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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스타인 컴퍼니와 <무간도>의 유위강 감독, <24>(TV)를 제작한 토니 크랜츠가 홍콩 액션영화에 새 숨결을 불어넣는다. 유위강과 크랜츠가 ‘치’라고 이름 지은 레이블은 액션영화 3편을 영어로 제작할 계획인데, 과격한 액션보다는 스토리와 캐릭터에 힘을 싣고, 성룡과 이연걸의 뒤를 잇는 배우도 발굴하는 등 장르의 이미지를 새롭게 하겠다는 각오다. 웨인스타인 컴퍼니에서 제작비를 지원한다.
웨인스타인, 홍콩 액션영화 전문 레이블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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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는 사양이오~! 독일 국방부가 톰 크루즈가 출연하고 제작하는 영화 <발키리>에 촬영 허가를 내줄 수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발키리>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에 반기를 들고 그를 암살하려고 했던 독일 육군대령 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베르크를 그리는 작품으로, 톰 크루즈가 주인공 슈타우펜베르크 역을 맡기로 되어 있는 상태. 슈타우펜베르크가 암살 계획을 도모하고, 발각된 뒤에 처형됐던 장소인 국방부 내 ‘벤들러블록’이 영화의 핵심적인 촬영지로 논의되어왔다.
독일 국방부가 거부의 이유로 내세운 것은 톰 크루즈가 사이언톨로지 신자라는 것. 실제로 독일 정부는 사이언톨로지를 종교로 인정하지 않으며, 그것이 교회라기보다는 돈에 굶주린 컬트 집단이라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밝혀왔다. 독일 국방부 대변인 해럴드 카머보어는 6월25일 성명서를 내고 “사이언톨로지 신자인 톰 크루즈가 슈타우펜베르크를 연기하는 한 촬영 허가를 내줄 수 없다”며 “우리는 무엇보다 이 중대한
[What's Up] 사이언톨로지 교도는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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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여름 시즌이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역대 기록을 휩쓸 것으로 예견됐던 자국 박스오피스에 대한 장밋빛 시선이 우려로 변하고 있다. 지난 5월4일 <스파이더맨 3>가 개봉 3일 만에 자국 내 1억4800만달러, 전세계 3억7500만달러라는 폭발적인 오프닝 성적을 올리자 관계자들이 너도나도 흥분하여 ‘올 여름은 역대 할리우드 최대 흥행 기록의 해가 될 것’이라 점치던 분위기가 점점 무색해지고 있는 것. <스파이더맨 3>를 비롯해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이하 <캐리비안의 해적3>) <슈렉3> 등 이른바 “세편의 빅3”(Big three triquels)로 불리던 여름 시즌 최고 기대작들이 모두 개봉하고 난 현재, 미국내 박스오피스는 올여름(5월~8월) 흥행총수입 40억달러 고지를 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2007년 미국 내 박스오피스 총수입이 100억달러에 이르지 않겠느냐는 예상도 실현 불가능한 것이 되어가
용두사미 여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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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영화표 한구석에 조그만 글씨로 쓰여 있던 “472원의 문예진흥기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라는 문구를 기억하는지. 1972년 공포된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라 극장, 미술관, 박물관, 사적지 입장료의 6.5%를 징수했던 문예진흥기금은 2003년 헌재의 위헌 판결 뒤 2004년 1월1일부로 폐지됐다. 공연, 전통예술 등 광범위한 문화예술 분야를 지원했던 이 기금에서 극장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자금원이었다. 한편 문예진흥기금이 폐지된 지 3여년 만인 오는 7월1일부터, 영화 티켓엔 ‘204원의 영화발전기금이 포함돼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질 예정이다.
지난 4월27일부터 시행된 영화 및 비디오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따라 이날부터 극장 관객이 지불하는 입장권료 중 3%가 신설된 ‘영화발전기금’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그동안 스크린쿼터 축소에 대한 대가성 정책이 아니냐는 의혹과 졸속 추진 논란에 휩싸였던 영화발전기금이 자금 조성에 박차를 가하는 것이다.
7월1일부터 영화 티켓값 중
[쟁점] 204원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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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는 2007년 상반기 동안 부산영상위의 지원을 받아 촬영을 마쳤거나 진행 중인 장편 극영화가 29편이라고 밝혔다. 이중 <밀양> 등 21편이 촬영을 마쳤고, <헨젤과 그레텔> 등 8편은 촬영 중이다. 한편 TV드라마 등 기타 영상물은 19편이 촬영을 끝냈다. 한편, 이중 올로케이션 지원작은 <귀휴> <성난 펭귄> <빈센트> 등 6편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 부산서 촬영 영화 2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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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9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제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이케베 신이치로, 가와이 겐지, 히사이시 조, 다로 이와시로 등 일본 영화음악가 4명의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일본 영화음악과의 만남’을 개최한다. 이중 <꿈> <가게무샤> <우나기> 등의 음악을 만든 이케베 신이치로와 <공각기동대> <링> 등의 가와이 겐지는 직접 제천을 찾아 관객과 대화를 갖는다.
이케베 신이치로, 가와이 겐지 제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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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영상위원회가 주관하며 한국독립영화협회가 후원한 제1회 서울독립영화제작지원의 지원 대상작이 확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약탈자들>(손영성), <열여덟>(장건재) 등 장편 극영화 2편, 태준식 감독의 <샘터분식>, <쿠바를 만나다>(정호현) 등 다큐멘터리 2편, <청계천의 개>(김경묵), <용왕기도>(조가현) 등 단편 극영화 7편 등 모두 11편이다. 지원작은 총 205편이었다. 선정작 중 장편에는 최대 2500만원, 단편에는 최대 1천만원씩 모두 8900만원이 지원된다.
제1회 서울독립영화제작지원작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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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감독의 <방황의 날들>이 6월27일 뉴욕 IFC센터를 시작으로 미국 전역에서 개봉된다. 올해 선댄스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과 베를린영화제에서 국제비평가협회(FIPRESCI)상을 받았고 세계 20여개 국제영화제에 초청됐던 <방황의 날들>은 미국으로 온 한국계 10대 소녀의 먹먹한 삶을 섬세하게 담은 영화다.
<방황의 날들> 미국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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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르 버틀러
스파르타의 왕이 이번엔 런던 암흑가를 주름잡는다. <300>의 제라르 버틀러의 차기작은 가이 리치 감독의 범죄영화 <로큰롤러>. 버틀러는 교활하고 요령좋은 조폭 역을 맡아 온 런던의 범죄자들과 함께 위험한 부동산 거래를 두고 경쟁한다. <풀몬티> <셰익스피어 인 러브>의 톰 윌킨스가 조폭 보스로 출연한다.
샌드라 불럭
샌드라 불럭이 진정한 사랑을 찾아나선다. 로맨틱코미디 <스티브의 모든 것>은 <CNN>의 카메라맨을 남자친구로 둔 한 천재 크로스워드 게임 설계자 이야기. 출장이 잦은 남자친구를 따라 전국을 헤매던 그녀는 뜻밖의 새로운 사랑을 찾게 된다. <스파이더맨 3>의 샌드맨 토머스 헤이든 처치가 남자주인공 물망에 올라 있다.
김명민
드라마 <하얀거탑>의 장준혁을 끝내고 영화 <리턴> 개봉을 앞두고 있는 김명민이 차기작으로 <무방비 도시>를 선택했다.
[캐스팅] 제라드 버틀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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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섭이 형이 나를 왜 추천하셨는지 모르겠네. (웃음) 한달에 1만원이면 굉장히 적은 돈이어서, 딱히 어디다가 써달라고 말하기도 뭣하고… 뭐 그저 좋은 일에 써줄 거라고 믿는다. 다음 사람으로는 윤제균 감독, 한 적 있나? 같이 작업을 했다거나 그런 건 아니고, 그냥 영화계 선후배 사이인데, 처음에 영화 일을 시작하게 된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무작정 영화가 하고 싶어서, 하나도 모른다는 자세로 배우며 촬영감독, 조명감독 등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걸 물어봤다고 하더라. 그런 자세라면, 이런 좋은 일은 흔쾌히 승낙할 거라고 생각한다.”
[만원릴레이 93] (주)로보트태권브이·(주)신씨네 대표 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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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 있잖아.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 그이에게 보여주고 싶고, 맛 좋은 음식을 그이 없이 먹으면 미안해서 목이 메이기도 하잖아. 우연히 가슴에 와닿는 글귀를 보면 그이에게 읽어주고 싶고, 좋은 것만 있으면 그이와 공유하고 싶어서 안달이 나잖아. 내가 지금 그래. 아주 멋진 영화들이 있어. 평생 기억에 남을 영화들을 매일매일 틀어준대. 혼자만 알고 있기엔 아까워서 당신과 함께 나누려고 해. 그곳에서 만나. 시네마테크에서.”
[시네마테크 후원릴레이 72] 영화감독 조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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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영하가 시네마 디지털 서울 2007 영화제의 트레일러를 제작했다. 박기용 공동집행위원장은 “이번 영화제에 초청된 중국의 리홍치 감독처럼 영화를 만드는 소설가로서 김영하씨가 어울릴 것 같았다”고 밝혔다. 영화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주홍글씨> 등에 원작을 제공하고 <내 머리 속의 지우개>의 각색을 맡기도 했지만 그가 직접 카메라를 잡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6월26일 열린 시네마 디지털 서울 2007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영하 작가는 “처음 찍어왔을 때는 이런 게 트레일러가 되겠나 싶었는데, 그래도 편집을 하고 음악을 넣어보니 봐줄 만한 영상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영화제 조직위원은 어떻게 된 건가.
=이런 팔자에 없는 일을 하게 된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지난 3월이었나, 정성일 공동집행위원장이 조직위원을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하기에 그게 뭐냐고 했더니 별로 하는 일이 없다더라. (웃음) 그냥 분위기 잡고 있으면
[스폿 인터뷰] 오토모드로 놓고 찍으니 화면이 질서를 만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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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다이어리] <트랜스포머> 노란 자동차에 눈길이 간다
[헌즈다이어리] <트랜스포머> 노란 자동차에 눈길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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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가 메가폰을 잡았을 때?! <스파이더 맨>의 제임스 프랭코가 윌리엄 포크너의 소설 2편에 대한 영화화 판권을 구입했다. 그가 직접 연출하게 될 두 작품은 <레드 리브스>와 <8월의 빛>. 그중 미국 원주민과 흑인 노예들의 삶을 조명한 <레드 리브스>가 먼저 단편영화로 탄생할 예정이다. 제임스 프랭코는 이미 2005년 <풀스 골드>로 감독 데뷔전을 치렀고, 올해 초에는 트라이베카영화제에 초청받은 <굿 타임 맥스>로 호평받은 바 있다.
연기하고 연출하고, 해리는 투잡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