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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자 나카하라(후쿠시 세이지)는 취재차 프리스쿨을 찾는다. 프리스쿨은 보통학교에서 적응에 실패한 아이들이 다니는 특수학교다. 나카하라는 아이들에게 말을 걸어보는데 타인에게 마음의 문을 닫은 학생들은 좀처럼 말을 하지 않는다. 프리스쿨에서 아이들을 돌봐주고 있는 에미(이시바시 안나) 역시 마찬가지다. 시간이 지나면서 나카하라와 에미는 서로의 과거와 속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에미는 학창 시절을 함께 보냈던 유카(기타우라 아유), 하나(요시타카 유리코)와의 말 못할 이야기를 비롯해 남동생인 분(모리타 나오유키)과의 에피소드도 털어놓는다. 과거에 친구였던 혹은 지금도 친구인 이들과의 이야기를 하며 둘은 조금씩 가까워진다.
히로키 류이치의 영화는 잔인하다. 겉으로는 따뜻한 감정의 교류처럼 보여도 사실 파고들어가보면 그 속엔 매우 계산적인 논리가 포함되어 있다. <바이브레이터>의 남자와 여자도 서로에게 득이 되는 행위를 담보로 같이 시간을 보냈고, &l
진정한 친구의 의미 <유어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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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워터게이트’ 사건에 대한 아무런 진실도 밝히지 않은 채 사임한 전직 대통령 리처드 닉슨(프랭크 란젤라). 1974년 그의 사임장면 생방송이 엄청난 시청률을 올리자, 뉴욕 방송국으로 복귀하고 싶은 한물간 토크쇼 MC 데이빗 프로스트(마이클 신)는 어마어마한 액수를 제시하며 닉슨에게 인터뷰를 제의한다. 닉슨 역시 풋내기로 보이는 프로스트를 제압하면서 정치계로 복귀할 기회를 만들기 위해 인터뷰를 승낙한다. 1977년, 드디어 시작된 4일간의 인터뷰에서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대체 미국인에게 리처드 닉슨은 어떤 존재인가. 존 포드의 <수색자>(1956)가 나오기 전까지 네이티브 아메리칸과 유색인종들은 언제나 탐욕스런 악당이었고, 선한 백인 카우보이는 단 한번도 실수를 저지르지 않고 정의의 편에 선다. 카우보이는 언제나 옳은 선택을 한다. 그러니까 어쩌면 리처드 닉슨은, 미국 대통령이 주인공인 웨스턴 장르물에서 악당을 맡도록 운명지어진 또
인간의 타락과 몰락 <프로스트 vs 닉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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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샘(유덕화)은 모자란 것 없는 마카오의 대재벌이다. 다만 여복은 없어 이혼 경력이 세번. 카지노 딜러로 일하면서도 무용수의 꿈을 버리지 않은 밀란(서기)의 자유롭고 거침없는 태도가 그의 마음을 다시 움직인다. 번번이 실연만 당하는 그의 여자동료도 중국 본토에서 온 순수한 기능공 청년(장한위)과 사랑에 빠지고, 노총각 운전기사도 미혼모와 결혼을 꿈꾼다. 이들은 사소한 실수로 서로의 짝에게 오해를 산다. 청혼 쇼 프로그램인 <라스트 프로포즈>에 출연하여 용서를 구하는 것이 실수를 만회할 마지막 기회다.
누구나 공주님을 꿈꾼다. 결혼정보 회사에서는 재력과 사회적 위치를 중심으로 신랑감의 점수를 매긴다고 한다. 사랑은 물물거래가 아니라고들 하지만, 돈과 신분상승의 기대를 포기하긴 어려운 모양이다.
<라스트 프로포즈>는 마카오의 억만장자 샘이 댄서 밀란과 한눈에 사랑에 빠져 신분을 극복하고 결혼한다는 줄거리다. 이들의 이야기는 실존인물
신데렐라 로맨스를 중심에 둔 영화 <라스트 프로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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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12월 몬트리올 폴리테크닉 대학에서 끔찍한 총기 사건이 있었다. 스물다섯살의 청년이 총을 들고 교실로 들어가 남학생을 내보내고 여학생들만을 남긴 뒤 “너희들은 여자인데다가 엔지니어링을 공부하니까 모두 페미니스트가 될 것”이라며 총을 쏴 6명의 사상자를 냈다. 범인은 교실을 나선 뒤 학교 곳곳에서 여자들만 보면 총을 난사해 모두 14명의 여성 사상자를 냈다. 그리고 그 남자는 그 자리에서 자살했다. 이 사건은 지난 2월 퀘벡 출신 감독 데니스 벨레네브에 의해 영화화됐다. 바람이 유난히 심하게 불던 어느 날 <폴리테크닉>이 영어 버전으로 상영된 극장에서 나오던 필립과 마주쳤다.
-이 영화를 보러 오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었나.
=이 사건은 내가 사는 도시 몬트리올에서는 중요한 역사적 사건 중 하나다. 또한 ‘학교 총기사건’이라는 이슈가 일반화되기 전인 1989년에 일어난 일을 2009년에 영화로 보게 된다는 사실 자체가 흥미로웠다. 덧붙이자면 얼마 전에 구스 반
[세계의 관객을 만나다-몬트리올] 그 총기사건 어찌 잊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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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레 극장은 로마의 옛날 거리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트라스테베레의 중심부에 위치한 극장이다. 하루 네번 영화를 상영하는 극장 앞 거리는 추위에 옷깃을 여미고 이곳저곳 기웃거리는 관광객만이 잠시 스쳐지나갈 뿐 한산했다. 특히 관람객이 뜸한 화요일 밤 10시30분, 이미 3주 동안 극장에 걸린 조반니 베로네시 감독의 <이탈리아안스>를 보러온 관객은 4명밖에 없었다. 항상 이 정도냐는 질문에 매표원은 “영화가 걸린 지 꽤 오래된데다 사람들은 새로 개봉한 이탈리아 코미디영화에 더 관심을 갖는다”고 답한다. 4명의 관객 중 은행원으로 일한다는 토니 카로네(58)를 잠시 멈춰 세웠다.
-관객이 너무 없다.
=아무래도 경기가 안 좋으니까. 1월에 여행을 다녀올 계획이었는데 돈도 부족하고 건강도 안 좋고…. 그래서 다 연기하고 영화를 보러왔다.
-왜 <이탈리아안스>를 선택했나.
=특별히 이 영화가 보고 싶었던 것은 아니다. 그냥 친구들이 같이 가자고 해서 왔다.
[세계의 관객을 만나다-로마] 이탈리아인들은 규칙을 지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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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간 눈을 감아도, 자리에서 일어나도 쉬는 시간을 어겨도 탈락. 한국기록원이 참관해 공식기록을 인정해주는 영화오래보기대회가 2월24일 정오부터 27일 새벽 2시까지 3박4일에 걸쳐 서울 CGV왕십리에서 열렸다. 40여명의 감시요원들이 30여대의 카메라로 빈틈없이 감시하는 가운데, 첫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서 300명 중 2명이 탈락했다. 2월26일 저녁 10시 현재 12명이 마지막으로 남아 관람의 투혼을 불태우고 있다. 사진은 대회 시작 전 도전자들이 각오를 다지며 기지개를 펴는 모습.
[shoot] 관람의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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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랐다. 관람률이 80%라니….
얼마 전 옛 대학선배들과 저녁식사를 할 기회가 있었다. 모두 40대 중반이었고, 남자들이었다. 영화는 그저 가끔 여가로 즐기는 수준이었다. 마니아들은 전혀 아니었다. 한데 신기하게도 <워낭소리>를 대부분 보았다고 했다. 4명의 선배 중 3명이었다. 나까지 포함하면 그 자리의 40대 남자들 중 4/5, 그러니까 80%가 관람한 셈이었다. <워낭소리>가 드디어 예매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음을 피부로 실감하는 순간이었다.
그날의 화제는 단연 <워낭소리>였다. 한 시간여 동안 선배들은 영화 감상평을 쏟아냈다. 관람 막판에 눈물을 흘렸다는 이들은 꽤 됐다. 유감스럽게도 감동했다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오히려 “짜증이 났다”는 평이 대세였다. 선배들은 모두 농촌 출신이었다. 그중 한명은 대학 졸업 뒤 농민운동에 투신하여 5년간 직접 농사를 짓기도 했다. 그날 나온 험담의 요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에디토리얼] 구토와 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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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가 일본의 인기그룹 SMAP이 진행하는 후지TV의 인기 프로그램 <SMAP×SMAP>(이하 ‘스마스마’)에 출연, SMAP과 함께 합동 공연을 펼쳤다.
3월2일 방송된 <스마스마>에서 두 그룹은 ‘퍼플라인’과 ‘어째서 너를 사랑하게 된 걸까’를 함께 불렀으며, 동방신기는 노래 뿐 아니라 유창한 일본어 실력으로 개그를 선보이며 방송 분위기를 띄웠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동방신기는 일본드라마를 보면서 일본어를 공부했다고 밝혔는데, <엔진> <굿럭> 등 SMAP의 멤버인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드라마를 주로 봤다고 말해 화제가 되었다.
<스마스마>는 일본 최고 인기 그룹인 SMAP이 진행하는 후지TV 간판 프로그램으로 장동건, 이영애, 최지우 등 국내 유명 스타들이 출연하기도 해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방송이다.
동방신기, 일본TV <스마스마>에서 SMAP과 합동 공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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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아주 먼 옛날 시궁쥐 로스큐로가 수프의 왕국 ‘도르’에서 사람들의 오해와 무지로 여왕을 죽게 한 뒤 도르 왕국은 대혼란에 빠진다. 우리의 영웅 생쥐 데스페로가 이 왕국에 나타나 다시 도르 왕국을 살리고 위험에 빠진 공주도 구한다는 그런 줄거리다. <작은 영웅 데스페로>는 요리 영화는 아니지만 영화의 내러티브에 핵심 노릇을 하는 게 수프다. 할리우드가 지중해의 소박한 요리 라타투이에 재미를 봤는가 보다. 또다시 소박한 남부 유럽 요리인 채소 수프를 가져다 썼으니 말이다.
우리도 국물 요리에 요리 이상의 어떤 상징을 부여한다. 노숙자들이 ‘어허’ 하면서 뜨끈한 국물 한 그릇을 비우는 장면이려야 텔레비전 다큐 프로그램의 ‘그림’이 되지 그들이 설사 최고급 빵집 제품인들 케이크를 물어뜯으면 영 재미없게 되는 거다. 요리의 대가를 묘사하는 영화나 소설 속에서도 눈을 지그시 감고 국자로 국물을 떠먹어보는 장면이 가장 그럴듯하게 차용된다(이 영화에서도 비슷한 신이 나온다).
[그 요리] 신비의 열쇠, 그까짓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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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도 살인사건>의 김한민 감독이 또 한편의 스릴러를 완성했다. 제목은 <핸드폰>. 하지만 그의 스릴러엔 항상 무언가가 하나 더 있다. 2007년 개봉한 <극락도 살인사건>은 스릴러 장르에 호러, 코미디를 곁들인 영화였고, 2월19일 개봉해 현재 상영 중인 <핸드폰>은 스릴러의 틀 안에서 한국사회를 바라보는 작품이다. 핸드폰을 분실한 남자와 핸드폰을 습득한 남자의 밀고 당기는 싸움을 바탕으로 두 남자의 일상과 사회적 조건이 씨줄과 날줄처럼 엮인다. 한국영화계에선 불모지에 가까운 스릴러 장르에 두번이나 도전한 남자. 그의 <핸드폰>은 스릴러를 잘 구워 삶았을까. ‘한국형 스릴러’, ‘생활형 스릴러’가 유일한 비책이라 말하는 그를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다소 미지근한 관객 반응에 기분이 담담하다지만 인터뷰를 진행하는 동안 김한민 감독의 핸드폰은 꽤 자주 울렸다.
-뚜껑은 열렸다. 기분이 어떤가.
=담담하다. 음, 담담하다
[김한민] 주제? 러브 이즈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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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은 요즘 왜 이렇게 동물들만 만나시나요.
=엥? 말리씨. 그게 무슨 말이죠?
-4주 전에는 <워낭소리>의 소님을 만났잖아요. 그러더니 이번주는 개를 만나시기로 하시고. 이유가 궁금해서요.
=휴, 이유를 말씀드리기가 조금 난감한데. 에이, 말씀드리죠. 사실 요즘 영화를 통 못 봤어요. 기사 쓸 영화만 겨우겨우 보고 있는데다가 최근에는 시사회를 역삼동 메가박스나 CGV왕십리에서 하는 일도 늘어나서.
-귀찮음?
=네, 귀찮죠 사실. 시사 한번 갔다오면 하루가 다 가니까요.
-게으르시군요 적잖이.
=제가 좀 그런 편이에요 적잖이. 하지만 이유가 하나 더 있어요. 왠지 요즘은 세상 돌아가는 꼴도 수상하고 경제도 난삽하고. 또 그런 세상에 살다보니 머리 복잡한 인간들이랑 만나서 머릿속에 들어 있는 걸 캐내는 것도 다 무상하더라고요. 내 머리도 복잡한데 남의 복잡한 머리 들여다보는 것도 머리 아파요.
-피곤하시겠어요. 개로 사는 편이 훨씬 낫겠네요 정말.
=하이고
[가상 인터뷰] <말리와 나>의 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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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 동안 극장 대신 법원을 지키던 <숏버스>가 드디어 개봉한다. 지난 2007년 4월 수입된 이후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2차례에 걸쳐 제한상영가 결정을 받았던 <숏버스>는 이후 등급분류결정취소소송에 올랐고 지난 1월23일 대법원으로부터 원고승소 판결을 얻었다. 당시 대법원의 판결은 “집단성교, 혼음, 사디즘, 항문성교 장면 등이 등장하기는 하지만 ‘성’을 주제로 한 영화의 특성상 해당 장면들이 필요한 것으로 보이며 다수 영화제에서 공식 상영돼 예술성을 인정받은 만큼 음란영화라고 보기는 어려워 영등위의 처분은 위법하다”는 것이었다. 여전히 제한상영가 논란이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과연 <숏버스>는 어떤 재판과정을 통해 관객을 만나게 됐는지 궁금했다. <숏버스>의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한결의 윤지영 변호사를 만났다.
-<숏버스>의 재판은 어떻게 맡게 됐나.
=직접 수임한 것은 아니었다. 아직 경력이 별로 없다. 한결에 들어오
[spot] “사실 개인적으론 충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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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연 감독 "눈물을 강요하고 싶지 않다"
2일 오후2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권상우, 이보영, 정애연, 원태연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제작:코어콘텐츠미디어)언론시사회가 열렸다.
1992년 시집<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로 등단한 원태연감독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 13년이란 시간이 걸렸다"며 이 영화를 통해 "지금 사랑하는 사람, 사랑 하고픈 분들이'나는 그렇게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한번이라도 할 수 있다면 만족한다"고 말했다.
이어 "눈물을 강요하고 싶지는 않다"며 "편안하게 극장을 찾아달라"고 덧붙였다.
영화<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로 충무로에 출사표를 던진 그는 "글쓰기보다 영화를 만드는 것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더 어려운 것 같다. 이번 작품을 50번 정도 봤는데 새로운 의미를 발견해 가는 만족스러운 작업이었다"고 밝혔다.
사랑을 위해 '희생'을 선택한 남
<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눈물을 강요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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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과속스캔들>의 히로인, 박보영의 1년 전 모습을 안방극장에서 볼 수 있게 된다.
KBS는 박보영의 1년 전 출연작인 청소년 드라마 <정글피쉬>를 KBS 공사창립 앙코르 국제상 수상작으로 재방송한다고 밝혔다.
<정글피쉬>는 2008년 5월 가족의 달 특집으로 방송되었던 단막드라마로 김포외고 입시시험 문제유출사건을 소재로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블로그 라는 새로운 포맷을 이용해 청소년들의 정서를 잘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았던 이 작품은, 2008 ABU(Asia Pacific Broadcasting Union) TV Youth 최우수작품상, 2008 서울드라마어워즈 어린이청소년부문 최우수작품상, 2008한중일 PD포럼 우수상등을 수상했고 2008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및 제주영화제에 초청, 상영되며 주목을 받았다.
이 드라마에서는 박보영의 앳된 얼굴 뿐 아니라,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으로 주목받은 민지와 2PM 에서 활동
국제상 수상작 <정글피쉬> 앙코르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