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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나영이 지난 2월 22일 팬들과 비공개로 진행한 생일파티 영상이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되었다. 이나영은 데뷔 이래 매년 빠짐없이 팬들과 생일파티를 함께 하고 있다.
이나영은 팬들의 요청에 깜찍한 웨이브 댄스와 노바디 춤을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 존 레논의 Oh my love를 부르는 팬의 노래에 맞춰 피아노 연주를 선보여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나영은, 팬들과의 만남으로 순수한 마음으로 정화된다고 말하면서, 그런 감성을 갖도록 버팀목처럼 조용히 응원해주신 점에 대해 팬들에게 특히 감사한다는 뜻을 전했다.
이나영, 팬미팅에서 깜짝 웨이브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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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문성근 선배님이 현장에서 말씀을 잘 안하셔서 오히려 (상황에) 빠질 수 있었고, 그것이 최고 배려였어요"배우 추자현은 12일 오후 서울극장에서 열린 스릴러 영화 '실종' 기자간담회에서 연쇄살인범 역할에 몰입한 문성근 덕분에 촬영에 몰입할 수 있었고 그것이 후배에 대한 최고의 배려였다고 말했다.'판곤'(문성근)은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양계장을 하는 촌로다. 노모를 모시고 사는 그를 동네 사람들은 성실하고 착한 이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판곤은 우연히 찾아온 사람들을 무참히 살해하거나 감금해 두고 성폭행을 하고, 사료를 만드는 분쇄기에 산 사람을 집어넣는 사이코패스다.어느 날 갑자기 연락이 끊긴 동생 '현아'(전세홍)를 찾아 나선 '현정'(추자현)은 판곤을 의심하지만, 경찰의 협조도 없이 동생의 행적을 쫓다 결국 판곤의 수에 넘어가 그의 집으로 향한다.김성홍 감독과 다른 상대 배우 전세홍도 비열하고 추악한 연쇄살인범 역할에 몰입한
추자현 "문성근 말 안한 게 최고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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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해원 통신원 = 스칼릿 조핸슨이 '아이언맨 2'에 합류한다.12일(현지시간)자 E!온라인 뉴스에 따르면 조핸슨은 내년 5월 개봉하는 '아이언맨 2'에 '블랙 위도우(Black Widow)'로 등장한다.조핸슨의 출연계약 거래는 12일 오후에 조핸슨 측과 제작사인 마블 측이 모두 서명해 맺어졌다. 조핸슨의 대변인은 조핸슨이 '아이언맨'에 출연하게 돼 매우 흥분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수개월 동안의 협상을 거쳐 '레슬러'의 루크도 '아이언맨 2'에 출연하게 됐다. 당초 마블은 악당인 위플래시(Whiplash)로 등장하는 루크에게 겨우 25만 달러의 출연료를 제의했지만 컴백 작품인 '레슬러'로 주가가 높아진 루크 측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출연계약이 지연됐다.'아이언맨 2'에는 전작의 주인공들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귀네스 팰트로가 각각 토니 스타크와 페퍼 포츠로 돌아오고, 새뮤얼 L. 잭슨이 닉 퓨어리로 캐스팅됐다. 전작에서 로즈 역을 맡았던 테런스 하워드는
스칼릿 조핸슨, '아이언맨 2'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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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밴드 언니네 이발관이 12일 서울 동숭동 학전블루소극장에서 열린 '제6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5집으로 올해의 음반, 최우수 모던록(음반), 최우수 모던록(노래) 등 3관왕을 차지했다.더불어 장기하와 얼굴들이 데뷔 싱글 '싸구려 커피'로 올해의 노래, 최우수 록(노래),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 남자 부문까지 3관왕에 올랐다.토이가 올해의 음악인과 최우수 팝(노래), 빅뱅의 태양이 최우수 알앤비&솔(음반ㆍ노래), 더블유&웨일은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음반ㆍ노래) 등 각각 2관왕을 차지했다.윤도현과 이하나의 진행으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 김창완밴드, 더블유&웨일, 갤럭시 익스프레스 등이 축하 공연을 펼쳤다.다음은 수상자 내역.◇종합분야▲올해의 음반=언니네 이발관 '가장 보통의 존재' ▲올해의 노래=장기하와 얼굴들 '싸구려 커피' ▲올해의 음악인=토이 ▲올해의 신인=로로스◇장르분야(음반/노래)▲최우수 록(음반)=갤럭
언니네이발관, 대중음악상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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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21~22일 첫 내한공연을 할 예정이던 일본 그룹 엑스재팬이 공연 일주일을 앞두고 일정을 갑자기 연기했다.엑스재팬제작운영관리위원회는 13일 엑스재팬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여러 사정에 의해 21~22일로 예정된 한국 공연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또 엑스재팬 측은 5월 2~3일 열릴 일본 도쿄돔 공연을 위한 티켓 판매도 14일부터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역시 연기했다.엑스재팬제작운영관리위원회는 "새로운 일정이 결정되는 대로 발표하겠다. 기대해 준 팬 여러분께 폐를 끼치게 돼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덧붙였지만 구체적인 연기 이유와 일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이에 대해 이번 공연을 기획한 아이예스컴은 "공연 연기는 확정됐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통보받지 못했다"며 "티켓은 이미 1만 장 정도가 팔렸는데 예매된 표에 대해서는 환불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엑스재팬이 이번
엑스재팬, 내한공연 일정 전격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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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하면서 국내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유민이 첩보액션드라마 <아이리스>를 통해 오랜만에 국내 활동 재개 하면서 이병헌, 김태희와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
<아이리스>의 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민은 극 중 일본 내각 정보 조사실 국제부 소속인 ‘사토 에리코’역으로, 일본에서 체포된 현준(이병헌)을 취조하던 중 그의 비범한 능력을 알아보고 교도소에서 빼내, 비밀 임무를 현준에게 수행시키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 그동안 국내에서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유민은 <아이리스>에서 지적이고 냉철한 일본인 요원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10일, 일본 아키타현의 아름다운 설경을 배경으로 이병헌, 김태희, 김소연의 추격신으로 첫 촬영을 시작한 <아이리스>는, 하반기 국내 방송 예정이다.
유민, <아이리스>로 국내 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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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한류스타 최지우가 배우 이진욱과의 열애설에 대해 공식 석상에서 처음으로 언급했다.12일 오후 일본 위성채널인 와우와우(WOWOW) TV 주최로 열린 SBS 드라마 '스타의 연인'의 기자회견 및 시사회에 참석한 최지우는 배우 이진욱과의 열애설에 대해 "만약 앞으로 좋은 일이 있거나 축하받을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여러분께 말할 테니 좀 더 여유를 갖고 지켜봐 달라"고 부탁했다.아울러 "결혼은 예정하고 있나"라는 질문에는 "아니다"라고 답했다.지난해 드라마 '에어시티' 일본 홍보행사 후 1년 6개월 만에 일본팬과 만난 최지우는 "오늘 많은 분이 와 주시고 드라마에 큰 관심을 주셔서 고맙다"고 인사했다.극 중 톱스타 이마리 역에 대해서 "조금 쑥스럽고 망설이기도 했다. 여배우로서의 내면을 보여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됐지만 평소의 내 모습대로 연기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편하게
최지우 "여유를 갖고 지켜봐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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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50년대 들어서며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배우 일을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그는 스스로에게 그다지 확신이 없었다. 대공황이 시작되던 1930년에 가난한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나 제대로 된 연기 수업을 받은 적도 없는 그에게 딱 맞는 기회가 돌아올 리 없었다. 보잘것없는 영화들을 전전하던 그는 TV쪽으로 건너왔고, 마침내 그에게 첫 번째 도약의 발판이 찾아왔다. 세명의 카우보이가 주인공인 인기 시리즈 <로하이드>에 출연하면서 스타덤에 오른 것이다. 192cm에 달하는 이 껑충하고 말수 적은 남자가 카우보이 역을 그럴듯하게 해낸다는 걸 깨달은 주변인들의 추천은, 그를 세르지오 레오네의 영화로 이끌었다. ‘이름없는 남자’ 3부작 <황야의 무법자> <석양의 건맨> <석양의 무법자>가 그것이다. 여기서 이스트우드는 기존 존 웨인 스타일의 선하고 정의로운 카우보이도, 혹은 제임스 코번이나 리 반 클리프가 단골로 맡았던 피도 눈물도
[클린트 이스트우드] 살아 있는 신화의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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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의 무법자> (1966)
1950년대 후반 텔레비전 시리즈 <로하이드>에서 농장의 미남 감독관으로 첫 주연을 맡은 클린트 이스트우드. 이후 세르지오 레오네에게 발탁되어 스파게티 웨스턴의 ‘이름없는 사나이 3부작’으로 옮겨간 뒤에는 질겅질겅 시가를 씹어대는 거칠고 비정한 사나이로 돌변한다. 이 둘의 차이는 그 부드러운 미소와 찡그림만으로도 확연하다. 이름없는 사나이 3부작은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성공적인 첫 번째 연기 변신이다.
세르지오 레오네는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말수는 별로 없지만 말을 잘 타고 피곤함과 체념에 젖은 걸음걸이를 가졌다”는 걸 높이 평가했다. 그리고 얼굴을 찡그린 남자의 시가와 언제나 장전된 총은 오랫동안 그의 도상이 됐다(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세르지오 당신이 시키는 건 다 하겠어. 담배만 빼고”라고 말할 정도로 담배를 싫어했다). <석양의 무법자>에서 “어이 친구, 세상에는 두 종류의 인간이 있어.
[클린트 이스트우드] 장대비를 우두커니 맞던 그 몇초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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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는 몽족 소녀 수를 괴롭히는 흑인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만일 너네들이 마주치고 싶지 않은 누군가를 봤다는 생각이 든다면 내가 바로 나야.” <그랜 토리노>에서 이것이 꽤 인상적인 대사인 것은 <더티 하리>(1971)에서의 하리가 했던 짧지만 그 유명한 대사 “덤벼봐”(Make my day!)와 공명하는 듯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그랜 토리노>의 월트는 하리 캘러한이 은퇴한 뒤의 모습인지도 모르겠다는 듯이 느껴진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조금 더 들여다보면 월트라는 존재에게서는 하리 이상의 어떤 자취가 묻어나는 것처럼도 보인다는 점이다. 예컨대 침을 뱉듯 피를 토하는 것이나 총을 겨누는 자세 등에서 우리는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다른 영화들에서 그가 보여줬던 면모들과 다시 만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랜 토리노>는 <사선에서>(1993)의 대사에서처럼 ‘살아 있는 전설’로서의 이스트우드와 대면하게 해주는 영화라고 볼만 하다. 그
[클린트 이스트우드] 그의 연기가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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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전환점 <그랜 토리노>…
연기론·활동사·명장면·인물지도 통해 그를 돌아보다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돌아왔다, 라고 써야 맞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이상한 방식으로 돌아왔다. 이미 이 영화가 그의 배우로서의 마지막 고별사가 될 것이라는 예고도 심심찮게 전해져온다. 그러고 보면 의미심장한 영화다. <그랜 토리노>를 본 다음 우리는 하나같이 이번에야말로 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에 관해 말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아, 라며 입을 모았다. 그의 영화를 주목해온 사람들에게는 어떤 손짓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의 연기론을 집중적으로 조명했고, 그가 걸어온 활동사를 요약했다. 그리고 그가 왜 훌륭한 감독임과 동시에 매력적인 배우였는지를 명캐릭터, 명장면으로 뽑았다. 클린트 이스트우드를 중심으로 한 관계 지도는 그에 대해 시시콜콜 더 알고 싶은 이들에게 흡족함을 줄 것이다.
클린트 이스트우드를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바친다. 그리고 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에게 바친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살아 있는 신화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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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사와 기요시의 <도쿄 소나타>가 3월19일 개봉한다. 한국 내 홍보자료의 문구는 ‘가족에게 찾아온 불협화음이 아름다운 하모니로 변해가는 과정을 다룬 따스한 가족영화’다. 기요시의 팬들이라면 미리 실망할 필요 없다. 따스한 가족영화라니. 대체 그럴 리가 있겠는가. 이건 <큐어>와 <회로>와 <절규>를 만든 구로사와 기요시의 영화다. <도쿄 소나타>는 무시무시한 가족 지옥도다.
구로사와 기요시의 <절규>(2006)는 걸작이었다. 그러나 <절규>는 정식으로 국내 개봉하지 못했다. ‘시네마테크의 친구들’이나 ‘넥스트플러스 영화축제’ 같은 기회를 통해 소수의 구로사와 팬들을 만났을 따름이다. 정식으로 개봉해봐야 돈을 벌지 못할 것이 뻔하기 때문일까. 억측은 젖혀두자. 문제는 <절규>를 먼저 거론하지 않고서는 <도쿄 소나타>를 이야기하는 게 조금 재미없다는 것이다. 이유는 이렇다. <절
[must see] <도쿄 소나타> 따뜻한 가족영화라니 당치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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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카인과 아벨>에서 소지섭의 변신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소지섭은 드라마 초반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의사‘이초인’을 연기하며 지금까지 연기했던 과묵하고 어두운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줘 화제가 되었다. 시청자들은 소지섭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에 매료되어 ‘귀염 초인’이라는 애칭을 붙이는 등 방영 이후로 줄곧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소지섭은 극이 진행되며 총격으로 기억을 잃고 ‘오강호’라는 이름으로 새 삶을 살아가게 되는데 두려움과 공허함이 압도하는 소지섭의 눈빛 연기에 시청자들은 찬사를 보내고 있다.
극중에서 사막에서 총을 맞고 죽어가던 그를 살려준 ‘오강철’의 죽음을 겪은 후 한국으로 이송되어 심문을 받던 그는 오강철의 동생 ‘오영지’(한지민 분)를 만나 드라마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다.
소지섭 1인 2역 변신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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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월화드라마 <남자이야기>(연출 윤성식 극본 송지나)에서 주인공 ‘김신’ 역을 맡은 박용하가 극중에서 죄수복을 입은 모습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 된 교도소 장면은 드라마 초반부에 방영 될 장면으로, 박용하는 거친 구타 액션의 모든 장면을 직접 소화해 내 신재명 무술감독으로부터 ‘액션배우 박용하’라는 별명까지 얻었다고 한다.
<남자이야기> 교도소 내부 장면의 대부분은 영화 <홀리데이> <거룩한 계보> 등을 촬영했던 국내 유일의 교도소 세트인 익산 교도소 세트장에서 촬영중이며, 사실감을 더하기 위해 실제 군산교도소에서의 촬영도 감행했다. 현재 촬영중인 장면들은 첫 회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돈’이 지배하는 정글 같은 세상과 맞짱을 뜨는 남자와 그 세상을 가지려는 악마성을 지닌 천재의 대결을 그린 드라마 <남자이야기>는 KBS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 후속으로 4월초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박용하, 부드러움 벗고 터프가이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