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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이 4월 28일(목) 오후 7시 영화의 거리 내 옥토주차장에 조성될 야외상영장에서 열린다. 개막식 당일 오후 7시 레드카펫 행사에 이어 8시부터는 본행사가 열리고, 9시에는 개막작 <본 투 비 블루>(감독 로베르 뷔드로)가 상영된다.
개막식에는 ‘국제경쟁’ 심사위원으로 초청된 배우 정재영과 한예리를 비롯하여, ‘코리아시네마스케이프’ 선정작 <검은 돼지>의 감독 겸 주연인 안재홍, <시선사이>(감독 최익환, 신연식, 이광국)의 김동완,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16’ 작품인 <눈발>(감독 조재민)의 주연으로 분한 아이돌 그룹 ‘갓세븐’의 주니어(박진영) 등이 참석한다. 해외 게스트로는 국제경쟁 심사위원인 아티나 레이첼 탕가리 감독과 드니 코테 감독이 참석하며, 개막작 <본 투 비 블루>의 로베르 뷔드로 감독과 작곡가 데이빗 브레드 등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개막식 사회는 배우 이종혁과 유선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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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내일(2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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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장편영화 <환상의 빛>이 올 여름 국내 관객을 만난다. <환상의 빛>은 1995년작으로 그간 몇 차례 특별전을 통해서만 국내 상영됐다.
20년 만에 첫 국내 극장 개봉이 이뤄진 <환상의 빛>은 방송 다큐멘터리 연출가였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스크린 입문작이다. 1995년 베니스 국제영화제 황금오셀리오니상(촬영상), 아시아 신인감독의 등용문인 벤쿠버 국제영화제 용호상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하다. 그밖에 로테르담,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국제영화제 등 유수의 영화제에 잇따라 초청돼 ‘영화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데뷔작’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원더풀 라이프>(1998), <아무도 모른다>(2004),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2013), <바닷마을 다이어리>(2015)를 통해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환상의 빛>에는 에스미 마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첫 장편 <환상의 빛> 국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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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본> JASON BOURNE
감독 폴 그린그래스 / 출연 맷 데이먼, 줄리아 스타일스, 뱅상 카셀, 알리시아 비칸데르
웰컴, 제이슨 본! 다섯 번째 ‘본’ 시리즈 <제이슨 본>의 공식 예고편이 공개됐다. 아직 정확한 시놉시스가 전해지지 않은 가운데, 예고편에서는 미국 안보 기밀문서를 공개한 에드워드 스노든, 월가 점령 시위 등 동시대를 뒤흔든 사건의 흔적이 엿보인다. 맷 데이먼은 물론, 시리즈를 액션영화의 새로운 고전으로 끌어올린 <본 슈프리머시>(2004), <본 얼티메이텀>(2007)의 감독 폴 그린그래스도 제자리를 찾았다. 7월29일 북미 개봉예정.
[WHAT'S UP] 다섯 번째 ‘본’ 시리즈 <제이슨 본> JASON BOURNE 공식 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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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배신당한 여자는 ‘아이스 퀸’이 되어버린다. ‘이블 퀸’ 라베나(샤를리즈 테론)의 동생 프레야(에밀리 블런트)는 숲의 북쪽에 얼음왕국을 세우고 근방의 아이들을 납치해 전사로 키운다. 가장 충실한 전사였던 에릭(크리스 헴스워스)과 사라(제시카 채스테인)가 연인이 되어 왕국을 떠나려 하자 프레야는 에릭의 눈앞에서 사라를 죽이고 부상당한 에릭도 죽게 내버려두는데, 에릭은 살아남아 헌츠맨이 된다. 7년 뒤 헌츠맨을 찾아온 윌리엄 왕은 스노 화이트를 위해 사라진 거울을 찾아달라고 부탁하고, 헌츠맨은 거울이 프레야의 손에 들어가는 것을 막으려 길을 나선다. <헌츠맨: 윈터스 워>는 2012년 개봉한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이 3부작으로 만들어지려던 원래의 계획이 감독과 주연배우의 스캔들로 차질이 생기자 방향을 바꿔 기획된 느슨한 프리퀄 또는 스핀오프다. 제목에서 ‘스노우 화이트’가 빠진 것처럼 영화는 헌츠맨의 과거와 현재에 집중한다(전편은 영화 속 과거와 현
[현지보고]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열린 <헌츠맨: 윈터스 워>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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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애니메이션의 대표 작가 이성강 감독의 신작 <카이: 거울 호수의 전설>이 8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포스터를 공개했다. <카이: 거울 호수의 전설>은 눈의 여왕의 마법에 걸려 얼어붙은 세상을 구하기 위해 나선 용감한 소년 ‘카이’의 모험을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카이: 거울 호수의 전설>은 <마리 이야기> <천년여우 여우비>를 연출한 이성강 감독의 신작이다. <돼지의 왕> <사이비> <서울역>의 연출한 연상호 감독은 <카이: 거울 호수의 전설>의 제작자로 이름을 올렸다.
디지털미디어팀 cine21-digital@cine21.com
이성강 감독 신작 애니메이션 <카이: 거울 호수의 전설> 8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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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무주산골영화제의 공식 기자회견이 26일 오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개최됐다. 황정수 조직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영화제의 특징 및 주요 프로그램 공개, 그리고 개막작 소개로 이어졌다.
개막작은 <2016 필름 판소리, 춘향뎐>이다. 신상옥 감독, 최은희, 김진규 주연의 1961년 영화 <성춘향>과 판소리, 라이브 연주를 결합한 복합영화공연으로 <가족의 탄생>(2006)과 <만추>(2010)을 연출한 김태용 감독이 총연출을 맡았다. 실력파 소리꾼 이소연과 국내 최고의 색소포니스트인 손성제가 참여한다. 무주산골영화제는 지난 3년간 1회 <청춘의 십자로>(연출: 김태용), 2회 <이국정원>(연출: 전계수), 3회 <어느 여름밤의 꿈, 찰리 채플린>(연출: 김종관)을 통해 과거 영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공연과 결합한 형태의 개막작을 선보여 많은 관객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올해 무주산골영화제
제4회 무주산골영화제 개막작, 김태용 감독 총연출 <2016 필름 판소리, 춘향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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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제작 (주)콘텐츠케이 / 감독 권종관 / 출연 김명민, 김상호, 성동일, 김영애, 김향기, 김뢰하 / 배급 NEW / 개봉 6월16일
법무사무장 필재(김명민)는 변호사들도 한수 접고 들어가는 최고의 사건 브로커다. 전직 경찰 출신인 그는 탁월한 사건 수임 능력으로 정평이 나 있다. 항상 자신만만한 필재에게 어느 날 사형수가 보낸 편지가 도착한다. 세간을 뒤흔든 인천의 재벌 대해제철 며느리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순태(김상호)가 자신은 누명을 썼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내용이다. 동료 변호사 판수(성동일)는 물론 주변 사람 모두 근처에도 가면 안 되는 사건이라 말리지만 필재는 사건의 배후에 감춰진 큰 판을 직감한다. 수사물, 법정 싸움은 익히 봐왔던 장르지만 주인공이 변호사가 아닌 사무장이라는 설정이 이색적이다. 자타공인 믿고 보는 배우 김명민은 물론 성동일, 김상호, 김영애 등 쟁쟁한 실력파 배우들이 신뢰를 더한다. 세간에 화제가 됐던
[Coming Soon] 재벌 며느리 살인사건의 배후를 파헤치다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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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조지 밀러, 발레리아 골리노, 도널드 서덜랜드, 카타윤 샤하비, 아르노 데스플레셍, 매즈 미켈슨, 커스틴 던스트, 바네사 파라디, 라즐로 네메스. 사진 칸국제영화제.
제6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들이 공개됐다. 심사위원장 조지 밀러 감독을 비롯해 아르노 데스플레생(프랑스, 감독), 커스틴 던스트(미국, 배우), 발레리아 골리노(이탈리아, 배우 감독 프로듀서), 매즈 미켈슨(덴마크, 배우), 라즐로 네메스(헝가리, 감독), 바네사 파라디(프랑스, 배우), 카타윤 샤하비(이란, 프로듀서), 도널드 서덜랜드(캐나다, 배우) 등 9인이다.
올해 심사위원은 4명의 여성과 5명의 남성으로 구성됐다. 주목할 점은 심사위원 9명 중 5명이 배우 출신이라는 점이다.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를 비롯한 21개의 경쟁부문 영화 중 이들이 선정하는 황금종려상 등 수상작은 5월22일 폐막식에서 공개된다.
디지털미디어팀 cine21-digital@ci
69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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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시리즈 마니아 페스티벌’은 파리의 포럼 데 이마주와 UGC멀티플렉스 극장에서 4월15일부터 10일간 세계 20개국에서 온 54개의 TV시리즈물을 무료로 상영하는 행사다. 이 릴레이 공짜 만찬은 지난 4월15일, 마틴 스코시즈 감독과 가수 믹 재거가 공동제작한 <바이닐>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2700명의 관객을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는 그랑 렉스에서 상영하면서 시작되었다. 이날 저녁은 이 시리즈의 주인공인 배우 보비 카나발, <소프라노스>의 크리에이터 데이비드 체이스가 참석하면서 어지간한 로큰롤 콘서트장 못지않게 시끌벅적했다. 카나발과 체이스 외에도 <더 파이브>의 크리에이터 할런 코벤, <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의 쿠바 구딩 주니어, 왕년 <덱스터>의 두뇌이자 지금은 데이비드 쉬머와 함께 <피드 더 비스트> 시리즈를 준비 중인 클라이드 필립 등 미국 시리즈물의 강력한 영향력을 만끽
[파리] 세계 각국 TV시리즈의 축제 ‘시리즈 마니아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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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은 1049호부터 부산국제영화제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요구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지지 캠페인을 매주 실을 예정입니다. 이주의 지지자는 영화 <스물>의 이병헌 감독입니다. 부산국제영화제를 주요 배경으로 전작 <힘내세요, 병헌씨>(2013)를 연출했던 그는 영화제가 신인감독에게 어떤 기회를 선사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영화인입니다.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영화를 좋아했고, 영화를 만들고 싶었고, 그래, 그래보자 결심했다. 대학 졸업을 코앞에 두고 내린, 부모님 입장에선 참 어처구니없는 그 결정 탓에 남부러운 삶이 시작됐다. 부러울 게 얼마나 많겠는가? 지금도 앞으로도 열등감을 버텨야 살 수 있는 직업을 선택했거늘. 어쨌든 영화를 시작한 그 무렵부터 비슷한 입장의 문화잉여들과 매년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갔다. 물론 초대를 받아 간 건 아니었다. 인정해주는 사람도 없는데 스스로 영화인이라 소속 시키고 상대적 박탈감
[부산국제영화제를 지켜주세요] 시간이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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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야후루 상구> ちはやふる -上の句-
감독 고이즈미 노리히로 / 출연 히로세 스즈, 노무라 슈헤이, 마켄유
스에쓰구 유키의 만화 <치하야후루> 극장판. 사이 좋게 가루타(일본의 전통 카드 게임)를 즐기던 지하야(히로세 스즈), 다이치(노무라 슈헤이), 아라타(마켄유)는 초등학교 졸업 이후 각자 흩어지게 된다. 계속 가루타를 연마한 지하야는 고등학생이 돼 다시 다이치를 만나게 되고 동아리를 만들어 전국제패를 꿈꾼다. 두 번째 편은 4월 마지막주 일본에서 개봉예정이다.
[해외 박스오피스] 일본 2016.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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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드 팔마가 <진실과 또 다른 거짓말들>의 연출을 맡는다
=독일 작가 사샤 아랑고의 동명 베스트셀러가 원작으로, 불륜녀의 임신으로 거짓말을 거듭하게 되는 유명작가의 이야기를 블랙코미디 필치로 다룬 작품이다.
-디즈니가 <피터팬>의 실사영화를 만든다
=<신데렐라> <정글북> 등 디즈니 고전애니메이션 실사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올해 8월12일 북미 개봉예정인 디즈니의 어드벤처영화 <피터의 용>을 연출한 데이비드 로워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채닝 테이텀이 <킹스맨: 골든 서클>에 출연한다
=배우 본인이 트위터로 출연 사실을 직접 알렸다. 채닝 테이텀을 비롯해 줄리언 무어, 할리 베리 등이 새롭게 합류한 이 영화는 5월 초 런던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댓글뉴스] 채닝 테이텀, <킹스맨: 골든 서클> 출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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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1, 2편의 감독 존 파브로가 신작 <정글북>으로 북미를 비롯한 수많은 나라의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실사 리메이크로 제작된 <정글북>은 1억7500만달러의 제작비를 들여 개봉 첫주에만 3억3800만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한편 조니 뎁은 지난해 4월 아내 앰버 허드와 호주에 애완견을 밀반입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사과 영상을 게재했다. 호주 농수산부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이 영상에 대해 대중은 “억지로 촬영된 인질 영상 같다”며 비난했다.
[UP&DOWN] <정글북>, 북미 비롯한 수많은 나라의 박스오피스 정상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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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전략인가, 또 다른 차별인가. 오시이 마모루의 전설적인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의 할리우드 실사영화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의 캐스팅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루퍼트 샌더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은 내년 3월 개봉을 목표로 제작 중이다. 문제는 주인공 쿠사나기 소령 역에 스칼렛 요한슨이 낙점되고 스틸이 공개되자 할리우드의 전형적인 ‘화이트워싱’(캐릭터에 관계없이 백인 배우들을 캐스팅하는 것)이란 지적이 제기된 것이다. 아시아계 할리우드 배우들의 비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스칼렛 요한슨이 동양인처럼 보이도록 CGI를 동원한다는 루머를 두고 아시아계 여배우 콘스탄스 우는 “인종과 민족성을 겉모습으로만 표현하려는 태도가 문제”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제작사인 파라마운트와 드림웍스는 “특정 장면을 시험했지만 곧 폐기했고, 앞으로도 그럴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할리우드의 백인 배우 사랑이 어제오늘 일은
[해외뉴스] 무조건 주인공은 백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