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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다이어리] <트랜스포머2> 온갖 재료를 다 섞은 맛?
[헌즈다이어리] <트랜스포머2> 온갖 재료를 다 섞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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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6월 마지막 주말 저녁 SBS TV '찬란한 유산'과 KBS 2TV '솔약국집 아들들'의 시청률이 나란히 큰 폭으로 올랐다.29일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찬란한 유산'은 28일 수도권과 서울에서 각각 40%를 넘어섰다. 전국 시청률은 39.9%.또 '솔약국집 아들들'은 전국 시청률 30.6%를 기록하며 시청률 30%를 돌파했다.지난 4월25일 출발한 '찬란한 유산'은 지난달 31일 시청률 30%를 넘어선 데 이어 지난 21일 35% 고지도 돌파했다. 그러다 27일에는 시청률이 33%로 다소 하락했지만, 28일 큰폭으로 올랐다.이날 '찬란한 유산'은 성희(김미숙 분)-승미(문채원) 모녀의 거짓말로 은성(한효주)이 궁지에 몰리고, 이를 계기로 은성과 환(이승기)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이야기를 전개하며 관심을 모았다.또 지난 4월12일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했던 '솔약국집 아들들'은 한동안 제자리 걸음을 하다 두 달여 만에 시청률
'찬란한 유산','솔약국집' 시청률 대폭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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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최재석 특파원 = `팝의 제왕' 마이클 잭슨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그의 런던 컴백 콘서트를 준비했던 기획사가 수천만 달러를 날릴 위기에 처했다.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26일 잭슨의 런던 공연을 주관하는 공연기획사인 AEG 라이브가 22개 세트와 정교한 조명 쇼, 줄타기 식 대담한 연기 등이 포함된 이번 공연을 위해 2천만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고 전했다.AEG 라이브는 런던 02아레나 공연장에서 다음달 13일부터 내년 3월까지 50차례 공연을 기획했었다.그러나 AEG는 잭슨이 돌연 세상을 떠남에 따라 우선 그동안 팔렸던 8천500만달러 어치의 공연 티켓을 반환해야 할 처지가 됐다. 빌보드 지는 또 이 기획사가 이 공연을 통해 벌어들일 것으로 기대했던 약 1억1천500만달러도 공중으로 날아가 버렸다고 전했다.AEG는 런던공연의 성공을 기반으로 3년간 잭슨의 세계 투어를 기획했으나 이 또한 무산됐다.미국의 공연 전문 출판사인 폴스타의 개리 본지오바니 편집장은
<잭슨 런던공연 기획사 수천만달러 날릴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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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올해 상반기에는 대작에서 독립영화까지 다양한 한국 영화들이 선전했다. 이 기세를 이어갈 한국 영화의 하반기 기대주들도 적지않다.◇ 여름 시즌은 CG 대결 = 여름에 선보일 두 화제작의 공통점은 예상하지 못한 고난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이자 컴퓨터 그래픽(CG)이 또 하나의 관심을 끄는 작품들이다.'해운대'는 부산의 휴양지 해운대에 몰아닥칠 특급 쓰나미를, '차우'에서는 사람을 잡아먹는 식인 멧돼지 차우를 CG로 그려낸다. 두 작품 모두 '투모로우'의 CG를 담당했던 미국 폴리곤 엔터테인먼트가 참여했다.'해운대'는 상가 번영회장 최만식(설경구)과 무허가 횟집을 운영하는 강연희(하지원), 쓰나미를 예고한 해양지질학자 김휘(박중훈)와 이혼한 아내 이유진(엄정화), 해양구조대원인 만식의 동생 형식(이민기)과 휴가를 즐기러 온 삼수생 이희미(강예원) 등 세 커플을 중심으로 쓰나미를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펼친다.'차우'도 조용한 시골 마을에 나타난 식
<한국영화 흥행세 이어갈 하반기 기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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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여성들에게 '키다리 아저씨'는 영원히 변치 않는 판타지다.늘 나를 조용히 바라보고, 지켜주며, 도와주는 '키다리 아저씨'의 판타지는 신데렐라 콤플렉스와 맞물리며 시대를 불문하고 사랑받아왔다.시청률 35%를 돌파한 SBS TV '찬란한 유산'의 배수빈(33)도 요즘 이러한 판타지를 자극하며 '훈남' 대열에 합류했다. 그가 극중 연기하는 준세는 그야말로 모든 것을 갖췄음에도 착하고 속이 깊은 남자다."감독님께 '세상에 이런 남자가 어디있냐'고 물었어요.(웃음) 제가 봐도 너무 멋진 녀석이거든요. 집안 좋은 미국 유학파에 근사한 레스토랑 사장이고, 성격 좋고 매너 좋으니 남성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마음에 안 들 것도 같아요. 감독님은 '그러니까 수빈씨가 잘해줘야죠'라고 하셨어요."그런 준세가 요즘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어려운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씩씩하게 사는 은성(한효주 분)을 기특한 마음에 도와주다 사랑에 빠져버렸기 때문이다.&quo
배수빈 "'훈남' 준세의 멋진 사랑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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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오발탄', '아낌없이 주련다'를 내놓으며 한국 영화계를 풍미한 유현목(兪賢穆) 감독이 28일 별세했다. 향년 84세.유 감독은 지난 2007년 뇌경색이 발병했으며 최근에는 당뇨합병까지 겹치면서 병세가 악화돼 동국대 일산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고인은 1925년 황해도 봉산군 사리원에서 태어나 휘문고와 동국대 국문과를 졸업한 뒤 1956년 영화 '교차로'를 감독하면서 영화계에 입문했다.1961년 제작된 '오발탄'은 전후세대의 암울한 현실을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미국 '샌프란시스코 영화제'에 초청되기도 했다.이후 꾸준한 작품활동으로 '아낌없이 주련다'(1963), '잉여인간'(1964), '순교자'(1965), '사람의 아들'(1980) 등 인간의 내면적 갈등과 종교문제 등을 조명하는 다수의 영화를 연출하며 50여 년간 영화계의 '거목'으로서 자리매김했다.그의 영화는 전후파 예술가들이 받은 실존주의의 영향, 좌우의 이념대립, 해방 이후의 불안
'오발탄' 유현목 감독 타계(종합 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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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돌아온 로봇 군단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이 주말 스크린을 장악했다.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스크린 가입률 98%)에 따르면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은 26-28일 사흘 동안 전국 1천174개 상영관에서 126만 9천167명의 관객을 모아 80.8%에 이르는 관객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개봉일 24일 이후 총 관객수는 212만8천894명이다.2위는 김윤석 주연의 코미디 '거북이 달린다'가 지켰다. 402개 상영관에서 13만8천400명(8.8%)의 관객을 더해 총 관객 183만8천63명을 기록했고, '여고괴담 5'가 4만185명(2.6%)으로 3위를 차지했다. 총 관객수 40만1천648명이다.5위와 6위는 '박물관이 살아있다2'와 애니메이션 '링스 어드벤처'가 각각 차지했다. '박물관 2'는 3만283명을 더해 총 관객수 187만6천644명, '링스 어드벤처'는 2만7천706명을 더해 총 관객수 3만2천879명을 기록했다.봉준호
<박스오피스> '트랜스포머' 스크린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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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그룹 UN 출신의 가수 김정훈이 입대 직전 주연을 맡아 촬영한 한일 합작 영화 '카페서울'의 프리미어 상영회가 28일 도쿄 미야케자카홀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다케 마사하루 감독과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김동욱,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주목받는 사이토 타쿠미, 장서원, 구본웅 등 출연진이 참석했다.김정훈은 입대전 찍은 비디오 영상을 통해 "지금까지 한 것과 다른 시니컬한 역으로 도전해 보고 싶었다"며 이 영화 주인공을 맡은 이유를 설명한 뒤 "깡패들한테 맞으면서 애원하는 장면을 찍다가 '영광의 상처'도 얻었다"고 소개했다.또 "개인적으로는 기타노 다케시 감독과 미키 사토시 감독의 작품을 좋아한다"며 "기회가 된다면 공포물은 겁이 많아서 그렇고 엽기적인 코미디물을 찍고 싶고, 형사나 살인자 등 다른 역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연기에 대한 의욕도 밝혔다.영화에서 김정훈과 연기
김정훈 "엽기적인 코미디에 도전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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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뉴스였다. 토요일 아침, 메가박스가 극장요금을 인상했다는 뉴스가 떴다. 1천원이 올랐다. 평일요금은 8천원, 주말요금은 9천원이 됐다. 청소년 요금은 500원 인상한 7천원으로 책정됐다. 관객의 반발에 고심한 흔적도 보였다. 메가박스는 새로운 요금체계를 서울과 수원, 대구지역 극장에 먼저 적용시키기로 했다. 기존에 청소년 요금과 동일하게 책정하던 어린이 요금도 6천원으로 따로 책정했다. 그동안 극장요금 인상은 영화인이라면 누구나 하던 이야기였다. 지금 영화계가 얼마나 힘든지, 요금인상이 가져올 효과가 어떤지도 수많은 보고서가 나왔다. 단, 먼저 나서서 요금을 인상시키는 주체가 없었을 뿐이다. 누가 먼저 시작하면 따라가는 건 시간문제였다. 하지만 극장쪽도, 제작자쪽도 나서지 못했다. 공정거래법상 담합을 의심받을 수 있다는 것. 물가를 안정시키려는 정부의 눈치를 봐야 한다는 것. 무엇보다 관객의 반발이 무서웠다. 그런데도 누군가가 나서서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았으니, 놀라울 수밖
[강병진의 영화 판.판.판] “9000원이 절실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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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석 사단의 새로운 멤버가 갖춰졌다. 박해일, 정재영이 윤태호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강우석 감독의 신작 <이끼>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박해일은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한 마을의 비밀을 파헤쳐가는 주인공 류해국을 연기하며 정재영은 류해국과 대립하는 마을의 이장 천용덕을 맡는다. 이 밖에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로니를 찾아서> 등으로 최근 활발하게 활동하는 유준상이 류해국과 얽혀 지방으로 좌천된 검사 박민욱으로 나오며 유해진, 김상호, 김준배도 마을 구성원으로 출연한다.
2004년 <가능한 변화들> 이후 영화 출연이 뜸했던 정찬이 류덕환, 곽지민과 함께 <링크>에 출연한다. <링크>는 타인의 머리 속을 읽을 수 있는 여고생 수정과 수정을 뒤쫓는 연구원 유영만, 수정의 학원강사 이재현의 이야기로 정찬이 유영만을, <사마리아>의 주연 곽지민이 수정을, 류덕환이 이재현을 연기한다.
드라마 <
[캐스팅] 박해일, 정재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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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은 여색만발? 김윤진, 나문희 주연의 <하모니>가 6월19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앞 평화의 공원에서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JK필름이 제작하고, CJ엔터테인먼트가 투자하는 <하모니>는 ‘여자’ 교도소 내 합창단 이야기라죠. 강예원, 정수영, 박준면 등이 합창단을 꾸리는 ‘5호방 식구들’의 일원으로, 교도관으로는 장영남과 이다희가 출연합니다. 이재용 감독의 신작 <액트리스>(가제) 현장도 여배우들의 수다로 떠들썩할 것 같네요. 패션화보 촬영장에서 여배우들이 ‘솔직대담한’ 이야기를 펼친다는데요. 윤여정, 이미숙, 고현정, 최지우, 김민희, 김옥빈 등이 주요 배역을 맡았습니다. 뭉클픽쳐스가 제작하고, 쇼박스가 배급하며, <하모니>보다 조금 앞선 지난 6월14일부터 촬영을 시작했네요. 두편 모두 올해 하반기에 관객과 만날 거라는군요. 그런데 이 두편의 영화에 출연하는 여배우는 모두 몇명일까요?
영화 스탭들을 대표하는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에누리 & 자투리] 로봇들, 또 기록세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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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자: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
영화명: <앙코르>
자니 캐시를 발굴해낸 프로듀서 샘 필립스는, 캐시의 오디션장에서 이렇게 호통친다. “자네가 트럭에 치여서 죽어간다면 그래서 딱 한곡을 부를 시간밖에 안 남았다고 치자구. 자네가 이승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하나님도 알아줄 만한 그런 노래 말이야. 지금까지 부른 노래들이 그런 노래들이었다고 생각하나?” 그 말에 독이 오른 캐시는 비참했던 군대 시절을 담은 자작곡을 부르고, 필립스는 그제야 오케이 사인을 낸다. 그 이후로는, 다들 알다시피 자니 캐시의 전설이 시작된다. 영화 <앙코르>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 중 하나다.
소녀시대의 미니앨범 <<소원을 말해봐>> 재킷 디자인을 둘러싼 논란을 보고 있자니, 안 그래도 더운 여름날 불쾌지수가 더 높아만 간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전투기와 흡사한 일러스트, 그리고 나치 문양과 흡사한 무늬에 대한 비판이 일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시사 티켓] 음악으로만 승부하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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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 때문에 우울할 수도 있구나 싶다. 만 5년 넘게 이 칼럼을 썼지만 지난 마감 때에는 요즘 참 쓰기 힘들다고 심은하 팀장에게 징징대기도 했다. 대통령을 미워해도 죄가 되는 나라, 정부가 앞장서 범죄를 ‘늬우스’로 홍보하는 나라라니. 며칠 아무 생각없이 지냈다. 그러다 문득 저들보다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권이 바뀌기 전에 내 발로 이 지면에서 나가는 일은 없을 거다. 흥!
정권의 MBC 장악 작전이 막무가내로 진행된다. 완전 생떼다. 8월 MBC 사장 등을 선임하는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진 교체에 이어 엄기영 사장을 임기와 무관하게 잘라버리면 MBC는 KBS처럼 되고, 10월 신문·방송 겸영 허용을 뼈대로 한 언론관련법을 밀어붙이면 정권의 탄탄대로가 열릴 것이라 믿나보다. 이거 온 국민이 명예훼손 소송이라도 걸어야 하는 거 아닌가. 온 국민이 MBC만 보고 살고 MBC만 통해서 여론을 ‘주입’받나? 방송 때문에 두번이나 정권을 놓쳤다는 왜곡된 기억에 <PD
[오마이이슈] 대한범죄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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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태양을 삼켜라>(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의 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는 <올인>의 최완규 작가와 유철용PD가 다시 뭉쳐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 제주도 특별자치구 서귀포시를 배경으로, 이곳을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를 이뤄가는 젊은이들의 도전과 야망, 그리고 사랑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드라마 포스터 2종은 ‘사랑과 운명을 건 위험한 승부’ 라는 메인 컨셉에 따라 제작되었다.
제작진은 “지성씨와 성유리씨 등 배우분들이 자신의 캐릭터에 맡는 신중하고도 심도있게 열연을 펼쳐준 덕분에 드라마에 맞는 강렬하고 멋진 포스터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 흡족해 했다.
<태양을 삼켜라>는 <시티홀> 후속으로 7월8일 첫방송된다.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 포스터 2종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