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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1월6일 오후 4시30분
장소 CGV 용산
이 영화
아름다운 외모의 고등학생 던(제스 웨이슬러)은 남모를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그녀의 성기에 날카로운 이빨이 달려있는 것이다. 던은 순결을 서약하는 청소년 모임에 열성적으로 참여하지만, 자신 안에서 끓어오르는 성에 대한 욕망마저 잠재우지는 못한다. 특히 잘생긴 전학생 토비와 급속하게 가까워지면서 던은 육체의 본능과 종교적 신념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다. 토비에 대한 감정을 숨길 수 없게 된 던은 함께 호숫가로 가서 키스를 나누지만, 토비의 갑작스런 도발에 당황하며 성기에 힘을 주고 비극적 상황이 발생한다.
100자평
이토록 도발적인 상상을 일찌기 본적이 없다. 영화는 '성기에 이빨이 달린 여자' 라는 전설의 존재를 시침 뚝떼고 재현한다. 이로써 남성들의 거세공포를 직접적으로 드러낼 뿐만 아니라, 순결서약 장면을 통해 금욕주의를 희화화 하고, 피를 부르는 성교장면을 통해 이성애 성교과정의 남성중심성을 역설적으로 비판한
이빨달린 질의 공포 <티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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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션 부부가 7일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린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돌아온 일지매>(극본 김광식 도영명, 연출 황인뢰 김수영)의 제작 발표회에서 셋째 아이 임신소식을 전했다.
극 중 정혜영(백매역)을 짝사랑하는 김민종(구자명역)은 기쁜 소식을 전하라며 정혜영에게 마이크를 넘겼고 아내 정혜영에게 꽃다발을 전해주기 위해 현장을 찾은 션을 무대위로 초대했다.
션은"이 자리(드라마 제작보고회)에서 제가 마이크를 잡아도 되는지 모르겠다"며 "하늘에서 세 번째 선물을 주셨다, 세 번째로 가장 아름다운 아내의 모습을 보고 있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일우, 윤진서, 김민종, 정혜영 주연의 드라마<돌아온 일지매>는 1월 21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정혜영,션 부부 "셋째아이 이름은 하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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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지난해 한국영화의 극장 관객 점유율이 200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7일 CJ CGV가 발표한 '2008년 영화산업 결산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한해 극장을 찾은 1억4천917만명 가운데 한국영화를 본 관객은 42.5%에 불과한 6천343만77명으로, 2007년보다 20.7%(1천662만1천452명) 줄었다.한국영화 관객점유율은 2002년의 48.3% 이후 2003년 53.4%, 2004년 59.3%, 2005년 58.7%, 2006년 64.6%로 계속 상승하다가 2007년 50.9%로 떨어졌고 지난해 2002년 이후 처음으로 40%대를 기록했다.이런 수치는 CGV가 집계를 시작한 2002년 이래 가장 낮은 것일뿐 아니라 영화진흥위원회 통계 자료와 비교보면 2000년 35.1%를 기록한 이후 최저치다. 영진위는 아직 2008년 점유율을 집계하지 않았지만 CGV 통계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200만명 이상을 동원한 한국영화 역시 2006년 16편,
한국영화 점유율 8년래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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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한류스타 배용준이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공개하지 않았던 속내를 털어놓았다.7일자 산케이스포츠는 위성방송 스카이퍼펙트TV의 '배용준 축제'를 위해 인터뷰한 배용준의 모습을 독점 입수해 전했다.신문은 부드러운 웃음을 잃지 않는 인기배우 배용준이지만 늘 '은퇴'라는 두 글자를 짊어지고 연기에 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매월 인기 스타와 인터뷰를 갖는 내용으로 '축제' 시리즈를 방송하고 있는 스카이퍼펙트TV는 2009년 새해를 맞아 3월까지 석달간 배용준이 출연한 드라마와 영화, 다큐멘터리 등을 엮은 특집 '배용준 축제'를 기획해 방송 중이다.지난해 11월 19일 서울 시내의 스튜디오에서 8시간 이상 진행된 인터뷰에서 배용준은 "사실 배우가 되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연출가가 되고 싶었다. 한때 이 일을 그만두고 연출의 길을 걸으려고 생각한 적도 있다. 하지만 배우인 나를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이 있어 더 노력하자고 마음먹고 계속하기로 했
배용준 "연기를 그만두려한 적 있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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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작년 7월부터 조선시대의 영웅 일지매로 살고 있는 정일우(22)는 길게 자란 머리를 뒤로 묶은 독특한 머리 스타일로 등장했다."작년 7월부터 촬영했습니다. 그동안 연기 때문에 좌절과 고민이 많았어요. 머리를 이렇게 길러 본 적도 없습니다. 목소리 톤도 일지매처럼 바꾸려고 노력했어요. 체중도 7~9㎏ 정도 뺐습니다. 나도 모르게 조금씩 일지매가 돼 가는 것 같습니다"정일우는 2007년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운동을 좋아하고 싸움을 잘하는 '마초형 캐릭터' 이윤호로 사랑받았다. 영화 '내 사랑'에서 따뜻한 성품의 대학생 역을 연기한 후 MBC TV 사극 '돌아온 일지매'(극본 김광식ㆍ도영명, 연출 황인뢰ㆍ김수영)에서 처음으로 정통 드라마에 도전한다.의욕과 자신감이 넘칠 나이라서일까. 첫 정극에서 타이틀롤을 맡았는데도 별다른 부담을 느끼지 않는 표정이었다."지난해 11월까지는 부담이 컸는데 지금은 마음이 편해졌어요. 24
정일우 "일지매 통해 배우로 성숙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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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이른바 작은 영화의 호황으로 작년 한국과 미국을 제외한 아시아ㆍ유럽ㆍ남미 등 제3국 영화들의 점유율이 10%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8일 영화진흥위원회의 2008년 국적별 관객 점유율 집계에 따르면 서울지역을 기준으로 한 제3국 영화의 점유율은 9.8% 였다.이는 작년 점유율인 5.8% 보다 4% 포인트나 증가한 것이며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국가별로는 프랑스 영화가 2.17%로 가장 높았으며 일본 2.11%, 중국 1.63%, 영국 1.29%, 홍콩 1.2%, 독일 0.5% 순이었다.제3국 영화의 점유율은 2000년 13%를 기록했지만 이후 한국 영화가 전성기를 누리면서 한번도 10%를 넘지 못했다. 2001년 7.5%, 2002년 6.2%, 2003년 7%를 기록했으며 한국 영화의 점유율이 급상승하던 2004년 4.6%로 떨어진 뒤 2005년 6.2%, 2006년 4.7%로 저조했다.하락세던 제3국 영화의 점유율이 작년 급상승한데는
작은영화 호황에 제3국영화 점유율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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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오프닝주 155만명을 동원하며 정상을 차지했던 한국 영화 '쌍화점'이 흥행세를 이어나갈지 주목된다.'쌍화점'은 주요 영화 예매 사이트의 예매율 집계에서 신규 개봉작인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2'와 접전을 벌이고 있다.'쌍화점'은 7일 오후 7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스크린 가입률 98%)의 예매율 집계에서 29.35%의 점유율로 26.09%의 '마다가스카2'를 따돌렸지만 맥스무비의 집계에서는 22.99%로 26.71% 의 '마다가스카2'에 뒤졌다.'쌍화점'은 조인성 등 주연배우들의 누드 열연에 대한 궁금증이 작품에 대한 호평으로 이어질지 여부가 흥행 성적을 결정할 전망이다. 한편 '마다가스카2'는 전편에 비해 한층 약해진 재미에 관객들이 어떻게 반응할지가 성패의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지난 주 흥행세가 한풀 꺾였지만 코미디 '과속스캔들'의 누적 관객수가 600만명에 얼마만큼 근접할지도 이번 주말 극장가의 관심 거리다. 6일까지 5
<주말영화> '쌍화점' 돌풍 이어지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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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 아주 잠깐 장난전화에 맛을 들였던 적이 있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친구와 머리를 맞대고 앉아 전화기를 돌렸는데 그 수준이라는 게 아무 번호나 눌러서 “거기 캔디네 집이죠?” 하는 수준의 유치한 짓거리였다. 전화를 받은 사람이야 ‘이뭐병’ 했겠지만, 뭐 어떤가. 우리는 그저 애들일 뿐인데, 애들인데 뭐 어때 장난전화쯤, 이라고 우리의 짓거리를 정당화하곤 했는데….
난 몇달 전부터 장난전화질하는 아저씨 처음 봤고, 황당했을 뿐이고, 그저 배꼽 뒤집어졌다. 다름 아닌 케이블 채널의 <더 폰>이었다. 성대현과 고영욱, 신동욱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인데 한 시간 내내 전화기 붙잡고 장난전화만 해댄다. 유치원에 전화해 돈있는 샐러리맨이라고 속이며 학력 세탁을 위해 유치원에 기부입학을 하고 싶다고 애걸하고, 다짜고짜 비디오 가게 주인이라면서 연체된 에로비디오 반납하라고 박박 우기며, 지구 온난화로 인해 독도가 일본쪽으로 조금씩 이동하고 있으니 밧줄로 독도를 옮기는 퍼포먼스에 동
[김은형의 아저씨의 맛] 니들이 장난전화를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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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티 플레저(guilty pleasure)
죄책감을 동반한 즐거움을 뜻함. 다른 사람에게 공개하기엔 쑥스러운 취미나 금지된 장난 등이 길티 플레저의 예가 될 수 있다.
사실 난 춤을 잘 춘다. 아니 잘 췄다. <영화는 영화다> 속 나이트 클럽신을 찍을 땐 나도 모르게 몸을 움찔거렸다. 나이 서른이 넘기 전까지 난 열심히 홍대 클럽을 드나들었다.
나의 어린 시절은 언제나 종교적인 엄숙함에 눌려 있었다. 어머니는 나에게 경박하지 말라 하셨고, 기분 좋은 일이 있어도 너무 들뜨지 말라고 하셨다. 어린 시절부터 들었던 말이다. 난 조용한 아이였고, 또 조용한 아이여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내가 대학생이 된 뒤, 우연히 좀 노는 친구들을 따라 홍대 앞 ‘발전소’라는 클럽에 처음 가보게 됐다. 첫인상은 특이했다. 맥주는 버드와이저 캔만 팔고, 안주는 새우깡이 다였던 것 같다. 그리고 다 마신 빈 캔은 무대 위의 커다란 금속 그릇에 던져넣었다. 여기저기서 빈 캔들이
[나의 길티 플레저] 내 춤을 인정한, 유일한 그녀 -장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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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스> 이전에 글렌 한사드와 마르케타 이글로바의 협업이 내놓은 첫 번째 결과물. 듀오의 이름이자 앨범 타이틀인 ‘The Swell Season’은 체코 작가 요셉 스크보레키의 작품에서 따왔다. 인디신의 신데렐라가 된 이들에 관해선 익히 알려진 대로다. 아일랜드 밴드 프레임스(The Frames)의 보컬 글렌 한사드와 체코의 싱어송라이터 마르케타 이글로바의 만남은 영화의 성공과 더불어 전세계 투어와 오스카 수상으로 이어졌으니 말이다. 이 성공이 얼마나 대단한 것이었는지는 각종 수상과 흥행을 떠나서 미국 대중문화의 지표인 <심슨네 가족들>에 캐릭터가 출연했다는 사실이 말해준다. 2006년에 발표된 《The Swell Season》엔 <원스>의 <Falling Slowly> <When Your Mind’s Made Up> <Lies> <Leave> 4곡을 포함해 10곡이 실렸다.
밴드일 때도 소박한 음악
<원스> 듀오의 첫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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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여가수를 꼽으라면 단연 더피다. 웨일스 출신 더피의 데뷔작 ≪Rockferry≫에 대해서 구구절절 설명을 불일 필요는 없을 거다. 에이미 와인하우스가 촉발시킨 레트로 솔-팝의 물결을 거의 완벽하게 계승한 ≪Rockferry≫는 이미 전세계에서 수천만장이 팔렸고 미국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더피는 올해 그래미 시상식 최우수 팝보컬을 포함한 3개 부문 후보에 올라 있기도 하다. 2008년 최고의 데뷔앨범이라 할 만한 ≪Rockferry≫가 디럭스 에디션으로 재발매됐다. 새로운 싱글 <Rain on Your Parade> 등 일곱곡이 수록된 보너스 CD와 DVD가 들어 있다. 아직 앨범을 구매하지 않은 독자라면 반드시 신년 선물 리스트에 넣어두시라. 가장 추천하는 곡은 <Warwick Avenue>다. 신년을 홀로 보내는 솔로들이라면 이 처연한 이별가를 들으며 마음껏 울어보시길.
솔로들이여 마음껏 울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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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작가들의 패기 넘치는 전시회로 한해를 시작해보자. 신진작가 17명의 회화, 설치, 영상 등 작품 250여점을 모은 기획전 <젊은 모색 2008>이 3월8일까지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다. 1981년 처음 열린 이래 격년으로 개최되는 이 전시회는 미술계에 입문한 새내기 작가들의 작품 소개를 목적으로 한다. 개인전 경력이 드문 신인들이 대상이지만 정현, 이불, 서도호, 구본창, 이형구 등 한국 현대미술계의 굵직한 작가들이 이 전시회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15회를 맞는 올해의 주제는 ‘아이 엠 언 아티스트’(I AM AN ARTIST: 나는 작가다). 굳이 ‘작가들’이 아닌 ‘작가’를 전면에 내세운 이유는 17명의 작품이 어떤 구획으로도 묶을 수 없는 다채로운 개성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전시를 준비하며 줄어든 자신의 몸무게와 수면시간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김시원, 닭고기로 야구공을 만든 이완, 배트맨의 머리와 헐크의 몸, 스파이더맨의 팔을 접목시킨 위영일, 미술관
17인 17색의 젊은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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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이언맨>의 연극 버전이라 지레짐작하면 큰일난다. 미남이고 명석하며 심심할 때마다 철갑옷을 입고 폼나게 악당들을 날려버리는 토니 스타크와 <강철왕>의 ‘스테인레스맨’ 왕기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다. 열처리 공장의 차기 사장. 댄서를 꿈꿨지만 아버지의 강압에 무릎 꿇은 유약한 영혼. 열처리로에 감금된 뒤 온몸이 스테인리스로 변해가는 비운의 청춘. 왕기가 물려받을 공장은 아이언맨이나 배트맨이 소유한 첨단 기술의 집약체와는 거리가 멀다. 변신한 그가 슈퍼맨이나 스파이더맨처럼 위험에 빠진 이웃을 구원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는 단지 스테인리스로 바뀔 뿐이다. 인간의 노동을 숫자로 환산하는 아버지, 그에 반발해 자신을 가둔 공장 노동자들, 가십에 솔깃한 사람들에 지쳐. 그러니 포스터에 커다랗게 적힌 대로 ‘스트레스, 스테인레스를 만든다’. 오, 스트레스에 찌든 구질구질한 우리 인생이여.
결론만 말하자면 세상 누구라도 공감할 내용이지만 이 연극
[연극이 끝난 뒤] 비운의 강철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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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현실주의의 모자를 쓴 가장 아름다운 붓이다.” 초현실주의자 앙드레 브레통은 스페인 출신의 예술가 호안 미로를 이렇게 정의했다. 화려한 색채와 대담한 곡선을 사용해 풍요로운 상상력을 화폭에 펼쳤던 호안 미로는 초현실주의가 막을 내린 1940년대 이후에도 여전히 건재했던, 브레통의 표현대로 가장 아름다운 붓이었다. 하지만 미로의 재능은 회화에만 있지 않았다. 그는 판화와 세라믹, 대형 입체물 제작에도 관심을 기울였고 후기 작업의 대부분을 이러한 요소들로 채웠다. 2월22일까지 성남아트센터 미술관에서 열리는 <호안 미로-최후의 열정전>은 호안 미로의 판화 103점을 공개한다. 이번 전시는 프랑스 최초의 사설 미술재단이자 미로가 전속 작가로 활동했던 매그 재단의 첫 아시아 전시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가장 눈에 띄는 작품은 프랑스의 문인 자크 프레베르와 공동 작업한 석판화 <아도니스> 연작 20점이다. 호안 미로는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완벽한 작품을
<호안 미로-최후의 열정전> 초현실주의에 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