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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다이어리] <트랜스포머> 노란 자동차에 눈길이 간다
[헌즈다이어리] <트랜스포머> 노란 자동차에 눈길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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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가 메가폰을 잡았을 때?! <스파이더 맨>의 제임스 프랭코가 윌리엄 포크너의 소설 2편에 대한 영화화 판권을 구입했다. 그가 직접 연출하게 될 두 작품은 <레드 리브스>와 <8월의 빛>. 그중 미국 원주민과 흑인 노예들의 삶을 조명한 <레드 리브스>가 먼저 단편영화로 탄생할 예정이다. 제임스 프랭코는 이미 2005년 <풀스 골드>로 감독 데뷔전을 치렀고, 올해 초에는 트라이베카영화제에 초청받은 <굿 타임 맥스>로 호평받은 바 있다.
연기하고 연출하고, 해리는 투잡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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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동 감독, 제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트레일러를 만든다. 민규동 감독은 “조성우 제천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직접 전화를 했다. 성우 형의 부탁은 거절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번 트레일러는 ‘물 만난 영화 바람난 음악’이라는 영화제의 캐치프레이즈에 걸맞게 물, 바람, 영화, 음악을 표현하는 모티브를 통해 영화제의 느낌을 은유적으로 그릴 예정. 6월27일 첫 촬영을 했다. 지난해 제천영화제 트레일러는 김태용 감독이 연출하고 정유미가 출연해 화제가 됐다.
물 만난 민규동 감독, 음악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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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카우트>를 촬영 중인 엄지원이 잠시 한국을 떠나 중국 땅을 밟는다. 김지운 감독의 신작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서 극중 독립군인 나연 역을 맡았기 때문. 분량은 적은 배역이지만 엄지원은 김지운 감독의 추천으로 카메오 출연을 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중국행을 준비 중인 엄지원은 “촬영이 주로 이뤄질 곳이 몇 시간 서 있으면 신발이 녹아버릴 정도로 더운 곳이라고 해서 걱정이 앞선다”고 말했다.
엄지원, 놈들에게 스카우트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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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넬슨 만델라의 삶이 모건 프리먼의 손으로 영화화된다. 만델라와 개인적 친분이 있는 그가 영화 <휴먼 팩터>의 제작에 주연까지 직접 맡은 것. 프리먼은 지난해 공동제작자 로리 맥크레리와 남아프리카서 만델라를 직접 만나 이 영화 프로젝트를 함께 논했다. 영화는 아파르트헤이트 붕괴 뒤 만델라가 주최한 1995년 럭비 월드컵을 배경으로, 흑백 갈등 해소를 위한 그의 고뇌를 다룰 예정.
모건 프리먼의 대선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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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크린이 아닌 무대다. 우디 앨런이 로스앤젤레스에서 생애 처음으로 오페라를 연출한다. LA오페라단의 2008~2009년 시즌 오프닝 공연을 책임지게 된 것이다. 그가 연출하게 될 작품은 푸치니의 3부작 오페라 <일 트리티코> 중 <잔니 스키키>로, 2008년 9월에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디 앨런은 6월21일 발표문을 내고 “나도 내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그러나 나의 무능력함이 내가 열정적으로 무언가에 뛰어드는 것을 막은 적은 없다”며 능청스런 포부를 밝혔다. <잔니 스키키>는 중세 피렌체를 배경으로 막대한 유산을 둘러싼 가족간의 갈등과 사랑 이야기가 뒤얽혀서 펼쳐지는 경쾌한 작품으로, 푸치니의 오페라 중 유일한 희극으로 꼽힌다. LA오페라단의 총감독으로 직접 우디 앨런을 영입한 플라시도 도밍고는 “그동안 수차례 영화감독들에게 오페라를 연출하도록 부탁해왔다”며 “우디 앨런은 그중에서도 가장 오랫동안 공을 들인 경우로,
우디 앨런, 푸치니와 함께 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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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나오는 장면들을 통해 여러분에게 새로운 상식과 지혜를 쌓아 줄 [배워서 남주나]
이번 편에서는"영화 속 총"을 배워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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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서 남주나] 영화 속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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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는 언제나 배고프다. 문화적인 토양이 척박한 지방에서 독립영화를 만드는 것은 더욱 처참하다. 올해 인디포럼 폐막작 <아스라이>(김삼력)는 눈물겹다. 대구에서 20대를 보내면서 주변의 반대 및 스스로의 회의와 싸우며 독립영화의 곁에 선 주인공의 모습은 감독의 과거와 고스란히 겹친다. 동국대학교 대학원 졸업작품으로 첫 장편을 만든 김삼력 감독에 따르면, 주변 독립영화인들이 가장 공감하는 것은 “영화도 잘 못 만들면서, 그냥 때려치워라”라는 후배의 말을 듣는 주인공의 처참함. 일반 관객 역시, 망설이고 주저하면서도 원하는 길을 포기하지 못하는 주인공의 처지에 자연스럽게 감정이입하곤 한다. 내년 상반기까지는 <아스라이>를 개봉할 예정인 배급사 인디스토리 곽용수 대표는 “지역 독립영화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대구독립영화협회의 탄생과 역사부터 예전 한국독립영화협회 사무실 모습까지 담고 있어, 타임캡슐의 의의도 지녔다”고 말한다. 7월2일 오후 8시 미로스페
[인디스토리] 용기를 다지고픈 이들에게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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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청문회는 정부에 면죄부를 준 것이다.”(양기환 영화인대책위 상임집행위원장) 스크린쿼터 축소의 전말과 책임자 등을 밝혀낼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6월27일 국회 문화관광위원회의 ‘한-미 FTA 영화, 지적재산권, 방송부문 청문회’가 별 성과없이 끝났다. 문광위원들은 증인으로 출석한 김종훈 한-미 FTA 수석대표, 김명곤 전 문화관광부 장관, 박양우 문광부 차관 등을 상대로 스크린쿼터 축소, 방송 개방 등의 문제점을 추궁했지만, 새로운 사실을 밝혀내는 데는 실패했다. 이날 청문회가 소득을 거두지 못한 것은 천영세 의원(민주노동당)의 주장처럼 “증인들의 무책임, 무염치, 무성의의 3무 증언” 탓이다. 특히 김종훈 대표는 “스크린쿼터 축소가 반드시 해로운 것만 아닐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도 그로 인한 반대급부에 관해서는 설명하지 못했다. 물론 증인들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지 못한 상당수 의원들 또한 청문회 실패의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할 듯하다. 참고인으로 출석했던 양기환 집행위원장은
[충무로는 통화중] 청문회 왜 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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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봉투 하나가 날아들었습니다.
충무로 제작사의 한 PD가 제작비를 빼돌렸다는 ‘충무로 X파일’ 제보였습니다.
진실은 아직 모릅니다. 진실은 저 너머에 있다는데… 돈은 누구 주머니에 있을까요.
재수없게 걸린 거지. 액수가 너무 컸기 때문이거나 뭔가 그 제보자에게 되게 못된 짓을 했던가. 비단 그쪽만의 문제라고 보기 힘들다. 정도 차이지 유사한 일 많고 비일비재하다. PD들 보면 두 종류다. 그동안의 악습 타파하자고 열심인 사람과 나도 노른자 먹어야지 호시탐탐하는 사람. 정산 방식 자체가 규격화해 있기만 하면 제아무리 어떻게 해도 해먹을 방법이 많지 않다. 한마디로 투명성 문제다.
-충무로에서 10년간 연출부 하다 청춘 다 보냈다는 조감독 A씨
나는 몇 천원짜리 영수증 갖고도 매일 승강이하는데 그렇게 큰 액수라니 상상이 안 간다. 그게 맞는지 틀린지는 뭐 모르겠지만 열받는 건 이게 빙산의 일각이라느니 뭐니 하고 많은 사람들이 떠든다는 거다. 현장에서 일하는 PD 중 투명한 현
[이주의 영화인] 노란 봉투 하나가 날아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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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미쟝센단편영화제가 6월27일 오후 6시 서울 CGV용산에서 개막식을 갖고 7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사회는 진양혜 아나운서가 맡았으며 안정숙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명예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배우 김지수, 정유미, 박용우, 임수정, 하정우 등 400여명의 영화인이 참석했다. 한편 야외행사장에서는 노브레인, 레이지본 등 국내 인디록 밴드들의 축하 공연이 열렸다.
장르에 미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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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벌판을 누비는 ‘세놈’들의 후견인이 교체됐다. 김지운 감독의 신작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 놈, 놈>)을 제작하는 바른손 영화사업본부는 이 영화의 투자·배급사가 쇼박스에서 CJ엔터테인먼트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바른손 영화사업본부의 최재원 대표는 “조만간 CJ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면서 “애초 함께 투자·배급작으로 묶여 있던 임필성 감독의 <헨젤과 그레텔> 또한 CJ가 투자·배급하게 된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투자·배급사 교체와 관련해서 “쇼박스와 최종 예산에 대해 계속 협의해왔는데 의견이 맞지 않아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했고, 이 영화에 관심이 있고 중국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CJ와 일하게 됐다. CJ로 교체된다 해도 영화의 방향이 바뀌는 것은 없으며 해외 판매 또한 예정대로 씨네클릭 아시아에서 맡게 된다”고 답했다. CJ 관계자 또한 “<놈, 놈, 놈>의 투자와 배급을 하게 될 것이며,
“3명의 ‘놈’들 내가 밀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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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의 <씨네21> 표지촬영 현장과 인터뷰 영상입니다.
동영상을 보시려면<동영상 보기> 버튼을 눌러 주십시오.
[커버스토리] <뜨거운 것이 좋아>의 김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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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영화관에서도 가능하다. 불볕 더위를 잊게 해줄 다양한 영화축제가 올 여름 내내 펼쳐질 예정이기 때문이다. 7월10일부터 17일까지 필름포럼에서는 마뇰 드 올리베이라, 아르노 데스플레생, 미카엘 하네케, 세 거장의 영화 8편을 상영하는 ‘3인의 거장’이 열린다. <불안> <킹스 앤 퀸> 등의 개봉작과 <편지> <베니의 비디오> 등 미개봉작을 함께 상영한다(문의: www.filmforum.co.kr). 지난 화요일 기자회견을 갖고 상영작을 발표한 시네마 디지털 서울 2007은 디지털 제작방식에 주목하여 아시아영화의 미래와 비전을 제시하는 작품을 발굴하는 목적을 지닌 영화제다. 데이비드 린치의 <인랜드 엠파이어>를 개막작으로, 오는 7월20일부터 27일까지 CGV압구정에서 개최된다. 압바스 키아로스타미(<10>), 지아장커(<동>), 에릭 로메르(<영국여인과 공작>), 가와세 나오미(<
바캉스 가까이 떠나자, 극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