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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궁전에 두 여왕이?! <더 퀸>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역으로 평단과 관객의 상찬을 한몸에 받은 데임 헬렌 미렌이 진짜 버킹엄 궁전을 방문한다. 감독 스티븐 프리어스, 작가 피터 모건과 함께 왕궁의 점심 식사에 초대를 받은 것. 하지만 여왕이 그들과 함께 식사를 하러 나올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비공식적인 내부 소식통에 의하면 여왕은 <더 퀸>을 보고 상당히 흡족해했다는 후문이라니, 두 여왕님들이 한 테이블에 마주앉은 모습을 기대해봐도 좋을 듯!
여왕들의 오찬? 헬렌 미렌, 버킹엄 궁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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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의 굴욕인가? <록키 발보아>의 액션스타 실베스터 스탤론이 호주 시드니 공항에서 약 세 시간 동안 억류됐다. 영화의 홍보차 호주를 방문한 실베스터 스탤론의 짐 속에서 성장호르몬으로 의심되는 물질이 발견된 것. 스탤론은 “내가 왜 억류됐는지 안다, 하지만 말할 순 없다”고 얼버무렸고, 호주의 관세 담당자는 “이런 경우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조치는 몇 가지가 있다. 현재 그 물질이 정확히 어떤 성분인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록키 아저씨, 보디빌딩도 좋지만 법은 지키셔야죠~.
록키 회춘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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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홍보대사의 반칙. 스튜어디스와 기내 화장실에서 성관계를 가진 것이 폭로돼 곤욕을 치르고 있는 레이프 파인즈가 또 다른 위기를 맞았다. 한 매체에 성관계 사실을 폭로한 스튜어디스가 “그는 콘돔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기 때문. 당시 레이프 파인즈는 유니세프 홍보대사로 인도 뭄바이에 에이즈에 대한 강연을 하러 떠나는 길이었다고 한다. 그녀는 레이프 파인즈가 안전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며 음담패설이 섞인 농담만 던졌을 뿐이라고 말했다. 혹시나 에이즈 홍보대사로서 기내에 콘돔자판기를 설치하자고 주장하는 건 아닐는지.
레이프 파인즈, 반면교사로 삼으라고 그러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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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의 겁없는 질주?! 이현우가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그는 2월18일 인천에서 불법유턴을 하다가 붙들렸고, 술 냄새를 감지한 단속 경찰관이 음주 측정을 한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14%로 측정됐다고. 엎친 데 덮친 격이라고, 소지하고 있던 국제 면허증 역시 유효기간이 지난 상태로 밝혀졌다. 이현우는 “전날 술을 마셨는데, 집에서 잠을 자고 난 뒤라 괜찮을 줄 알았다”며 “얼굴을 들지 못할 정도로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우씨, 술은 다 깨셨을 테니 면허부터 따세요. 어~서~!!.
이현우, 음주운전에 무면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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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포핀스> 등 특수효과의 선구자 피터 엘렌쇼, 2월12일 노환으로 사망
특수효과의 선구자, 눈을 감다. <메리 포핀스>(1964)의 특수효과로 오스카를 수상한 피터 엘렌쇼(93)가 2월12일 샌타바버라의 저택에서 노환으로 운명했다. 현실에서 찾기 힘든 특이한 배경을 선보이기 위해 극도로 사실적인 기법으로 그림을 그리는 매트 아티스트로도 유명한 엘렌쇼는 디즈니에서 제작한 초기 실사영화인 <해저 2만리>(1954), <러브 버그>(1968), <마법의 빗자루>(1971)는 물론 TV시리즈 <디즈니랜드>(1965), <데이비 크로켓>(1955), <조로>(1957) 등에서 매트 페인팅과 특수효과 부문을 담당했다. 당시 특수효과의 활용에서 획기적인 작품으로 인정받았던 <메리 포핀스>에서 극중 줄리 앤드루스가 우산을 손에 들고 활보하는 도시 풍경은 그의 섬세한 손놀림에서 비롯됐다. 영국 태
디즈니의 마법사 피터 엘렌쇼, 세상을 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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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시상식의 후보로 지명되는 것, 단순히 그것만이 영광일까? 물론, 매년 수백편의 영화가 만들어지는 할리우드에서 관객과 평단의 사랑을 확인한 것만으로도 성공이겠지만, 시상대에 올라 트로피를 쥔 소감을 말하는 그 순간의 기쁨과 영광과는 비교할 게 아니다. <Moviefone>은 한 번도 오스카 후보로 오르지 못한 20명의 배우들에 이어, 후보에는 올랐으되 상복은 없었던 백전백패 불운의 영화인 15명을 "The BIGGEST Loser"라는 타이틀로 소개했다. 하지만 "The BIGGEST Loser"가 되기에 너무 훌륭한 이름들을 보면서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이 중 마틴 스코시즈 감독은 <디파티드>로, 케이트 윈슬렛은 <리틀 칠드런>으로, 피터 오툴은 <비너스>로 2007년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명단에 또 이름을 올렸으니, 이번 만큼은 특별히 그들에게 행운의 여신이 찾아오기를!
마틴 스코시즈
어떤 감독들이나 배우들
마틴 스코시즈, 오스카 감독상 5전6기 이뤄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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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 용산CGV에서 있었던 의 기자시사회 현장과
시사회 직후에 있었던 기자간담회 영상입니다.
이번 시사회장에는 정윤철 감독과 주연배우인 천호진, 문희경, 황보라, 유아인
다섯 분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시사회 후에 있었던 기자간담회에서는 정윤철 감독과 배우들의
재밌고 솔직한 답변들로 밝은 분위기로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려면 버튼을 눌러주세요.
[현장 씨네21] <좋지아니한가> 기자시사회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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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에서 사라졌던 단편영화관이 케이블TV로 되살아난다. TV시리즈전문채널 CNTV가 단편영화 상영프로그램 ‘시네마S’를 3월 12일부터 방송한다. 방영시간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7시,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전 8시로 편성됐다. 통상적으로 심야시간대에 배정됐던 단편영화와 독립영화의 시간대를 감안할 때, 이번 시네마S의 방영시간 배정은 고무적이다.
작년 11월부터 기획된 <시네마 S> 3월 12일 첫 작품으로 박수영, 박재영 형제의 <핵분열 가족>을 방영한다. <핵분열 가족>은 핵전쟁 위기에 놓인 가족들의 모습을 코믹한 터치로 그려낸 작품으로 클레르몽페랑 단편영화제 국제경쟁부문 초청작. 다음날 13일에 방영될 영화는 최근 케이블TV에서 제작되어 극장에서도 개봉한 <소녀X소녀>를 연출한 박동훈 감독의 <전쟁영화>. <전쟁영화>는 1965년 맞선을 보는 두 남녀의 대사를 통해 전쟁을 상상해보는 재기발랄한 이야기로 구
케이블채널 CNTV, 단편영화관 시네마S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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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소유의 미국 방송사 <ABC>의 인기 TV시리즈 <그레이 아나토미>가 변화를 꾀한다. 닥터 애디슨 몽고메리(몽고메리-셰퍼드 였으나 이혼하면서 몽고메리로 성을 수정했다)를 주인공으로 하는 스핀오프 드라마를 준비한다는 것. 확정된 사실은 아니지만, <그레이 아나토미>의 외전격인 새로운 드라마가 시작될 수도 있다는 뉴스를 <로이터> <Zap2it> 등의 외신은 <월스트리트저널>에서 보도한 내용을 중심으로 기사화했다.
케이트 월시가 연기하는 닥터 애디슨 몽고메리는 닥터 데릭 셰퍼드(패트릭 뎀시)의 전부인으로 1시즌 마지막 회에 등장해 메레디스 그레이와 삼각관계를 이뤘으나, 극이 진행됨에 따라 안정적인 고정 출연자로 자리 잡았다. 현재 미국에서 방송중인 3시즌에서 몽고메리는 차기 외과 과장 자리를 염두해 두는 한편, 인턴 중 한사람과 애정라인을 보여주는 등 안정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
닥터 몽고메리, 이번엔 당신이 주인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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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시상식 발표가 한 주 앞으로 다가왔다. 매일 할리우드 외신은 관련 기사를 쏟아내는 가운데, AOL의 엔터테인먼트 채널인 <Moviefone>이 "Never Been Nominated"라는 제목으로 단 한번도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로 지명되지 못한 20명의 할리우드 유명 배우들을 소개했다. 20명의 명단을 보다 보면, 정말인가 싶을 정도로 활동이 많은 배우들이 포함되어 있다. 짐 캐리로 시작하는 20명의 배우에 대해서 <Moviefone>에서 곁들인 달콤, 살벌한 코멘트도 함께 즐기시라.
짐 캐리
카페인 효과를 보는 듯 늘 흥분 상태를 유지하는 코미디 배우지만, 짐 캐리도 죽도록 열심히하면 "연기"를 할 수는 있다. 그는 이미 <트루먼 쇼> <맨 온 더 문> <이터널 선샤인>에서의 연기를 통해서 이를 증명한 바가 있다. 물론, 그 모든 영화가 오스카에서는 거부 당해서인지 요즘 그는 제정신이 아니다.
리차드 기어
물론,
짐 캐리, 멕 라이언이 오스카 후보가 된 적이 없다굽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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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밀러의 동명원작을 영화화한 <300>이 예고편을 공개했다. <300>은 100만 페르시아 대군에 맞선 300명의 스파르타 전사들의 ‘테르모필레 전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붓으로 그린 듯한 회화적인 화면을 통해 역동적이고 거대한 고대서사극의 스케일을 보여준다.
<새벽의 저주>의 잭 스나이더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300>은 3월 15일 개봉한다.
프랭크 밀러 원작 <300> 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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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아저씨들의 유쾌한 樂밴드 이야기. 영화 <즐거운 인생> (감독 이준익)이 장근석과 고아성의 합류로 모든 캐스팅을 완료했다.
<왕의 남자>, <라디오 스타>의 이준익 감독의 차기작 <즐거운 인생>은 정진영, 김윤석, 김상호 세 배우가 아저씨 락밴드로 캐스팅되어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이다. 여기에 KBS 드라마 <황진이>에서 ‘은호’ 를 연기했던 장근석과 <괴물>의 ‘현서’ 역으로 단숨에 2006년 청룡 영화상 신인 여우상을 차지한 고아성이 합세해 <즐거운 인생>에 젊은 피를 수혈했다.
장근석은 ‘활화산’의 보컬리스트 ‘현준’역을 맡아 ‘활화산’의 유일한 20대이자 꽃 미남 보컬로 철없는 아저씨들 틈에서 가장 눈길 가는 젊은 멤버가 될 예정이다.
또한 고아성은 기영(정진영)의 딸 ‘주희’ 역을 맡았다. 여중생 ‘주희’는 명퇴 당한 채 집에서 빈둥거리는 아빠 기영을 창피해하면서도 속으로는 락밴드 재
장근석, 고아성 <즐거운 인생>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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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월21일
장소 용산CGV
이 영화
고등학교 교사 심창수씨네 식구들은 제각기 권태와 시름에 잠겨있다. 아버지 창수(천호진)는 교직의 보람을 잃고 심인성 발기불능 상태에 빠져 있고, 욕구불만인 아내 희경(문희경)은 도통 사는 재미를 찾을 수 없어 우울하다. 무명 무협작가인 희경의 동생 미경(김혜수)은 늘어난 츄리닝 바람으로 실연 후유증을 곱씹는 중. 아들 용태(유아인)는 출생의 비밀을 번민하는 한편 짝사랑하는 가난한 소녀 하은(정유미)의 원조교제를 말리느라 바쁘고 딸 용선은 괴짜 임시교사 경호(박해일)에게 풋사랑을 느낀다. 식사 때를 제외하면 소 닭 보듯 하던 식구들은, 창수가 원조교제 누명을 쓰면서 공동의 고민거리를 만난다.
100자평
장편 <말아톤> <잠수왕 무하마드>(인권 옴니버스 영화 <세번째 시선> 중)에서 다른 존재를 긍정하고 더불어 사는 법을 이야기했던 정윤철 감독은 <좋지 아니한가>에서 처음부터 동질적 집단이
가족이란 이름의 타인들과 공존하기, <좋지 아니한가>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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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전이다. 맥스무비와 인터파크에서 1위를 차지한 윤제균 감독의 <1번가의 기적>이 우세하지만 티켓링크에서 1위, 나머지 사이트에서 고르게 지지를 확보한 비욘세 놀즈 주연의 <드림걸즈>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맥스무비에서 두 영화의 예매율 격차는 2%대에 불과하다. 구정 극장가를 평정하며 100만명 가까운 관객을 동원한 임창정·하지원 주연의 <1번가의 기적>은 평균 21.5%의 점유율로 예매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두 영화는 모두 CJ엔터테인먼트가 배급하기 때문에 스크린의 배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번가의 기적>의 한 관계자는 “전체 극장가의 볼륨은 크지 않지만 꾸준히 관객이 몰리고 있다. <드림걸즈>와 배급사가 중복되지만 외화니까 크게 영향은 받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이후의 배급상황을 감안하면 <1번가의 기적>과 영화성격이 겹치거나 주목할 만한 작품이 뚜렷히 보이질 않기 때문에 3월에도 꾸준
<1번가의 기적>은 달리고, <드림걸즈>는 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