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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음악 프로그램 <음악여행 라라라>가 벌써 1주년을 맞았다.
2008년 김구라, 김국진, 윤종신, 신정환의 진행으로 시작했던 <라라라>는 장윤주, 윤건의 더블 MC 체제로 잠시 방송되다가 현재는 음악인 김창완의 진행으로 방송되고 있다.
<라라라>의 평균 시청률은 1% 대로 여느 공중파 방송과 비교했을 때는 낮은 수치지만,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을 중심으로 매니아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또한 이승열, 브로콜리 너마저, 이장혁, 검정치마 등 TV에서 보기 힘든 인디 뮤지션부터 소녀시대, 샤이니, 카라, 슈퍼주니어에 이르는 아이돌 그룹까지 폭넓은 게스트를 섭외해 다양한 음악을 들려주는 시도도 좋은 평을 얻고 있다.
이번 <라라라> 1주년에는 김장훈과 유희열이 출연했는데, 유희열은 타방송사의 음악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중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김장훈과 유희열은 이 특별한 무대를 위해 오랜 시간동안 회의하고 연습했다고 하는데,
MBC <라라라> 벌써 1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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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내 단 한번도 선글라스를 벗지 않는다. 눈이 보이지 않으면, 그 사람의 얼굴을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가 없다. 그럼에도 <백야행: 하얀 어둠 속을 걷다>의 ‘선글라스’ 조민우 형사는 기억에 남는다. 구부정한 어깨에 건들건들 현장을 헤집고 다니는, 김요한(고수)과 한동수(한석규)에게 14년 전 살인사건의 그림자를 일깨우는, 그러다 결국 “그 친구, 실종됐습니다”라는 코멘트와 함께 영화에서 사라지더라도 그의 인상은 강렬했다.
조민우를 연기한 방중현의 마음도 그랬다. 애초엔 다른 역할을 제안받았다는 그는 “불씨가 꺼져가는 사건에 다시 불을 지피는 조 형사 역할이 좋았고 마음에 계속 남”아서, 결국 조민우를 선택했다. “감독님이 이미 민우의 구체적인 외양까지 철저하게 설정해둔 상태였기 때문에, 전 이미 만들어져 있는 캐릭터에 슬쩍 얹기만 하면 되는 상황이었어요. 민우는 완벽하고 철저한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위험이고 뭐고 무조건 쑤시고 다니잖아요. 젊다는 거죠. (웃음)
[방중현] 생활로 단련된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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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워쇼스키 형제와의 조우를 알린 <스피드 레이서>의 단역이 예고편이었다면, 이번엔 본편이다. ‘꿈을 이루었다’는 그에게 <닌자 어쌔신>이 사건이듯이, 한국 관객에게도 ‘레인’이란 타이틀의 화면 점령은 전에 없는 사건이다.
비는 유독 이름이 많이 필요한 스타다. 연기자로 그가 영역을 확장할 때, 그는 본명 ‘정지훈’을 앞세워 자신의 변화를 알렸다. 그는, 자신이 정지훈으로 불린다면 그간 ‘가수 비’로 보여주었던 무대 위 퍼포먼스의 흔적을 떨치고 배우로서의 정체성을 획득할 수 있을 거라고 강조했다. 본명의 사용은 자신이 그만큼 연기에 강한 집착을 보인다는 진실성을 비추는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이 되어주었다. 그가 이름을 바꾼다는 것은 그래서 공백을 설명할 누군가의 새로운 헤어스타일, 혹은 성형수술과 비슷한 맥락으로 읽힌다. 그는 갑작스레 스타일을 바꾼다거나 외꺼풀의 눈에 칼을 대는 대신, 달라진 이름 하나로 변화를 각인해왔다. 첫 할리우드
[레인] “이건 꽤 괜찮은 승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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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오전11시 롯데호텔에서 주연배우 정지훈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닌자 어쌔신>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닌자 어쌔신>은 조직에 의해 비밀병기로 키워진 남자가 친구를 죽인 조직을 상대로 펼치는 거대한 복수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매트릭스> 워쇼스키와 조엘 실버가 제작하고 <브이 포 벤데타> 제임스 맥티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국 더 타임즈 온라인 선정 2009년 기대작 50, 샌프란시스코 이그재미너 신문 선정 기대작 TOP 10 등 개봉 전부터 세계가 주목하는 <닌자 어쌔신>은 2009년 11월 26일 개봉 예정이다.
<닌자 어쌔신> 비,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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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76박77일 동안 PD 7명 등 핵심 제작진 31명이 모여 매일 새벽 2∼3시까지 일했다. 이 정도면 '1박2일'과 대결할 수 있지 않겠나?"다음 달 새로운 형식으로 첫선을 보이는 MBC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의 총지휘를 맡은 김영희 PD는 23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그동안의 준비 사항을 밝히며 강한 의욕을 나타냈다.김 PD는 "오늘도 경남 의령에서 오전 5시까지 촬영하다가 이 자리에 올라왔다"며 "폭로와 막말이 난무하던 기존 프로그램에서 탈피해 '유쾌하고 따뜻하게'라는 모토로 훈훈하고 따뜻한 즐거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새로운 일밤은 일반인이 주인공인 코너를 신설하는 등 (경쟁 프로그램인) '1박2일', '패밀리가 떴다'와 차별화했기 때문에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첫 회에 두자릿수 시청률을 자신한다"
'일밤' 김영희 PD "76박77일로 1박2일과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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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한류 사극 열풍의 주역인 드라마 '주몽'의 디너쇼가 23일 저녁 도쿄의 도쿄프린스호텔에서 열렸다.일본 전국의 '주몽' 팬이 운집한 이날 '주몽 드라마 디너쇼 인(IN) 도쿄'에서는 해모수 역을 열연한 허준호를 비롯해 주몽의 유년 친구인 마리를 연기한 안정훈이 참석해 드라마에 얽힌 일화를 중심으로 토크쇼가 진행됐으며, 송일국과 한혜진 등 출연진의 축하영상과 선물코너, 그리고 악수회도 마련됐다.허준호는 "화려해 보이는 연기자이지만 사실 언제 불러줄지 모르는 직업"이라면서 "불러만 주신다면 어디든지 달려가겠다"며, 그룹 사랑과평화의 대표곡 '어머님의 자장가'와 출연한 뮤지컬 삽입곡 등 5곡을 열창했다.차기작으로 SBS 드라마에 출연한다고 밝힌 안정훈은 "이번에는 칼이 아니라 바이올린을 켜는 역을 맡아 요즘 연습 중인데, 손가락이 아프고 너무 어렵다"고 말하면서, 오자키 유타카(尾崎豊)의 명곡 '아이
허준호 "연기자란 언제 불릴지 모르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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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김종현 특파원 = 해체 위기설에 휩싸인 동방신기가 2년 연속 일본의 권위있는 연말 가요축제인 NHK 홍백가합전(紅白歌合戰)에 출연한다.NHK방송은 다음 달 31일 방송되는 제60회 홍백가합전에 동방신기를 비롯, 개인 및 그룹을 합해 총 50팀(홍.백 각 25팀)의 출연자를 확정했다고 23일 발표했다.홍백가합전은 1년간의 일본 대중음악계를 결산하는 가요축제다. 그해 최고의 남녀 가수들이 홍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노래를 부르며 한 해를 마무리한다.'홍백가합전'은 여론조사와 음반판매량, 음원 다운로드수 등을 토대로 출연진을 선정하며 출연 여부가 인기의 척도가 될 만큼 영향력을 지녔다.동방신기는 홍백가합전 출연에 앞서 오는 25일 니혼TV에서 방송하는 '베스트히트가요제'와 다음달 2일 열리는 후지TV 주최 'FNS가요제'에 출연할 예정이다.kimjh@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저작권자(c)연합뉴스. 무
동방신기, 2년 연속 NHK 홍백가합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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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의 치아키 선배 역으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청춘스타 다마키 히로시(29. 玉木宏)가 내년초 방한, 단독 콘서트를 연다.
22일자 스포츠호치는 다마키 히로시가 최근 후쿠오카에서 열린 전국 투어 공연 무대에서 내년 3월 6일 한국 멜론악스홀과 26일 홍콩 하이텍 스타홀에서 첫 해외 공연을 벌인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데뷔 13년차의 연기파 배우인 다마키 히로시는 '워터보이즈',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노다메 칸타빌레 시리즈' 등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6년전 가수로도 데뷔해 최근에는 앨범 'Times…'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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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키 히로시 3월 방한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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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청담보살> 아빠, 저 신내림 받았어요!
[정훈이 만화] <청담보살> 아빠, 저 신내림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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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면 한예슬, 고수와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
SBS 새수목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이경희 극본, 최문석 연출)에서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면 드라마 홈페이지를 통해 선발된 시청자들을 촬영장으로 초대해 드라마 주인공인 한예슬, 고수, 송종호, 선우선과 함께 데이트를 하고 더불어 드라마에 직접 출연도 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청자들은 11월 23일부터 12월 23일까지 한 달간 드라마 홈페이지 내 ‘크리스마스에 생긴 일’ 코너에 가장 뜻 깊고 기억에 남은 크리스마스에 대한 추억을 올리면 된다. 선발된 이들은 배우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본인이 원할 경우 직접 극중 단역으로 출연도 할 수 있다. 제작진측은 만약 실제로 눈이 오지 않더라도 시청자의 작품이 우수할 경우 이와 유사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남이시네요> 후속으로 12월 2일 첫방송되는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는
크리스마스에 눈 오면 한예슬, 고수와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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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전속 계약 분쟁 중인 동방신기의 세 멤버(시아준수, 영웅재중, 믹키유천)가 21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200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에 출연한다.이들이 SM과 전속 계약 분쟁을 시작한 7월말 이후 국내 무대에 오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세 멤버가 SM과의 전속계약 효력을 정지해달라고 낸 가처분신청에 대해 지난달 법원이 이들의 독자적인 연예 활동을 보장하라는 결정을 내린 이후 첫 활동이다.SM은 이미 소속 가수의 MAMA 불참을 선언한 바 있어 SM과 별개의 활동인 셈이다.세 멤버는 "연말 각종 해외 시상식에 동방신기 다섯 멤버가 참석할 예정"이라며 "기다려준 국내 팬들에게 미안함이 커 MAMA를 통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었다. 다섯 멤버가 한자리에 섰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을 전했다.mimi@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동방신기 3인, SM과 별개로 MAMA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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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올해 첫 가요 시상식에서는 빅뱅과 투애니원이 소속된 YG엔터테인먼트와 2PM이 소속된 JYP엔터테인먼트 등 대형기획사들이 대상을 나눠가졌다.21일 오후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한해 가요계를 결산하는 '200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가 열렸다.이날 시상식에서 대상 3개 부문에 해당하는 올해의 앨범상은 지-드래곤의 '하트브레이커', 올해의 노래상은 투애니원의 '아이 돈트 케어', 올해의 가수상은 2PM이 차지했다.투애니원이 올해의 노래상과 신인상, 뮤직비디오 작품상 등 3관왕, 2PM이 올해의 가수상과 남자그룹상 등 2관왕,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여자그룹상과 하우스&일렉트로닉음악상 등 2관왕을 수상해 다관왕에 올랐다.그러나 가장 주목받은 수상 무대는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분쟁 중인 동방신기 3인(시아준수, 영웅재중, 믹키유천)이 '베스트 아시아 스타상'을 수상한 때였다. 소송 이후 세 멤버가 국내 공식 석상에 나선 것은 처
YG와 JYP, MAMA서 대상 나눠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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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여성채널 올'리브의 '올리브쇼'는 25일 오후 11시 '고(故) 김다울의 못다한 이야기'에서 지난 19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숨진 채 발견된 톱모델 김다울과의 마지막 인터뷰 미공개 영상을 방송한다.지난달 17일 미국 뉴욕 패션쇼 현장에서 촬영한 이 인터뷰 영상에서 김다울은 "특별한 감성을 가진 날 받아준 유일한 곳이 패션계였다. 그래서 외롭지 않았고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김다울은 "나는 문제아였다.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도 없었다. 학교에서는 왕따였다. 살아오면서 어떤 행동을 하면 사람들이 '쟤 왜 저래?'라고 반응하기 일쑤였다"며 "그런데 모델 일을 하면서 친구들이 생겨 좋았다"고 말했다.그는 또 "한국에서 사는 것은 힘들다. 하지만 서울에서 느껴지는 에너지는 어디서도 느낄 수 없다"며 "난 뉴욕보다 서울이 쉬크(chic)하다고 생각한다. 항상 행동 하나하나가 조심
故 김다울 "날 받아준 유일한 곳이 패션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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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소속사와 일부 멤버 간 갈등으로 해산설이 불거지는 인기그룹 동방신기 멤버 5명 전원이 잇단 일본 가요제에 함께 출연할 것으로 보인다.
동방신기는 25일 니혼TV로 방송되는 '베스트히트가요제'와 다음달 2일 열리는 후지TV 주최 'FNS가요제'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이들 방송국이 23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동방신기 멤버 전부가 함께 공식 석상에 등장한 것은 지난 8월30일 a-nation 최종 공연이 마지막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60회)에도 연속으로 동방신기가 출전할 것으로 기대되는 NHK홍백가합전 출연진 리스트는 23일 도쿄 시부야의 NHK본사에서 정식 발표된다.
gounworl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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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일본 가요제 잇단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