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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한류스타 최지우가 배우 이진욱과의 열애설에 대해 공식 석상에서 처음으로 언급했다.12일 오후 일본 위성채널인 와우와우(WOWOW) TV 주최로 열린 SBS 드라마 '스타의 연인'의 기자회견 및 시사회에 참석한 최지우는 배우 이진욱과의 열애설에 대해 "만약 앞으로 좋은 일이 있거나 축하받을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여러분께 말할 테니 좀 더 여유를 갖고 지켜봐 달라"고 부탁했다.아울러 "결혼은 예정하고 있나"라는 질문에는 "아니다"라고 답했다.지난해 드라마 '에어시티' 일본 홍보행사 후 1년 6개월 만에 일본팬과 만난 최지우는 "오늘 많은 분이 와 주시고 드라마에 큰 관심을 주셔서 고맙다"고 인사했다.극 중 톱스타 이마리 역에 대해서 "조금 쑥스럽고 망설이기도 했다. 여배우로서의 내면을 보여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됐지만 평소의 내 모습대로 연기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편하게
최지우 "여유를 갖고 지켜봐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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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50년대 들어서며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배우 일을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그는 스스로에게 그다지 확신이 없었다. 대공황이 시작되던 1930년에 가난한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나 제대로 된 연기 수업을 받은 적도 없는 그에게 딱 맞는 기회가 돌아올 리 없었다. 보잘것없는 영화들을 전전하던 그는 TV쪽으로 건너왔고, 마침내 그에게 첫 번째 도약의 발판이 찾아왔다. 세명의 카우보이가 주인공인 인기 시리즈 <로하이드>에 출연하면서 스타덤에 오른 것이다. 192cm에 달하는 이 껑충하고 말수 적은 남자가 카우보이 역을 그럴듯하게 해낸다는 걸 깨달은 주변인들의 추천은, 그를 세르지오 레오네의 영화로 이끌었다. ‘이름없는 남자’ 3부작 <황야의 무법자> <석양의 건맨> <석양의 무법자>가 그것이다. 여기서 이스트우드는 기존 존 웨인 스타일의 선하고 정의로운 카우보이도, 혹은 제임스 코번이나 리 반 클리프가 단골로 맡았던 피도 눈물도
[클린트 이스트우드] 살아 있는 신화의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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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의 무법자> (1966)
1950년대 후반 텔레비전 시리즈 <로하이드>에서 농장의 미남 감독관으로 첫 주연을 맡은 클린트 이스트우드. 이후 세르지오 레오네에게 발탁되어 스파게티 웨스턴의 ‘이름없는 사나이 3부작’으로 옮겨간 뒤에는 질겅질겅 시가를 씹어대는 거칠고 비정한 사나이로 돌변한다. 이 둘의 차이는 그 부드러운 미소와 찡그림만으로도 확연하다. 이름없는 사나이 3부작은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성공적인 첫 번째 연기 변신이다.
세르지오 레오네는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말수는 별로 없지만 말을 잘 타고 피곤함과 체념에 젖은 걸음걸이를 가졌다”는 걸 높이 평가했다. 그리고 얼굴을 찡그린 남자의 시가와 언제나 장전된 총은 오랫동안 그의 도상이 됐다(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세르지오 당신이 시키는 건 다 하겠어. 담배만 빼고”라고 말할 정도로 담배를 싫어했다). <석양의 무법자>에서 “어이 친구, 세상에는 두 종류의 인간이 있어.
[클린트 이스트우드] 장대비를 우두커니 맞던 그 몇초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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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는 몽족 소녀 수를 괴롭히는 흑인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만일 너네들이 마주치고 싶지 않은 누군가를 봤다는 생각이 든다면 내가 바로 나야.” <그랜 토리노>에서 이것이 꽤 인상적인 대사인 것은 <더티 하리>(1971)에서의 하리가 했던 짧지만 그 유명한 대사 “덤벼봐”(Make my day!)와 공명하는 듯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그랜 토리노>의 월트는 하리 캘러한이 은퇴한 뒤의 모습인지도 모르겠다는 듯이 느껴진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조금 더 들여다보면 월트라는 존재에게서는 하리 이상의 어떤 자취가 묻어나는 것처럼도 보인다는 점이다. 예컨대 침을 뱉듯 피를 토하는 것이나 총을 겨누는 자세 등에서 우리는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다른 영화들에서 그가 보여줬던 면모들과 다시 만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랜 토리노>는 <사선에서>(1993)의 대사에서처럼 ‘살아 있는 전설’로서의 이스트우드와 대면하게 해주는 영화라고 볼만 하다. 그
[클린트 이스트우드] 그의 연기가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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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전환점 <그랜 토리노>…
연기론·활동사·명장면·인물지도 통해 그를 돌아보다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돌아왔다, 라고 써야 맞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이상한 방식으로 돌아왔다. 이미 이 영화가 그의 배우로서의 마지막 고별사가 될 것이라는 예고도 심심찮게 전해져온다. 그러고 보면 의미심장한 영화다. <그랜 토리노>를 본 다음 우리는 하나같이 이번에야말로 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에 관해 말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아, 라며 입을 모았다. 그의 영화를 주목해온 사람들에게는 어떤 손짓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의 연기론을 집중적으로 조명했고, 그가 걸어온 활동사를 요약했다. 그리고 그가 왜 훌륭한 감독임과 동시에 매력적인 배우였는지를 명캐릭터, 명장면으로 뽑았다. 클린트 이스트우드를 중심으로 한 관계 지도는 그에 대해 시시콜콜 더 알고 싶은 이들에게 흡족함을 줄 것이다.
클린트 이스트우드를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바친다. 그리고 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에게 바친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살아 있는 신화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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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사와 기요시의 <도쿄 소나타>가 3월19일 개봉한다. 한국 내 홍보자료의 문구는 ‘가족에게 찾아온 불협화음이 아름다운 하모니로 변해가는 과정을 다룬 따스한 가족영화’다. 기요시의 팬들이라면 미리 실망할 필요 없다. 따스한 가족영화라니. 대체 그럴 리가 있겠는가. 이건 <큐어>와 <회로>와 <절규>를 만든 구로사와 기요시의 영화다. <도쿄 소나타>는 무시무시한 가족 지옥도다.
구로사와 기요시의 <절규>(2006)는 걸작이었다. 그러나 <절규>는 정식으로 국내 개봉하지 못했다. ‘시네마테크의 친구들’이나 ‘넥스트플러스 영화축제’ 같은 기회를 통해 소수의 구로사와 팬들을 만났을 따름이다. 정식으로 개봉해봐야 돈을 벌지 못할 것이 뻔하기 때문일까. 억측은 젖혀두자. 문제는 <절규>를 먼저 거론하지 않고서는 <도쿄 소나타>를 이야기하는 게 조금 재미없다는 것이다. 이유는 이렇다. <절
[must see] <도쿄 소나타> 따뜻한 가족영화라니 당치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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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카인과 아벨>에서 소지섭의 변신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소지섭은 드라마 초반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의사‘이초인’을 연기하며 지금까지 연기했던 과묵하고 어두운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줘 화제가 되었다. 시청자들은 소지섭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에 매료되어 ‘귀염 초인’이라는 애칭을 붙이는 등 방영 이후로 줄곧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소지섭은 극이 진행되며 총격으로 기억을 잃고 ‘오강호’라는 이름으로 새 삶을 살아가게 되는데 두려움과 공허함이 압도하는 소지섭의 눈빛 연기에 시청자들은 찬사를 보내고 있다.
극중에서 사막에서 총을 맞고 죽어가던 그를 살려준 ‘오강철’의 죽음을 겪은 후 한국으로 이송되어 심문을 받던 그는 오강철의 동생 ‘오영지’(한지민 분)를 만나 드라마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다.
소지섭 1인 2역 변신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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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월화드라마 <남자이야기>(연출 윤성식 극본 송지나)에서 주인공 ‘김신’ 역을 맡은 박용하가 극중에서 죄수복을 입은 모습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 된 교도소 장면은 드라마 초반부에 방영 될 장면으로, 박용하는 거친 구타 액션의 모든 장면을 직접 소화해 내 신재명 무술감독으로부터 ‘액션배우 박용하’라는 별명까지 얻었다고 한다.
<남자이야기> 교도소 내부 장면의 대부분은 영화 <홀리데이> <거룩한 계보> 등을 촬영했던 국내 유일의 교도소 세트인 익산 교도소 세트장에서 촬영중이며, 사실감을 더하기 위해 실제 군산교도소에서의 촬영도 감행했다. 현재 촬영중인 장면들은 첫 회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돈’이 지배하는 정글 같은 세상과 맞짱을 뜨는 남자와 그 세상을 가지려는 악마성을 지닌 천재의 대결을 그린 드라마 <남자이야기>는 KBS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 후속으로 4월초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박용하, 부드러움 벗고 터프가이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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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가 한일합작프로젝트 ‘텔레시네마’ <낙원>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김하늘과 호흡을 맞춘다.
<낙원>은 드라마 <천국의 계단>,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등을 연출한 이장수 PD와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일본 드라마 <밤비노> 등을 집필한 일본 작가 오카다 요시카즈가 손을 잡은 작품. 지진희는 극중 섬에서 일하는 초등학교 교사 일호 역을 맡아, 어느 날 섬에 들어온 미경(김하늘 분)을 믿고 도와주다 사랑을 하게 되는 인물을 남자다우면서도 따뜻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장수 PD는 “따뜻한 이미지와 모습 자체에서 풍겨져 나오는 신뢰감 있는 외모가 캐스팅의 결정적인 이유였다”며 “지진희씨는 많은 배우들 가운데서도 자신만이 풍길 수 있는 특출한 매력을 지닌 배우이다.”고 전했다.
한국의 유명 감독들과 일본의 대표 작가들이 만들어내는 한일합작프로젝트 ‘텔레시네마’는 옴니버스 형식의 드라마 9편(각 60분물
지진희, 한일합작 ‘텔레시네마’ <낙원>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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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야 할 신인. 단편집인 <군청학사>는 이야기마다 다른 인물들이 주어진 상황에서 보이는 반응을 재치있게 담아내고 있다. 이를테면 ‘선생님, 저는’은 장난기 다분한 4등신 남자 초등학생들이 어느 날 묘한 메일을 받게 되면서부터 시작한다. 내용은 간단하다. ‘코다치 아카네(29) 노브라 의혹.’ 이후 학생들의 관심은 컴퓨터 선생님의 특정 신체부위에 집중된다. 좀더 확실한 증거 수집을 위해 선생님이 카디건을 벗도록 하고 선생님에게 물을 끼얹으려는 시도도 발생하는데, 주인공 격인 소년은 아주 엉뚱하게 진실을 확인하게 된다. ‘숲으로’는 숲이라는 자연의 경이를 관통하는 한 할머니를 뒤쫓는다. 불상을 닮은 할머니의 인자한 미소가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하얀 불꽃’은 연작 단편. 연인 사이면서도 침대 밖의 일에 대해서는 소통하지 못하는 두 청춘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마주하고 있으면서도 기묘하게 어긋난 남녀의 이야기는 ‘포로 공주’에서도 기발하게 그려진다. 관심과 무관심 사이
애정과 호기심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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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Y읍, 아동생매장사건이 발생했다. 사이비교 ‘백백교’의 세 번째 학살사건으로 유일한 생존자는 순덕이란 아이다. 1976년 서울, 남매가 있던 집에 불이 나 동생은 죽고 누나만 살았다. 그리고 2008년, Y읍이 승격한 Y시의 타운하우스 단지에서 일가족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옆집의 임신부도 칼에 찔려 의식을 잃었는데, 범인은 배를 가르고 7개월 된 태아를 꺼내갔다. 수사가 진행될수록 이상한 단서들이 계속 튀어나온다. 알고보니 단지는 백백교가 생매장한 터에 지어졌고, 타운하우스의 회장은 순덕, 회장을 보좌하는 비서는 76년 화재에서 살아남은 동주다.
‘아이무덤’이라는 의미의 <애총>(兒塚)은 이렇듯 질긴 목숨으로 살아남은 이들을 중심에 놓은 미스터리스릴러다. <금지된 사랑> <M·노엘> 등을 그린 한혜연이 8년 만에 선보인 연재물로, 소설형식으로 먼저 완성해 서울애니메이션센터의 해외출판지원작에 선정, 영화화 판권도 판매됐다. 영화화를 염두
나중에 영화로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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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꽝스러운 코스튬 등장 빈도 지수 ★
여성 독자의 만족도 UP 기대 지수 ★★★★★
“기억나요, 내 코스튬? 그 바보 같은 짧은 치마에 배꼽까지 늘어진 목걸이라니… 우리가 대체 왜 그랬던 걸까요?” 그래픽 노블 <왓치맨>의 한 장면, 2대 실크 스펙터인 로리 저스페직은 지나간 옛 시절을 이렇게 추억한다. 그건 어쩌면 DC코믹스의 한계를 우회적으로 표현한 대사일지도 모른다. 우스꽝스러운 코스튬을 입고 고뇌에 찬 표정으로 주먹을 휘두르는 영웅들이라니. 그 세계의 서사는 이미 충분히 원대하고 성숙했으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었다. 좀더 참신하고 격조 높은 새 시대의 콘텐츠가 필요했다.
스토리작가 닐 게이먼(<스타더스트> <신들의 전쟁>의 저자)의 <샌드맨>은 DC코믹스 제2의 전성기를 열어젖힌 작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DC의 성인용 레이블인 버티고의 대표적인 타이틀 롤이 된 이 작품은 코스튬 히어로 대신 고대 그리스의
그리스 여신들의 그래픽 노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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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이선희는 탁월한 보컬리스트다. 발성과 감정, 기교와 성량 모두 독보적이다. 80년대와 90년대 초반의 대중음악을 지배했다고 할 정도로 막강했다. <J에게> 때문만은 아니었다. 그녀는 감성적인 발라드부터 파워풀한 록까지 소화하며, 오직 노래만으로 거대한 무대와 청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의 가수였다.
이선희의 14집 ≪사랑아≫에는 10곡의 새 노래와 18곡의 라이브 곡이 실렸다. 사실 이선희의 본질은 라이브에 있었다. 특히 TV방송의 라이브야말로 그녀를 국민가수로 만든 주요인이었다. 이를테면 그녀는 방송사에 관현악단이 있던 시절, 그러니까 녹화와 편집 대신 생방송과 원테이크 녹음이 주류였던 시절의 아이콘이다. 그래서 새 앨범의 양분된 구성은 이선희에 대한 평가와 향수를 동시에 자극한다. 풍부한 성량과 발성은 여전하다. 간간이 들리는 박수소리도 정겹다. 30대 이상은 거의 반드시 추억에 빠지고 말 것이다. 물론 이 노래들이 그리 새롭진 않다. 그런데 뭐 어떤가.
[음반] 노래 여왕의 독보적인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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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음지에서 서성이던 일본 음악 마니아에게 엑스재팬은 신에 가까운 존재였다. 일본 음악이 개방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정규 앨범 <Blue Blood> 해적판이 50만장 이상이 팔려나갔다는 말도 있다. 음악감상실을 가면 엑스재팬의 <Endless Rain>이 하루에도 몇번씩 흘러나왔다. 그러나 엑스재팬은 흘러간 전설이 됐다. 1997년 보컬 토시의 탈퇴로 밴드는 해산했다. 98년 히데가 죽자 재결성을 염원하던 팬들은 절망했다. 그러나 2007년 엑스재팬은 (하늘로 사라진 히데를 제외하고) 부활했다. 그리고 한국에 온다. 3월21일과 22일 양일에 걸쳐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90년대 일본 음악 마니아에게는 소원 성취나 다름없다. 티켓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구매 가능하다.
[공연] 흘러간 전설의 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