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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비긴즈>는 배트맨의 기원이었다. 그리고 그래픽 노블 <배트맨 이어 원>은 바로 그 <배트맨 비긴즈>의 기원이다. 1986년부터 1년간 DC코믹스가 연재한 <배트맨> 시리즈 4편을 묶어 만든 <배트맨 이어 원>은, <씬 시티> <300>을 그린 프랭크 밀러가 스토리 작가로 참여했고, <데어데블> 시리즈를 그린 데이비드 마주켈리의 펜촉으로 완성됐다.
책을 펼치면 독자는 고담시의 3대 전설과 마주하게 된다. 첫째는 배트맨의 기원, 둘째는 캣우먼의 탄생, 마지막이 제임스 고든의 피묻은 생존기다. 청렴한 경찰 제임스 고든은 브루스 웨인이 12년 만에 죄악의 도시에 돌아온 그날, 고담에 발을 디뎠다. 그리고 고든은 배트맨과 함께 고담의 생존방식인 ‘약육강식’에 맞춰 진화하고 발전한다. 영화에서 덜 다뤄진 캐릭터여서일까. 흥미를 끄는 이야기는 배트맨보다는 고든쪽이다.
미국의 엔터테인먼트 사이트
위대한 배트맨 그래픽 노블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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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영화비평이 아니다. 영화를 매개로 이미지와 철학을 이야기하는 가능성의 탐색이라고 보는 편이 맞을 것이다. <이매진>은 미학자 진중권의 필력을 확인할 좋은 기회다. 진중권은 짧지 않은 프롤로그를 통해 새로운 영화 담론의 가능성 탐색이라는 면에서 이 책에 실린 글을 몇 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해 이야기를 시작한다.
<매트릭스>에서는 영화의 미래를 내다본다. 구석기인들이 동굴 벽에 수많은 동물을 그려놓고 그게 현실이 될 거라 믿던, 가상을 만드는 전통적인 방법이 점차 진화해 복제 이미지(사진)의 발전으로 이어지고 마지막으로는 생성 이미지 시대에 가상을 만드는 가상현실의 테크놀로지에 이른다. <매트릭스> 1편에서 네오 일당은 신경에 직접 펄스를 주는 방식으로 가상세계에 입장하는데 그런 방식으로 뉴로시네마가 가능해질 수 있지 않을까? 미셸 공드리의 <수면의 과학>에서는 백일몽의 시각화, 즉 초현실주의의 흔적을 발견한다. 포스트모던 건축이라는
영화 이미지로 철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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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예측 지수 ★★★★
앉은자리에서 다 읽었다 지수 ☆
“왜 그냥 전화 기능만 있는 휴대전화는 살 수 없지?”
기술이 발달하는 속도와 비례해 피로감도 늘어난다. 쓰지도 않을 기능의 목록을 눈앞에 두고 원치도 않는 무언가를 선택하기 위해 안간힘을 써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도 내 돈을 내고. 그렇다면 선택의 여지가 많다는 것은 좋은 것일까? 선택할 게 많으면 많을수록, 우리가 집어던질 정보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결정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 건 아닐까? 선진국에서 자주 발견되는 불행의 원인은 바로 선택 피로증. 선택의 여지가 많을수록 그 결과에 만족하지 않을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선택 피로증은 다양성과 기술의 발전이라는 스포트라이트 이면에서 우리를 지치게 하는 요인 중 하나다. 선택 피로증의 의미와 이유, 그리고 선택 피로증을 느끼는 소비자를 대하는 시장과 상표의 전략은 오늘날의 사회를 읽는 작은 키워드 중 하나가 된다.
<월드 체인징>
미래는 지속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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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새 카메라를 장만했다. 이름하여 올림푸스 PEN FT. 기계에 대한 애착이 전무한 내 눈에도 제법 예뻐 보이는 필름카메라다. 가죽 케이스에 둘러싸인 보디는 날렵하면서도 튼튼했고, 가느다란 셔터는 윙크하듯 애교있었다. 호기심이 일었다. “그런데 나이가 몇살이래?” “1960년대 말, 일본생이야.” 그가 자랑스레 대답했다.
사진가 커뮤니티의 중고장터에서 유독 눈에 띄었다는 그 카메라는 지난 크리스마스 바람이 거센 서울의 거리에서 입양됐다. 전날 과음을 한 탓인지 술 냄새를 폴폴 풍기던 전 주인은 꽤나 여릿한 외모의 청년이었다 했다. 그 청년이 이베이에서 카메라를 구입했으니 전전 주인은 미국에 사는 누군가일 확률이 높았다. 깜찍한 외모에도 나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이 카메라는 적어도 네 사람의 손을 거친 셈이다. 태평양 너머, 카메라라고 말하기도 민망한 쇳덩이를 깎고 다듬고 조였던 이들을 포함해.
그 사람들, 아직까지 살아 있을까. 카메라의 운명을 거슬러가다 보니 그를 만든
[오픈칼럼] 낯간지러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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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2005년 12월 어느 날. 나는 누가 들으면 면전에서는 너 미쳤니라고 묻고, 돌아서자마자 쟤 미쳤어라고 할 게 분명해서 절대로 말하지 못할 어떤 특별한 체험을 했다. 보고 듣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믿지 못해서 기독교 선교사인 언니가 30년간 전도를 했음에도, 살아 있는 예수를 내 앞에 데려오라고 코웃음쳤던 내게 전혀 일어날 만한 일이 아닌, 그런 일이 일어났던 것이다. 마침 연말도 되고 해서, 믿거나 말거나, 재미삼아 소재 채택료도 안 받고 털어놓을 참인데, 절대로 방송국에 전화번호가 알려지지 않기를 빈다.
무대는 지방 소도시. 때는 평일 오후. 어느 한적한 골목길 앞을 지나치는데, 갑자기 “나를 데려가주세요” 하는 소리가 들렸다. 목울대를 통해서 울려나온 그런 소리가 아니었는데, 나는 들었다. 세상에는 인간의 말만 아니라 무수한 언어가 있고, 인간에게 그런 언어를 들을 능력이 있다는 것을 그때 알았다. 나는 빈 골목 안을 들여다보았는데, 사람은 한명도 없고, 의자
[최보은의 돈워리 비해피] 믿거나 말거나, 의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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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과 만납니다. 우리 시대 한국 배우를 떠올릴 때 오래도록 현역으로 활동하는 배우 중 ‘아이콘’이라 부를 수 있는 배우는 몇명 되지 않습니다. <깜보>(1986)로 데뷔한 박중훈은 새로운 감각과 화술의 청춘영화 <미미와 철수의 청춘 스케치>(1987)나 <아스팔트 위의 동키호테>(1988)로 대표되는 1980년대 대학가의 해빙 무드, 그리고 <칠수와 만수>(1988)를 전후한 한국영화 뉴웨이브의 시작과 함께한 배우였습니다. 마치 한국영화의 80년대와 90년대를 잇는 징검다리 같은 존재였던 그는 이후 장선우의 <우묵배미의 사랑>(1990), 이명세의 <나의 사랑 나의 신부>(1990), 강우석의 <투캅스>(1993), 장현수의 <게임의 법칙>(1994)에 이르기까지 작가와 장르를 넘나들며 그 자체로 변화하는 시대의 표정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과거 박재동 화백이 스크린쿼터 사수 범영화인 투쟁 당시
[박중훈 스토리 1] 나는 어떻게 <깜보>의 제비가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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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호버먼은 <이스턴 프라미스>를 “기적으로 가득한 크리스마스 스토리”라고 불렀다. 다른 국내외 평자들도 조심스럽긴 하지만 이 영화에서 희망 혹은 구원에의 소망을 발견했다. 하지만 나는 <폭력의 역사>에서 폭력에 대한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근심을 읽어내는 평문에 동의할 수 없듯이(<씨네21> 2007년 10월15일자), <이스턴 프라미스>에서 긍정적인 전망을 찾아내려는 시도에 동의하기 힘들다.
이 영화가 크로넨버그의 가장 선명하고 직선적인 영화임은 부인할 수 없다. 사건은 시간순서대로 명료하게 배치되어 있고, 인물들은 고정된 역할을 배당받아 한정된 태도 안에서 움직인다. 적어도 <스파이더>에서 <폭력의 역사>를 거쳐 <이스턴 프라미스>에 이르는 도정은, 크로넨버그에게 환각의 시인이라는 별칭이 더이상 적절하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하지만 나는 크로넨버그가 타락한 현실을 근심하는 윤리적 태도에
[전영객잔] ‘침묵의 라스트신’을 다시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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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영국의 영화전문지 <사이트 앤드 사운드>가 동시대 평론가들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평론가를 한명씩 추천받아 특집기사를 냈다. 여기에서 이언 크리스티는 영화평론가가 아닌 저명한 신경과학자 안토니오 R. 다마지오를 꼽고 그의 글 ‘히치콕의 <로프>는 어떻게 시간을 늘어뜨리는가?’를 발췌하여 실었다. 이 글에 관해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일부나마 읽어보니 흥미롭다.
다마지오가 주목한 건 1966년 프랑수아 트뤼포와 앨프리드 히치콕이 나눈 인터뷰다. 히치콕은 이 자리에서 자신의 영화 <로프>(1948)에 관해 설명하며 “7시30분에 시작하여 9시15분에 끝나는 이야기”라고 두 차례나 표현했다. <로프>는 리얼타임에 가깝게 만든 영화이기 때문에 이 말은 곧장 상영시간 105분짜리 영화라는 말로 들리게 되어 있다. 하지만 <로프>는 거의 컷없는 10분짜리 릴 8개를 이어붙인 것으로 유명하고 실제 상영시간은 105분이 아니라
[정한석의 블랙박스] 히치콕은 왜 착각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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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성장영화 혹은 모범적인 반나치주의 영화 같기도 한 <굿바이 칠드런> 때문에 한동안 나는 루이 말 감독을 웰메이드 영화의 대가쯤으로 착각했다. <데미지>부터 그의 필모그래피를 거꾸로 되짚어가며 영화를 찾아보는 과정에서 그 착각은 완전히 깨졌다. <굿바이 칠드런>은 그의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영화지만 그의 다른 영화들에 비하면 너무나 그답지 않은 영화이기도 하다. 그래서 ‘인간’ 루이 말에게는 가장 가까이 있지만 ‘감독’ 루이 말에게서는 가장 멀리 있는 작품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영화에는 그의 다른 작품들에 나타난 관계들의 실제적 원형이 무엇인지를 짐작해볼 열쇠들이 숨어 있다.
여성의 내면에 공존하는 창녀/어머니
기차역에 선 소년과 엄마. 한눈에 보아도 유복한 가정의 모자임을 알 수 있는 이들은 애틋하게 작별을 나누는 중이다. 기숙학교로 돌아가야 하는 소년은 풀이 죽었고 엄마는 달랜다. 그녀는 마치 애인에게 하듯 달콤한 말로 위로하고
[영화읽기] 불편해, 불편해, 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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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오신다.
톰 크루즈가 영화 <작전명 발키리>의 개봉에 맞춰 오는 1월17일 한국에 온다고, 이십세기 폭스코리아발 보도메일이 알려줬다. 한국이 <작전명 발키리>의 월드투어 스케줄상 아시아 지역에서는 유일한 방문국이라고 한다. 사실 특별히 놀랍지는 않다. 2008년은 유독 해외스타들의 한국 방문이 잦았던 해가 아니던가. 유덕화도 왔고, 홍금보도 왔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도 왔고, 벤 스틸러도 왔다. 이제는 알아서들 오는 분위기잖아, 라고 하면 좀 건방진 것 같지만 그만큼 신기하지는 않다는 거다.
설마하니 그들에게 먼 옛날 한국을 찾아와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 출연했던 브루스 윌리스나 이연걸 같은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까(톰 크루즈가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하면 어떨까 잠깐 생각했다). 그런데 돌이켜보니 2008년에는 그 남자, 키아누 리브스도 <스트리트 킹> 홍보차 내한했다. 특별히 놀랍지는 않았지만 궁금했다. 혹시 톰
[강병진의 영화판.판.판] 톰 크루즈와 007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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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연수씨와 김중혁씨가 영화 에세이를 연재합니다. 두 사람은 현재 한국문단에서 가장 주목받는 중견 소설가들이자 오랜 지기입니다. 김천에서 태어나 같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나왔고, 지금도 가장 가까운 친구입니다. 만나서 문학 이야기는 절대 안 한다는 두 사람은 이제 지면을 통해 매주 번갈아가며 영화 이야기를 해야 하는 운명을 맞았습니다. 영화와 삶에 대한 두 사람의 독특한 감성과 함께, 친구 사이의 정겨운 대화를 엿듣는 듯한 재미도 맛보시기 바랍니다.
김연수가 김중혁에게
스페인 말라가에 갔다. 왜 거기에 갔는지는 한동안 미스터리였다. 어느 날, 누군가가 말라가에 대해 말했다. 안달루시아의 항구 도시라고 했다. 구글 어스로 위치를 확인한 뒤, 스페인 셋집을 중개하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아파트를 발견했다. 지중해까지 걸어서 5분. 그 다음 날, 나는 계약금을 송금하고 있었다. 이 모든 일은 스페인으로 떠나기 사흘 전에 일어났다. 송금한 뒤부터 나는 떠들어대기 시작했다. “말라가는
[나의 친구 그의 영화] 친구도 같이 연재한단다,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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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누벨 이마주의 신성이었던 뤽 베송은 어느덧 세계 상업영화계의 촉망받는 제작자가 됐다. 나라의 경계를 넘고, 각국 배우들을 뒤섞으며, 홍콩 액션스타일과 익스트림 스포츠 파쿠르를 결합하더니 온전히 그만의 영화제국을 만들었다. 이제 그에게 할리우드와 유럽의 경계란 없다. 더불어 루이 레테리에, 피에르 모렐, 크리스 나흔 등 그가 양성한 후배들은 어느덧 속속 할리우드 메인스트림으로 진입하는 중이다. 저 멀리 <택시> 시리즈부터 이연걸과 제이슨 스타뎀을 경유해 <트랜스포터> 시리즈에 이르기까지 뤽 베송 사단의 화려한 면모를 살펴본다.
<트랜스포터: 라스트미션>에서 프랭크(제이슨 스타뎀)와 발렌티나(나탈리아 루다코바)는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헝가리로 향한다. 여권도 필요없다. 그냥 수백 킬로미터를 마치 서울에서 부산 가듯 일단 떠난다. 흔히 미국 로드무비에서 볼 수 있는 한밤의 모텔도 없다. 그냥 일일생활권처럼 느껴진다. 그 사이 뮌헨까지 100km가
‘뤽 베송 제국’의 태양은 지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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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배우 주지훈이 내달 성남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돈 주앙'(2.6-3.8)으로 뮤지컬 무대에 데뷔한다고 제작사 NDPK가 6일 밝혔다.
주지훈은 뮤지컬 배우 김다현, 강태을과 함께 주인공 '돈 주앙' 역을 번갈아 맡는다.
여주인공 마리아 역에는 일반인 대상 UCC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서혜리 씨가 뮤지컬 배우 안유진, 엄태리와 함께 캐스팅됐으며, 돈 주앙의 아버지 '돈 루이' 역은 뮤지컬 배우 송용태와 성우 김기현 씨가 번갈아 맡는다.
이번 공연은 2006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프랑스 뮤지컬 '돈주앙'을 한국어 버전으로 제작한 것이다.
국내 초연 당시 내한했던 마리아 로페즈와 리카르도 로페즈 등 스페인 플라멩코 댄서와 악단이 이번에도 그대로 무대에 선다.
hisunn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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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돈 주앙'으로 뮤지컬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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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영화 '작전'은 한탕을 노리고 주식 시장에 뛰어들었다가 600억원 상당의 '작전(시세 조종)'에 발을 담그게 되는 백수 현수(박용하)와 냉철한 상류층 자산관리사 서연(김민정), 조폭 생활을 청산하고 주식 세계에 뛰어든 종구(박희순)가 벌이는 이야기다.'작전' 출연진과 이호재 감독은 6일 서울 장충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한국영화에서 거의 쓰이지 않았던 주식을 소재로 한 영화라는 데 대해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유쾌한 범죄 스릴러"라고 입을 모았다.박용하는 "그동안 멜로를 많이 해서 그런지 이번 역할에 욕심이 났다"며 "전체적으로 긴장감이 늦춰지지 않는 시나리오가 좋았고 범죄 스릴러 장르, 무거운 소재에도 쉽게 풀어 가며 유쾌함을 줄 수 있는 영화라 선택했다"고 말했다.이 영화로 장편 데뷔하는 이 감독 역시 "돈을 벌고 싶다는 인간 감정을 기본으로 캐릭터 중심으로 풀었다&q
박용하 "'작전' 주식 몰라도 유쾌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