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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지난달 소속사인 싸이더스HQ와 재계약한 배우 전지현(27)이 일본을 방문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전지현의 공식활동은 지난해 1월 영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홍보 활동 이후 1년여 만이며, 일본 방문은 3년만이다.전지현은 2일 도쿄의 도호시네마즈 롯폰기힐스에서 열린 영화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의 완성시사회에 참석했다.전지현은 이번 작품에 함께 출연한 일본 톱배우 고유키(32)와 무대인사를 하며 극중에서 일본풍의 교복에 양 갈래로 땋은 머리를 하고 일본도로 뱀파이어를 사냥하는 헌터 '사야'역을 한데 대해 "좀 창피했지만 젊어진 것 같아서 기뻤다"고 밝혔다. '사야'의 숙적을 연기한 고유키는 "격렬한 액션 연기에 열심히 도전했다. 사야 역은 전지현밖에 생각할 수 없다"고 칭찬했다.전지현은 "여자와 여자가 대결하는 것이 흥미로웠다. 고유키와는 호흡이 잘 맞아 좋은 영상이 만들어졌다"며
日서 활동재개 전지현 "촬영 힘들었지만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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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보아와 저는 결국 서로 도움을 준다고 생각해요. 아시아계 여자 아티스트 두 명이 비슷한 시기에 미국에서 음반을 낸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낍니다."최근 미국에서 두 번째 영어 음반을 낸 일본 인기 싱어송라이터 우타다 히카루(26)가 연합뉴스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얼마 전 미국 진출에 나선 가수 보아에 대해 한 말이다.우타다는 2004년 첫 영어 음반 '엑소더스'(Exodus)를 발표해 미국 빌보드 음반차트에서 160위에 오른 바 있다. 최근 두 번째 영어 음반 '디스 이스 디 원'(This Is The One)을 발표, 미국 활동만 비교하면 우타다는 보아의 선배라고 할 수 있다.하지만 보아는 최근 미국 정규 1집 '보아'로 빌보드 음반 차트에 127위로 진입하는 등 우타다에 버금가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여성 가수가 같은 시기에 미국 무대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셈이다."얼마 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우타다 "보아와 경쟁, 서로 도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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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맵 더 솔(Map the Soul)'은 에픽하이를 위한 공간이 아니라 실력있는 싱어송라이터들의 동아리가 될 겁니다. 이들의 음악을 해외 청자들에게 알리고 싶어요."전 소속사로부터 독립한 그룹 에픽하이가 최근 레이블 '맵 더 솔'을 설립하고 북앨범 '혼(魂):맵 더 솔'을 발표했다. 이들은 직접 만든 사이트 '맵더솔닷컴(www.mapthesoul.com)'을 통해 북앨범을 단독 판매한다.또 아이튠스를 통해 북앨범의 음원을 판매해 세계 각국의 음악 팬들이 에픽하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실제 미국, 루마니아, 노르웨이, 그리스, 인도, 스리랑카 등에 있는 청자들이 이들의 사이트에 음악을 들은 소감을 올리고 있다.타블로는 최근 인터뷰에서 '맵 더 솔'의 이런 시스템을 통해 여러 실력있는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에픽하이는 음악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췄고 멤버들이 예능 프로그램에도 많이 출연
에픽하이 "실력파 음악 해외에 알리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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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해외 영화제에서 수상 행진을 벌인 독립영화 '똥파리'(감독 양익준)가 50여개관에서 개봉한다.3일 '똥파리' 배급사인 영화사 진진에 따르면 '똥파리'는 16일 일부 멀티플렉스 체인을 포함해 전국 50∼60개관에서 개봉할 예정이다.독립영화가 처음부터 50개관 이상을 확보한 전례는 거의 없다. '후회하지 않아', '우리 학교' 등은 개봉 당시 10개 안팎의 스크린에 걸렸고 '워낭소리'도 7개관에서 출발해 천천히 200여 개로 상영관을 늘린 경우다.'똥파리'가 처음부터 많은 상영관에서 출발하는 것은 영화제에서 연속 수상하면서 인지도가 높아졌고 부산국제영화제와 각종 상영회에서 상영될 때 여러 차례 좌석이 매진될 정도로 관객 반응이 좋았기 때문이다.영화사 진진 관계자는 "배급 시사회를 한 뒤 개봉관 수가 바뀔 수도 있지만 여러 차례 상영될 기회가 있었고 반응이 좋아 일단은 50여개 관에서 개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cherora
'똥파리' 야심찬 출발..50여개관서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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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KBS 1TV 일일극 '너는 내 운명'에서 꿋꿋한 성격의 새벽 역으로 사랑받은 소녀시대의 윤아(19)가 이번에는 패션으로 소재를 바꿔 당찬 연기를 펼친다.그가 이번에 선보일 캐릭터는 MBC TV 새 수목극 '신데렐라맨'(극본 조윤영, 연출 유정준)의 서유진 역이다. 파리의 유명 패션학교에 다니며 디자이너를 지망하던 그는 아버지의 죽음으로 학업을 중단한 후 동대문 시장에서 꿈을 키워간다.윤아는 2일 이 드라마의 제작발표회에서 극중 1인2역으로 출연하는 권상우와 연기 호흡을 맞추는 것에 대해 "직접 만날 수 없을 것만 같았던 권상우 오빠와 함께 연기한다는 것에 정말 놀랐고 또 신기했다"며 "소녀시대 멤버들도 촬영 현장에 와 보지 못해 이를 실감하지는 못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는 내가 상우 오빠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어떡하나하고 걱정하기도 했다"며 "하지만 상우 오빠는 내가 그런
윤아 "상우 오빠와 연기, 무척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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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영화사 백두대간은 관객들의 투표에 따라 극장에서 개봉할 영화를 고르는 프로젝트 '마이 솔 무비스(My Soul Movies)'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영화사 백두대간은 먼저 지난달 31일 시작돼 8일까지 진행되는 투표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작품 2편을 상반기에 씨네큐브 광화문과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개봉하고 하반기에도 다시 한번 투표로 개봉작들을 결정할 계획이다.상반기 개봉 후보작은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의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마를렌 고리스의 '안토니아스 라인', 장 뤼크 고다르의 '비브르 사 비', 마이클 원터바텀의 '인 디스 월드', 고레다 히로카즈의 '원더풀 라이프' 등 앞서 개봉해 사랑받았던 5편이다.투표 참여를 원하는 관객은 예술영화 전문 사이트 '씨네아트'(www.cineart.co.kr)나 예매사이트 맥스무비(www.maxmoive.com)에서 참여할 수 있다.영화사 백두대간의 전지영 과장은 "관객들이 극장이 결정하
"관객들이 직접 개봉작 결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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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인기그룹 동방신기의 4집 타이틀곡 '주문-MIROTIC'에 대해 청소년유해 매체물 결정을 취소하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오자 가요계는 일단 환영하는 분위기다.하지만 심의의 필요성은 여전히 존재하는 만큼 가요 창작자들과 심의 당국이 가요 심의를 좀 더 발전시키기 위해 서로 소통하는 계기로 삼아야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판정을 내렸던 보건복지가족부 산하 청소년보호위원회도 대응 방법을 논의하고 있다.◇가요계, 일단 환영SM엔터테인먼트는 1일 "'주문-MIROTIC'에 대한 청소년보호위원회(이하 청보위)의 청소년유해매체 결정이 객관성과 타당성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다는 법원의 판결은 창작자들의 창작 범주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 청소년들이 '주문-MIROTIC'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그간 청보위는 동방신기 외에도 비의 '레이니즘', 박진영의 '키스', 휘성의 '초코 러브'
<동방신기 판결, 가요심의 발전 계기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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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그동안 '꽃보다 남자' 덕분에 행복했습니다."지난 3개월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KBS 2TV '꽃보다 남자' 제작진이 1일 한자리에 모여 드라마의 성공적인 종영을 자축했다.1일 오후 7시30분부터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꽃보다 남자'의 종방연에서 주인공 구준표 역의 이민호는 "5개월 남짓 '꽃보다 남자'를 촬영하면서 거의 매일 제작진과 동고동락해 정도 많이 들었고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었다"고 말했다.그는 "너무나 부족한 내가 이번 작품으로 과분한 사랑을 받아 정말 행복하고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며 "'꽃보다 남자' 파이팅!"이라고 크게 외쳤다.금잔디 역의 구혜선은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면서 "매일 밤샘 촬영에 몸이 고되 제대로 스케줄을 못 좇아간 것 같아 죄송했다. 하지만 촬영하면서 정말 행복했다"며 활짝
이민호 "과분한 사랑 평생 못 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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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평소 건방지고 오만한 말투로 넘치는 자신감을 과시해 온 영국 그룹 오아시스(Oasis). 이 때문에 일부 대중과 언론은 이들에게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것도 사실이다.1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펼쳐진 오아시스의 내한공연은 이들의 오만방자함조차 오히려 매력으로 느껴지게 한 멋진 콘서트였다.2006년 첫 내한공연 후 3년 만에 한국을 찾은 오아시스가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자 9천 관객은 일제히 발을 구르고 손을 흔들며 환호했다. 무대 앞에 마련된 스탠딩석에 자리 잡은 관객은 노엘 갤러거(기타)의 사진과 피켓 등을 들고 몸을 흔들기 시작했고, 좌석 관객 대부분도 곧바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충성도 높기로 유명한 오아시스 팬들은 공연의 포문을 연 '로큰롤 스타'(Rock'N Roll Star)에 이은 '라이러'(Lyla)부터 노래의 클라이맥스를 따라부르며 '브릿팝 제왕의 귀환'을 열렬히 환영했다.2006년 공연 후 "월드투어 가운데
<9천 관객 하나된 오아시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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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마지막 촬영이 끝났을 때 그 어느 때보다 시원섭섭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이번 드라마를 촬영하는 과정이 파란만장했기 때문이죠."KBS 2TV '꽃보다 남자'의 전기상(50) PD는 이렇게 말하면서 다시 그 순간으로 돌아간 듯한 표정을 지었다. 지난 3개월간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꽃보다 남자'를 만들어낸 그는 아직 여독이 풀리지 않아 피곤해보였지만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해낸 홀가분함을 내비쳤다.1일 저녁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꽃보다 남자'의 종방연에서 전PD는 "객관적 시청률에 비해 훨씬 뜨거운 반응과 그것이 사회적으로 어떠한 현상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보면서 고맙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두려움도 생겼다"고 말했다.'꽃보다 남자'는 높은 인기만큼 그늘도 많았다. 일본만화를 원작으로 하면서 폭력성과 선정성을 지적받고, 무리한 촬영 스케줄에 배우들이 잇따라 사고를 당했으며, 심지어 출연자 중 한
'꽃남' 전기상PD "드라마의 성공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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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현빈ㆍ송혜교 주연의 KBS2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이 일본에 상륙한다.
'내 이름은 김삼순', '눈의 여왕'의 현빈과 '올인', '풀하우스'의 송혜교가 호흡을 맞춘 '그들이 사는 세상'(노희경 극본, 표민수 연출)은 오는 23일부터 위성방송 채널인 위성극장을 통해 16회 전편이 무삭제 고화질로 방송된다.
위성극장측은 공식 홈페이지(www.eigeki.com/korea/ikirusekai)를 오픈했으며, 첫 방송을 기념해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제1회를 선보이는 인터넷 무료시사회도 실시할 예정이다.
gounworl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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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ㆍ송혜교의 '그사세' 日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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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세계 최초로 이동통신 전용의 모바일TV 방송국이 설립됐다.한국의 지상파DMB, 유럽의 DVB-H, 일본의 원세그(OneSeg), 미국의 미디어플로(FLO) 등 세계 주요 모바일TV 기술들이 경쟁하는 가운데 최근 일본 최대의 이동통신회사인 NTT도코모와 굴지의 연예기획사인 에이벡스(avex)가 손을 잡고 비티브(BeeTV)를 탄생시켰다.다음달 1일부터 첫 방송을 시작하는 비티브는 동방신기와 보아, 하마사키 아유미 등이 소속된 에이벡스의 독자적인 음악 콘텐츠는 물론 드라마와 토크쇼, 오락물 등을 제작해 내보낼 방침으로 현재 21개의 프로그램이 편성을 마친 상태이다. 1편 당 길이도 휴대전화 등 이동통신수단에 적합한 10분 이내로 제작됐다.세계 최초의 모바일TV 방송국인 비티브는 지난 2월 NTT도코모와 에이벡스가 모두 70억 엔을 출자해 설립한 합병회사 에이벡스통신방송주식회사가 제작 및 운영을 맡는다.gounworld@yna.co.kr(끝)<연합
日서 세계 최초 모바일 TV방송국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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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인기그룹 동방신기가 새 싱글과 함께 인기몰이에 나선다.지난달 선보인 4집 앨범 '시크릿 코드(Secret Code)'가 오리콘 앨범차트 2위에 올라 아시아 남성그룹 가운데 앨범 순위 최고기록을 세운 동방신기는 오는 22일 여름 여행의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운 27번째 싱글 'Share The World'를 선보인다. 이어 5월부터는 4번째 일본 라이브 투어도 전개한다.이번 싱글에서는 업템포로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했던 히트곡 'Sky'와 'Summer Dream'을 연상시키는 경쾌한 리듬의 'Share The World', 후지TV의 인기 애니메이션 '원피스(ONE PIECE)'의 히트 주제가인 '위아!'의 원피스 10주년 기념 버전을 더욱 힘차고 경쾌한 분위기로 소화했다.또 2006년 '원피스'의 엔딩 테마곡이었던 '내일은 올테니까'도 보너스곡으로 수록했다.gounworld@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동방신기 27번째 싱글로 여름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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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우열을 가리긴 어렵지만 돌이켜보면 제가 만든 영화 중 제일 뛰어난 영화인지는 몰라도 가장 애착이 가는 영화인 것은 사실입니다."박찬욱 감독은 31일 오전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박쥐'의 제작보고회에서 "오랜 시간 생각한 이야기이고 송강호가 연기한 주인공 남자에 나 자신이 많이 들어가 있다"며 이번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지금까지 만든 영화 중에 주인공 캐릭터에 내가 들어간 것은 처음입니다. 나약하고 비겁하면서 궤변에 가까운 논리로 자기를 합리화한다거나 변명하는 면들이 아주 닮았고 남의 이야기 같지 않아요. 개인적으로 한 사람의 관객으로 봐도 정이 가고 제 취향에 잘 맞는 영화입니다."영화 '박쥐'는 박찬욱 감독이 구상한 지 10년이 지났을 만큼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해온 작품이다. 박 감독은 1999년 '공동경비구역 JSA' 촬영 당시 주연배우인 송강호에게 처음 이 영화
박찬욱 "'박쥐'는 내 영화 중 가장 애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