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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7월5일 오후 2시
장소
용산CGV
이 영화
그들의 일상은 평온했다. 성실한 택시운전사 민우(김상경)의 꿈은 유일한 피붙이인 동생 진우(이준기)를 서울대 법대에 진학시키는 것, 그리고 짝사랑하는 간호사 신애(이요원)와의 데이트에 성공하는 것 정도. 신애의 아버지인 퇴역장교 흥수(안성기)는 공정하고 인자하다. 일상만큼이나 평화로운 이들이 1980년 5월 광주에 살고 있었고,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살육이 벌어진다. 계엄령이 내려지고 군대가 배치된 이후부터 5월27일까지를 배경으로, 5.18의 아이콘이 된 몇몇 장면과 상황, 인물들이 극화한 이야기 속에 배치된다. 사랑하는 사람을 염려할 뿐이었던 많은 이들이 영문을 모른채 죽어가지만, 그 와중에도 민우와 신애는 사랑을 키우고, 민우의 동료를 비롯한 조연들은 웃음을 선사한다.
말말말
“최근 충무로 영화계가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속에 100억 가까이 제작비를 들여서 죄송하다. 그래도 그 중 2,30억은 80년대
<화려한 휴가> 첫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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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씨가 진행하는 [시네마 자키]
이번 편은 "고독" 편으로
영화 속 고독한 모습들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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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자키]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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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로봇의 난동에 이변은 없었다. 지난 주 개봉과 함께 75.5%의 점유율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트랜스포머>가 이번 주에도 예매시장을 석권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일찌감치 선점했다. 이미 지난 7월 2일 월요일까지 서울 66만7000명, 전국 207만2386명을 동원한 <트랜스포머>는 여러 예매사이트에서 75%가 넘는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에 대해 맥스무비의 김형호 실장은 “<트랜스포머>가 평점과 재미점수 양측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트랜스포머>는 오락영화를 표방한 블록버스터이기 때문에 1위를 차지하는 것은 당연한 측면이 있지만, 총 평점에서도 <밀양>보다 1점 이상 높다는 것은 전체적인 만족도가 높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현재 <트랜스포머>의 스크린 수는 전국 551개. 개봉 첫 주 697개였던 것에 비해서는 약 180개의 스크린이 감소됐지만, 장기흥행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충분해 보
변신로봇의 독주, <트랜스포머> 2주 연속 예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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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내내 이어지는 도심 속 영화바캉스, ‘넥스트플러스 여름영화축제’가 7월10일 광화문 미로스페이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사를 소개했다. 영화진흥위원회와 아트플러스 시네마 네트워크,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서울시가 공동주최하는 ‘넥스트플러스 여름영화축제’는 7월19일부터 8월19일까지 서울 지역의 아트플러스 극장 8개관에서 열리는 다양한 영화제를 일컫는다. 씨네큐브 광화문, 미로스페이스, 서울아트시네마, 스폰지하우스, 필름포럼, 하이퍼텍나다, CQN 명동, CGV 상암 인디영화관 담당자가 각 극장에서 기간 중 개최할 행사와 상영작을 밝히는 자리에 참석한 영화진흥위원회 안정숙 위원장은 “블럭버스터가 극장을 장악한” 계절, 부산이나 전주와 같은 지방이 아니라 “가까운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영화제”라고 행사를 소개했다.
극장별 행사일정
미로스페이스 (02-3210-335)는 7월19일과 26일, 8월9일 각각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신작 <폭력의 역사>와 올해 베를린
"올 여름 휴가는 아트플러스 극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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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감독의 <우리학교>에는 눈물이 또르르 흐르는 명대사가 넘쳐난다. 어두운 극장에서 적어 정확하지도 않고, 앞뒤 맥락도 없지만 옮겨본다. “(분단선의 코스모스야, 남북을 오가는 바람에) 설레고 싶어서 피어났느냐”, “(북한을 방문한 학생들, 해질녘에) 여기 태양을 찍어주세요”, “(이제까지는) 심장 속에서 한 말이 아니었어요”, “가슴에서 우러난”. 이 흔한 표현이 서툴지만 절실한 “심장 속에서 하는 말”이 되었다. 특히 나를 무장해제시킨 대사는 “어떻게 아느냐, 너는…(말하지도 않았는데, 내 마음을)”였다. 조선말에 익숙하지 않은 친구를 위해 반장이 편입생과는 일본어로 대화해도 감점이 없도록 제안하자, 감동한 학생이 한 말이다.
상대가 나를 사랑한다고 확신하면, 그 사람을 믿고 사랑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그 확신은 언제 오는가. <미션>에서 야비한 노예사냥꾼 로버트 드 니로는 질투와 결투로 동생을 죽인다. 사람들은 잔인무도한 그가 죄의식에 고통받으리라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어떻게 아느냐,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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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에 첫걸음을 내딛는 순간 후회했다. 거대한 찜통 같은 그곳은 인간의 서식지가 아니었다. 길을 건너는 데는 10분이 걸렸다. 신호등이 없는 커다란 사거리로 몰려들어 갈지자를 그리며 스쳐가는 오토바이 부대는 길 한복판의 행인을 보고도 멈출 줄 몰랐다. 도와주겠다며 말을 걸고는 자신의 오토바이 택시를 타고 가라는 말로 대화를 마무리하는 베트남 사람들도 짜증스러웠다. 무엇보다도 당혹스런 건 낯선 사람에게 말을 거는 현지인들의 질문 세트였다. 어디서 왔어요? 나이가 몇이에요? 결혼했어요? 예외없이 이어지는 과격하고 무례한 첫인사. 첫인상이 좋지 않았다.
호치민의 여행자 거리에서 저녁을 먹다가 두 말레이시아 아저씨와 합석했다. 객지에서 고향 사람을 만났다며 서로를 반가워하는 두 사람 덕에 공짜 맥주를 얻어먹을 수 있었고, 1년째 베트남 정부를 위해 일하고 있던 그중 한명은 “다른 동남아 사람들보다 공격적이지만 그만큼 화끈한” 현지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나짱의 해변에서는 파라
[오픈칼럼] 길 위에서 얻은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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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가 좋다. 애정의 역사가 짧으니 지식이 풍부하지는 않다. 프리미어리그를 보기 시작한 것은 2년이 채 안 됐고, K1에 어슬렁댄 지는 그보다 짧다. 주말 저녁을 일본 야구에 점령당한 것도 오래지 않았다. 여전히 AC밀란과 AS로마가 헷갈리고, 호나우두가 스페인 출신이라고 단언하고, ‘토튼넘이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한지 얼마 되지 않았냐’고 묻는 실수도 저지른다. 최홍만이나 효도르의 경기가 아니면 구미가 당기지 않고,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선수들 외에는 까마득하다. 그저 언젠가부터 호나우두가 발재간을 부리고, 효도르가 암바로 KO를 받아내고, 이승엽이 풀스윙을 휘두를 때면 나도 모를 아찔한 느낌이 뒤통수를 얼얼하게 만들어서랄까. 혹은 운동선수들도 예술가에 속한다는 사실을 불현듯 깨달아서랄까. 그도 아니면, 스포츠를 무시했던 스스로에 대한 반성이랄까.
고백하건대 나는 원래 운동과 거리가 먼 인간이었다. 까무잡잡한 피부색만 보고 다들 ‘저 녀석, 잘 뛰겠는걸’ 했을지 모르겠지만, 100
[오픈칼럼] 몸치의 스포츠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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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도 가벼운 탄식으로 시작한다. 어제 읽고 자려고 마음먹었던 홈스 컬렉션은 한장도 더 넘기지 못한 채 잠들고 만데다 깜박 잊고 널지 못한 빨래들은 세탁기 안에서 구깃구깃 구겨진 채 반쯤 말라 있고, 날씨에 예민한 알레르기 덩어리인 내 몸은 비를 예보하고 있다. 이제 와서 홈스를 읽겠다고 나서는 것도 한심하고 빨래 하나 기억 못하는 주제에 무슨 추리소설을 읽나 자괴감에도 빠진다. 내 일상이라는 것들이 알레르기처럼 근질근질하고 구겨진 빨래처럼 어수선하게 내 머리를 헝클어놓고 지나간다.
이 영화를 볼 즈음도 역시 별반 다르진 않았다. 둘째아이를 낳고 어떻게든 육아와 창작을 동시에 해내고 싶은 욕심에 꾸역꾸역 써서 낸 시나리오는 퇴짜맞았고 퇴짜맞을 이유가 명명백백한데도 뻔뻔스럽게 시나리오를 낸 아줌마다운 기개도 부끄러웠다. 한번 해보는 거지 뭐, 하는 식의 밀어붙이기가 시나리오 한편에 일년 혹은 몇년씩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어디 가당키나 한가. 밥을 하다가도 문득
[내 인생의 영화] <내 곁에 있어줘> -김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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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무당이 굿을 한다. 무릎 아래가 잘린 채 피를 흘리며 장단에 맞춰 미친 듯 춤을 춘다. 다리가 잘려나간 무릎에서는 피가 줄줄 흘러내리고, 흰자위를 드러낸 채 두눈은 이미 다른 세계를 우러른다. 뒷마당에는 화덕에 양은솥이 올려져 있고, 그 안에는 잘려나간 무당의 두 다리가 들어 있었다. 아직까지 머릿속에 남아 있는 어린 시절의 영상이다.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 하지만 꿈에서 본 것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선명하다. 시각적으로, 청각적으로. 심지어 삶아지는 다리에서 풍기는 역겨운 냄새까지 코끝에 걸린다. 어린 시절의 기억에는 이렇게 현실이라고 믿을 수 없는 영상들이 포함되어 있다. 그때 세계는 꿈과 현실이 하나로 뒤엉켜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것을 흔히 ‘백일몽’이라고 부른다.
아득한 옛날, 꿈은 현실이고 현실은 꿈이었다. 주술을 통해 꿈은 현실이 되고, 현실은 꿈속에 예고되었다. 프레이저는 주술을 동종주술과 감염주술로 구별한다. 주술의 이 두 형태는 프로이트가 말
[진중권의 이매진] 영원한 소년이 꾸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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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보다 여드름이 더) 많았던 소녀 시절, 잡지사 기자가 되고 싶었다. <하이틴> <여학생> <주니어> 등의, 여중고생들을 타깃으로 삼은 월간지들이 동네 서점가를 풍미하던 시절이었다. 나는 홀로 상상에 빠지곤 했다. <여학생>의 근사한 소파에 앉아 근사한 연예인과 인터뷰하는 근사한 내 모습을. 망상을 한없이 발전시키다 보면 판단력을 잃게 된다. 나는 마침내 한시가 아까워서 못 견디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래, 잡지사에는 학생 리포터가 필요할지도 몰라. 정 안 되면 사무보조라는 것도 있잖아? 기자가 되는 데 아무런 쓸모도 없어 보이는 수학이나 생물 따위를 공부하는 대신 바로 실무를 배워야겠다는 열망에 불타오른 나머지, 직접 부딪쳐보기로 했다.
나름대로 각본도 짰다. ‘김혜수와 이상아를 합친 것처럼 예쁜 친구가 있다. 성격이 무척 소극적인 이 아이를 데리고(지가 무슨 매니저라고?) 귀사를 방문하여 표지 모델 카메라 테스트를 받겠다. 담당기
[냉정과 열정 사이] 직업의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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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이름으로 선정된 5개 영화사 중 3곳이 홍보·마케팅사다. 제작사나 투자사, 배급사에 비해 비교적 규모가 작고 자유롭기 때문인지 홍보·마케팅사 중에는 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는 특이한 명칭이 많았다. 누구나 한번쯤 궁금증을 가졌을 법한 래핑보아는 영어 표기를 보지 않으면 은근 헷갈릴 이름. 랩하는 가수 보아도, 랩하는 보아뱀도 아닌 웃는 보아뱀(Laughing Boa)이라는 의미다. 그러니까 <어린 왕자>에 나오는 보아뱀의 유머 버전을 연상하면 제일 적당할 듯. 의외로 “술자리에서 농담처럼 나온 이름”으로 “특별한 의미는 없다”고. 반면 유쾌한 확성기는 회사의 특성을 잘 살린 명칭이다. 공동대표인 류순미 실장이 싸이더스에 있을 때 속해 있던 팀의 별명이 확성기였다는 점에 착인했다. 입에 확성기를 대고 외치듯 정보를 퍼뜨린다는 의미다. “일 역시 웃고 떠들며 즐겁게 하는 사람들임을 강조”하기 위해 “유쾌한이라는 수식어를 덧붙였다”고 장보경 대표는 설명했다. 오락실은
[충무로 작명소] 독특한 영화사 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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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서 태어난 유래명시형
어쩌면 가장 평범한 형태의 명칭일 듯. 모기업 등 영화사의 모태가 되는 명칭을 그대로 반영한 형태를 말한다. CJ엔터테인먼트, CGV, 롯데엔터테인먼트, 롯데시네마 등이 대표적인 예. 롯데엔터테인먼트, 롯데시네마는 말할 것도 없이 롯데그룹의 일부임을 명시한 명칭인 반면, CJ엔터테인먼트는 CJ그룹의 다른 회사들과 마찬가지로 제일제당(Cheil Jedang)의 이니셜을 딴 것이다. 그렇다면 CGV는 어떻게 만들어진 이름일까. 한국의 제일제당(CJ), 홍콩의 골든하베스트(Golden Harvest), 호주의 빌리지로드쇼(Village Roadshow), 3사가 합작한 형태로 탄생한 CGV는 씨제이 골든빌리지의 이니셜을 의미한다. 1999년 제일빌리지라는 명칭으로 설립돼 투자사와 주주가 변경되는 등 변화를 겪으면서 1999년 씨제이빌리지, 2001년 CGV로 바뀌었다가 2002년 CJ CGV로 굳어진다. MK픽처스 또한 영화사의 합병으로 탄생한 이름이다. 2
[충무로 작명소] 다섯 가지 유형으로 보는 영화사 작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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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라는 분야의 창조성 때문일까. 충무로에는 유독 눈길을 끄는 이름들이 많다. 청어람, 백두대간, 신씨네, 필름있수다, 오락실, 래핑보아, 유쾌한 확성기, 올댓시네마, 스폰지 등. 어떤 명칭은 금방 알 것 같지만 어떤 명칭은 도통 짐작이 가지 않는다. 하긴 그 의미를 알아도 놀랍기는 마찬가지다. 가벼운 외양과 달리 제법 진중한 풀이를 새긴 것도, 큰 포부를 담았으리라 짐작했건만 의외로 소박한 것도 있다. 하지만 어떤 이름이든 고심해서 고른 것인 만큼 지향하는 영화에 대한 뚜렷한 가치관을 보여주지 않을까. 가치관이라는 표현이 너무 거창하다면, 적어도 영화사를 세우며 마음에 품었던 소박한 바람이나 취향 정도는 충분히 읽을 수 있지 않을까. 그러니 영화사 명칭을 충무로의 지형도를 가늠할 지표 중 하나로 받아들인다 해도 우스울 것이 없다. 게다가 단어 하나하나 자세히 들여다보니 충무로 브랜드네이밍도 꽤 근사한 목록을 갖췄다. 너무 유명해 익숙한 이름부터, 귀에도 입에도 낯선 생소한 이름,
[충무로 작명소] 충무로 간판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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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 “<익사일> 같은 영화를 보면 ‘액션을 더이상 뭘 새롭게 찍겠어?’라는 오만방자함이 박살나요.”
이동진 “오래된 클래식 액션영화의 묘한 인상이 있어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님(김혜리 vermeer@cine21.com)이 입장하셨습니다.
이크! 스타일님(이동진 lifeisntcool@naver.com)이 입장하셨습니다.
이크! 스타일님의 말(이하 이크) : 죄송, 이제야 막 들어왔어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님(이하 시체) : 으악, 놀래라! 망했다. 이번주 개봉작에 실려나온 시체 숫자 세고 있었는데, 부르시는 바람에 어디까지 셌는지 까먹었잖아요. T-T
이크: 진짜 많이 죽는 장르는 사실 공포가 아니라 액션이죠. <람보2> 같은.
아무: 끙, 그렇죠. 하지만 그 경우는 죽음보다 파괴에 가깝게 느껴지니까요.
이크: 대량사상이라면 재난영화도 있네요. <딥 임팩트>가 최다사상자 영화인가요? 참, <지구를 지켜라!>
[메신저토크] <익사일>은 극도로 순수해서 숭고한 장르영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