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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서태지가 기획하는 'ETPFEST(Eerie Taiji People Festival) 2009'가 8월15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서태지컴퍼니는 올해 'ETPFEST'에 참여할 아티스트로 영국 3인조 밴드 킨(Keane)과 미국 1인 프로젝트 밴드인 나인 인치 네일스(Nine Inch Nails)를 확정했다고 9일 말했다.1997년 결성된 킨은 변형된 피아노 사운드와 신시사이저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밴드로 2004년 데뷔음반 등 지금껏 발표한 3장의 음반을 모두 UK 음반차트 1위에 올렸다. 2005년 브릿어워즈에서는 베스트 음반, 최우수 신인상의 두 개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나인 인치 네일스는 트렌트 레즈너가 작곡ㆍ연주ㆍ보컬을 맡는 일인 프로젝트 밴드로 1989년 데뷔해 전자음과 록을 결합한 음악으로 인기를 끌었다.서태지컴퍼니는 "앞으로 발표할 출연진 중에는 화려한 국내외 음악인들이 포진해 있다"며 "국내 최
서태지 'ETPFEST'에 밴드 킨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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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독립영화 '똥파리'가 국제 영화제 13관왕을 기록했다.
배급사인 영화사 진진은 '똥파리'가 14일 폐막하는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받았다고 10일 말했다.
'똥파리'는 개봉 전부터 로테르담 영화제 타이거상, 라스팔마스 국제영화제 남녀주연상, 도빌아시아국제영화제 대상과 국제비평가상, 프리부르 국제영화제 익스체인지상, 피렌체한국영화제 관객상,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독립영화제 세계가톨릭미디어협회상과 관객상 등을 받았다.
또, 싱가포르 국제영화제 연기상, 바르셀로나 아시안 영화제 대상, 타이페이국제영화제 특별언급상으로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양익준 감독의 '똥파리'는 4월16일 국내에서 개봉해 관객 13만명을 동원했으며, 프랑스와 일본에서도 정식 개봉될 예정이다.
eoyy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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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파리' 국제 영화제 1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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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태봉이'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윤상현이 일본에 진출한다.배우 이정재와 신화 멤버 김동완, 그리고 UN출신의 가수 겸 배우 김정훈의 일본 활동을 맡은 매니지먼트회사 크로스원(CROSS ONE)은 다음달 2일 도쿄 시부야의 시부야복스(BOXX)에서 매스컴과 관계자들을 초대한 컨벤션 행사를 대대적으로 개최한다.'내조의 여왕'에서 김태원이 작사ㆍ작곡한 노래 '네버엔딩 스토리'를 가수 못지않은 실력으로 불러 화제를 모았던 윤상현은 이날 직접 노래를 선보이면서 일본 진출을 선언한다.지난해 MBC 시트콤 '크크섬의 비밀'이 일본에 소개되며 인기를 얻기 시작한 윤상현은 이날 컨벤션 행사를 마친 뒤에는 팬미팅을 열고 일본 팬들과 처음으로 만나 교류한다.한편, 이에 맞춰 '내조의 여왕'도 KNTV와 LaLaTV를 통해 일본 안방극장을 찾는다.gounworld@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
'태봉이' 윤상현 일본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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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일본 가요계 정상에 우뚝 선 인기그룹 동방신기의 뮤직비디오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게 됐다.이들의 일본 소속사인 에이벡스(avex)는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 내 에이벡스 공식채널을 통해 동방신기 특별 코너(www.youtube.com/user/avexnetwork)를 마련, 뮤직비디오를 지난 8일 전격 공개하기 시작했다. 이후 사흘만에 약 16만 건에 이르는 접속수를 기록했다.이 뮤직비디오에는 2005년 4월 선보인 첫 싱글 'Stay With Me Tonight'을 비롯해, 인기 캐릭터 만화영화 '시나몬 the movie'의 주제가인 'Together', 애니메이션 'ONE PIECE'의 오프닝 테마곡인 'Share The World', 그리고 지난 1일 출시되고 첫주에 18만 장이 팔려 오리콘 주간차트 2위에 오른 28번째 싱글 'Stand by U'까지 모두 23편이 제공된다.gounworld@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
동방신기 日뮤직비디오 23편 무료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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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3인조 남성그룹 V.O.S의 박지헌(본명 박용규ㆍ31)이 네살된 아들을 둔 사실을 10일 공개했다.박지헌은 어린 시절에 만난 여자 친구 서명선 씨와의 사이에서 2006년 아들을 낳았고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채 단란한 가정을 꾸리며 산다. 현재 서씨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아이는 당시 호적상 미혼인 박지헌의 호적이 아닌, 서씨의 호적에 올랐으며 이런 사실은 최현준, 김경록 등 V.O.S 다른 멤버도 이미 알고 있었다.박지헌이 첫 아이를 얻은 직후인 2006년 이 사실을 확인하자, 당시 소속사인 스타제국은 박지헌이 가수로 성장하고 싶다는 뜻을 간곡히 호소해 외부 공개를 미뤘다.이달 V.O.S와 전속계약을 종료한 스타제국은 재계약을 할 경우 기자회견을 통해 박지헌의 결혼을 발표할 계획도 갖고 있었다.박지헌은 "아이를 공개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인해 아내와 아이에게 미안하며 무척 괴로운 심정"이라며 "성공한 후 정식 결혼을 올리
V.O.S 박지헌 "난 아들 둔 유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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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꽃미남 그룹 샤이니의 멤버 온유와 민호가 MBC <개그야>의 ‘가슴팍 도사’를 찾았다.
“이제 누나들뿐만 아니라 전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싶다” 는 고민을 안고 등장한 샤이니는 가슴팍 도사와 두 동자들의 짓궂은 장난과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애드리브로 맞받아치며 예능 꿈나무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온유는 도널드 덕 성대모사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이며 녹화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는 후문.
가슴팍 도사는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그룹이 되기 위해선 안무를 바꿔야 한다”고 제안했고, 샤이니는 <누난 너무 예뻐>의 ‘리플레이 춤’과 <줄리엣>의 ‘S라인 춤’을 코믹하게 재창조해 선보였다. 샤이니표 코믹 댄스는 오는 12일(일), MBC <개그야>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샤이니표 코믹 댄스,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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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서 피겨스케이팅 코치이자 활(이정재)의 부인으로 출연 중인 수인 역의 이하나가 연기에 대한 소망을 피력했다. 의정부의 실내 빙상장 촬영장에서 만난 이하나는 “배역을 연기하는 게 아니라 배역이 되는 메소드 연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미 수인이 되어 표정이나 말투에서 수인의 모습이 드러나는 이하나는, 처음에는 캐릭터의 설정을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괴리감을 느꼈다고 한다. 그러나 이제는 점점 수인이라는 캐릭터가 좋아진다고.
"현태(윤계상)에게 이별을 고하는 장면이 10회에 등장한다. 냉정하게 돌아서야 하는데 리허설 때 자꾸 눈물이 나왔다. 수인의 입장에 있다 보니 현태의 진심이 느껴지고 미안하고 안타까웠다"고 밝혔다.
한편 이하나는 스태프들 사이에서 ‘4차원 소녀’로 불리고 있다. 엉뚱하게 가끔 툭툭 내뱉는 말이 독특해서 붙여진 별명. 이에 대해 이하나는 “주변에서 4차원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 괴짜라는 말, 참 좋다. 유쾌한 괴짜가 되고 싶다. 스티
트리플의 이하나, "수인이 점점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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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니 앨범 <라스트 크라이>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문희준이 ‘한 여름의 산타클로스’ 로 나섰다.
문희준의 팬클럽 ‘주니스트’와 함께 장애우들을 위해 ‘사랑의 장난감’을 기부한 것.
이를 위해 문희준과 팬들은 경기도 광주시의 <한사랑 장애영아원>을 직접 방문해 준비해 간 장난감을 전달했다.
팬클럽 관계자는 “문희준과 팬들이 함께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Toy’에 맞춰 장난감을 선물하기로 했다” 면서 이 소식에 팬들과 문희준이 흔쾌히 동참하여 뜻깊은 봉사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문희준은 팬들과 함께 선물을 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문희준은 미끄럽틀에 직접 사인을 하며 ‘착하게만 자라다오’라는 귀여운 메세지를 남기기도 했다.
문희준, ‘한 여름의 산타클로스’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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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 2008 수상작>
2008년 감독 박지연, 박정범, 정지연, 김선, 김곡, 정지숙, 변병준
화면 포맷 1.85:1 아나모픽 & 비아나모픽, 1.33:1 스탠더드
음성포맷 DD 2.0 한국어 자막 한글, 영어 출시사 서울독립영화제
화질 ★★★ 음질 ★★★ 부록 ★★★
‘밤이 깊으니 새벽이 멀지 않다’는 믿음으로 살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힘겹게 찾아온 새벽은 언제나 짧은 시간 동안 우리 곁에 머물다 사라진다. 우리는 아침을 풍성하게 가꾸지 못했고, 따뜻한 오후를 붙잡지 못했다. 2009년의 대한민국은 다시 밤이고 겨울이다. 꿈과 현실 사이에 자리한 영화는 그러한 현실을 반영해야 마땅하나, 안타깝게도 작금의 상업영화는 거짓 환상을 좇기에 급급하다.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한국에서 만들어진 수많은 단편영화들을 볼 기회가 있었다. 그 영화 중 대부분은 영화제 등을 통해 일반 관객과 만나지 못할 운명이지만, 그들에게 하나같은 면모가 있다면 그건 현
[dvd] 지금은 겨울, 그 목마른 아우성 <서울독립영화제 2008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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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식 감독은 그동안 누군가의 더없는 ‘파트너’로서 소개돼왔다. 과거 <씨네21>을 들춰보니, ‘유영식 감독과 함께’라는 수식어 달린 기사들이 하나둘이 아니다. <내 마음의 풍금>(1999) 프로듀서로 일을 시작했던 이력 때문인가. 지금까지 장편 연출작은 <아나키스트>(2000)가 전부다. <아카시아> <이공> <좋지 아니한가> 등에 참여하면서 그는 ‘감독’ 보다 ‘프로듀서’로 더 자주 불렸다. 제작비 규모는 저예산이나, 인력 규모는 블록버스터급인 <오감도> 또한 다르지 않다. 그는 <오감도> 중 한편인 <33번째 남자>의 연출자로 참여했지만, 그보다 먼저 <오감도>의 기획자다. ‘함께 만드니 더없이 즐겁다’는 그로부터 스케치부터 완성까지 3년이 걸린 <오감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었다.
-시사회 때 무대에 오른 배우들만 무려 16명이다. 5명의 감독들은 마이크
[유영식] “시나리오는 훨씬 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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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처음에는 쑥스러웠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좀 당황스럽고 걱정되고 무섭더라고요."8일 오후 대한극장에서 열린 영화 '차우'의 시사회에 이어 마련된 간담회에서 배우 엄태웅은 눈에 보이지 않는 살인 멧돼지를 상상하면서 연기해야 하는 어려움을 털어놨다.엄태웅은 "어떻게 생겼고 어떤 소리를 내고 어떤 냄새가 나고 어떤 액체를 뿜을지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머릿속으로만 그려야 하니까 걱정이 됐지만 외국 스태프들이 할리우드 배우들도 다 그렇게 한다기에 그냥 했다"고 말했다.영화는 조용한 시골 마을에 나타난 식인 멧돼지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의 이야기. 엄태웅은 치매 걸린 노모를 잃어버리고 추격대에 합류했다가 얼떨결에 등 떼밀려 선두에 서게 되는 김 순경 역을 맡았다.총을 맞아도 끄떡없는 살인 멧돼지에 쫓기는 상황은 긴박하게 펼쳐지지만, 각각의 캐릭터에는 사람 냄새가 나는 유머들이 숨어 있다.엄태웅은 이에 대해 "처음 시나
엄태웅 "상상 연기 쑥스럽고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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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지난달 일본 데뷔 싱글 'MY HEAVEN'을 선보이며 아시아 그룹의 데뷔곡으로 최고의 성적인 오리콘 주간차트 3위를 기록한 인기그룹 빅뱅이 첫 일본 정규 앨범을 출시한다.빅뱅은 8일 도쿄의 요요기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일본 데뷔 기념 이벤트를 열고 데뷔곡 'MY HEAVEN'과 당일 출시한 두 번째 싱글 '가라가라 GO!!' 등 4곡을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였다.이 자리에서 오는 8월 19일 11곡이 수록된 데뷔 앨범 'BIGBANG'과 한국에서 발표한 대표곡을 모은 베스트 앨범 '아시아 베스트 2006-2009'를 출시한다고 정식 발표하자 행사장을 가득 메운 8천여 명의 팬들은 일제히 환성을 질렀다.지드래곤은 "일본 팬 여러분께 우리들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려고 준비했다. 기대해 달라"고 자신감을 보인 뒤 "이대로 여러분과 함께 시간을 공유하고 싶다"고 밝혔다.또한, 데뷔 싱글이 오리콘 3위에 오른 쾌거에 대
빅뱅 8월 日서 첫 앨범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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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스리랑카의 한 중학교가 한류스타 배용준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현판을 내걸었다.9일 구호단체 월드비전에 따르면 스리랑카 남부 마타라 지방 웰리가마에 소재하는 데니피티야 공립 중학교는 '배용준씨의 기금으로 월드비전 스리랑카와 월드비전 한국이 건축한 학교건물'이라는 내용의 현판을 최근 벽에 설치했다.배용준은 2005년 쓰나미 긴급구호 및 복구자금으로 3억원을 월드비전에 기탁했다.월드비전은 이 중 2억원은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인도, 태국 등 피해국의 이재민들을 위해 지원했으며, 나머지 1억 원은 스리랑카 지진해일 피해학교 복구사업에 내놓았다.이 기금으로 데니피티야 중학교는 이재민 수용소로 사용되는 과정에서 파손된 화장실과 교실을 신축해 올해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교실 10개가 신축됐으며, 총 563명에 이르는 학생에게 책가방과 교복, 학용품 등으로 구성된 물품세트가 지원됐다.월드비전은 "데니피티야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한국의 배우 배용준씨가 이렇게
스리랑카 중학교 "배용준씨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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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27)가 전속 모델을 맡은 캐주얼 브랜드 '식스 투 파이브(Six To Five)' 화보 촬영 차 최근 프랑스를 다녀왔다고 소속사인 제이튠엔터테인먼트가 9일 말했다.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클럽메드 퓨제 발란드리에서 알프스를 배경으로 한 F/W(가을ㆍ겨울) 화보에서 비는 새로이 변화를 준 프레피 룩을 입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소속사는 "유럽인들이 비를 알아보며 사인과 사진 촬영을 요청했고, 일부 팬은 차를 타고 촬영장을 따라다니기도 했다"고 전했다.
비는 26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2009 글로벌 팬미팅'을 개최한다.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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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프랑스서 패션브랜드 화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