마무시한 에너지가 오랫동안 그리웠다. 나홍진 감독이 신작 <곡성>을 들고 6년 만에 복귀한다. <곡성>은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 정체불명의 외지인이 나타난 뒤 의문의 연쇄사건이 벌어지면서 시작된다. 연쇄사건을 둘러싼 소문과 의심이 퍼지면서 마을은 흉흉해진다. 경찰 종구는 사건을 목격했다는 무명을 만나면서 외지인에 대한 소문을 확신하기 시작한다. 곽도원은 연쇄사건을 맞닥뜨리면서 점점 혼란에 빠져드는 종구를, 황정민은 무속인 일광을, 천우희는 목격자 무명을 맡았다. 촬영 전부터 충무로에서 시나리오만으로도 등골이 오싹해지는 영화라고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곡성>은 나홍진 감독 작품 중 처음으로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Coming Soon] 연쇄사건을 둘러싼 소문과 의심 <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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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10일, 15명 내외의 세계 각국 기자들이 미국 애틀랜타에 모였다. 애틀랜타 시내에서 차로 40여분 달려 당도한 곳은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이하 <시빌 워>, 4월28일 개봉) 촬영이 진행 중인 파인우드 스튜디오. 스튜디오 벽면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의 포스터가 크게 걸려 있었고, 마크 러팔로를 닮은 현장 프로듀서가 거대한 그린 스크린이 세워진 야외 세트장으로 기자들을 안내했다.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윈터 솔져(세바스천 스탠), 스칼렛 위치(엘리자베스 올슨), 호크 아이(제레미 레너), 팔콘(앤서니 마키), 앤트맨(폴 러드)까지, 고유의 슈트를 갖춰입은 여섯 캐릭터가 대열을 갖추고 공항 폭발 신 촬영을 준비 중이었다. 이들은 모두 캡틴 아메리카의 편에 선 ‘팀 캡틴’의 슈퍼히어로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3단계의 서막을 여는 <시빌 워>는 슈퍼히어로를 관리•감독하려는 정부의 정책을 두
[현지보고] “이 영화는 슈퍼히어로영화의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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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 변요한, 김고운 주연의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가 3월22일 크랭크인 했다. 영화는 기욤 뮈소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한 남자가 과거로 돌아가 젊은 자신을 만나고, 과거에 가장 후회됐던 순간을 바꾸기 위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현재의 수현 역은 배우 김윤석이, 과거의 수현 역은 배우 변요한이 맡았으며, 김윤석과 변요한이 사랑한 여인 연아 역은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에서 발탁된 신인 배우 김고운이 합류했다. 그녀는 배우 김옥빈의 여동생이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김윤석이 의료물품을 들고 어디론가 떠나는 모습과 변요한과 김고운이 기차역에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영화는 2016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디지털미디어팀 cine21-digital@cine21.com
김윤석, 변요한 주연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크랭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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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호 감독의 <덕혜옹주>가 4개월 간의 촬영을 마쳤다. <덕혜옹주>는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이 원작으로, 조선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와 그녀를 지키려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등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의 새로운 프로젝트이자 손예진, 박해일, 윤제문, 라미란, 정상훈, 안내상, 백윤식, 박주미, 김소현, 박수영, 김재욱 등의 캐스팅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지난 3월 23일 진행된 마지막 촬영이 끝나고, ‘덕혜옹주’ 역을 맡은 손예진은 “허진호 감독님과는 10년 만에 두 번째 만남이었고, 덕혜옹주 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한 내용이라 부담과 책임감이 컸던 작품”이라며 “관객들이 빨리 영화를 봤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고 말했다. 덕혜옹주를 고국으로 데려가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 독립운동가 ‘김장한’역의 박해일도 “굉장히 의미 있는 작업이었고, 그런 결과물이 고스란히 영화 속에 담겨 있을
허진호 감독, 손예진·박해일 주연 <덕혜옹주> 크랭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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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부활절의 풍습 중에 계란 찾기가 있다. 알록달록하게 색칠을 한 부활절 계란을 어른들이 숨겨놓으면 아이들이 찾는 것이다. 여기에서 착안해 영화나 게임 속에 감독이나 제작자가 숨겨놓은 장난이나 메시지 등을 이스터 에그(Easter Egg)라고 한다. 부활절을 기념해 영화 속 유명한 이스터 에그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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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 등장하는 R2D2
J.J. 에이브럼스의 2009년작 에 시리즈의 R2D2가 등장한다. J.J.
부활절 D+1 기념, 영화 속 이스터에그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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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영화협회는 지난 3월18일, 2015년을 ‘영국영화가 세계 시장의 26%를 점유한 기록적인 한해’로 평가했다. 영국영화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2015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영국영화가 벌어들인 수익은 무려 94억달러로, 이는 협회가 조사를 시작한 2002년 이래 기록한 최고 수치다. 영국영화 점유율의 경우 2014년에 비해 13%나 증가했는데, 협회는 <패딩턴>과 <이미테이션 게임>, 애니메이션 <숀더쉽> 등과 같은 순수 영국산 영화들의 흥행 성공에 따른 결과로 분석했다. 실제로 이들 영화들이 세계 시장에서 벌어들인 수익은 11억달러로, 이중 <패딩턴>은 지난 2015년 북미와 캐나다에서 개봉해 1120만달러를 벌어들이며 영국영화 중 최고의 수익을 올린 작품으로도 이름을 올렸다. 협회쪽은 “<패딩턴>은 2014년 북미와 캐나다를 제외한 다른 국가들에서 먼저 개봉했는데, 이때 수익까지 합친다면 무려 2490만달러의 흥행 수익을 냈다
[런던] 영국영화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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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관객수 110만명을 돌파한 <동주>의 4월1일 미국 개봉이 확정됐다. <동주>에 대한 국내 관객들의 관심과 지지는 외국인 관객들에게 이어져 영문 자막본 상영을 한 바 있다.
<동주>의 미국 개봉은 LA, 시카고, 워싱턴 DC, 애틀랜타, 댈러스 등 5개 도시 개봉을 확정했으며 추후 상영관은 확대될 예정이다. 미국 배급을 추진한 배급사 메가박스(주)플러스엠 이정세 부장은 “영화 <동주>야말로 비단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 관객에게도 시대와 세대를 초월해 깊은 감동을 줄 수 있는 컨텐츠라는 믿음으로 미국 내 배급을 기획,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디지털미디어팀 cine21-digital@cine21.com
이준익 감독 <동주> LA, 시카고 등 미국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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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과 슈퍼맨이 싸웠다. 누가 이겼냐고? 원더우먼이 이겼다. 말도 안 되지만, 이게 정답이다. (이하 )를 본 관객들은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은 평론가, 기자 등 이른바 전문가 집단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이런 평가의 바탕에는 배트맨과 슈퍼맨의 대결이 기대했던 것만큼 압도적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배트맨과 슈퍼맨의 지지부진한 싸움에 반해 DC코믹스의 여성 히어로 원더우먼은 75년 만의 실사영화 첫 등장만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팔을 X자로 겹쳐서 둠스데이의 공격을 막아내는 장면은 그녀가 신적인 존재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원더우먼은 아마조네스의 여왕 히폴리타가 진흙으로 빚어 올림피아의 신들에게 삶을 부여받은 여신으로 설정됐다. 원더우먼의 나이가 5,000살이라는 설정 또한 이 때문에 가능하다.
신적 존재인 원더우먼의 캐스팅은 과장하면 ‘신의 한 수’였다. 원더우먼을 연기한 배우는 2004년 미스 이스라엘 출신의 갤 가돗이다. 시리즈에서 크롬 장식의 번쩍번쩍
<배트맨 대 슈퍼맨: 원더우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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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예습보다 복습. 배우 사랑도 마찬가지다. 드라마 <시그널>에서 이재한 형사 역을 맡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조진웅을 복습해봤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우리를 찾아올 그가 벌써부터 기다려지는 가운데, 아래는 2010년 <씨네21>과의 첫 만남부터 2015년까지 그의 작품과 인터뷰들이다.
2010년
드라마 <추노>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영화 <맨발의 꿈> <베스트셀러>
-본명은 조원준인데, 아버지 이름을 따서 쓰고 있다. 흔히 아버지와 아들 사이는 서먹서먹해서 그러기가 쉽지 않을 텐데.
=가끔 소주 마시면서 올드 팝 이야기할 때 말고는 다른 부자지간처럼 서먹서먹하다. 다만 친구들이 매번 주례 서달라고 부탁할 정도로 위트있고 젠틀한 분이다. 특히 아버지 이름을 어려서부터 좋아했다. 우뢰 진, 수컷 웅(震雄)인데, 강해 보이잖나. 내 외모와도 좀 어울리고. 아버지가 점점 늙어가시는 게 좀 안
대세 배우 조진웅, 조연에서 주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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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탱고 폭스트롯> Whiskey Tango Foxtrot
감독 글렌 피카라, 존 레쿼 / 출연 티나 페이, 마고 로비
파키스탄 등지에서 활동했던 종군기자 킴 베이커의 회고록 <탈레반 셔플>이 원작으로, 여성 종군기자가 전장에서 겪은 다양한 일들을 그린 블랙코미디 영화다. 티나 페이가 영화를 제작하는 동시에 킴 베이커 역할로 출연했으며,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2011)를 연출한 글렌 피카라와 존 레쿼가 메가폰을 잡았다. ‘위스키 탱고 폭스트롯’은 무선통신에서 의미를 분명히 전달하기 위해 사용하는 NATO 음성문자에서 각각 W, T, F를 의미하는 단어를 따온 것인 동시에, ‘What The Fuck?’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해외 박스오피스] 미국 2016.3.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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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로비, 피겨악녀 토냐 하딩 전기영화 출연한다
=미국의 올림픽 피겨스케이트 선수 토냐 하딩의 전기영화가 만들어진다. 각본가 스티븐 로저스가 심층 인터뷰를 바탕으로 각본을 쓰고, 마고 로비는 토냐 역으로 출연과 동시에 제작도 맡는다.
-스카이 페레이라, 에드거 라이트 감독 신작에 합류한다
=제이미 폭스, 존 햄, 릴리 제임스, 존 브렌탈 등이 출연하는 에드거 라이트 감독의 신작 <베이비 드라이버>에 가수 겸 배우 스카이 페레이라가 합류했다. 안셀 엘고트가 보스 밑에서 일을 하다가 도주하는 드라이버 역을 맡는다.
-<겨울왕국2>가 제작된다
=안나 목소리 연기를 맡은 크리스틴 벨이 해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각본이 완성됐고 3월 말에 녹음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엘사 역의 이디나 멘젤, 크리스토프 역의 조너선 그로프, 울라프 역의 조시 게드가 속편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그외에 영화에 관해 알려진 바는 없다.
[댓글뉴스] 마고 로비, 피겨악녀 토냐 하딩 전기영화 출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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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 허드가 <저스티스 리그 파트1>과 <아쿠아맨>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DC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히로인이 된 앰버 허드는 애틀랜티스의 여왕이자 아쿠아맨의 부인인 메라를 연기한다. 조니 뎁의 부인이 아닌 ‘앰버 허드=메라’라는, 자신을 대표할 만한 캐릭터를 얻은 듯하다. <위플래쉬>로 승승장구할 것 같았던 마일스 텔러는 이후 인상적인 행보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안나 켄드릭과 함께 출연한 신작 코미디 <겟 어 잡>(북미 3월25일 개봉 예정)이 로튼토마토 지수 0%를 기록하면서, <판타스틱4>의 실망스러움을 이어갈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을 풍기고 있다.
[UP&DOWN] 앰버 허드, DC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히로인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