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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 되면 많은 것이 변한다. 입학을 하거나 학년이 바뀌거나, 얄짤없이 백수로 내몰리거나, 승진을 하거나 한직으로 밀리거나, 하다못해 대청소를 하거나 이불이라도 간다. 주변에서 변화없는 이들이 드물다. 특히 애를 어린이집에 드디어(!) 보내는 엄마들은 날아갈 듯한 표정이다.
3월을 맞아 나는…, 미쳤다. 정말 미쳤다. 실업 생활 끝내고 새 직장 출근을 앞두고, 새 보스에게 충성하(거나 적어도 그렇게 보이)기 위해 오마이이슈를 그만 쓴다고 말해놨는데, 그만 덜컥 계속 쓴다 그랬다. 나의 머리도 나의 가슴도 끝내라고 했다. 한데 이놈의 몸이 문제다. 거의 만 5년 매주 쓰던 걸 딱 끊자니, 금단현상이 견디기 어려울 것 같았다. 그렇다고 내가 이 칼럼을 담배 피우듯 쉽게 썼냐. 처절했다. 혼자만 시끄럽거나 주변을 몽땅 시끄럽게 한 전·현직 대통령들 덕에 날로 먹은 적도 있지만, 대체로는 쥐어짜다못해 내가 아는 모든 인간들을 팔아먹으며 연명해왔다. 그 짓을 반복하다 몸이 길들여져버린
[오마이이슈] 붕어의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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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다큐 <워낭소리>로 첫걸음을 뗀 당신, 우리 이웃들의 독립영화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올해 두돌을 맞은 아시아영화펀드 쇼케이스 ‘아시아 독립영화의 오늘’이 3월13일부터 18일까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다는 소식입니다. 상영작들은 부산국제영화제의 아시아영화펀드 지원완성작 14편인데요. 로카르노영화제에서 VPRO 타이거상을 수상한 양익준 감독의 <똥파리>를 비롯해 국내 작품 7편과 중국, 타이, 인도, 일본 등에서 야심차게 제작된 해외 작품 7편. 화려하진 않아도 알찬 영화들만 골라 모았답니다. 아시아 독립영화의 기상을 몸소 느껴볼 절호의 기회가 아닐까요. 서울 상영 뒤 4월21일부터 26일까지 시네마테크 부산에서 다시 한번 손님을 맞을 예정이라니, 부산 관객님들도 참고해주세요.
2월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영화진흥위원회와 허원제 한나라당 의원의 주최로 ‘다양성 영화 지원방안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2월11일에 있었던 독립영화감독들의 기자회견과
[에누리 & 자투리] ‘10억원’에 스타들이 줄을 섰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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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꽃보다 남자'의 이민호가 2007년 주연을 맡은 청소년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가 tvN을 통해 재방송된다.
tvN은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달려라 고등어'를 방송한다고 27일 밝혔다.
SBS TV를 통해 방송되다 조기 종영됐던 '달려라 고등어'는 총 8부작으로 퇴학 직전 반항아의 파란만장 학교 생존기를 그린다.
이민호는 반항아 축구선수 차공찬 역을 맡았으며, SBS '바람의 화원'에 출연한 문채원을 비롯해 권세인, 정윤조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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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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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이민호 '달려라 고등어'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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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영화 오래 보기 한국 기록이 경신됐다.CJ CGV는 24일 정오부터 왕십리점에서 열린 '제1회 영화 오래 보기 대회'에서 이수민(28.여)씨와 이상훈(26)씨가 68시간7분의 한국 신기록으로 공동 우승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2005년에 세워졌던 66시간 41분 56초의 종전 한국기록을 1시간 25분 4초 앞섰다.CGV와 듀라셀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기록원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239명이 참가한 가운데 24일 정오 시작돼 한국영화 34편을 상영한 뒤인 27일 오전 8시 7분까지 진행됐다.주최 측은 35번째 영화 상영 전 최종 도전자인 이들 2명에 대한 의료진 검진 결과 더 이상 진행은 무리라는 권고를 받고 행사를 마쳤다.27일 오전 10시부터 열린 시상식에서 우승자 2명에게는 각각 상금 250만원과 한국기록원의 '신기록 인증서'가 수여됐으며 67시간 7분 41초로 3위를 차지한 오주연(22.여)씨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주어졌다.이수민씨는 &qu
영화 오래보기 한국 신기록..68시간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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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지난해 '강마에 신드롬'을 일으켰던 MBC TV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가 뮤지컬로 만들어질 전망이다.27일 '베토벤 바이러스' 관계자에 따르면 제작사인 김종학프로덕션은 이 드라마의 뮤지컬화를 추진 중이다.이 관계자는 "드라마의 판권이 MBC에 있어 현재 MBC의 허가를 받기 위해 애쓰는 중"이라며 "판권만 해결되면 바로 밀어붙일 것"이라고 밝혔다.뮤지컬 '베토벤 바이러스'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표방한다. 드라마가 클래식 붐을 지핀 것에 힘입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을 만든다는 계획이다.'베토벤 바이러스'의 이필호 음악감독이 음악을 담당하고 드라마에 출연했던 출연자 일부도 섭외할 예정이다.이 관계자는 "클래식 음악이 들어있는 이야기를 통해 공감을 주고 관객과 앙상블을 끌어낼 계획"이라며 "교육적 효과도 있어 시장성이 높다고 본다"고 전했다.그는 "'베토
'베토벤 바이러스' 뮤지컬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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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원에서 방금 나온 여자가 있다. 끊임없이 담배를 피워대는 그녀는 재활원 동료, 직원의 곁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중이다. 유난히 어두운 눈 그림자와 거칠게 다듬은 단발머리가 설핏 불안해 보인다. 저 멀리 자동차 한대가 다가온다. 여자는 벌떡 일어선다. 이제 돌아가야 할 시간이다. 먼 옛날의 과오가 진득하게 달라붙은 끔찍한 스위트홈으로. 그 여자는, 레이첼이 아니라, 킴(앤 해서웨이)이다. 레이첼(로즈마리 드윗)은 혼인서약을 앞둔 양순한 장녀의 이름이다. 재활원에서 몸무게가 불었다지만 아직도 가날픈 전직 모델 킴은 언니 레이첼의 결혼을 맞아 며칠이나마 가족의 품에 다시 안기려는 찰나다. <맨츄리안 켄디데이트>(2004) 이후 다큐멘터리만 고집하던 조나단 드미가 4년 만에 선보인 극영화 <레이첼, 결혼하다>(2008)는 약물중독에서 갓 벗어난 집안의 골칫거리 킴의 귀환과 함께 시작하는 지독한 홈드라마다.
극적이지만 건조하게 밀어붙이는 솜씨
“처음 떠올린 이미
[must see] <레이첼, 결혼하다> 가자, 고통스런 스위트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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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에 출연 중인 김현중이 실제 윤지후라면 금잔디를 포기 하지 않을거라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한 김현중은 실제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겠냐는 MC 유재석의 질문에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내가 윤지후라면 금잔디를 택하겠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김현중은“현실이라면 금잔디의 마음을 뺏어오기 위해 어떻게든 노력하고, 인정사정 보지 않고 구준표와 싸웠을 것!”이라고 말해 사랑에 대한 저돌적인 모습을 보였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윤지후역을 맡은 김현중은 친구인 구준표를 위해 금잔디에 대한 마음을 접고 혼자 속앓이를 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김현중, 실제 윤지후라면 금잔디 포기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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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저 웃었다. “태백 하늘에 나는 새들은 창고가 없어도 먹고살고, 태백산 꽃들은 물레질을 안 해도 꽃을 피우지만 이 땅, 탄광촌 사람들은 나 신태환이가 몽땅 먹이고 입혀서 산다는 사실을 모르쇼?”라는 대사에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처음에는 섬뜩하기도 했다. “한때의 욕망이 빚어낸 실수”라며 내연녀의 배에 칼을 들이밀어 아이를 꺼내는 모습에서는 욕도 나오지 않았다.
드라마 <에덴의 동쪽>의 신태환은 그처럼 이해할 수 없는 남자였다. 그런데 배우 조민기가 신태환에게 ‘숨과 심장을 장착’하자 그의 욕망을 이해할 수는 없어도 있는 그 자체로 인정할 수밖에 없게 됐다. 신태환이 “지금은 개발고속성장의 시대야! 고속에는 이따금 브레이크가 고장나는 수도 있으니 놀랄 거 없다고!”라고 말하거나, “쓰레기들 앞에서 내 왕국이 손상당하는 걸 보느니 죽겠다는 각오로 뛰고 있는 거다!”라고 일갈하는 모습을 보라. 심지어 그는 자신의 폭주를 끝내고 싶어도 끝낼 수 없는 아픔도 지
[조민기] “뉘우치지 않았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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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뷰 테라스> Lakeview Terrace
2008년 감독 닐 라뷰트 상영시간 110분
화면포맷 2.40:1 아나모픽 음성포맷 DD 5.1 영어
자막 한글, 영어 출시사 소니픽쳐스 홈엔터테인먼트
화질 ★★★★ 음질 ★★★★ 부록 ★★★☆
로스앤젤레스의 교외에 자리한 주택가 ‘레이크뷰 테라스’. 경찰관인 에이블은 이웃집으로 이사 온 부부를 불편한 눈길로 대한다. 젊은 부부는 그를 특이한 유머의 소유자로 소홀히 넘겨버리지만, 무슨 까닭인지 흑백인종의 부부관계를 탐탁히 여기지 않는 에이블은 점차 위협적인 존재로 변한다. 이웃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한밤에 환한 경비등을 켜놓아 잠 못 이루게 하며, 곳곳에 남긴 흔적으로 보아 집 안에 침입한 혐의 또한 짙다. 성가신 이웃으로 인한 감정은 공포와 불안으로 바뀌고, 그것은 얼마 지나지 않아 분노의 단계로 접어든다. 폭발 직전의 세 사람에게 남은 건 하나- 최후의 대결밖에 없다. <레이크뷰 테라스>는 현
[dvd] 쌉싸름한 인종차별 파워게임, <레이크뷰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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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박지윤(27)이 어쿠스틱 발라드가 담긴 새 음반으로 6년 만에 가요계에 복귀한다.박진영이 프로듀싱한 1997년 1집 '하늘색 꿈'으로 데뷔한 박지윤은 '난 사랑에 빠졌죠', '난 남자야', '성인식' 등의 히트곡을 냈고 2003년 6집의 노랫말이 선정성 시비에 휘말린 뒤 가수 활동을 중단했다.이후 연기자로 변신해 드라마 '인간시장', '비천무'와 뮤지컬 '클레오파트라' 등에 출연했고 사진에세이집 '박지윤의 비밀 정원'을 출간하기도 했다.새 음반에는 밴드 넬의 김종완, 밴드 디어클라우드의 기타리스트 용린, 비의 '레이니즘'을 쓴 작곡가 배진렬 등이 참여하며, 감성적인 어쿠스틱 발라드가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또 공백기에 용린에게서 기타를 배운 박지윤은 자작곡을 수록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도 보여줄 예정이다.박지윤 측은 "25일부터 본격적인 녹음 작업을 시작했다"며 "박지윤에게 맞는 음악 스타일을 찾기 위해 오랜 시간 고
박지윤, 어쿠스틱 발라드로 6년만에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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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유현목(84) 감독의 회고전이 내달 22일부터 4월 13일까지 열리는 제33회 홍콩국제영화제(HKIFF)에서 열린다.27일 영화제 홈페이지에 따르면 한국영상자료원 후원으로 '유현목 사실법도(寫實法度ㆍThe Realist Dao of Yu Hyun-mok)'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회고전에서는 '오발탄'(1961), '김약국집 딸들'(1963), '막차로 온 손님들'(1967), '장마'(1979) 등 4편이 소개된다.유 감독은 어둡고 절망적인 한국 현대사회와 역사를 사실적으로 묘사하거나 인간의 실존적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접근한 감독으로, 진중한 주제의식과 독특한 영상미를 갖춘 '오발탄'은 한국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작품으로 꼽힌다.또 아시아 디지털 경쟁부문에 독립영화 '낮술'(감독 노영석)이 진출했다.올해 홍콩영화제의 개막작은 액션스타 청룽(成龍)이 정극 연기에 도전한 '신주쿠 사건(新宿事件)'이다.cherora@yna.co.kr(끝)<연합뉴스
홍콩영화제서 유현목 감독 회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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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탤런트 이인혜가 한국방송예술진흥원에서 운영하는 한국방송예술종합학교 방송연예탤런트 학부 겸임교수로 임명됐다.
다음 달 2일부터 수업을 시작하는 이인혜는 "아직 어린 나이에 교수라는 직책이 많이 부담스럽고 부족하지만 초등학교 때부터 방송현장에서 익힌 노하우를 전달하면서 함께 공감하는 즐거운 수업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고려대 신문방송학과 출신으로 현재 같은 학교 언론대학원에 재학 중인 이인혜는 KBS 2TV 드라마 '인순이는 예쁘다'와 시트콤 '못 말리는 결혼'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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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인혜, 겸임교수로 강단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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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전국언론노동조합(이하 언론노조)이 한나라당의 미디어관련법 직권상정과 관련해 총파업 재개를 선언함에 따라 MBC 노조가 26일 파업에 돌입, 방송에 일부 차질이 빚어졌다.SBS, EBS 노조는 전면 제작거부를 선언하지 않고 규탄 집회를 열었으며 CBS 노조는 일단 노조 간부를 중심으로 부분 파업에 나서기로 했다. 언론노조에 소속되지 않은 KBS 노조는 내달 2일부터 파업 찬반 투표를 할 계획이다.MBC는 이날 노조원들이 제작거부에 나섬에 따라 오전 6시부터 방송된 'MBC 뉴스투데이'에 김세용 앵커와 김수정 아나운서를 진행자로 교체 투입하고, 오전 8시30분부터 방송된 '생방송 오늘 아침'은 변창립, 강영은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하게 하는 등 일부 프로그램의 진행자를 비노조원으로 바꿔 방송했다.MBC의 간판 뉴스프로그램인 '뉴스데스크'도 노조원인 박혜진 앵커가 빠진 채 신경민 앵커가 단독으로 진행했으며, '스포츠뉴스'는 편성에서 제외돼 관련 아이템들이
MBC, 파업으로 방송 일부 차질(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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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영화 '과속 스캔들'(감독 강형철)이 2001년 곽경택 감독의 '친구'가 세웠던 흥행 기록도 넘어섰다.25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일 개봉한 '과속 스캔들'은 24일까지 817만5천694명을 동원한 데 이어 25일 '친구'의 기록인 818만명을 넘어 역대 흥행 순위 6위가 됐다.지금까지 극장에서 가장 많은 관객을 모은 영화는 '괴물'(1천302만명)이며, '왕의 남자'(1천230만명), '태극기 휘날리며'(1천175만명), '실미도'(1천108만명), '디 워'(843만명)가 2~5위를 차지하고 있다.'과속 스캔들'은 30대 가수와 20대 딸, 6살 손자에 관한 유쾌한 이야기, 차태현과 박보영의 탄탄한 연기, 아역배우의 귀여운 연기로 개봉 두 달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며 흥행세를 이어 왔다.'과속 스캔들'은 상영관 151개관을 유지하고 있어 '디 워'도 넘어설지 주목된다.cherora@yna.co.kr(끝)<연합뉴
'과속스캔들', '친구' 넘어 역대흥행 6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