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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매티슨 소설 <데스쉽> 영화화

리차드 매티슨

작가 리차트 매티슨의 단편 소설 <데스쉽>이 장편 영화로 만들어진다. 서미트 엔터테인먼트와 맨덜리 픽처스는 최근 이 작품의 판권을 확보하여 영화화에 들어갈 예정이다.

<데스쉽>은 지난 1963년 인기 TV 시리즈 <환상특급>의 에피소드로 제작된 바 있는데, 이번 장편 영화판은 제목이 <카운트다운>으로 바뀌게 된다.

원작은 한 우주선의 승무원들이 자신들과 똑같은 우주선이 추락한 것을 발견한 뒤 점차 자신들이 이미 죽었다는 환각에 시달리게 된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