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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니콜 스미스의 파란만장한 삶이 영화로 제작된다. <안나 니콜>이란 프로젝트로 알려진 이 영화는 플레이보이와 게스 모델을 비롯해 억만장자와의 결혼 생활, 죽음 등 그녀의 17살 때부터 39살까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인기가수인 윌라 포드가 스미스를 연기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4월10일 바하마법원은 DNA 검사결과 사진기자였던 래리 버크헤드가 스미스의 딸 대닐린의 생부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안나 니콜 스미스, 섹시한 그녀의 파란만장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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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의 액션은 딴 사람 것?! 홍콩의 한 스턴트맨이 성룡의 스턴트 대역으로 활동해왔다고 고백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모든 배우가 다 대역을 쓴다. 놀랄 거 뭐 있나?”라며 성룡, 주윤발, 유덕화 등의 대역을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성룡은 늘 자신이 모든 액션을 소화한다고 선전해왔던 터. 성룡쪽 대변인은 “보험문제 때문에 할리우드영화에서 대역을 쓴 적은 몇번 있지만, 홍콩영화에선 절대 그런 일이 없다”고 반박했다.
성룡의 그 모든 액션 연기가 모두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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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도살장> <고양이 요람> <타임퀘이크> 등을 써낸 미국의 포스트모더니즘 SF블랙코미디 컬트작가 커트 보네거트가 4월10일 자택에서 84살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다. 이 사망 소식을 전한 <뉴욕타임스>는 보네거트가 몇주 전 어디에선가 추락 사고를 당해 뇌 손상을 입었다고, 그의 오랜 친구이자 출판업자인 모건 엔트레킨의 말을 인용했다. 1922년 미국 인디애나주 태생인 커트 보네거트는 기괴한 상상력과 지적이고 날카로운 풍자, 장르로 규정지을 수 없는 스토리텔링 방식을 이용해 현대 물질문명에 대한 비판을 가해왔다. 아마도 지금쯤 트랄파마도어 행성 근처에 닿았을 보네거트씨. 부디 안식을 취하기를.
커트 보네거트, 영원한 여행을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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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가 공연 문화에 소외된 청소년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보낸다. 아름다운재단의 ‘문화나눔’사업에 동참한 유지태는 본인이 제작·출연한 창작 연극 <귀신의 집에 놀러오세요>의 4월29일 오후 7시 공연 전 객석을 재단 장학생 및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해 기부했다. <씨네21>과 아름다운재단 등이 함께한 ‘아름다운영화인캠페인’을 통해 재단과 처음 인연을 맺은 그는 2005년 5월부터 매월 청소년과 독거노인을 위한 재단사업에 일정금액을 기부해왔다. 이번 객석 기부도 유지태의 제안으로 성사된 것. 아름다운재단 김정수 간사는 “(유지태는) 기부금이 어떤 사업에 쓰이는지 항상 세심하게 확인하고, 먼저 전화를 걸어와 ‘할 수 있는 일이 없겠냐’고 묻는다 ”며 “단순한 금전적 기부를 넘은 열성과 진심”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의 언론 공개를 오래 망설였다는 유지태는 “배우니까, 당연한 일을 하는 거라고 생각한다”며 말을 아꼈다. 본인이 어린 시절 문화체험에 목말랐기에,
유지태의 아름다운 객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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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10일부터 16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리는 인디포럼2007이 신작전 상영작을 발표했다. 총 496편 중 선정된 59편의 목록은 홈페이지(www.indieforum.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인디포럼은 올해부터 관객과 좀더 활발한 소통을 위해 영화제 후원회원을 모집한다. 후원단에는 자료집과 무료관람권이 제공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인디포럼2007 상영작 발표 및 응원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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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1일 상암동으로 이전 개원을 준비하고 있는 한국영상자료원이 서비스를 임시 중단한다. 각종 자료를 열람하는 서초 본원 영상자료실은 4월30일까지만 운영되며, 6월1일 상암동에서 문을 연다. 한편, 스틸이나 필름 등 각종 영상자료의 활용은 4월16일부터 5월18일까지 제한될 예정이다.
영상자료원 서비스 임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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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접할 길이 없는 세르비아영화가 선을 보인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은 주한 세르비아 대사관과 함께 4월25일부터 30일까지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영상실(중앙일보 빌딩 1층)에서 스르잔 드라고예비치 감독의 <우리는 천사가 아니다2> 등 세르비아영화 6편을 상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02-3789-5600로 문의하면 된다.
미지의 세르비아영화 6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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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영화 5편을 상영하는 ‘씨네휴 5케스트라’가 열린다. 거장 알랭 레네의 신작 <마음>을 비롯해 마이클 윈터보텀의 <관타나모로 가는 길>, 스와 노부히로의 <퍼펙트 커플> 등이 상영된다. 이 행사는 5월10일부터 16일까지 종로 스폰지하우스(시네코아)에서, 17일부터 23일까지 압구정 스폰지하우스에서 열린다. 홈페이지(www.cinehue.co.kr) 참조.
알랭 레네, 윈터보텀 신작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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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가 ‘영화문화 다양성 확대와 영화산업 합리화 정착’을 올해의 구호로 내걸었다. 영진위는 4월12일 2007년 사업계획을 발표하면서 다양성 확보, 영화산업구조 합리화, 한국영화 해외진출 확대를 3대 중점 추진방향으로 삼아 총 74개 사업에 총 430억3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영진위가 펼치는 올해 사업 중 관심을 모으는 것으로는 우선 독립영화 전용관 건설이 있다. 영진위는 한국독립영화협회와 함께 서울시내 도심의 한 극장을 위탁운영하면서 독립영화를 전문적으로 상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영진위는 현재 시내 모 극장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영진위는 미국 LA에 사무소도 개설할 예정이다. 영진위의 첫 해외 사무소가 될 이곳은 한국의 주요 감독을 미국시장에 소개하는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지난 2월 뉴욕, 워싱턴,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등에서 열린 봉준호 감독 영화 순회상영과 같은 행사를 꾸준히 개최한다는 것. 또 영진위 LA 사무소는 미국 주요 대학의 영
독립영화, 이젠 늘 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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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에 새로운 M&A드라마가 ‘생중계’되고 있습니다.
대형영화사 A를 놓고 통신사들이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답니다.
그런데도 주가는 오르지 않는다니 미칠 노릇이라네요.
그 회사를 내놓았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깜짝 놀랐어. 보기에는 멀쩡하잖아. 돈도 잘 벌고, 회사도 잘 굴러가는 줄로만 알았지. 그런데 팔려고 한다니 정말 ‘헉’한 거지. 매각된다고 해도 이후의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는 잘 모르겠어. 일단 통신사들이 점점 세력을 넓혀가는 게 뭐,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겠지. 그런데 뭘 이리 미적대는 거래? 어차피 자기들 입장에서는 푼돈 아냐?
_오고가는 이야기만 재밌게 듣고 있다는 제작자 B
왜 그런 소문이 나도는 지 모르겠어. 자산이라고는 건물 임대료밖에 없는 회사잖아. 회사를 산다는 건 그 안의 사람을 산다는 건데, 분명 들어오면 구조조정부터 하지 않겠냐는 말이지. 지금 있는 애들 내보내면 예전 같은 결과가 나오겠냔 말이야. 사실 이런 루머를 뿌리는 게 어딘지 다
[이주의 영화인] 충무로에 M&A드라마가 ‘생중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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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를 갔는데
충치치료비가 140만원이란다.
커트 보네거트 사망
아저씨 아저씨, 어느 우주로 가신 거에요?
흑흑흑… 남겨주신 작품들에 감사합니다
동남아 은퇴이민 황제생활 힘들다
그래도 거지꼴은 면치 않을까?
서울에서도 황제와는 거리 멀었잖아.
법원, “아이비 뮤비 표절… 상영금지”
이승철식으로 말하면
자동차에서 백미러만 빼고 다 똑같더라만.
강풀 순정만화 시즌3 시작
순정만화건 뭐건,
스크롤 스크롤, 가슴 졸이는 재미.
반신욕 좋아하면 불임위험
몸에 좋다고 했다가 해롭다 했다가,
미디어를 끊든가 인생을 포기하든가. ㅉ.
30대 후반에 키 1.5cm 줄어든다
나이 먹으니까 포기가 빨라져.
키 1.5cm, 이제 놀라지도 않는다.
직장인 신용도 선생님이 최고
좀 엉뚱하게 들릴지는 몰라도,
선생님들 매년 시험보고,
새로운 커리큘럼 개발하게 하면 어떨까?
전 직장 빌딩서 비데 훔친 50대 남자
꺄륵.
치질은 고통이고 비데는 사랑이어라.
‘얼굴이 어려 보여’ 담
[이주의 한국인] 치과를 갔는데 충치치료비가 140만원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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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극장 ‘간판쟁이’ 출신 무명 화가들이 유명 화가의 그림을 베껴 그렸는데 저명 심사위원들도 알아차리지 못한 일이 있었다. 성매매 범죄도 그러하지만 이 경우도 중간 알선·판매자가 문제였다. 돈 몇푼 주고 베끼게 해서는 다른 데다 비싸게 팔았다. 이자를 포함해 그중 많이 그린 화가는 구속됐다. ‘명품의 아우라’란 실은 허망하다는 걸 새삼 일깨워준 면도 있으나, 때가 때인지라 단순 위작 사건으로 다가오지 않았다.
실력이 좋았을(그러니까 감쪽같았지) 그 간판 화가도 “경쟁력을 기르기 위해” 노력했다면 유명 화가가 될 수 있었을까? 한-미 자유무역협정 협상 타결로 반대자들의 ‘급지지’를 받게 된 대통령이 입만 열면 경쟁력을 기르라고 국민을 다그친다. 백인이 흑인에게, 귀족이 노예에게, 제국이 식민지에게, 자본가가 노동자에게, 남성이 여성에게, 어른이 아이에게, 모든 주류가 비주류에게 끊임없이 강조해온 “너만 잘하면 돼” 논리다. 간판쟁이가 밤마다 창작열을 불태웠다면 밥벌이 보전도
[이슈] 정부의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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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 노사협상이 타결됐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는 4월12일 자체 보고회를 열고, 최종 협상 결과에 대해 28개 영화사로부터 만장일치 동의를 끌어냈다. 같은 날 오후 6시까지 부재자 투표를 진행한 전국영화산업노조도 전체 표결 결과 만족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와 제협 위임교섭단이 상견례 및 단체교섭 절차 논의를 위해 지난해 6월12일에 처음으로 손을 맞잡은 지 꼭 10개월 만의 일이다. 제협의 이준동 부회장은 “몇몇 조항에 불만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회원사와 위임사 모두 (큰 차원에서) 다들 그렇게 가는 게 맞다고 봤다”고 말했다. 차승재 제협 대표와 최진욱 노조 위원장이 4월26일부터 열리는 8회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중에 조인식을 열고 협상안에 최종 서명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흘러나오고 있다.
임금을 포함해 협상안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근로기준법을 상회하는” 수준에서 임금 및 처우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현재로선 경력별 시급을 책정하고,
영화 노사협상 드디어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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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강림에 영화계가 술렁이고 있다. <스파이더맨 3>가 오는 5월1일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된다는 소식에 영화계가 엇갈린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먼저 극장들은 <스파이더맨 3>의 빠른 개봉이 주말 전국관객이 100만명도 안 되는 현 비수기에 일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환영하는 입장이다. 4월 첫 주말 전국 극장가의 관객 수는 89만명에 불과해 지난주에 비해 25%가 줄어든 수치를 기록하며 심각성을 드러냈다. CGV의 한 관계자는 “대박영화는 한국영화에서 자주 나타나지만, 지금은 화제작이 없는 상황이다. <스파이더맨 3>가 극장의 침체를 구해주었으면 하는 기대가 있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롯데시네마 또한 <스파이더맨 3>에 기대를 걸고 있는 눈치다. 롯데시네마의 관계자는 “직배사인 소니-브에나비스타의 요청도 있고, 개봉주에 어린이날도 있는 터라 스크린을 늘리게 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스파이더맨 3>가 미국보다도
<스파이더맨 3> 보릿고개 극장가에 단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