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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영화는 지금 세계영화의 중심에 서 있다. 아시아영화에 대한 관심도 날로 커지고 있다. 그러면서 우리는 당연한 질문들을 떠안는다. 아시아영화의 현재는 과연 어떤 모습인가? 그 안에 속해 있는 한국영화는 또 어디쯤 있는 것인가? 도대체 어떤 영화적 토양과 인재들이 지금 아시아영화의 부흥을 가져온 것인가? 세세하게, 그러나 쉽게 그 진원과 방향을 가늠해볼 수는 없을까? <아시아영화기행>의 출발점은 바로 여기다. <아시아영화기행>의 기획과 제작을 총지휘한 인디컴 시네마의 김태영 대표는 “아시아영화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데, 왜 그런지 그 원인을 추적해보고, 그 과정에서 한국영화도 재점검하려고 했다. 한국영화가 좀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국가들이 어떤 준비를 하고, 또 어떤 생각으로 영화를 육성하는지, 각 상황을 취재해보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취지에서 시작했다”고 말한다.
이란에서 중앙아시아, 뉴질랜드를 거쳐 한국까지
<아시아영화기행>은 인디컴
아시아 영화 기행: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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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홍콩엔 신인이 필요하다”
홍콩영화의 맏형, 감독·배우 증지위가 말하는 홍콩영화의 오늘과 내일
<무간도>의 냉혹한 보스 한침으로 익숙해진 증지위는 1970년대부터 감독과 배우로 활동해온 인물이다. 그는 홍콩영화가 아시아를 지배했던 전성기의 일원이었고, 그 퇴락을 지켜보았으며, 이제는 다시 한번 중심으로 발돋움하고자 애쓰는 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강호>와 <금계> 시리즈가 프로듀서로서 증지위의 작품들. 푸근한 정자나무처럼 젊은 후배들에게 그늘을 내어주는 증지위를 그가 진행하는 <TVB>의 버라이어티 쇼 녹화 현장에서 만났다.
-당신은 수많은 홍콩영화에 출연하면서 듬직한 존재감을 남겨왔다. 당신이 생각할 때 홍콩영화의 가장 화려했던 시절은 언제였는가, 그리고 그 동력은 무엇이었나.
=80년대 홍콩영화는 찬란한 백화만발의 시대였다. 그건 많은 시간과 경험이 토대를 이루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70년대에 해외로 유학갔던
아시아 영화 기행: 홍콩 [3] - 증지위·샘슨 치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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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영화의 돌파구는 바다 밖에 있다
필립 리와 유위강과 맥조휘는 모두 홍콩영화의 돌파구를 해외에서 찾았다. 유위강은 중국 본토와 아시아 시장만으로도 거대하다 했지만, 필립 리는 서구까지 표적으로 삼아 이연걸을 기용한 액션영화 <곽원갑>을 찍고 있었다. 묻는 이가 미안해질 만큼 홍콩영화를 비관하는 필립 리는 “홍콩 시장만 고려한다면 기본적으로 영화를 찍을 필요가 없다. 너무 작기 때문이다. 2년 전부터 중국은 홍콩영화를 수입영화로 구분하지 않기 때문에 낙관적인 분위기가 퍼졌지만, 우리는 그 시장을 놓치고 말았다. 중국인은 개방을 겪으면서 좋은 영화를 원하게 됐는데, 홍콩엔 그런 영화가 적었다”고 말했다. 중국대륙은 홍콩 영화인 모두의 희망이고 한계이기도 하다. <강호>의 감독 웡칭포는 “중국 대륙에 진입하기 위해선 금기시하는 소재를 포기해야만 한다. 그런데 그 소재를 버리면 흥행이 되지 않는다는 게 진퇴양난의 국면”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어디에나 생존의 논
아시아 영화 기행: 홍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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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은 급행열차처럼 질주하는 변화의 도시지만 그 방향이 언제나 앞을 향하지는 않았다. 경제적이고 정치적인 격변을 겪었던 홍콩은 아시아의 맹주와도 같았던 영화의 힘을 잃었고, 왕가위와 주성치 같은 드문 예를 제외하면, 더이상 외국 관객의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아시아영화의 10년을 돌아보는 다섯 번째 여행지로 홍콩을 택한 건 경이적인 무협과 액션의 내공을 쌓아온 힘이 아직도 어딘가에 숨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동방의 진주라 불렸던 이 도시에서, 과거에 그랬듯 앞으로도 새로운 영화를 건설할 수 있다고 말하는 영화인들을 만났다. 이 글은 인디컴시네마가 기획하는 12부작 다큐멘터리 <아시아영화기행>의 홍콩편 촬영팀과의 동행기다. <씨네21>과 부산국제영화제가 후원하고 CJ미디어가 공동제공하는 <아시아영화기행>은 부산영화제 기간 동안 12편의 각 작품을 1편으로 모아 편집한 버전을 상영하고, 10월3일부터 12일까지는 SBS에서 연속 방영할 예정
아시아 영화 기행: 홍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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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본능대로 vs 연출대로
사건 일시: 2005년 6월23일
사건 장소: 경기도 파주 세트장
사건: 정순정이 스탠드를 휘둘러 김우택을 죽이다
“또 죽이기 시작했구나?” 파주 세트장에 들어선, 극중 오성호 형사 역의 문성근이 방 감독에게 인사 대신 농을 던지자, 모이를 놓칠세라 달려드는 병아리들마냥 후배 배우들이 두 사람 주위에 모여들어 왁자지껄이다. 정순정이 휘두른 스탠드에 얻어맞아 머리가 피범벅인 김우택 역의 장현성이 세트 바깥으로 나오자 배우들이 주고받는 만담의 수위는 더욱 높아진다. 문성근이 “빨간 모자를 썼네”라고 말하자 가짜 피를 뒤집어 쓴 장현성은 “한나절 멀쩡했는데 또 이지경이 됐네”라고 웃고, 극중 문성근의 동료 형사로 나오는 권오중이 “연기 너무 어색하더라. 감독님이 마지못해 오케이를 내시던데”라고 장현성을 공격하자 이번엔 방 감독이 “분량도 없는데 오중이는 항상 일찍 오더라!”라고 일침을 놓는다. 방 감독이 문성근에게 “못 보신 코믹액션을 보여드리
<오로라 공주> 사건일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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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라 시리즈 최종작 <고지라: 파이널 워즈>가 오는 12월 13일 북미 지역에서 DVD 출시된다. 고지라 탄생 50주년 기념작으로 기타무라 류헤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파이널 워즈>는 개봉 당시 극장 흥행에서는 실패했지만 팬들의 찬반양론을 야기하는 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고지라를 포함, 역대 인기 괴수들이 14마리나 등장하는 등 스케일이 큰 오락대작이다.
2.35대 1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과 돌비 디지털 5.1 사운드(일본어 및 영어)가 지원되며, 부록으로는 특촬 시퀀스 B롤, 티저 예고편, TV 광고, 프로모션 영상이 수록된다. 지난 7월 발매된 일본판 DVD에 비해 부록은 적지만 24달러 96센트라는 저렴한 가격이 팬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PSP 전용 UMD 비디오(28달러 95센트)로도 동시에 출시된다.
<고지라: 파이널 워즈> 미국판 12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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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정화랑 괜히 싸움 붙이지 마요!” 지난 8월19일 저녁, 인사동의 한 음식점. 김현 편집실에서 감금 생활을 하다 머리도 식힐 겸 인터뷰에 응한 방은진 감독은 몇개의 질문에 답하더니 금세 기사의 방향을 눈치채고 미리 엄포를 놓는다. 일주일 뒤, 이태원의 한 레스토랑. “사진 찍는 거 아니죠”라며 편한 복장으로 나온 엄정화는 “아니, 감독님이 그런 말까지 했단 말이에요?”라며 이내 씩씩거린다. 돈독한 두 사람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이간질할 수밖에 없었던 저간의 사정은 이렇다.
5년 준비 끝에 메가폰을 든 배우 출신 감독은 도대체 배우들과 어떻게 소통할까. 궁금증의 출발은 그러했다. 게다가 엄정화에게 방은진은 선배 배우지만, 신인 감독 아닌가. 촬영현장에서 두 사람이 적지 않은 신경전을 벌일 것이라는 추측은 어렵지 않았다. “함구하고 그저 구경만 하겠다”는 조건을 내걸고 영화사를 설득했고, 이후 <오로라 공주> 촬영현장을 네 차례 방문할 수 있었지만, 매번 야식만 축
<오로라 공주> 사건일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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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린치 버전 <듄(사구)>의 확장판 DVD 출시일이 2006년 1월 31일로 발표되었다.
유니버설에서 지난 5월 출시 예정이었던 <듄 확장판>은 2시간 17분의 극장공개판과 2시간 57분의 확장판을 동시에 수록한다고 하여 팬들의 큰 기대를 모았던 타이틀. 그러나 제반의 사정으로 지금까지 출시 시기가 무기한 연기된 상태였다.
2.35대 1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 돌비 디지털 5.1 사운드가 지원되며 삭제 장면, 디자인, 의상, 시각 효과 등 제작 전반을 다룬 메이킹 다큐멘터리 등 풍부한 부록도 수록된다. 정가는 27달러 98센트. 출시일이 많이 연기되었지만 그 동안의 기다림을 충분히 보상할 만한 알찬 타이틀일 것으로 예상된다.
출시 연기 <듄 확장판> 내년 1월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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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엔터테인먼트는 짐 캐리 주연의 판타지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과 대히트 코미디 속편인 <미트 페어런츠 2>를 이달 중 DVD로 출시한다.
<레모니 스니켓...>은 인기 판타지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게 된 보들레어 가의 어린이들이 유산을 노리는 사악한 친척 올라프 백작과 맞선다는 내용을 다루었다. DVD는 2장의 디스크로 구성되며 1.85대 1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과 돌비 디지털 5.1 및 DTS 사운드가 지원된다. 감독과 레모니 스니켓의 음성해설, 삭제 및 NG 장면, 환상적인 영상을 만들기 위한 과정을 담은 제작과정과 사운드, 시각 효과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부록으로 담았다.
한편, 미국 내에서만 2억달러 이상의 흥행 성적을 기록한 <미트 페어런츠 2>는 전편에 이어 번즈 가족과 포커 가족의 위험한(?) 상견례를 그려 관객들의 웃음보를 터뜨린 코미디다. 로버트 드 니로, 벤 스틸러 등 전편에서 익숙
CJ, <레모니 스니켓> <미트 페어런츠 2>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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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의 발걸음은 논쟁 속으로
황금사자상 밑에 포진한 은사자상(감독상)과 심사위원 대상은 서로 다른 길을 걸어왔던 두 거장의 신작에 돌아갔다. 필립 가렐과 아벨 페라라. 누벨바그의 적자와 미국 독립영화의 대부가 선보인 두 영화는, (다른 모든 경쟁작과 마찬가지로) 모두의 환호를 받은 걸작은 아니었다. 그러나 그간 자신들의 작업에 대한 성찰과 고민의 흔적이 역력한 이 작품들은 상영장과 기자회견장, 이후 리뷰들에서 활발한 논쟁을 불러일으켰고, 그 속에서 어떤 깨달음을 남겼다.
누벨바그는 끝나지 않았다
레 자망 레귤리에 Les Amants reguliers/ 감독 필립 가렐/ 프랑스/ 2005년
68혁명은 프랑스인, 혹은 유럽인들에게 어떤 기억으로 남아 있을까. 새로운 세상이 가능하다고 믿었던 그날 이후. 어떤 이들은 영화에 투신했고, 어떤 이들은 시와 미술을 탐미했다. 1968년 5월에 파리의 거리에 섰고, 그 시기를 전후하여 영화를 만들기 시작한 필립 가렐은 혁명의 열기를
제6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결산 [2] - 수상작·화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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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해외의 영화음악가중 한명은 히사이시 조일 것이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들을 작업, 미야자키 하야오의 동양적인 색채와 스펙터클한 느낌을 완벽하게 음악으로 재현하는 그는 이미 일본과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지명도를 확보하고 있고, 최근에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영화 중 최초로 <웰컴 투 동막골>에 음악을 제공, 이 영화가 개봉 전부터 주목받는데 한몫하기도 했다.
그러나 일본 애니메이션에 미야자키 하야오만 있는 것이 아니듯, 애니메이션 음악에도 히사이시 조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히사이시 조가 애니메이션 음악의 '클래식'이라면, 얼마 전 5.1 채널 에디션이 발매 된 <카우보이 비밥>의 음악을 맡은 칸노 요코는 애니메이션의 '팝'이자 새로운 경향을 이끌었다. 애니메이션 음악가이기 이전에 솔로 아티스트이자 CF 음악 감독으로 활약한 이 천재 뮤지션은 광활한 우주에서 펼쳐지는 고독한 사냥꾼들의 이야기를 다룬 이 애니메이션을 대중음악
강명석의 Shuffle! <나의 지구를 지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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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수상 결과
황금사자상 <브로크백 마운틴>(리안 감독)
은사자상(감독상) 필립 가렐 감독(<레 자망 레귤리에>)
심사위원대상 <메리>(아벨 페라라 감독)
각본상 조지 클루니, 그랜트 헤슬로브(<굿 나이트 앤드 굿 럭>)
남우주연상 데이비드 스트라태언(<굿 나이트 앤드 굿 럭>)
여우주연상 지오바나 메조기오르노(<마음속의 야수>)
특별사자상 이자벨 위페르(<가브리엘>)
신인배우상 메노시 세자르(<남쪽을 향하여>)
기술공헌상 윌리엄 루브찬스키(<레 자망 레귤리에> 촬영감독)
오리존티상 <더 퍼스트 온 더 문>(알렉세이 페도르첸코 감독)
오리존티 다큐멘터리상 <천국의 동쪽>(레흐 코왈스키 감독)
단편 최우수작품상 <간이역>(린 치엔-핑)
단편 특별언급 <라일라 아펠>(레온 프루도프스키 감독)
평생공로상
제6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결산 [1] - 수상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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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 감독, 권상우 주연작 <말죽거리 잔혹사>가 12월 일본에서 DVD로 발매된다. 본편만 수록된 일반판과 10,000세트 한정의 특별판이 함께 출시되는데, 한류스타 권상우의 출연작답게 ‘권상우 스페셜 박스’라는 이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권상우 스페셜 박스’에는 본편 외에 90분 분량의 부가영상들이 수록된 부록 디스크가 추가되며 엽서 세트, 천 소재 대형 포스터, 자석 아이템 등 권상우 팬들을 위한 부속물들이 포함된다. 또한 일본에서 소설로 발매된 하드커버판 <말죽거리 잔혹사> 서적도 동봉된다. 출시일은 12월 21일. 가격은 12,600엔으로 일반판(3,990엔)에 비해 훨씬 고가에 책정되었다.
또한 <말죽거리 잔혹사>는 휴대용 게임기 PSP로 볼 수 있는 UMD 비디오로도 출시되며 일반판과 함께 12월 7일부터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아마존 등 일본 온라인 쇼핑몰에 올라온 팬들의 반응을 보면 권상우의 연기력과 함께 ‘몸짱’으로서의 그의
日 <말죽거리 잔혹사> 권상우 스페셜 박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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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일본내 흥행열풍이 식을줄 모른다. 지난주에도 거의 낙폭없는 좌석점유율을 보이며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4주 연속 흥행 1위는 올해 5월달에 개봉했던 <교섭인 마시타 마사요시> 이후 처음이다. 흥행 수입 30억엔을 벌써 돌파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사후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일본인들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인기작가 후지사와 슈헤이 원작을 영화화 한 <세미시그레(蟬しぐれ)>는 개봉과 동시에 2위에 올랐다. 주말 이틀동안 14만여명의 관객을 모으고 1억5천3백만엔의 흥행수입을 올렸는데 이는 역대 후지사와 원작 영화중 최고의 성적이다. 10월 1일이 영화 서비스데이였고 부부 50% 할인혜택이 있었다는 점도 흥행을 뒷받침해줬다. 이런 스타트라면 최종 10억엔까지는 무리없어 보인다.
일본 도호쿠 지방을 배경으로 한 시대극인 <세미시그레>는 감독 구로츠치 미츠오가 거의 15년에 걸쳐 완성한 대작이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 4주연속 일본 흥행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