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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 해적판은 없다?! 미국영화협회(MPAA)가 불법복제 영상을 판독할 수 있는 ‘비디오 핑거프린팅’ 기술에 대한 테스트가 현재 완료 단계에 있으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기술 도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비디오 핑거프린팅’이란 영상 고유의 코드를 판독해 인터넷상에 유포된 해적판 비디오를 추적하는 것으로, 현재 사람이 일일이 눈으로 대조하며 확인해야 하는 작업을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동화하는 기술이다. MPAA의 테스트 대상에 오른 10여개의 ‘비디오 핑거프린팅’ 시스템 중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신생업체 보빌(Vobile)이 개발한 것으로, 영상에서 “비디오 DNA”를 추출하는 기술이다. DNA가 정확히 무엇을 가리키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이 기술을 이용하면 단 몇초 분량만으로도 해당 영상이 해적판인지 알아낼 수 있으며, 캠코더로 찍은 흐릿한 영상까지 판독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MPAA의 부회장 딘 가필드는 “비디오 핑거프린팅 기술은 이미 수년간의 테스트
비디오 DNA로 해적판 완전 박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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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한 중형 배급사가 탄생할 것인가. <괴물>의 제작사인 청어람과 <행복>의 투자사인 엠엔에프씨가 손잡고 배급사업을 시작했다. 청어람-엠엔에프씨는 최근 각 극장에 공문을 보내 7월12일 개봉하는 <해부학교실>부터 공동배급할 계획임을 밝혔다.
2002년 ‘한국영화 전문 배급사’를 모토로 내건 청어람은 <장화, 홍련> <싱글즈> <바람난 가족> 등으로 2003년에는 배급시장에서 할리우드 직배사를 제치고 점유율 3위를 차지하는 등 주목할 만한 행보를 보인 영화사. <괴물> 제작을 전후로 배급을 포기하고 투자·제작에만 전념해왔다. 음악감독 조성우씨가 대표로 있는 엠엔에프씨는 <꽃피는 봄이 오면> <형사 Duelist>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외출> 등에 부분투자를 해왔으며, 올해 들어서는 <두사람이다> <M> 등 자체제작과 메인투자 작품들을 쏟아
[쟁점] ‘콘텐츠 중심’의 깃발을 높이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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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로 돌아온 오션 일당의 시원한 카지노 털기가 박스오피스도 털었다. 거미인간이 문을 열고, 슈렉과 해적들로 이어진 여름 시즌의 3편 행진의 바톤을 4번째로 받아든 <오션스 13>은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일찌감치 공언한 시리즈의 마지막. 유럽으로 무대를 옮겼던 <오션스 트웰브>에서 다시 라스베가스로 돌아온, 이제는 너무나 똘똘 뭉쳐버린 오션 일당은 "복수는 달콤하다"고 외치며 형제애와 우정을 과시한다. 조지 클루니와 브래드 피트, 맷 데이먼 등 기존 11명에 새로운 악역 알 파치노, 1,2편에서 악역을 맡은 앤디 가르시아와 뱅상 카셀이 모두 등장한다. 줄리아 로버츠, 캐서린 제타 존스 등의 여자배우들은 출연하지 점은 아쉽다. 우정을 위해 카지노를 털고 돈도 버는 <오션스 13>의 개봉기록은 3708만 달러다.
지난 주 까지 2주 연속 정상을 지킨 <캐리비안의 해적들: 세상의 끝에서>는 3주차 수입 2131만 달러를 벌어들여, 북미
오션 일당의 마지막 한탕,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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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다이어리] <황진이> 상영관 들어갈 때와 나올 때의 차이
[헌즈다이어리] <황진이> 상영관 들어갈 때와 나올 때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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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씨가 진행하는 [시네마 자키]
이번 편은 "비굴한 남자들" 편으로
영화 속 남자들의 비굴한 모습들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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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자키] 비굴한 남자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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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의 <씨네21> 표지촬영 현장과 영화<두 번째 사랑>에 관한 인터뷰 영상입니다.
영상 중간에 배우가 직접 내는 돌발퀴즈가 있습니다.재미있는 퀴즈도 풀고 배우가 주는 선물도 받아가세요.
정답은 2007년 6월 24일까지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당첨자는 커뮤니티 '씨네21 소식'에서 확인해 주세요.
동영상을 보시려면<동영상 보기> 버튼을 눌러 주십시오.
[커버스토리]<두 번째 사랑>의 하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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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6월7일 2시
장소 서울극장
말말말
"선댄스 영화제 최초로 경쟁부문에 진출한 한국영화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영화 최초로 외국 여배우가 주연 여배우 후보상에 올랐으면 하는 바람이다."(이준동 나우필름 대표)
"베라 파미가도 이 자리에 오고 싶었는데 부다페스트에서 미라맥스 영화 찍느라 못왔다. 거기에서 거의 통곡하는 분위기다."(김진아 감독)
이 영화
미국에서 성공한 한국계 변호사 앤드류(데이빗 맥기니스)와 백인 여성 소피(베라 파미가) 부부는 불임으로 고통스러워한다. 소피는 어느 날 우연히 병원에서 정자를 기증하려는 불법 체류자 김지하(하정우)를 보게 된다. 그리고 그에게 아이가 생길 때 까지 고정적으로 관계를 가질 것을 제안한다. 같은 한국계이므로 남편 앤드류에게 거짓으로나마 아이가 생겼다고 위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계획한다. 하지만 지하를 만나는 동안 소피의 감정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100자평
김진아 감독의 <두번째 사랑>에서 만나는 불륜은 격정적이며
<두 번째 사랑>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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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침체를 겪던 극장가가 5월들어 다소 살아난 것으로 나타났다. CJ CGV에 따르면 5월 한달동안 극장을 찾은 관객은 전국적으로 1304만3216명(서울 387만8087명)으로, 4월에 비해 62.8% 증가했다. 이처럼 극장 관객이 늘어난 것은 <스파이더맨3>와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등 2편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가 큰 흥행을 기록한 데 따른 것이다. 이중 <스파이더맨3>는 5월 한달동안 485만7293명을, <캐리비안의 해적…>은 314만5622명을 동원했는데, 두 영화가 불러들인 관객수 800만2915명은 5월 전체 관객수의 61.4%를 차지한다. 5월 흥행실적 3위인 한국영화 <못 말리는 결혼>이 118만여명, 4위인 <밀양>이 62만7천여명을 동원한 것만 봐도 극장가의 ‘부익부 빈익빈’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에 따라 전체 시장에서 한국영화 점유율도 전국 기준 26.9%(서
거미인간과 해적, 5월 극장가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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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N 정성진 실장과는 <남극일기>를 하면서 알게 됐는데,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 같은 스탭으로서는 매우 보기 좋았다. 음, 뭐랄까, 평소 <씨네21>의 만원 릴레이를 보면서 내 이름이 안 나오기에, 이렇게 인기가 없었나 하는 생각했는데, 이렇게 추천을 받다니 매우 기쁘다. 2주 전인가 류성희 미술감독이 나온 걸 보고 나를 불러줄 줄 알았는데. (웃음) 어쨌거나 그런 면에서 (정)성진이에게 굉장히 고맙다. 다음 주자로는 박종원 감독이 좋겠다. 영화아카데미 1기 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고, <영원한 제국>을 찍으면서 함께 작업했다. 최근에 준비하던 영화가 엎어졌단 얘기를 들었고…. 마음은 아프지만, 그렇다고 영화를 영원히 그만하는 것도 아니잖나. 더 좋은 일이 생겼으면 하는 마음에서 좋은 일에 추천하는 거니까, 흔쾌히 받아들일 거라고 생각한다.
[만원릴레이 90] 조명감독 박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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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트시네마에 초대되어 이 매력적인 도시를 경험하는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김성욱 프로그래머와 함께 관객에게 훌륭한 영화들을 소개하는 예술적 프로그램을 제공하려는 야심차고 도전적인 목표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는 기쁨도 누렸습니다. 위대한 영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우리는 영화를 배우고 문화적, 지적으로 성장하는 기회를 갖습니다. 우리는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진정한 영화애호가들의 친절과 동지의식을 선물받았습니다. 이제 모두 함께 영화를 보러 극장으로 갑시다!”
후원 문의: 02-741-9782, 우리은행 068-390044-13-004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시네마테크 후원릴레이 69] 질리언 캐스너 & 글렌 제이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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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캐리
짐 캐리의 <프리즌 브레이크>?! 짐 캐리가 블랙코미디 <아이 러브 유 필립 모리스>에 캐스팅됐다. 영화는 교도소에 갇힌 한 남자가 감방 동료와 열렬한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짐 캐리가 사랑을 이루기 위해 4번의 탈옥을 감행하는 주인공으로 변신한다.
리즈 위더스푼
리즈 위더스푼의 또 다른 코미디 도전! 위더스푼이 1949년작 코미디물 <미드나잇>의 리메이크에 출연한다. 프랑스에 홀로 남겨진 가난한 미국인 쇼걸 이브가 돈 많은 남자를 만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내용이 원작의 줄거리. 이브를 사랑하는 택시 운전사 티보 체르니, 바람 피우는 헬렌, 이브를 유혹하는 헬렌의 정부 피콧, 헬렌의 남편 조지 등이 등장한다. <미스 리틀 선샤인>으로 오스카를 수상한 각본가 마이클 안트가 각색한다.
더스틴 호프먼, 에마 톰슨
더스틴 호프먼과 에마 톰슨이 사랑에 빠진다. 조엘 홉킨스 감독의 차기작 <마지막 기회 하비>(L
[캐스팅] 짐 캐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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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는 영화기자/평론가가 감독으로 데뷔하는 일이 그리 낯설지 않다. 알다시피 프랑수아 트뤼포를 비롯한 당대의 프랑스 평론가들이 일으킨 ‘누벨바그’ 전통이 굳건하고, 올리비에 아사야스 같은 최근의 프랑스 감독들 역시 다수가 저널리스트 출신이다. 지난 2004년 칸영화제에서 만났던 영화기자 얀 모로(Yann Moreau) 역시 자국의 전통을 뿌리칠 수 없었던 모양으로, 올해는 일본에서 만든 스릴러 <레이지-이카리>(Rage-Ikari)를 들고 감독의 직위로 칸을 찾았다. 게다가 그는 한국에서 코미디영화를 만들겠다는 즐거운 계획을 품고 한국 제작자들과 접선 중이었다.
-<레이지-이카리>가 첫 영화인가.
=첫 영화는 2005년에 만든 <쥐들의 매장>(Burial of the Rats)이다. 피터 위어의 <행잉록에서의 소풍>이나 그림 형제의 동화들이 섞여 있는 듯한 어두운 스릴러였다. 두 번째 영화 <레이지-이카리>는 복수에 관한
[스폿 인터뷰] 안정된 기자보다 불안정한 영화감독에 끌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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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정우성이 영화사 대표로 취임한다. 그동안 감독 데뷔를 준비하던 정우성은 최근 강남에 작업실을 마련하고 ‘토리스필름’이란 이름의 영화사를 차렸다. 현재 촬영 중인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촬영일정이 끝나는 대로 정식대표에 취임할 계획. 스탭 구성을 마친 토리스필름은 곧 창립작품의 시나리오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정우성은 그동안 god의 <그대 날 떠난 후로> <모르죠>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고, 지난 2002년에는 단편영화 <LOVE b>를 제작하기도 했다.
정우성, 영화사 대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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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여신으로 등극한 김윤진이 최근 출간한 자전에세이의 수익금 전액을 불우한 이웃을 돕는 데 쓰기로 했다. 지난 5월28일 할리우드 도전과정과 성공기를 담은 <세상이 당신의 드라마다>를 출간한 김윤진은 “서툰 타이핑으로 어렵게 완성된 책인 만큼 수익금 전액을 뜻깊은 곳에 쓰고 싶다”며 “근 1년간 책을 쓰면서 스스로 얻은 게 더 많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책의 판매 수익금은 소년소녀 가장과 입양기관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윤진씨 마음씨는? 끝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