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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가이자 교수인 로버트 컨스는 스스로를 변론하던 법정에서 찰스 디킨스의 책 <두 도시 이야기>를 꺼낸다. “이 책에 있는 단어들은 모두 사전에 나와 있는 겁니다. 디킨스가 한 일이라고는 그 단어들을 제 식대로 배열한 것뿐이지요. 그렇다고 이 책이 디킨스의 작품이 아닙니까?” 옳거니. 포드쪽 참고증인으로 나선 전기기술 박사의 “로버트 컨스의 와이퍼는 시중의 부품을 재조립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경솔한 주장은 이 한방으로 구린 냄새만 풍기고 잽싸게 꺼졌다. 의기양양하게 배심원을 둘러보는 컨스의 금테 안경이 반짝 하고 빛난다. 천재적 착상(Flash of Ginus)이란 이런 거다. 그 순간에 상관도 없는 찰스 디킨스를 끌어들이는 것.
영화 <플래시 오브 지니어스>는 포드 자동차와 컨스 교수의 ‘와이퍼’ 특허권을 둘러싼 12년간의 논쟁을 그린 실화다. 그렉 키니어와 더모트 멀로니처럼 이렇다 할 작품은 없지만 꽤 매력적인 배우들이 출연하고 1940년대 미국 남자
[그 액세서리] 포드를 이기는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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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로 시작해서 “다녀왔습니다!”로 끝난 안타까운 인사. 아내의 죽음으로 괴로워하던 병희(박희순)는 온갖 방법을 동원해 자살을 기도하지만 성공하지 못한다. 각고의 노력으로 집에서 목을 매 자살에 ‘성공’하려는 순간, 들려오는 한마디. “다녀왔습니다!” 난데없이 남의 집에 침입한 한 여자의 목소리다. 이 한마디로 영화 <우리집에 왜왔니> 속 요상한 여자 수강(강혜정)과 병희의 동거가 시작된다.
이 이상한 동거가 시작된 이유, 그리고 죽지 못해 다시 살게 된 병희의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 이유는 병희의 집이 ‘지리적 요충지’였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주식과 부동산이 상승세를 타면서 그의 인생은 대박인생을 살고 있었다. 잘나가던 30대 중반의 직장인이었던 병희는 이미 대지 80평에 건평 60평의 단층짜리 단독주택을 보유했던 것이다. 집의 형태로 보아서는 서울 양재에서 성남으로 가는 방향에 위치한 ‘홍씨마을, 은곡마을, 내곡마을’들의 마을 분위기를 갖췄고, 서초구
[기어코 찾아낸 풍경] 기묘한 동거를 위한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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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린(1908~91)은 세계적인 대성공작인 <콰이강의 다리>(1957)를 만들고 난 이후 30여년 동안 단 네편의 영화만 자신의 필모그래피에 올려놓았다(1942년부터 시작된 영화감독 경력에서 16편이 나왔다는 사실부터가 린이 다작의 영화감독이 아니었음을 알려주긴 하지만). 이같은 과작(寡作)의 이유로는 우선 린이 보여주었던 지독한 완벽주의를 들 수 있을 것이다. 몇 가지 예를 들어보자. 린의 영화에 참여했던 시나리오작가들은 대사 한줄, 묘사 한줄이 실제로 종이 위에 옮겨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검토가 이뤄졌는지 회고했다. 800여명에 이르는 인원을 동원한 뒤 마드리드의 외곽에서 2년 동안 작업하게 해 <닥터 지바고>(1965)의 모스크바 거리를 재현해냈다는 것은 공간 연출에 린이 얼마만한 노력을 쏟았는지 보여주는 일례다. 한편으로 린은 영화를 위해서라면 촬영할 곳의 자연과 기후도 기꺼이 감내해낼 줄 아는 감독이었다. 린의 이런 면모를 클로드 샤브롤은 재치있게
완벽을 향한 위대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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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이재가 한류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한일합작 텔레시네마 <나의 19세>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빅뱅의 탑, 승리와 호흡을 맞춘다.
<나의 19세>는 19살의 세 남녀 주인공이 우연히 살인 사건에 연루되면서 펼쳐지는 청소년 서스펜스극. 허이재가 연기하는 여주인공 ‘차은영’은 어머니의 병원비를 위해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미용실 견습생으로 어렵게 생활을 이어가는 인물이다. 차은영은 같은 살인사건으로 조사를 받던 두 남자 주인공 서정훈(탑 분), 박민서(승리 분)와 함께 경찰서를 탈출, 험난한 여정을 겪으며 남녀간의 이성을 초월한 우정을 나누게 된다.
허이재와 빅뱅의 탑, 승리가 함께 출연하는 <나의 19세>는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모은 일본 드라마 <하얀 거탑>을 비롯,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굿럭>, <엔진> 등을 집필한 일본의 인기 드라마 작가 이노우에 유미코가 각본을 맡아 한일 양국에서 많
허이재, 한일합작 드라마 <나의 19세>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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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남자에게 빠져드는 여자 심정이 이럴까. 춘배에게 분무기로 물을 주거나 “너 오바마 알지? 오바마는 왜 널 몰라? 오바마한테 돈 받은 거 아냐”라고 큰소리치던 황당한 그 사람, 자기 어깨보다 한뼘은 더 큰 촌스러운 외투를 걸치고 나타나 “그건 네 생각이고! 화장실 갔다가 손 안 씻으면 물을 아낄 수 있다”고 우기더니, 대통령이 됐다가 경찰청장으로 변신하고 담임선생님 흉내까지 내는 이 정신분열적인 인물을 잊을 수 없다니. 분장실의 여배우들보다 덜 그악스럽고, 황현희 PD보다 덜 지능적이며, 생명존중의 달인 ‘백정’ 김병만 선생님보다 덜 뒤집어진다 해도, 이 남자 정말 인상적으로 얄밉지 않은가.
하필 매섭게 기온이 곤두박질친 4월21일 저녁. 새 코너 ‘뿌레땅 뿌르국’으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KBS <개그콘서트>의 박영진을 만났다. ‘춘배야’, ‘박 대 박’, ‘봉숭아학당’에서 밉살맞은 4차원 캐릭터를 연기한 바로 그 개그맨 말이다. 개그의 매력에 꼼짝없이 사로잡힌
[박영진] 내가 얄밉다고? 그건 니 생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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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남은 하루 세끼 꼬박 챙겨먹는다. 오전 7시 촬영인데도 아침은 챙겨먹고 나온다. 스스로도 ‘밥심으로 살아간다’고 말한다. 약속 시간도 정확하다. 매니저가 긴장할 정도라면 말 다했다. 취미는 동네 목욕탕 출입과 집 근처 대학 교정에서 배드민턴 즐기기. 인터뷰를 한 뒤 <7급 공무원>을 봤다면 밥 굶으면서 나라 지킬 순 없다는 홍 팀장의 일상을 더 들여다보고 싶어졌을지도 모를 일이다. 죽어도 사랑하라, 고 눈빛으로 말하던 <아는 여자>의 신비한 사고녀, 용의자의 치부를 북북 긁어대는 <박수칠 때 떠나라>의 여검사, 쌍욕으로 조폭들을 훈계하는 <거룩한 계보>의 여일, 길을 잃은 뒤 아이들에게 붙잡혀 다락에서 죽어가는 <헨젤과 그레텔>의 수정 등 그동안 그가 맡았던 인물들에 비하면 <7급 공무원>의 홍 팀장은 국정원 요원이긴 하지만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캐릭터다. 이건 혹시 장진 감독의 자장 아래서 다양한 캐릭터 변주
[장영남] “배우라면 언제나 기회는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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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파리. 이 XX놈아!
=뭐?
-똥파리… 아니세요?
=이 XX은 XX가 어디서 XXX XX은 XXX을 하냐, 이 XX은 XXX XXXXXXX야!
-헉. 죄… 죄송합니다 상훈씨. 제가 반가운 척 좀 해보려고 그랬습니다. 분위기 좀 풀어보려고요. 일종의 Ice Breaker로다가….
=뭐? 뭐? 아이스크림이 뭐 어째? 이 XXX이 고등교육 받았다고 뻐기냐 지금?
-죄송합니다… 악!
=야. XXX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왜 소릴 질러.
-아. 손을 올리시기에 때리려는 줄 알고….
=콧구멍 파려는 거야 이 XX 같은 XX야.
-근데 저 욕 좀 줄여주시면 안될까요. 이게 가상이긴 하지만 인터뷰는 인터뷰라 말이 되는 소리를 좀 쓰기는 해야 하거든요.
=인터뷰는 무슨 X같은 인터뷰야, 이 XX야.
-그럼 딱 하나만 좀 고쳐주세요. X는 ‘꽃’이라고 해주시면 안될까요? 꽃 같은 놈. 꽃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딱 이 정도로만 순화해주시면 제가 좀 편하겠는데.
=XX하네.
[가상 인터뷰] <똥파리> 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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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 제대로다. 자신의 몸집보다 두배는 족히 넘을 오빠 상복(마동석)과 근복(오정세)을 좌우로 거느리는 <인사동 스캔들>의 공수정은 누구보다도 앞서 달려 나간다. 말보다 행동이 앞서고, 협박할 땐 터프하다. 룸살롱에서 음모를 꾸밀 수 있을 만큼 외모 또한 출중하다. 무엇보다 오빠들과의 의리를 중요시하는 착한 마음씨까지. 그야말로 갖출 것 다 갖췄다. 그런 공수정은 “데뷔작으로 어떤 선택을 하든 관심이 몰릴 수”밖에 없었던 최송현에게 “비중이 작아 부담이 없으”면서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최적의 선택이다.
특유의 완벽주의 기질 때문일까. 아니면 처음이라 부담이 커서였을까. 시나리오를 받자마자 최송현은 캐릭터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 처음엔 남들처럼 연기지도도 받아봤지만 “책 읽는 것처럼 그대로 따라하는 게 마음에 들지 않았던” 그녀는 영화를 찾아보면서 공수정의 모습들을 조금씩 뽑아냈다. 그렇게 참고한 캐릭터가 <원티드>의 안젤리나 졸리, <
[최송현] 저에게도 작품이…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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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개그우먼 박지선이 KBS 2TV 퀴즈쇼 '1대 100'에서 연예인 최초로 최고 상금 5천만 원을 획득했다고 제작진이 27일 밝혔다.제작진은 "박지선 씨가 5단계에서 고비를 맞았지만 '한 명의 답' 찬스를 사용하며 무사히 통과해 연예인 최초의 우승자가 됐다"고 전했다.이로써 박지선은 '1대 100'의 7번째 우승자가 됐다. 이에 앞서 그는 지난해 8월 '1대 100'에 100인 중 한 명으로 출연, 최후의 1인이 돼 적립금 769만 원을 차지하기도 했다.고려대 교육학과를 휴학 중인 박지선은 KBS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현재 '개그콘서트'에서 "참 쉽죠 잉~"이라는 유행어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08 KBS 연예대상'에서는 코미디부문 우수상을 거머쥐었다.박지선의 우승기는 28일 오후 8시55분 '1대 100'의 100회 특집에서 방송된다.pretty@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개그우먼 박지선, '1대100'서 5천만원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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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박용하 주연의 KBS 2TV '남자 이야기'가 일본, 베트남, 홍콩 등 3개국에 선판매됐다고 KBS미디어가 27일 밝혔다.
KBS미디어는 "지난달 말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국제 프로그램 견본시 MIPTV에서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을 펼친 덕분에 일본 등 3개국에 선판매됐으며 현재도 계속 구매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일본에는 '남자 이야기'의 DVD 완제품을 수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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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남자이야기', 日 등 3개국 선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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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황정민, 김아중 주연의 KBS 2TV '그저 바라보다가'(이하 '그바보')가 홍보용 기념우표를 발행한다고 KBS가 27일 밝혔다.KBS는 "이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 구동백이 우체국의 말단 직원이고 극의 주요 무대가 우체국이라는 점에 착안해 기념 우표를 발행하기로 했다"며 "판매용은 아니며 홍보를 위해 KBS 각종 프로그램의 방청객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바보' 기념 우표는 황정민과 김아중이 함께 찍은 포스터 사진을 이미지로 사용할 계획이며, 형식은 시트형(20cm×12.8cm)이고 발행매수는 미정이다.KBS는 "우체국 직원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드라마를 계기로 KBS는 드라마 홍보를,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의 특화사업인 '나만의 우표'를 발행함으로써 상호 공동마케팅에 나선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pretty@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
KBS '그바보', 홍보용 기념 우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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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인기그룹 동방신기가 일본 가요계에 신인으로 문을 두드린 지 만 4년이 됐다.동방신기의 일본 공식 팬클럽인 비기스트(Bigeast)는 27일 공지를 통해 "오늘 27일은 동방신기의 일본 데뷔 날이다. 지난 4년간 여러 가지 일 중 어느 것이 인상에 남느냐"고 물었다.아울러 "비기스트도 4월 1일로 3주년을 맞았다. 올해도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동방신기는 2005년 4월 27일 일본 데뷔 싱글인 'Stay With Me Tonight'를 선보인 후 지금까지 27장의 싱글과 4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으며 7차례 오리콘 1위를 차지하는 등 정상급 가수로 성장했다.한편 한류전문 위성채널인 엠넷(Mnet)이 동방신기가 출연한 프로그램을 모두 소개하는 'I Love 동방신기'를 편성해 다음 달부터 6개월에 걸쳐 방송하며, 한국종합채널 KNTV도 오는 29일부터 6월까지 동방신기가 출연한 오락물과 '2008 SB
동방신기, 일본 데뷔 4주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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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탤런트 이세창이 MBC TV 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에서 시트콤 연기에 처음으로 도전한다.이세창은 극 중 전업주부로 출연하는 김희정의 남편 한상필 역을 맡아 27일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첫 녹화를 마쳤다. 방송은 내달 4일.한상필이라는 인물은 그동안 김희정의 대사에서만 등장했다. 김희정은 극 중에서 푸념하며 '한상필 그 인간'이라는 말을 수차례 해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한상필은 잘생긴 외모에 바람기도 다분해 김희정의 속을 썩이는 인물이다. 하지만 동시에 아내를 '깜찍이'라고 부르는 등 애교도 많고 감정도 풍부하다.이세창은 "처음에는 웃겨야 한다는 부담이 컸지만, 제작진이 자연스럽게 연기하라고 주문해 마음이 편해졌다"며 "앞으로 파트너인 김희정 씨와 찰떡궁합을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cool@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이세창 '태혜지' 바람기많은 남편역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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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파스트 퀸스대학교(Queen’s University Belfast) 영화학과 대니얼 마틴 교수는 세계 내 한국영화의 특정한 좌표를 읽게 해주는 좋은 대화 상대다. 홍상수 감독과 임권택 감독, 이창동 감독과 이명세 감독의 작품 세계를 사랑하는 그는 그동안 영화진흥위원회 해외 통신원 리포트를 통해 영국 내 한국영화의 배급과 마케팅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였다. 지난 4월 셋쨋주 한국 대학과의 교류를 위해 내한한 마틴 교수와 만났다.
-최근 영국에서 개봉한 한국영화 현황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부탁한다.
=영국 내 한국영화 열기는 2003년과 2004년에 정점을 찍었다. 그때 김기덕 감독과 박찬욱 감독, 봉준호 감독, 김지운 감독 등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지만, 현재로선 예전만큼은 아니다. 그래도 지난해에 <추격자>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이 일정 정도의 관심을 모았다.
-한국영화가 영국에서 받아들여지는 방식을 전반적으로
[spot] 한국의 퀴어영화 소개하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