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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조종국 <씨네21> 편집위원
이제 소귀에 경 읽기도 지겹다고들 한다. 벽창우가 따로 없다. 부산시를 두고 하는 말이다. 지난 4월18일 ‘부산국제영화제 지키기 범영화인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영화인 비대위)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산영화제) 참가를 전면 거부하기로 결의했다는 발표를 하고, 이러다간 정말 올해 부산영화제가 못 열리거나 초라한 ‘동네영화제’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그런데도 부산시는 곧바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밝혀왔듯이 부산영화제와 협력하여 금년 영화제를 개최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다’는, ‘공식 입장’을 버젓이 발표했다.
부산시는 마치 영화인 비대위의 ‘전면 보이콧’ 결의 발표에 맞대응하려는 듯 20일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부산시 김규옥 경제부시장은 지금까지 파행의 모든 책임을 집행위원회에 미루고, “부산시는 많은 것을 양보하고 있다”는 등 앞뒤가 안 맞는 변명에 급급한 피해자 코스프레를 연출하다가
[한국영화 블랙박스] 파국을 막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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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럼2016 신작전의 상영작이 발표됐다. 총 756편이 접수됐고 그중 71편이 선정됐다. 단편 극영화 41편, 장편 극영화 3편, 장편 다큐 4편, 단편 다큐 8편, 실험 단편 9편, 애니메이션 6편이다. 심사위원단은 선정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혀왔다. “만듦새는 다소 거칠고 투박해도 영화를 만든 사람의 마음이 정직하게 드러난 작품들이다. 여기에 자신의 고민을 쉽게 타협하기보다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끝까지 충실하게 밀고 나가려 한 시도들을 선정했다. 마지막으로 나름의 상상력, 문제의식을 지닌 영화들이다. 이런 이유의 작품이라면 적은 관객에게라도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 덧붙여 심사위원단은 “최근 영화 안에 새로운 활력이 희박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번에 선정한 귀중한 영화들이 최대한 많은 관객과 만나 세상에도, 영화에도 어떻게든 새로운 활력을 향한 희망을 품을 수 있게끔 하는 게 최선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전해왔다. 한편 올해 개막작은 이나연 감독의 다큐
[인디나우] 인디포럼2016 영화제 상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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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 세계에서 보라색 비가 내리고 있다. 애도의 비다.
‘팝의 왕자’ 프린스가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외곽 카버 카운티의 자신의 녹음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외신들이 21일(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향년 57세.
갑작스런 죽음의 원인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사인 파악을 위해 22일 부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프린스는 15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공연을 한 뒤 비행기로 이동하다 몸에 이상이 생겼다. 일리노이주 공항에 비상착륙해 병원에 후송된 적이 있었다. 당시 독감 증세를 보였으나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고 전한다. 그는 지난 주말 자택에서 파티를 열기도 했다.
프린스 로저스 넬슨이 본명인 프린스는 7개의 그래미상을 받고 1억장이 넘는 앨범 판매량을 기록한 1980년대 팝의 아이콘이다. 7살에 첫 노래를 작곡했고 1980년대 마이클 잭슨, 마돈나 등과 함께 세계 팝 음악을 주도한 천재 팝 아티스트로 불렸다. 6집 <퍼플 레인>(Purple Ra
‘팝의 왕자’ 프린스, 갑작스런 죽음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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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콘텐츠 투자•배급사 NEW에서 신입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NEW(배급•홍보•전산•재경), 콘텐츠판다(콘텐츠사업)이며 입사지원서(당사양식 다운로드)를 포함한 해당서류를 4월28일까지 메일로 보내면 된다. 각 모집부문에 따라 접수처가 상이하니 제출서류 및 절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its-new.co.kr) 참조.
*8월4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16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에서 작품을 공모한다. 출품자격은 2014년 1월 이후 제작된 작품으로, 페스티벌 홈페이지(www.nemaf.net)의 공모 요강을 참조하여 5월6일까지 출품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문의 nemafest@gmail.com.
*10월27일(목)~30(일) 4일간,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리는 제3회 가톨릭영화제(CaFF)에서 단편영화를 공모 접수한다. ‘함께하는 삶’을 주제로 한 2015년 이후 제작된 30분 이내의 장르 불문의 단편영화로, 종교에 상관없이 응모 가
[소식] 투자•배급사 NEW, 신입·경력사원 모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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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가 5월26일부터 31일까지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다
=고전과 신작을 아우른 60여편의 음식영화가 상영된다. 음식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쇼 등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될 예정이다.
-롯데시네마가 시간대별 차등 요금제를 세분화했다
=4월27일부터 조조(10시 이전), 일반(10~13시), 프라임(13~23시), 심야(23시 이후) 4개의 시간대별로 요금이 차등 적용된다. 이에 따라 주말 조조와 프라임 타임 가격은 1천원 인상되고, 주말 심야는 1천원, 주중 일반 및 심야는 2천원 인하된다. 롯데시네마쪽은 “주말 특정 시간대에 집중되는 관객을 주중으로 분산하려는 취지로 신규 요금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윤재호 감독의 <히치하이커>가 제69회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 단편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탈북자에 관한 우리 사회의 시선을 담은 단편이다. 윤 감독의 신작 <마담B> 또한 프랑스독립영화배급협회(ACID) 다큐부문에 공식
[댓글뉴스] <히치하이커> 제69회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 단편 부문 공식 초청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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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라이즈픽쳐스
김용화 감독의 신작 <신과 함께>에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이자 배우 도경수가 캐스팅됐다. 그는 원 일병을 연기할 예정이다. <신과 함께>는 오는 5월 초 고사를 지낸 뒤 5월 말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필름에이픽쳐스
이시영이 액션 스릴러물 <오뉴월>에서 지적장애를 가진 동생이 사라진 후 복수를 결심하는 주인공 인애 역으로 캐스팅됐다. <나의 결혼 원정기>의 조감독 출신인 김민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캐스팅 작업을 마무리짓고 5월 말경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팔레트픽쳐스
박인제 감독의 <특별시민>에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이기홍이 출연한다. 이기홍은 외국 유학 중인 유력 정치인의 아들 역할을 소화할 예정이다. <특별시민>은 서울시장 선거를 둘러싼 정치계의 뒷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류혜영 등이 호흡을 맞춘다.
[인사이드] 도경수, <신과 함께> 원 일병 역 캐스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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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오해를 받고 있는 면이 있다고 생각한다. 프레임이라는 게 있지 않나. (사람들이)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산영화제)와 부산시의 관계를 하나의 프레임으로 인식하는 게 아닌가 싶다.” 지난 4월20일 오전 서울 광화문의 한 식당에서 열린 부산시와 수도권 지역 영화 담당 기자들의 간담회는 부산시의 적반하장과 변명 그리고 피해자 코스프레가 난무한 자리였다. “부산시는 영화제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장할 의지가 있는가”라는 <씨네21>의 질문에 대해 김규옥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그렇다. 하지만 조직위원회(부산시)와 집행위원회의 관계는 언론사의 발행인과 편집국과의 관계와 같다고 보면 된다. 국가 재정을 지원받는 기관으로서 공익적이고, 행정적인 책임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부산영화제 파행의 책임을 집행위원회에 돌리기도 했다. 김규옥 부시장은 “정관 개정 논의가 진전되지 않고 있는 건 영화제 집행위원회의 입장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지난 4월18일 영화계가 부산
[국내뉴스] 우리도 피해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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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에 이어 롯데시네마도 영화관람 요금을 사실상 인상한다. 21일 롯데시네마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7일(수)부터 새로운 요금 체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요금 체계는 시간대별 차등 요금제를 기존 2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하는 게 핵심이다. 현재 오전 10시30분 이전은 조조 요금, 그 이후는 일반 요금을 적용해왔다. 변경된 요금 체계에서는 조조(오전 10시 이전), 일반(오전 10시~오후 1시), 프라임(오후 1시~오후 11시), 심야(오후 11시 이후) 등 4단계로 개편된다.
이전 체계에서는 주중과 주말 조조 요금은 6천원, 주중 일반은 9천원, 주말 일반은 1만원이었다. 변경된 요금에 따르면 주중 일반과 심야는 기존 대비 2천원 인하된 7천원, 주말 및 공휴일 조조와 프라임 상영은 기존 대비 1천원 인상된 7천과 1만1천원으로, 심야 상영은 1천원 인하된 9천원으로 가격이 조정된다.
롯데시네마는 CGV와 같은 좌석별 차등 요금제는 적용하지 않았다. 단, 제일 앞좌석
롯데시네마, 27일부터 새 요금 체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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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의 이름을 알고 있다. 제이슨 본. 그가 돌아왔다. 9년 만이다. 21일(현지시간) 외신을 통해 <제이슨 본>의 공식 예고편이 공개됐다.
제이슨 본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시리즈는 2002년 <본 아이덴티티>를 시작으로 2007년 <본 얼티메이텀>으로 끝났었다. 이후 토니 길로이 감독, 제레미 레너 주연의 <본 레거시>(2012)가 등장했었지만 과거 시리즈의 영광은 누리지 못했다. 결국 <본 슈프리머시> <본 얼티메이텀>을 연출한 폴 그린그래스 감독이 복귀했다. 물론 맷 데이먼도 참여해서 나온 게 <제이슨 본>이다.
예고편에서 찾을 수 있는 본편의 힌트는 ‘월가 점령 시위’(Occupy Wall Street)를 연상하게 하는 장면, 미국 국가안보국(NSA) 기밀문서를 공개한 에드워드 스노든 등이 언급되는 것이다.
토미 리 존스, 알리시아 비칸데르, 뱅상 카셀, 줄리아 스타일스 등이 출연하는 7월29일
북미 7월 개봉 <제이슨 본> 공식 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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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이 출연한 <황야의 7인> 리메이크 영화의 첫 스틸이 공개됐다. 19일(현지시간) 외신을 통해 공개된 <황야의 7인> 공식 이미지 가운데 빌리 록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한 이병헌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이병헌, 덴젤 워싱턴, 에단 호크, 크리스 프랫, 빈센트 도노프리오, 마틴 센스메이어, 마누엘 가르시아-룰포 등이 출연하는 <황야의 7인>은 1960년 개봉한 존 스터지스 감독의 <황야의 7인>의 리메이크 영화다. 당시 영화에는 스티브 맥퀸, 율 브린너, 찰스 브론슨, 엘리 웰라치 등이 출연했다. <황야의 7인>은 <더 이퀄라이저> <사우스포> 등을 연출한 안톤 후쿠아 감독이 연출한다. 미국에서 9월 개봉 예정이다.
참고로 1960년 <황야의 7인> 역시 리메이크 영화다. 원작은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7인의 사무라이>(1954)이다.
디지털미디어팀 cine21-digital@ci
이병헌 출연 <황야의 7인> 첫 스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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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동물사전> FANTASTIC BEASTS AND WHERE TO FIND THEM
감독 데이비드 예이츠 / 출연 에디 레드메인, 캐서린 워터스턴, 앨리슨 수돌
5년 만이다. 어두컴컴한 하늘의 워너브러더스 로고가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 트레일러에 떴다. <해리 포터> 속에 등장하는 교과서 <신비한 동물사전>을 토대로 한 영화는, 해리가 마법세계에 입문하기 70년 전 이야기로 책의 저자이자 마법사 뉴트 스캐맨더(에디 레드메인)의 모험을 담았다. 꾸준히 <해리 포터> 영화 시리즈를 연출한 데이비드 예이츠가 연출을, 원작자 J. K. 롤링이 각본을 맡았다. 11월17일 개봉예정.
[WHAT'S UP] 해리가 마법세계에 입문하기 70년 전 이야기 <신비한 동물사전> FANTASTIC BEASTS AND WHERE TO FIND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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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19일) 진행된 언론시사 후 기자들이 보내온 짧은 영화평을 전합니다.
이 많은 히어로를 한 자리에 모으기 위해 복수와 과거 기억 그리고 갈등을 쥐어짜낸 시리즈. 전편을 보지 않은 관객이라면 따라가기가 다소 벅찰 수도 있겠지만, 한 자리에 모인 것만으로도 장관이긴 하다. 축구에 비유하면, 호날두와 메시 그리고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모두 최전방에 내세우기 위해 전술을 바꾼 팀이라고나 할까. -김성훈 기자--------------------------------------------------------------
강력한 악당이 등장하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어쩔 수 없이 내부의 갈등으로 인해 싸움이 벌어진다. 싸움의 이유에 대한 고민 없이 싸움의 내용에만 치중해 ‘시빌 워’라는 제목이 무색해진다. 슈퍼맨과 배트맨이 굳이 왜 싸우는지 불만이었던 관객들이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의 싸움을 어떻게 판단할지 궁금하다. 스파이더맨과 블랙 팬서는 짧게 등장해 뚜렷한 족적을 남긴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언론시사를 본 <씨네21> 기자들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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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후반 독립다큐멘터리에서 몇몇 장소가 주요한 의제로 떠올랐다. 그 장소에서 소수의 주민이 정부의 국토 개발 사업에 맞서 힘겹게 투쟁했고, 카메라는 그들 편에 있었다. 제주 강정마을은 미군 해군기지 건설로 자연이 훼손될 위기에 처하면서 마을 주민들이 투쟁해온 장소다. 강정마을의 투쟁은 이에 동조한 타지 주민들이 합세하면서 지역 내부의 투쟁을 넘어섰다는 의미도 지닌다. 비록 투쟁은 해군기지 건설을 막아내지 못했지만 작은 영화제 하나를 피워냈다. 강정국제평화영화제가 4월23일(토)부터 26일(화)까지 4일간 열린다. 당초 영화제 장소로 서귀포예술의전당을 예정하고 있었으나 당국의 비협조와 부당한 탄압으로 사용이 어렵게 됐다. 하지만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모든 논란과 탄압에도 불구하고 강정마을 일대에서 꼭 성공적으로 치러낼 생각이다. 정부단체나 민간기업의 후원을 받지 않고 자발적 시민 모금 형태로 꾸려진 이번 영화제에는 총 34편의 영화가 무료 상영된다. ‘기억 투쟁으로써의 영화’,
[영화제] 되새기고 기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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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울다> Mountain cry
감독 래리 양 / 출연 량예팅, 왕쯔이 / 수입 영화공간 / 제공•배급 팝엔터테인먼트 / 개봉 5월
어떤 숙명은 비밀로부터 시작된다. 1984년 중국의 산골 마을에 라홍(여애뢰)과 청각장애인 아내 홍시아(랑예팅)가 이주해온다. 마을 청년 한총(왕쯔이)이 오소리를 잡기 위해 설치한 폭약을 라홍이 밟아 사고사한 뒤, 한총은 라홍의 아내 홍시아를 돌봐주게 된다. 한총은 홍시아에게 이끌리기 시작하지만, 홍시아를 바라보는 마을 사람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한총의 사랑이 커져갈수록 마을 사람들과의 마찰은 커져가고, 갈등이 극에 달할 무렵 홍시아의 어두운 과거의 비밀이 밝혀진다. 루쉰문학상을 수상한 거쉬핑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리메이크한 영화 <Sorry I Love You>(2013)를 연출한 래리 양 감독의 작품이다.
[Coming Soon] 어떤 숙명은 비밀로부터 시작된다 <산이 울다> Mountain c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