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외국민들이 투표권을 갖게 됐다. 헌법재판소가 국내에 주민등록이 돼 있지 않다는 이유로 재외국민들에게 선거권을 주지 않는 현행 공직선거법과 국민투표법은 헌법에 불합치한다고 결정했으니, 당장은 아니지만 ‘혹시나’ 관련법 개정을 서두르면 이번 대선부터도 투표는 가능하다. 헌재는 2008년 말까지는 관련법을 개정하도록 했다. 하지만 ‘역시나’ 그전에는 정치권이 쉽게 움직이지 않을 것 같다. ‘득표 트라우마’가 큰 탓이다.
전체 재외국민의 수는 장·단기 체류자를 합해 660만명이 넘고, 이중 새로 유권자에 포함될 이들은 280만명에 달한다(2005년 기준). 역대 대통령 선거의 1, 2등 표차를 훌쩍 넘는 수치다. 지난 대선 때에는 58만표도 차이가 안 났고 그전 대선에서는 불과 39만500여표 차이였다. ‘한줌도 안 되는’ 표차로 ‘10년 세월을 잃어버렸다’며 억울해하는 이들과 있는 표 없는 표 긁어모으려고 선거연합이라는 자해공갈까지 감행해 당선된 뒤에도 줄곧 ‘비주류 마인드’에 머
[김소희의 오마이이슈]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을’ 투표
-
더럽게 덥다.
행님아, 내 방에도 에어컨. 흑.
캄보디아 여객기 추락, 전원 사망
나도 저럼 어쩌나, 무섭다는 생각부터 했습니다.
먼저 가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훌쩍)
美 하원 ‘위안부 결의안’ 압도적 다수로 통과
제발 한분이라도 더 살아계실 때.
(이 글 읽으시는 분들 정대협에
기부 좀 해주세요. ^^)
앙리, 바르셀로나 입단… 등번호 14번
아스날은 잊어라, 바르셀로나다!
앙선생님, 아니, 앙선수. 내가 보고 있떠!
‘수면내시경 女환자 성폭행’ 40대 의사 체포
너한테 개 같다 그러면,
우리집 네잎이가 화내겠다, 응?
직장인 90.3% “동료에게 이성 감정”
영진 선배! 제가 실은…
(후다다다다닥)
<미수다> 준코 성추행 논란 강사, 사표 제출
경험적으로, 학교가 직장만큼
성추행 문제에서 무서운 곳이지 말입니다;
한국, 세계 4번째 저출산국
돈이 있으면 생각해볼게;
(돈 생기면 남자도 붙겠지? 호호;)
세탁소 상대 로또 당첨금 반환 소송
[이주의 한국인] 행님아, 내 방에도 에어컨. 흑.
-
6월 27일에 있었던 <해부학교실> 기자간담회 현장 영상입니다.
손태웅 감독과 배우 한지민, 온주완, 오태경 네분의 솔직하고
진솔한 인터뷰가 있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려면 ‘동영상보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현장 씨네21] <해부학교실>기자간담회 현장
-
최신 개봉작을 소개하는 [개봉작 NEW]
이번 회에는 7월 5일에 개봉 예정인 <택시4> 입니다.
사건 해결에 필요한 건 오직 스피드!!
탈출한 범인을 찾아서 명예회복을 해야 하는 에밀리앙. 그는 자신의 절친한 친구이자, 경찰들도 인정한 세계 최고의 총알 택시운전사이면서 언제나 사건해결에 도움을 주는 다니엘을 찾아간다. 초고속 스피드를 낼 수 있는 최신형 택시를 이용한 다니엘과 함께 에밀리앙의 최악질 살인마 체포를 위한 도심질주가 시작되는데…
동영상을 보시려면 <동영상보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개봉작 NEW] 택시4
-
-
최신 개봉작을 소개하는 [개봉작 NEW]
이번 회에는 7월 5일에 개봉 예정인 <트리스탄과 이졸데> 입니다.
바다를 사이에 둔 아일랜드와 영국.
로마 멸망 후, 아일랜드는 번성하여 영국을 지배하고 영국은 여러 부족들로 나누어져 있었다. 또한 아일랜드의 왕에 의해 부족들간의 연합은 금지되어 있었다.
이러한 혼란기에 트리스탄은 어린 시절, 아일랜드의 습격으로 가족을 잃고 영국의 통합을 추진하는 한 군주 마크에게서 키워진다. 트리스탄은 최고의 기사로 성장했지만 아일랜드와의 전투에서 독이 묻은 칼에 부상을 당하게 된다. 모두 그가 죽은 것으로 알고 그들의 장례절차에 따라 배에 띄워 보낸다
동영상을 보시려면 <동영상보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개봉작 NEW] 트리스탄과 이졸데
-
한 주간에 개봉되는 영화를 엄선하여 관객들에게 질문하는 [최신개봉작 출구조사]
이번 회에는 6월 28일에 개봉한 <트랜스포머> 에대해 관객들에게 솔직, 담백한
영화평을 들어 봤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려면 ‘동영상보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출구조사]<트랜스포머>
-
변신 로봇들이 예매시장을 점령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의 신작인 <트랜스 포머>가 70%를 넘는 예매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맥스무비의 기록으로 볼 때 개봉 첫 주 약 67%의 예매율을 기록한 <스파이더 맨 3>와 69.58%를 기록한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와 비교할 때도 높은 수준이다. 하지만 <트랜스 포머>는 전국 912개 스크린을 점령했던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만큼의 스크린 수는 가져가지 않을 전망이다.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국에서 신청한 <트랜스포머>의 프린트 수는 약 500개로 디지털 상영등을 합쳐 전국 약 600개의 스크린에 머무를 전망이다. <트랜스 포머>의 높은 예매율을 다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에 비해 적은 스크린 수 때문으로 볼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여름방학을 맞은 10대 관객들의 호응이 높은 편이어서 장기 흥행도 점쳐 볼 수 있을 것으
변신로봇의 화려한 등판, <트랜스 포머> 압도적인 예매 1위
-
영화도 많~이! 수다도 많~이! 새침한 영화매니아 씨네 리 양이 소개하는
흥미진진한 화제의 영화!
그녀의 수다를 따라 가다보면 어느새 영화 한 편이 뚝딱~!
까다롭고 까탈스런 씨네 리 양이 오늘 고른 영화는 <라스트 킹>입니다~!
다 함께 그녀의 유익한 수다 속으로~
[씨네리, 영화랑 놀다] 라스트 킹
-
일시 6월27일 2시
장소 서울극장
이 영화
여섯명의 의대생이 있다. 아픈 과거를 숨기고 있는 선화(한지민), 병원 이사장 아들인 중석(온주완), 친절하지만 어딘가 음습한데가 있는(오태경), 모범생 은주(소이), 조금 과체중에 심약한 마음을 지닌 경민(문원주), 도무지 의대생으로 보이지 않는 지영(채윤서). 물론 호러영화의 법칙상 몇몇은 살고 몇몇은 죽어야만 한다. 죽음이 시작되는 곳은 해부학 실습 첫날. 여섯 친구들은 장미 문신이 있는 아름다운 카데바(해부용 시체)에 메스를 대는데, 뭔가가 이상하다. 실습 다음날부터 친구들은 이상한 환청과 환영에 시달리다가 한명 한명 해부학 실습실에서 심장이 빼앗긴 채 살해당하기 시작한다.
말말말
"의대생들의 욕망이 불타는 얼음처럼 산화해가는 공간을 만들고자 노력했다"(손태웅 감독)
"공포영화를 좋아하지만 귀신은 무서워하지 않는 편이다. 시나리오를 읽었는데 심리적으로 조여오는 공포감이 느껴져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한지민)
100
또다른 한국형 호러영화 <해부학교실> 공개
-
인기 영화배우들의 마음 속에 깊이 각인된 영화 속 장면은 무엇일까요?
절대 지울 수 없고 잊을 수도 없다는 어마어마한 그 장면은 과연?
[내 인생의 한 컷]에서 최초 공개되는 영화배우들의 문제적 한 컷!
이번 회에는 영화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의 배우 "조은지"씨가 자신만의 한 컷을
씨네21 가족들에게 살짝 고백하신다네요~
"조은지"의 [내 인생의 한컷]을 보시려면 <동영상보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내 인생의 한컷] 조은지의 내 인생의 한컷
-
할 일 없고 아는 것 별로 없는 백수지만 아무대나 들이대는 무대뽀 정신의 화신이자
액션영화 매니아인 ‘신셩일’과 영화에 관한 것이라면 모르는 것 없이 척척박사인 별나고
착한 용 ‘용식이’의 귀여운 티격태격 속에 소개되는 본격 순위 코너 [용씨네]!
이번 회의 주제는 [리얼 형사 BEST 5]!
신셩일과 용식이의 요절복통 순위발표, 어디 한번 들어볼까요?
<동영상보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용씨네] 리얼 형사
-
시네마 디지털 서울 2007(이하 CINDI 2007)이 6월 26일 기자회견을 갖고 상영작 및 부대행사를 발표했다. 오는 7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열리는 이 행사는 디지털이란 제작방식에 주목하여 아시아 영화의 미래와 비전을 제시하는 작품을 발굴하는 목적을 가진 영화제다. 박기용 공동집행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외형보다는 내실 있는 소규모 영화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고, 정성일 공동집행위원장은 "많은 형, 누나뻘 되는 영화제들의 많은 응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네마 디지털 서울 2007의 상영부문은 경쟁과 초청 두 부분으로만 나뉘었다. 정성일 집행위원장은 "지금까지 대부분 한국의 국제영화제가 영화인들의 친목과 마켓의 기능을 해온 것과 달리 시네마 디지털 서울 2007은 오로지 경쟁부문만을 내세운 첫 번째 국제영화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상영작은 모두 경쟁 20편, 초청 20편을 합친 40편이다. 정성일 집행위원장은 "초청부문 상영작들은 영화제 첫 회
아시아 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만난다
-
성인잡지 <플레이보이>를 창간한 휴 헤프너의 일생이 영화로 만들어진다. <버라이어티>가 6월25일자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유니버설 픽처스에서 제작하는 영화 <플레이보이>는 그의 이름을 전세계에 알린 성혁명가로서의 휴 헤프너뿐만 아니라 행동하는 사회운동가로서의 모습도 조명할 예정이다. 메가폰은 <러시 아워3>를 막 마무리 한 브랫 레트너 감독이 잡으며, <뷰티풀 마인드>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브라이언 그레이저가 제작을 담당한다.
성에 관해서 청교도적인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있던 미국에 <플레이보이>라는 포르노 왕국을 건설한 휴 헤프너는 방송에 다수의 동거녀와 함께 출연하거나, 이제까지 동침한 여자가 2천명이 넘는다는 발언을 서슴치 않는 등 엽기적이고 충격적인 행위를 공개적으로 해온 인물이다. 올해로 81세가 된 헤프너는 수년전 자신의 전기영화에 대한 판권을 브라이언 그레이저에게 넘겼으며, 최근 스스로를 <
<플레이보이> 창립자 휴 헤프너 일생 영화화
-
제 이름을 스스로 지어 몸소 제 출생신고를 하는 갓난아이는 없다. 그러니 호적에 오르는 이름에는 평생 그 이름으로 불릴 사람의 뜻이 조금도 반영되지 않는다. 제 이름을 탐탁스러워 하지 않는 사람이 적잖은 것도 당연하다. (조)부모든 직업적 작명가든 이름을 짓는 이가 너무 무디거나 너무 뾰족하거나 너무 진보적이거나 너무 보수적일 때, 그 이름은 ‘튀기’ 십상이다. 그리고 이름이 너무 튀어 이름 주인의 스트레스가 너무 커지게 되면, 당사자는 제 이름을 바꾸기 위해 법원 문을 두드린다. 이태 전 문화방송이 내보낸 미니시리즈 <내 이름은 김삼순>도 그런 삽화를 품고 있었다. 사실 우리 주변에만도 ‘삼순’보다 더 우스꽝스럽게 들리는 이름이 얼마든지 있다.
‘종석’이라는 내 이름도, 우스꽝스러울 건 없지만, 너무 밋밋하다. 내가 지을 수 있었다면 좀 더 경쾌하고 우아한 이름을 지었을 것이다. 항렬자인 석(錫)의 금속성부터가 마음에 차지 않는 데다가, 그 앞의 종(宗)은 뜻만 거창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