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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뮤지컬 배우 출신 김다현, 신성록과 탤런트 황인영이 한 가족에 얽힌 비극을 추적하는 스릴러 '순수의 시대'(감독 김대현)의 주연으로 낙점됐다.
14일 제작사인 영화사 홍에 따르면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식의 가족과 동식의 친구 승호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순수의 시대'가 6일 촬영에 돌입했다.
MBC 드라마 '내인생의 황금기', MBC 버라이어티 쇼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한 신성록은 승호를 연기하며 뮤지컬 '라디오스타', '돈주앙'에 출연한 김다현은 동식 역을 맡아 스크린에 데뷔한다.
또 황인영이 동식의 누나 진희 역을 맡아 가족의 비극 한가운데에 놓인 순수한 여자로 변신한다.
chero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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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ㆍ황인영, 영화 '순수의 시대'서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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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MBC '뉴스24'의 김주하 앵커를 비롯한 일부 앵커도 '뉴스데스크' 신경민 앵커 교체에 항의해 제작거부에 나섰다.지난 9일부터 제작거부에 들어간 MBC 기자회 차장ㆍ평기자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측은 14일 "비대위 소속 앵커와 편집부 기자의 경우 뉴스의 파행을 최소화하기 위해 그동안 제작에 참여해 왔다"면서 "하지만 이들도 오늘 오전 9시부터 제작거부에 돌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김주하 앵커를 비롯해 '뉴스투데이'의 박상권, 현원섭, 신기원 앵커 등이 진행석에서 물러난다. MBC는 이들 대신 아나운서 등을 투입하는 방안을 놓고 검토하고 있다.비대위는 이날 오전 11시30분 여의도 MBC방송센터 로비에서 피켓 시위를 펼치고 오후에는 총회를 열 예정이다. MBC 노동조합 조합원들도 이날 오전 8시부터 MBC경영센터 10층 임원실 앞 복도에서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한편 비대위는 13일 총회 후 발
MBC 앵커들도 제작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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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다양성을 살리기 위해 영진위가 당연히 해야 할 ‘다양성영화 마케팅 지원’을 폐지한 것에 대해 비판한 김봉석의 의견에 필자 또한 전적으로 동감한다. 그리고 “영화를 만드는 것은, 상업적이든 예술적이든 각자의 목적을 가진 개인이나 사기업이 기본적으로 감당해야 할 문제”라고 보는 그의 의견에도 기본적으로 동의한다. 하지만 “상품으로서의 영화를 만드는 데 굳이 제작지원을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는 그의 의견에 대해서는 선뜻 동의하기 어렵다. 물론 상품으로서의 영화, 요컨대 상업영화에 대한 제작지원이 불가피하다는 주장을 하기 위해서 그의 주장에 반론을 제기하는 것은 아니다.
지난 10여년간의 영화진흥정책을 되돌아보건대 영진위를 중심으로 한 한국영화에 대한 지원책은 문화적 다양성 확보의 층위에선 직접적인 지원책을, 산업 활성화의 층위에선 간접적인 지원책을 동시에 펼쳐왔던 역사를 갖고 있다. 그가 역설한 바처럼 영진위는 “영화산업과 문화의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영화산업이 발전할 수
[포커스] 개봉지원 예스! 제작지원도 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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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조명 시스템을 열 것이다.” “아니다, 그저 또 다른 조명기기의 추가일 뿐이다.”
얼마 전 한국영화조명감독협회에서 개발한 LED(Light Emitting Diode)조명 100W급을 둘러싼 충무로의 엇갈린 반응이다. 이처럼 서로 다른 예측에도 대부분의 촬영, 조명감독들은 그것의 장점만큼은 한목소리로 인정했다. LED조명이 얼마만큼 산업적인 영향력을 선보일 수 있을진 몰라도 기존의 것과는 다른 조명기기라는 사실은 분명해 보인다. 미국에서도 최근 들어서야 상용화한 LED조명기기가 무엇이기에 현재 충무로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것일까.
<극락도 살인사건> 창고신에서 처음 사용
LED는 전압을 순방향으로 가하면서 빛을 발생시키는 원리의 차세대 조명이다. 발광 다이오드라고도 한다. 쉽게 말해서 우리가 일상에서 매일 접하는 지하철 안내표시화면이나 휴대폰을 열 때마다 나오는 빛, 자동차의 방향표시등 모두 LED조명이라 보면 된다. 이처럼 주위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포커스] LED조명 상용화 시대 열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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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한나 몬타나: 더 무비>가 4월 둘째주 부활절 주말 할리우드의 정상을 점령했다. 개봉수입은 예상을 훌쩍 뛰어넘은 3400만달러. <한나 몬타나: 더 무비>는 디즈니 TV 채널의 청소년용 TV시리즈를 극장용으로 각색한 영화로, 지난해 개봉한 3D영화 <한나 몬타나 & 마일리 사이러스: 베스트 오브 콘서트 투어>에 이어 마일리 사이러스에게 2번째로 개봉 첫주 1위의 영광을 안겨주었다. 영화에서 10대 인기가수인 한나와 평범한 10대 소녀 마일리 1인2역을 연기한 사이러스에 열광한 관객층은 12세 이하의 어린 소녀들과 그들의 부모들로 집계됐다. 디즈니 모션픽처그룹의 대표 마크 조라디는 "지금의 팬들은 마일리와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말해 앞으로 마일리 사이러스의 팬층이 꾸준히 두터워질 것을 전망했다.
지난 주 7500만달러를 벌어들이며 1위로 개봉했던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은 10대 소녀 아이돌의 깜찍 발랄함에 정상을
소녀 아이돌 미국을 흔들다, <한나 몬타나: 더 무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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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가수 윤하(본명 고윤하ㆍ21)가 3집 음원 불법 유출로 음반 발매일을 변경하기로 했다.13일 윤하의 소속사인 ㈜라이온미디어에 따르면 16일 발매될 3집 파트 A의 '피스 러브 앤드 아이스크림(Peace Love and Ice cream)'의 타이틀곡 '123'이 발매 5일 전인 11일 유출돼 P2P사이트와 동영상 사이트, 개인 블로그 등에서 불법 다운로드 되고 있다. 전곡 유출 여부는 조사 중이다.라이온미디어는 계획을 수정해 '123'을 13일 온라인에서 먼저 공개하며 음반은 15일 발매하기로 했다. 또 불법 다운로드의 음원 제공자에 대한 자료를 확보했으며 음원이 노출된 사이트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음원 유출 관련자에 대해서는 법적인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소속사 관계자는 "11일 오전 한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및 P2P 사이트를 통해 3분29초의 완곡이 유출돼 곧바로 조사를 시작했고 개인 블로그에는 삭제 요청을 했다&q
윤하 3집 불법 유출돼 발매일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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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주인공인 F4와 금잔디를 맡아 열연한 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 구혜선이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일본의 인기 TV 프로그램에 출연한다.이들은 15일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도쿄 아카사카에 마련된 일본 방송사 TBS의 오픈스튜디오를 방문, 생방송 프로그램인 '사카스상'에 출연해 한국판 '꽃보다 남자'의 매력을 홍보한다.방송 뒤에는 출연진을 위해 특별 제작한 무대에 올라 미니 이벤트도 열고 팬들과 직접 만날 계획이다.공식 팬미팅 행사는 16일 도쿄 돔시티내 JCB홀에서 연다. 여기에는 드라마 O.S.T에 참가한 꽃미남 그룹 'SS501'과 인기그룹 '티맥스(T-MAX)'도 가세해 화려한 라이브 무대도 펼쳐보일 예정이다.이 행사는 12일부터 드라마 '꽃남'이 일본의 한류전문채널 엠넷(Mnet)을 통해 방송되는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한편 TBS는 엠넷에 이어 오는 7월부터 한국판 '꽃남'을 지상파로 방송,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 시
'꽃남'의 F4.금잔디 日TV 생방송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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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지난해 '바람의 화원' 종영 이후 공식 활동을 중단한 채 쉬던 박신양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지난 5월 이래 약 1년 만에 일본을 공식 방문한 박신양은 11일 도쿄의 나가노 선프라자와 12일 고베의 고베포트피아홀에서 프라우 인터내셔널(FRAU INTERNATIONAL) 주최로 'DANDELION(민들레) 박신양 팬 미팅'을 개최했다.도쿄 팬미팅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깔끔한 정장 차림으로 등장한 박신양은 "오늘 팬미팅은 '1인극', '멜로드라마' 혹은 '콩트'라고 할 수 있겠다. 내가 걸어온 과거를 되돌아보는 무대를 꾸며 보았다"며 팬들과의 재회에 큰 기대를 걸었다.이어 일본 팬에 대해서는 "언제나 사랑한다. 일본에서 활동한 게 어느새 5년인데, 지금까지 10번 정도 왔다. 이런 관계를 지속할 수 있는 것도 여러분의 깊은 사랑 덕분이다"라고 말했다.일본 기자가 지난해 말 고액 출연료 논란에 휘말리며 드라마제
박신양 "그들에겐 출연정지시킬 권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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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최명길 선배님, 박예진 선배님께 정말 감사해요."탤런트 정겨운(27)이 KBS 2TV '미워도 다시한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최명길(47)과 박예진(28)에게 특별한 고마움을 표했다.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극 중 두 분 모두 강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데 실제 촬영장에서는 너무나 편하게 대해주신다. 덕분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편하게 연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미워도 다시한번'에서 최명길과 박예진은 각각 한명인 회장과 최윤희 앵커로 출연한다. 정겨운이 연기하는 이민수의 엄마와 연인 역이다.정겨운은 "내가 대사를 많이 틀린다. 대본을 시간을 두고 외우는 스타일인데 촬영이 촉박하게 돌아가니 완벽하게 외우지 못하는 때가 많다. 그런데 그럴 때마다 상대역인 박예진 선배가 너그럽게 받아줘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박예진 선배가 연기에서 한참 선배이기는 하지만 연기를 그렇게 잘하는지는 몰랐어요
정겨운 "최명길.박예진 선배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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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꽃보다 남자'의 이민호(22)가 화장품 광고 촬영차 방문한 태국에서 예정에도 없던 깜짝 기자회견을 가졌다.13일 한-태 교류센터(KTCC)에 따르면 광고 촬영을 위해 9일 태국을 찾은 이민호는 귀국하는 12일 저녁 방콕 한국관광공사 태국지사에서 즉석 기자회견을 가졌다.KTCC는 "이민호의 태국 방문 사실을 안 현지 언론들의 적극적인 인터뷰 요청으로 즉석 기자회견이 열렸다"면서 "태국 최대명절인 송크란의 긴 연휴 기간인데다 방콕에 비상사태가 선포된 직후 열렸지만 전국 방송과 일간지 등 40여 매체가 참가해 이민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고 전했다.이어 "'꽃보다 남자'는 아직 태국에는 방송되지 않았지만 유튜브 등 인터넷을 통해 '꽃보다 남자'의 열기를 접한 팬들이 이민호에 대해 열광하고 있다"면서 "이민호가 도착하는 날 수백 명의 팬들이 공항에 마중을 나갔고, 기자회견장에도 팬들이 비상사태
이민호 '비상사태' 방콕서 깜짝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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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칸영화제 개막식에 아흔여덟살의 포르투갈 감독 마뇰 드 올리베이라가 무대에 올랐을 때, 그를 대동한 사람은, 나이는 그의 3분의 1, 키는 15cm 더 큰, 대부분의 관객은 누군지 모르는 한 중국 여배우였다. 이 중국 여배우는 코멘트를 끝내며 짧게 깔깔거렸다. 올리베이라가 공식 코멘트를 끝내자 그녀는 다시 한번 깔깔거리며 웃었다. 이 여배우의 이름은 서기. 이 순간은 너무나 서기다운 순간이었다. 잘난 척 있는 힘껏 뽐내봐야 칸 역시 그저 영화제일 뿐이라는 듯한 매력적이고 완벽하게 자연스러운 태도.
중국 본토 배우들이 연기를 먼저 배우고 배우 경력을 시작하는 데 반해 홍콩과 대만 배우들은 배우 생활을 시작하면서 연기를 배운다(영어권으로 보자면 영국 배우와 미국 배우의 차이라고나 할까?). 이런 차이 때문에 본토 영화들이 상당히 극적인 무게감을 지닌다면 홍콩이나 대만영화들은 즉각적이고 생생하고 다소 피상적인 느낌마저 준다.
연기로 말하자면 서기는 배우가 되면서 연기를 시
[외신기자클럽] 이런 여배우는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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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우드와 할리우드의 협력 관계가 돈독해지고 있다는 건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성공에 국한되는 말인가 봅니다. 요즘 발리우드가 잦은 표절 시비로 할리우드의 눈총을 사고 있습니다. 얼마 전 워너브러더스가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이하 <벤자민 버튼>)에 손대지 말라’며 발리우드를 향해 엄포를 놓고 나섰습니다. 다름 아닌 발리우드가 기획한 영화 <액션 리플레이>가 <벤자민 버튼>과 설정이 똑같아서입니다. 인도어로 쓰여지고 인도 배우 악세이 쿠마르가 출연하는 이 영화는 주인공이 나이를 거꾸로 먹는 과정을 컨셉으로 하고 있습니다. 워너는 대변인을 통해 “판권을 사지 않고 맘대로 <벤자민 버튼>의 컨셉을 도용하는 것에 대해 철저하게 대응하겠다”며 ‘영어나 힌두어, 비슷한 대본, 스토리라인, 인물이나 인물의 관계 또는 사건의 장면이 우리 영화와 조금이라도 비슷하면 소송할 것이다’라는 광고까지 게재했습니다.
워너가
[월드액션] 발리우드가 할리우드 눈총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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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내환에 시달리는 영진위, 이번엔 제작지원사업 때문에 비난을 듣고 있습니다. <청춘 그루브> <죽이고 싶은> 등 10편의 영화를 지원선정작으로 발표한 영진위를 향해 한국영화제작가협회는 실로 ‘어이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며 성명을 냈군요. 영진위는 편당 6억∼9억원씩, 72억원을 ‘쏜다’고 덧붙였지만, “6억원은커녕 아무런 지원도 받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문제는 “최종 지원 조건 및 지원 금액은 참여 투자조합별 투자심의위원회 결과에 따라 추후 확정될 예정”이라는 조항. 제협은 “(10편 중) 일부 영화는 영진위 직접지원이 아닌 영진위 투자조합과 연계해 투자를 유치하겠다”는 영진위의 발표를 보면 “대체 어느 작품에 얼마를 지원하겠다”는지도 모르겠고, “결정과정의 투명성” 또한 의심된다면서, 회의록 및 심사운영세칙을 공개하라고 쏘아붙였습니다. 이번 지원사업은 접수작만 무려 307편. 설마, 돈 가뭄에 시달리는 제작사에 돈자랑하며 생색만 내려 했던 것은
[에누리 & 자투리] 엑스맨, FBI에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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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 <브래스드 오프>
관람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소영 국립오페라단 단장,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다른 데 신경 안 쓰고 일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라는 소박한 희망조차 MB정부 시대에는 ‘엄청난 특권’이 되어버렸다. 하물며 전문직종인 오페라합창은 말해 무엇하랴. 지난 3월31일 국립오페라합창단은 공식 해체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쪽과 유인촌 장관이 추천하여 새로 부임한 이소영 단장쪽은 규정과 예산 핑계를 대며 이들에게 해고 통보를 내려버렸다. 한술 더 떠 해체 반대를 위한 서명 요청을 받은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은 “불쌍한 사람들 돕고 싶으면 저기 아프리카나 가서 도와줘요”, “세상이 그런 게 아니야. 이 계집애들이 말야. 한밤중에 찾아와서”, “기도하라구, 기도”라며 폭언을 퍼붓기도 했다고 블로거 목수정씨가 밝혔다.
2002년 창단 이래 7년 동안 비정규직으로 일하면서 4대 보험 미가입과 기본급 월 70만원을 감수하면서 지금까
[시사 티켓] 정명훈 감독님, 기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