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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사정 성공후에 갖은찬사 뒤로하고
바다건너 아메리카 육년수행 마친후에
동원지원 주연시켜 올가을에 개봉하니
제목인즉 한영병용 형사혹은 대결자라
유일대결 유일애정 아로새긴 포스터에
다모스런 하지원이 겁나도록 크게박혀
채옥인가 하였거늘 알고보니 중훈이라
껄렁껄렁 안면동작 쥐나도록 애써하는
하지원의 그자태가 성실키는 하였으나
중훈스런 연기하는 김선아가 떠오르니
그노력을 허망케한 캐스팅이 패착이라
스트레트 직모흑발 강동원은 미모이나
‘현실인가 꿈이런가’ 컨셉집착 과도하여
지구용사 벡터맨적 음향처리 대사치니
투머치에 기교과잉 과유불급 오바더라
이야기는 아니뵈고 그림만이 휘황타는
백성들의 원성듣고 이감독이 대꾸하길
활동사진 원래그래 그림책이 아니란다
화면속에 겹겹깔린 각종의미 읽으시라
원래그런 활동사진 몰라본채 투덜대며
반성지념 외면하는 일자무식 본필자는
사진첩이 움직인들 활동사진 되지않고
관객들의 입장에선 의사소통 우선일세
검투빙자 애정행각 동원지원 필살연애
눈으로만 이해되어 남는
[투덜군 투덜양] 형사가(刑事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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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가만히, 카메라 앞에서 견디는 것을 알게 됐다”
<사랑니>의 김정은은, 다른 여자다. 키가 늘씬하고 눈동자는 차고 잔잔하며 동작은 나긋하다. 그리고 <사랑니>의 조인영은 ‘캔디’가 아니라 공주다. 세상은 결국 자기를 중심으로 공전한다고 믿는 진짜 공주. <재밌는 영화> <가문의 영광> 등 김정은을 스크린에 안착시킨 ‘센’ 연기와 <사랑니>의 조용한 모험 사이에 공통점이 하나 있다면 그건 그녀의 연기에 두려움이 없다는 사실 정도일 것이다. 정지우 감독은 그녀에게 “강을 건넜다”고 말했다. 김정은도 그 표현이 마음에 드는 눈치다. 기슭에서 망설이던 배우는 이제, 사라졌다. <사랑니>는 확실히 이 배우에게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긴 듯하다. 김정은은 지난 9월9일 출연 중인 드라마의 작업 방식을 견딜 수 없다는 글을 팬 카페에 올려 파문을 일으켰다. “진심없이 이해없이 연기하는 건 배우로서 죽기보다 끔찍한 일이라는
<사랑니>, 정지우의 도약 [4] - 김정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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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를 관찰하면 사람마다 써야 할 도구가 다르다”
-허문영/김정은에 대해 “이 배우다” 하는 확신이 들었던 시점이 어떤 시점인가.
=정지우/김정은을 처음 만난 것이 <파리의 연인> 직후였는데, 아마 칭찬받으며 자기 복제를 계속하려는 유혹과, 벗어나려는 욕구가 뒤섞인 시기였던 것 같다. 그렇게 시작해 내 이야기를 스펀지처럼 흡수했고 대화가 통했다. 영화 만들며 최악의 순간은 이 배우가 뭘 해도 이 선을 넘어설 수 없다고 느끼는 순간이다. 그건 정말 감독으로서 “X됐다”고 느끼는 상황이다. 배우를 120% 기다린다는 것은 내 의지 문제가 아니라 배우에게 그 역량이 잠재돼 있을 때 고집할 수 있는 것이다. 도저히 배우가 안 되면, 그 배우가 수용할 수 있을 만큼 대사를 줄이거나 상황을 단순화하며, 말하자면 영화적으로 붕괴가 안 되는 미봉책을 찾게 된다. 그러기 시작하면 현장 가는 것이 지옥이다. 나로선 아직까지 그런 경우는 단역 경우에만 있었고 이번에도 단역 한분을
<사랑니>, 정지우의 도약 [3] - 정지우 감독 인터뷰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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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마음이라는 소박한 이야기가 시작이었다”
앞당겨진 <사랑니>의 개봉 일정은 가뜩이나 낯빛이 흰 정지우 감독을 더욱 창백하게 만들었다. 언론 시사를 하루 앞둔 9월20일 오후, 숨가쁘게 믹싱을 마치고 남양주종합촬영소에서 막 ‘출소’한 그를 삼청동에서 만났다.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영화 속 인영이 석이의 자전거를 달리던 길 위쪽, 다시 말해 인영과 정우가 함께 사는 한옥의 아래 골목에 자리한 카페에서. 예의 또렷하고 청량한 정지우 감독의 보이스카우트풍 목소리는, 누적된 피로의 더께에도 짓눌린 기색이 없었다. <씨네21>은 <사랑니>가 감독의 전작 <해피엔드>로부터 성큼 나아간 걸음이며 독창적인 경지를 열었다는 의견을 피력한 허문영 편집위원을 질문자로 초대했다. 우리는 아직 프린트로 영화를 보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며 정지우 감독과 마주앉았다.
-허문영/<해피엔드>와 <사랑니>는 6년의 거리만큼 영화적 거리
<사랑니>, 정지우의 도약 [2] - 정지우 감독 인터뷰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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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데뷔작 <해피엔드> 이후 6년 만에 정지우 감독이 복귀했다. 30살 교사와 17살 제자의 대담한 연애담으로 알려진 <사랑니>는, 생의 한가운데 선 도도한 한 여성과 치밀히 조직된 이야기를 통해 사랑의 섭리를 성찰하는 수작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사랑니>의 성취를 살피고, 감독의 연출론과 배우로서 큰 전환을 시도한 김정은의 모험담을 직접 듣는다.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다시 태어나면 이석이 되고 싶어.”(17살 조인영)
도대체 이런 게 언제부터 내 살 속에 들어와 있었을까? 서른살의 어느 날, 내 안에서 희고 날선 것이 불쑥 돋아나더니 몸과 마음을 들볶는다. 유능한 학원 수학강사 조인영(김정은)에게 사랑은 사랑니와 같은 양상으로 찾아온다. 첫사랑의 소년과 이름도 얼굴도 똑같은 열일곱살 제자 이석(이태성)은 인영에게 격심한 매혹이다. “아야!” 여자는 통증에 비명을 지르다 슬그머니 미소짓는다. 아프지만, 황홀하다.
정지우 감독의 <
<사랑니>, 정지우의 도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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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자단의 무술은 날렵하며 빠르다. 그는 중국 정통 무술을 기본으로 격투기 같은 현대적인 무술에도 조예가 깊다. 검이나 창과 같은 무기도 잘 다루지만, 특히 쌍절곤의 대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지난 9월13일 오후 <칠검>의 홍보차 내한한 견자단을 플라자호텔에서 만났다. 그는 <칠검>에서 일곱명의 무사 가운데 조선족 초소남을 연기하며 예의 그 재빠른 몸놀림과 검을 다루는 비범한 능력을 보여준다. 연기가 아닌 그의 무술에 대해서 먼저 얘기하는 것은 배우이기 이전에 무술가로서의 이미지가 더 강한 까닭이다. 비록 영화에서 무술 연기를 하고 있지만, 그것은 연기라기보다는 종종 무아지경에 빠진 한 무술가의 실연처럼 보이곤 한다. 그만큼 견자단의 무술은 ‘트릭’이 아닌 실제 뛰어난 실력을 바탕으로 했기 때문이다.
견자단은 1963년 7월27일 중국 광둥성 출생으로 음악가 부모 밑에서 태어났다. 그의 어머니는 오늘날 견자단이 무술배우로서 또 무술감독으로 성공을 거두게 된
영화를 사랑한 무술가, <칠검> 홍보차 한국 찾은 견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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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배급라인을 타면서 장르도 각양각색인 영화들이 오랜만에 같이 선보인다. 정지우 감독이 <해피엔드> 이후 6년만에 복귀한 김정은 주연의 멜로 <사랑니>, 한석규가 <닥터봉> 이후 10년만에 코미디에 도전하는 <미스터 주부퀴즈왕>, 김민준이 첫번째로 주연을 맡은 형사 액션물 <강력 3반>에 이어 올해 베니스 영화제 개막작이었던 서극 감독의 <칠검>까지. 여기에 <보글보글 스폰지 밥>과 우디 알렌의 <헐리우드 엔딩>도 찾아온다. 개천절인 월요일까지 이어지는 연휴를 생각해보면, 느긋하게 맛봐도 괜찮을만한 상차림이다.
예매율을 살펴봤을 때 개봉신작중에서 가장 호응이 높은 영화는 <사랑니>. 서른살 학원강사 인영(김정은)이 열일곱살 수강생 이석(이태성)에게서 완벽한 ‘첫사랑’을 발견하고 사랑에 빠진다는 얘기다. 얼핏 ‘띠동갑’의 나이를 극복하는 순수 러브 스토리가 주루룩 펼쳐질것 같지만
[주말극장가] 액션, 코미디, 멜로, 무협까지 풍성한 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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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픽쳐스 홈 엔터테인먼트(대표 우남익)의 예술영화 DVD 브랜드인 ‘블랙하우스’가 9월 28일 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하고 산업자원부, 한국외국기업협회가 후원하는 ‘2005 한경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 대상’에서 제품브랜드 엔터테인먼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블랙하우스’는 작품성과 독특한 소재, 그리고 소장가치가 높은 영화를 엄선하여 소개하고 있는 브랜드. 지난해 11월에 출범한 신생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신규 수요 창출”을 뜻하는 이른바 ‘블루오션 전략’으로 탄생하여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예술영화 전문 배급사인 백두대간이 수입한 <카란디루> <블러디 선데이> <원더풀 라이프> 등의 작품들과 함께 <래리 플린트> <보이즈 앤 후드>를 DVD로 선보여 영화 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으며, 향후 이탈리아 뉴시네마의 거장 타비아니 형제의 작품인 <피오릴레> <로렌조의 밤> 그리고 2005년 베를린영화제
블랙하우스, 한경글로벌브랜드 마케팅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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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영화를 만들 수 있지만, 누구나 좋은 영화를 만들 수는 없다. 좋은 영화는 영화를 만드는 사람 모두의 목표이지만, 항상 의도대로 결과가 나오지는 않기 때문이다. 최악의 감독으로 꼽힌 에드 우드 역시 열정만큼은 오슨 웰스에게 결코 뒤지지 않았으니까. 마틴 랜다우의 벨라 루고시 악센트로 유머러스하게 시작하는 <에드 우드>의 음성해설에서는 감독과 제작진이 이 비운(?)의 감독을 바라보는 따뜻하고 애정 어린 시선을 흠뻑 느낄 수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두 각본가는 <쥬니어는 문제아>로, 감독 팀 버튼은 <피위의 대모험> 등으로 이미 악평의 진수를 맛본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팀 버튼은 <에드 우드>의 제작 동기를 주제와 인물의 신화성에서 찾았다고 고백한다. 덕택에 이 영화는 있었던 사실을 재현하는 데 급급하기보다는 실존 인물의 인간적인 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완전한 허구인 우드와 오슨 웰스의 만남 같은 장면이 관객의 공감을 이끄는 것은
[코멘터리] 에드 우드 감독도 열정은 오슨 웰스 못지않다, <에드 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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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발매 예정인 블록버스터 <우주전쟁>의 DVD, VHS 동시 출시를 기념하는 초대형 선상 이벤트가 개최된다.
파라마운트 픽처스 코리아(대표 박병준)는 올 여름 최대의 화제를 모았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SF 블록버스터 <우주전쟁>의 DVD 및 VHS의 동시 출시를 기념하여 10월 11일(화) 오후 5시, 압구정동 잠원 지구 리버시티 선착장에서 각 매체 기자들과 리테일러, DVD 리뷰어 및 마니아 등 200여명을 초청하여 대규모 선상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선상 이벤트는 지난 2003년 출시된 <인디아나 존스 트릴로지> DVD 이후 두 번째로, 이번 <우주전쟁> 행사에서는 작품 관련 포스터와 POP 등으로 꾸며진 선내에서 <우주전쟁> 하이라이트 동영상과 서플먼트 소개, 출시 관련 프리젠테이션 등의 식순으로 진행된다. 파라마운트 픽처스 코리아 박병준 대표는 "<우주전쟁>이 초대형 영화인 만큼 이벤
<우주전쟁> DVD 출시기념 대형 선상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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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관객이 워너에서 1930년대 초반에 제작한 두편의 위대한 뮤지컬영화를 기억하기 위해선 먼길을 거슬러가야 한다. 가장 먼저 기억날 듯싶은 1960년대 뮤지컬의 대작들을 지나면, 1940, 50년대에 아서 프리드 사단이 MGM에서 제작했으며 진 켈리의 역동적인 춤이 인상적인 작품들이 줄줄이 나올 것이며, 다시 조금 더 가보면 프레디 아스테어와 진저 로저스가 RKO와 함께한 우아한 뮤지컬이 있다. 그리고 그 앞에 선구적인 위치에 놓일 영화로 워너의 <뮤지컬 42번가>와 <1933년의 황금광들>이 드디어 등장한다. 그런데 MGM에서 제작한 <브로드웨이 멜로디>(1929)를 제외하면, <재즈 싱어>(1927) 이후 뮤지컬 장르의 시작을 제대로 알린 워너는 왜 뮤지컬 장르에서 큰 재미를 못 본 것일까.
그런 궁금증이 들 정도로 <뮤지컬 42번가>는 잘 만들어진 뮤지컬이다. 물론 <뮤지컬 42번가>는 이후 변형된 뮤지컬과
[명예의 전당] 뮤지컬영화의 선구자, <뮤지컬 42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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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DVD에 이어 또 하나의 <외출> 관련 DVD가 일본에서 출시된다. <4월의 눈 슈퍼 라이브 콘서트 - 배용준 Scene in the film>이라는 제목으로 발매되는 이 타이틀은 영화 속 조명기사로 분한 배용준의 모습이 포함된 콘서트 장면을 별도로 편집한 영상물. 가격은 3,990엔, 출시 예정일은 12월 29일이다.
지난 4월 24일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외출>의 촬영을 위해 열린 ‘슈퍼 라이브 콘서트’의 촬영현장을 담은 것으로서 클래지콰이, SG워너비, 포지션, 러브홀릭, 조성모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출연이 눈길을 끈다. 하지만 이 타이틀의 진정한 주인공은 다름 아닌 ‘욘사마’ 배용준. 콘서트 전반에 걸쳐 배용준의 모습을 담았다고 하니 무대 위의 화려한 출연진들보다 무대 밖의 조명기사(?)를 더욱 부각시키는 사상 유례가 없는 콘서트 DVD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DTS 음향이 지원되며 콘서트 리허설 풍경 등 메이킹 영상과 배용준의
<외출> 콘서트 DVD, 일본에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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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중국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지닌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으로, 재일 한국인 2세 뮤지션 양방언이 음악에 참여했다. 오노 후유미의 인기소설이 원작으로, 평범한 여고생인 요코가 12개의 나라로 이루어진 십이국의 세계에 떨어지면서 겪는 본격 판타지. 다양한 요괴와 수많은 등장인물들의 만남에서 빚어지는 장대한 드라마가 돋보인다. DVD 타이틀은 21화(총 45화)를 수록한 박스 세트로 선보이며, 부록으로 제작진 인터뷰와 크레딧이 포함되지 않은 오프닝과 엔딩장면을 수록했다.
오노 후유미 작가의 판타지 시리즈, <십이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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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들어 가장 뛰어난 시대극 가운데 하나로 평가 받는 <글래디에이터>. 비록 막시무스의 믿음직한 모습은 없지만, 이 화제작의 메가폰을 잡았던 리들리 스콧 감독이 다시 한 번 시대극에 도전한다는 소식은 팬들을 들뜨게 하기에 충분했다. 기대 속에 지난 여름 공개되었던 <킹덤 오브 헤븐>이 바로 그것으로. 이번에는 십자군 원정 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웅의 이야기를 그렸다.
<반지의 제왕>을 통해 유망주로 떠오른 올랜도 블룸이 주연을 맡았고 리암 니슨, 데이비드 튤리스, 에드워드 노튼, 제레미 아이언스, 존 핀치 등의 베테랑 배우들이 관록 있는 연기로 블룸의 홀로서기를 지원해 주었으며 방대한 스토리를 주인공 중심의 에피소드 나열 식으로 가지치기한 과감한 연출 방식, 전장의 한 가운데 카메라를 놓고 함께 달리며 촬영함으로써 박진감을 극대화한 전투 장면 등 여전히 선이 굵고 빼어난 영상미를 자랑하고 있다.
충실한 다큐멘터리와 제작과정이 돋보이는 부
<킹덤 오브 헤븐> 시대극에 걸맞는 중량감 있는 타이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