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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와 극장 수입의 상관관계는? 정답은 ‘있다’입니다. 그것도 아주 긍정적으로 말입니다. 미국의 1월 극장가는 그야말로 대박이었습니다. 애덤 샌들러가 제작한 코믹영화 <폴 블라트: 몰캅>과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연출, 주연을 맡은 <그랜 토리노>가 1억달러 이상의 극장 수익을 거뒀습니다. 이 기간이 미국인의 초관심 오락거리인 슈퍼볼 시즌임을 간과하지 마십시오. 덕분에 미국 박스오피스는 지난해 같은 기간 8억6700만달러를 훌쩍 뛰어넘은 10억3천만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무려 19%나 성장했습니다. 팝콘이나 나초 판매 비용을 포함하지 않고 순수 티켓 판매 비용만으로 말입니다.
극장가 1월의 ‘이상 흥행’에 대해 전문가들은 경기 침체를 꼽습니다. 오바마 정권이 출범하면서 미국인에게도 새 희망이 샘솟은 것이지요. 그러니 주야장천 듣던 실직, 파산 같은 나쁜 뉴스 말고, 좀 희망찬 대화를 듣고자 한 겁니다. 영화는 그러니까 아주 싼 가격으로 현실의 위기에서 잠깐이
[월드액션] 우울하세요? 극장에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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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무섭지만 섹시한 언니 라라 크로프트가 돌아온다. 안젤리나 졸리를 하차시키는가 하면 캐릭터의 출신부터 뜯어고치는 대규모 성형수술을 거친 채로. 그렇다면 2대 라라 크로프트는 대체 누구냐. <트랜스포머>에서 쭉 뻗은 각선미와 도톰한 입술을 뽐낸 메간 폭스가 낙점될 가능성이 높단다. 제작사쪽에선 작가와 감독을 결정하기 전에 섣불리 주연배우를 캐스팅하지 않겠다 했다지만 폭스가 라라 역을 쟁취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이다. 하긴 이미 여섯 아이의 엄마가 된 졸리가 다시 라라로 활약하기란 힘들 것 같다.
<색, 계>로 화려한 신고식을 치른 탕웨이의 신작이 밝혀졌다. 바로 <첨밀밀>의 각본을 쓴 안서 감독의 두 번째 작품 <크로싱 헤네시>다. 다른 이를 마음에 품은 한 남녀가 친척의 소개로 어쩔 수 없이 맞선을 보게 된다는 이야기로 장학우가 함께 출연해 <퍼햅스 러브> 이후 오랜만에 얼굴을 내비친다고. 안서 감독의 데뷔작 <폐쇄공포
[캐스팅] 탕웨이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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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겨울보다 추운 제작자들에겐 반가운 늬우스! 엄혹한 시장 상황에서 새로운 투자·배급사가 등장했네요. 이름도 ‘NEW’랍니다. ‘NEW’를 이끌 사람은 <장화, 홍련> <고양이를 부탁해> 등에 투자했던 아이픽처스의 대표였고,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제작자인 최재원 전 바른손 엔터테인먼트 대표입니다. 투자에서 갈고닦은 노하우와 대작을 제작한 그의 경험이 새로운 투자·배급사 안에서 실현되면 좋겠네요. 알려진 바에 따르면 현재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등의 외화를 배급대행하고 있으나 상반기 안에 펀드 구성을 끝내고 내년에는 촬영에 들어갈 한국영화 라인업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역시. 독립영화계의 스타 배우 양익준의 첫 번째 장편영화 <똥파리>가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서 ‘VPRO 타이거’ 상을 거머쥐었네요. 사채 거둬들이는 용역 깡패와 여고생의 관계를 그린 이 영화는 영화제 유일의 경쟁부문으로 데뷔작을 소개하
[에누리 & 자투리] <똥파리>, 국제무대에서 비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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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KBS 2TV의 화제작 '꽃보다 남자'의 일본 방송 날짜가 결정됐다.
한류전문채널 엠넷(Mnet)은 오는 4월 12일부터 '꽃보다 남자'를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반부터 방송한다고 5일 발표했다.
엠넷 측은 'Boys Over Flowers'라는 부제가 붙은 '꽃보다 남자'의 첫 방송에 앞서 다음달 14일 한국판 F4 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 등 4명의 매력을 집중 소개하는 특별 방송을,편성한다.
또 21일에는 제1화 프리미어 방송과 드라마 볼거리를 소개하는 가이드 방송도 내보낸다.
일본 첫 방송에 맞춰 이를 기념한 대규모 '꽃보다 남자' 팬미팅도 4월 16일 도쿄 돔시티 내의 JCB홀에서 개최돼 F4 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이 직접 참석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gounworl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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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 日첫방송 4월12일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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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활동 초기에 몇 작품 출연하지도 않았는데 제 이미지가 너무 고정돼 당황스러웠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런 생각 없어요. 이미지 변신을 위해 작품을 택할 생각은 없고, 작품이 좋은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인지가 더 중요해요."영화 '하늘과 바다'로 2003년 '오! 해피 데이' 이후 처음 국내 스크린에 복귀하는 장나라(28)는 5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의 한 클럽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미지 변신에 신경 쓰지 않느냐는 물음에 이렇게 답했다.데뷔 초기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로 스타덤에 오른 장나라는 이제 우리 나이로 스물아홉 살이지만 여전히 동안을 자랑하고 있고, '하늘과 바다'에서도 순수한 23세의 여자 역할을 맡았다."내년이면 서른인데 캐릭터 상 어리게 보이는 분장을 했어요. 거울 보니 민망하던걸요. (웃음) 마음을 젊게 갖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또 지나친 다이어트를 안 하는 게 동안을 유지하는 비결이 아닌가 해요.&qu
장나라 "이미지 변신에 큰 신경 안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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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온라인에서 영화를 합법적으로 내려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속속 생겨난 지 불과 반 년. 위축된 부가시장을 살릴 대안이 될지 주목된다.웹하드나 P2P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 드라마 등 콘텐츠를 유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모델로는 현재 영화전문지 씨네21이 만든 씨네21i의 즐감, KT의 자회사 KTH의 FM(Fine Movie), 컨텐츠로드 등이 있다.이제 겨우 첫발을 뗀 수준이지만 '추격자',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등 킬러 콘텐츠를 중심으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영화를 공짜로 받는 것은 불법이라는 인식도 늘고 있다.◇커진 합법 다운로드 시장 = 씨네21i는 지난해 6월 3개 웹하드 업체와 제휴를 맺고 즐감 서비스를 시작한 후 제휴 업체를 40여개까지 늘리면서 영화 300여 편을 비롯해 드라마, 성인콘텐츠 등 1천여 편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7개월간 총 다운로드 건수는 200만건에 이른다.영화 '미인도'가 씨네21i에서 지난달 29일 서비스된 이후
<"돈내고 다운로드" 영화시장 가뭄에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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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은 <마린보이>의 정서를 지배하는 여자다. 마린보이가 돼야 할까 말아야 할까 고민하던 천수(김강우)는 유리(박시연)를 보는 순간 마비된다. 자신이 강 사장(조재현)과 김 반장(이원종) 사이에서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알지만 유리의 눈빛 앞에 그 판단력은 상실되고 만다. 영화 속 유리는 상대방의 오감을 그대로 멎게 만드는 매력을 지닌 여자여야만 한다. 순간 우리의 뇌리를 스쳐가는 수많은 한국 여배우 중 거기에 꼭 들어맞는 사람은 몇 되지 않는다. 박시연은 어느덧 그만한 배우로 성장했다.
<마린보이>의 유리 캐릭터가 곽경택의 <사랑>(2007)에서의 ‘미주’와 비슷하지 않냐는 얘기를 들으면 섭섭하다. <사랑>의 주현과 주진모 사이, <마린보이>의 조재현과 김강우 사이에 놓인 박시연의 모습은 얼핏 비슷해 보인다. 그러나 “두 영화에서 모두 권력자의 여자로 나왔고, 위험한 사랑에 빠진다는 점에서 비슷해요. 하지만 미주가 수동적으
[박시연] 오감을 멎게 하지만, 무심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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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모래 알갱이로 뒤덮인 구릿빛 등. <마린보이> 포스터 속 김강우는 시선을 맞추려는 두 배우와 달리 뭔가를 감추려는 듯 혼자 뒤돌아 서 있다. 마약을 몸속에 숨겨 운반하는 신종 마약운송책, 마린보이. 국내 최초의 본격 해양액션물이라 할 만한 이 영화는 애초 주연배우의 육체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고는 성립될 수 없는 프로젝트였다. 얼핏 성실한 인상에 은근히 고집스러운 이목구비의 소유자가 30대 첫 영화로 결정하기엔 무리수 아니었을까 싶은데 김강우는 자신의 성품이 천수처럼 가볍다고 주장하고 싶은 눈치다. “어떤 상황에서든 쿨함을 유지하고 싶었어요. 말투도 평소대로 했어요. 저는 정말 착한 역할을 하기가 힘들어요. 정말로요.”
뱃사람들도 안심하지 못하는 바다가 주된 놀이터였으니 하나부터 열까지 고난의 연속이었음은 뻔한 일. 그럼에도 제 나이의 매력을 몸으로 표현할 수 있겠다 싶어 끌렸다니 자맥질 꽤나 했겠다 싶었는데 이게 웬걸, “수영을 하나도 못해 발차기부터 시작했”
[김강우] 비수를 감춘, 착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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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빚 앞에 살아남으려 ‘마린보이’가 된 남자 천수(김강우), 그 남자들의 바다 위에서 남몰래 자신의 꿈을 꾸는 여자 유리(박시연), 그들은 어느새 뜨거운 연인이 된다. ‘해양스릴러’를 표방하는 <마린보이>에서 김강우와 박시연은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김강우는 과묵하고 무거운 조재현의 반대편에서 어떤 위기가 닥쳐도 허허실실 능글대는 남자로 등장하고, 박시연은 <사랑>과 <다찌마와리: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를 거쳐 <마린보이>에 이르기까지 얼핏 비슷해 보이는 캐릭터들을 자기만의 색깔로 소화하고 있다. <마린보이>가 보여주는 장르영화의 전형성 속에서 두 사람은 이전과는 사뭇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김강우, 박시연] 마린보이와 팜므파탈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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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GE·유니버설·K마트 동부해안지역 텔레비전/전자레인지 사업부 부사장. <30록>에서 알렉 볼드윈이 연기하는 잭 도나기의 공식 직함이다. 웃겨보려고 일부러 붙인 것이 분명한 이 생뚱맞게 긴 타이틀은, 야망의 미중년 잭 도나기가 한번의 쉼도 없이 나열할 때 본색을 발한다. 해외 기사들은 ‘잭 도나기’와 ‘알렉 볼드윈’ 사이에 커다랗고 굵은 등호를 그려 넣으려 원고지를 바친다. “알렉 볼드윈이 아닌 잭 도나기는 상상할 수 없다.”(<백스테이지웨스트>) “<30록>을 놓치지 말아야 할 단 하나의 이유, 알렉 볼드윈.”(<뉴요커>)
연기 인생 30년 만에 정점에 올라
1987년 스크린에 데뷔한 알렉 볼드윈은 <붉은 10월>(1990), <글렌게리 글렌 로스>(1992)를 통해 스타급 배우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유명세에 도움을 준 것은 킴 베이싱어와의 시끌벅적한 결혼과 요란스러웠던 이혼이다. 그 뒤 1997년까지
[알렉 볼드윈] 캐릭터에 폭소엔진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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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딜 봐서 스타란 말인가. 최소한 외모로 봐선 티나 페이가 현재 미국 최고의 여성 코미디언으로 군림하는 이유를 알아차리기 어렵다. 펑퍼짐한 몸매에 그닥 매력적이라 말할 수 없는 얼굴, 게다가 나나 무스쿠리를 연상케 하는 뿔테 안경까지. 그런 그녀가 미국의 TV와 영화, CF를 누비며 <피플>이 뽑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 <타임>이 선정한 ‘우리의 세계를 만든 100인’ 등에 선정된 바 있고, 지난해에는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올해의 엔터테이너’ 2위(1위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로 꼽혔다는 사실은 우리로서는 이해하기 어렵다.
어린시절에 뿌리 둔 그녀의 유머
“대학 교육을 받았고, 싱글이면서도 그걸 행복해하는 척하는 뉴욕의 제3세대 페미니스트. 일은 너무 많고 섹스는 거의 없고 표지에 ‘건강한 (남성의) 육체 이미지’가 실린 잡지를 사며, 2년마다 1주일씩 뜨개질을 하지.” <30록> 시즌1 첫회에서 <NBC
[티나 페이] 만약 예뻤다면 안 웃겼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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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코미디가 찾아온다. 에미상, 골든글로브상에서부터 최근 미국 배우조합(SAG)상까지 각종 상을 휩쓸어온 미국 시트콤 <30록>이 본격적으로 한국 안방극장에서 방송되는 것이다. <30록>은 지난해에도 방송된 바 있지만, 당시는 한국에서 큰 관심을 모으지 못했다. 하지만 이 시리즈가 지난해 에미상을 휩쓴 데 이어 올해 골든글로브상과 미국 배우조합상을 석권했고, 이 시리즈의 여주인공이자 제작자이며 작가인 티나 페이가 미국 대선 때 사라 페일린을 패러디하면서 유명세를 탄 탓에 관심은 훨씬 커졌다. 미국 방송사의 내부를 통해 흑백, 남녀, 계급문제 등을 풍자하는 <30록>의 매력을 탐구한다. <30록> 시즌1은 2월4일부터 케이블 채널 폭스라이프(Foxlife)를 통해 <30ROCK: 방송국 뒷담화>라는 제목으로 매주 수·목요일 밤 11시에 2회 연속 방송된다. 시즌2는 4월부터 방송되며, 현재 미국에서 방영 중인 시즌3는 5월부터
<30록> 이런 미친 유머를 보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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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데이비드 핀처의 신작. 브래드 피트와 케이트 블란쳇의 앙상블. 이것만으로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 호기심이 갈 만하다. 그런데 영화가 시작되면 우리가 아는 그 데이비드 핀처의 암울하고 폐쇄적인 세계는 온데간데없고 지고지순한 사랑과 동화 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묵시록의 스타일리스트, 고통의 왕인 데이비드 핀처가 방향을 바꾼 것인가. 아직은 알 수 없다. 확실한 건 이 영화가 올해 아카데미 시즌 13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가장 강력한 폭풍의 눈으로 떠올랐다는 점이다. 시계가 거꾸로 돌자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걸까?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이 영화의 각본을 쓴 에릭 로스의 전작 <포레스트 검프>를 떠올리게 한다. 주인공 포레스트 검프가 세상의 많은 신기한 일을 경험한 뒤 고향에 돌아와 벤치에 앉아 사람들에게 들려주던 바로 그런 종류의 이야기. 포레스트와 벤자민에게 동일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데이비드 핀처의 기이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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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미국 드라마 마니아층이 갈수록 두터워지고 있다.불법 다운로드를 통해 미국과의 시차를 없애고 신작들을 섭렵하는 발빠른 팬에서부터 케이블 채널들의 '○○ 데이'는 놓치지 않는 팬들, 시간 차가 많이 나지만 주말밤 지상파 TV를 통해 방송되는 미드를 보는 시청층까지 다양하다.2009년 상반기 케이블채널들이 앞다퉈 새로운 미드 주자들을 선보이고 있다. 과연 어떤 작품이 올해는 인기를 끌까.◇SF캐치온은 지난달 28일부터 SF시리즈 '프린지'를 방송 중이다. 지난해 9월 미국 폭스채널에서 첫선을 보인 작품으로 초자연적 사건을 조사하는 미 연방수사국(FBI) 여성 수사관의 활약상을 그린다.또 5월에는 매번 새로운 인격과 신분을 주입시켜 첩보활동을 시키는 비밀조직을 소재로 한 '돌하우스'를 론칭한다.폭스채널은 9일부터 매주 월~금요일 자정에 영국 드라마 '닥터 후' 시즌3를 방송한다. 인간의 모습을 한 900살 먹은 외계인 닥터가 공중전화 박스 모양의 타임머신을
<2009년 상반기 케이블 달굴 미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