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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타쿠야요? 온가족이 지브리 팬이라며 먼저 성우역을 자처했죠. 마침 하야오가 유일하게 알고 있던 젊은 가수가 타쿠야였고, 그가 신인일 때 지하철에서 팬들에 둘러싸인 모습을 우연히 봤던 하야오가 불쌍하다고 생각했던 과거의 기억이 떠올라 순조롭게 캐스팅 됐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신작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하 <하울>) 프로듀서이자 지브리 스튜디오의 공동대표인 스즈키 토시오가 지난 14일 한국을 방문했다. 스즈키 토시오의 내한목적은 <하울> 홍보차 VIP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한 것. 14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장에서 스즈키 토시오는 <하울>의 제작배경, 미야자키 하야오의 장점, 지브리 스튜디오의 철학 등을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먼저 <하울>이 지금까지 지브리의 작품들과 타겟이 조금 다른것 같다는 질문에 대해 “일차적인 소구대상은 어린이지만 아이들이 즐겁다면 당연히 어른들도 좋아할 것”이라고 말문을
내한한 <하울의 움직이는 성> 프로듀서, 스즈키 토시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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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정규 방송 프로그램 시청률 10강을 모두 드라마가 휩쓸었다. 시청률조사회사인 티엔에스미디어 조사 결과 문화방송 <대장금>이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평균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3위엔 에스비에스 <파리의 연인>(41.5%)과 <천국의 계단>(38.4%)이 올랐고, 4위 문화방송 <특집 대장금 스페셜>, 5위 한국방송 <풀하우스> 차례였다. 6위인 한국방송 <백만송이 장미>(30.6%)까지가 평균시청률 30%를 기록했고, 7위 <두번째 프러포즈>와 8위 <애정의 조건>, 9위 <금쪽같은 내 새끼>, 10위 <발리에서 생긴 일> 등은 20%대였다. 비드라마 부문에선 문화방송 <일요일 일요일밤에>(22.1%)가 1위에 올랐다.
한편, 스포츠중계까지 포함한 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에선 드라마 사이에 월드컵 축구 한국-몰디브 경기(5위)와 한국-이란 경기(7위),
올해 시청률 10강 모두 드라마, MBC <대장금>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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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들이 뽑은 올해 최고의 연기자에 최민식과 전도연이 선정됐다. 젊은 감독들의 모임(대표 이현승 감독)인 디렉터스 컷(Director's CUT)은 15일 투표를 통해 최민식과 전도연이 올해의 디렉터스 컷 어워드(Director's CUT Awards)에 뽑혔다고 밝혔다. 디렉터스 컷 어워드는 감독들이 연기력을 인정하는 배우들을 뽑는다는 점에서 일반 영화제상과는 다소 차별점을 지닌다.
대부분의 감독들은 <올드보이>에서 보여준 최민식의 연기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칭찬하며 송강호, 설경구와 더불어 최민식이 한국영화계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는데 입을 모았다. 전도연은 <인어공주>에서의 1인 2역 연기는 “전도연이 아니면 소화하지 못할 역할”이라는 이유로 선정됐다.
남자 신인 연기상을 받은 강동원에 대해서 감독들은 오랜만에 대형 신인이 나왔다고 평가했고, 여자 신인 연기상을 받은 수애에 대해서는 열정적 연기속에서도 신인답지 않은 절제력을 보였다고 입을 모았다.
감독들이 뽑은 올해의 연기자는 최민식, 전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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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이 한권의 책만 있으면 시나리오 작가가 될 수 있다. <영화 플롯 생성기>라는 괴상한 제목의 책이 나왔다. 겨우 80쪽 분량의 책이지만 이 책 속의 주인공, 플롯, 반전을 결합하면 2만7천 가지 경우의 수가 나온다. 주인공과 장소 또는 주제 그리고 상황을 연결시키면 한편의 영화가 된다는 게 이 책의 주장이다. 가령 예를 들어 아무 페이지나 고른 뒤 주인공을 정한다. 그 가운데 ‘마초인 NFL 쿼터백’이 나왔다면 다음엔 상황을 고른다. ‘군중에 쫓긴다’를 고르기로 하자. 마지막 주제는 ‘크리스마스의 참뜻을 깨닫는다’ 등 여러 가지 중에 하나를 택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얼마든지 무한변용이 가능하다. 법을 우습게 아는 제멋대로인 형사가/ 유서깊은 아미쉬 마을에서/ 포주가 된다 같은 식으로 말이다.
할리우드에서 활동 중인 형제 작가인 제이슨, 저스틴 하임버그는 숱한 할리우드 프로듀서들을 만난 뒤 영감을 받아 이 책을 썼다고 한다. 물론 이렇게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몇
[What`s Up] 이 책만 읽으면 누구나 시나리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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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계 뉴스통신사 알자지라에 관한 다큐멘터리 <컨트롤 룸>이 아랍 지역에 공개돼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아랍계 미국인 예하네 노우자임의 <컨트롤 룸>은 올해 미국을 강타한 일련의 ‘안티 부시 다큐멘터리’ 중 하나다. 선댄스에서 첫선을 보이던 당시 기립박수를 받은 화제작이며, 아랍 지역 관객과는 12월 초 두바이국제영화제를 통해 처음 만나, 열광적 지지와 비난으로 엇갈리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런 화제성 덕에 이 작품은 두바이와 카이로 등지에서 극장 개봉도 예정돼 있다.
<컨트롤 룸>은 이라크 전쟁을 통해 반미국 방송사로 각인된 알자지라의 공정성 여부, 카타르 주둔 미군의 언론 통제에 대한 이들의 대응 등을 따라잡은 작품. 알자지라의 수석 프로듀서, 저널리스트, 미군 대변인 등이 주요 등장인물로, 미디어와 군대 사이의 복잡한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감독은 이집트에서 자라 미국 하버드에서 수학한 인물로, “전쟁을 보도하는 카타르의 한가운데 들어가
알자지라 방송에 관한 다큐멘터리 <컨트롤 룸>, 아랍권에서 큰 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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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초적 본능>의 배우 샤론 스톤(46)이, 자신이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공개적으로 말한 성형외과 의사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레나토 칼라브리아라는 의사는 <인 터치 위클리> 두 잡지에서 샤론 스톤이 마치 자신에게서 주름제거 수술을 받은 것처럼 얘기했다는 것이다.
섹시스타의 대명사인 샤론 스톤은 이런 중상모략 때문에 자신의 명예가 훼손됐으며 연기생활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남들이 성형하는 것은 존중하지만, 나는 절대로 주름제거 수술을 받지 않았다”고 성형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이에 대해 의사의 변호사는 “누구 한테도 샤론 스톤을 수술했다는 얘기를 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그렇지만 이 의사는 자신의 인터넷 사이트에 잡지 내용을 게재해 샤론 스톤과의 관계를 떠벌린 혐의도 받고 있다. 칼라브리아 측은 “성형 기술이 향상됐다는 내용 때문에 게재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샤론 스톤은 최근 영화 <캣우먼>에서 악당으로 출연했고,
샤론 스톤은 성형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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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리 랜싱 은퇴 뒤 암울한 여성의 입지… 여성 고용 전망도 어두워
<할리우드 리포터>가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 리스트를 발표했다. 1위는 디즈니-ABC 텔레비전 그룹 대표인 앤 스위니가 차지했고, 2위는 소니픽처스 부사장 에이미 파스칼이 차지했다. 3위는 CBS 파라마운트 네트워크 텔레비전 대표 낸시 텔럼, 4위는 MTV 네트워크 대표 주디 맥그래스, 5위는 유니버설 픽처스 대표 스테이시 스나이더다. <할리우드 리포터> 편집장 로버트 J. 다울링은 “각 분야에서 최고의 지위에 오른 이들이 임시직과 데스크 안내원, 어시스턴트 등으로 출발했다는 사실은 매우 흥미롭다”면서 “이들은 성(性)이 아니라 지성과 자기 확신, 용기 때문에 성공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리스트를 분석한 기획기사에서 “2004년은 여러모로 여성에게 힘들었던 한해”였다고 결론지었다. 가장 상징적인 사건은 13년 동안 단 한번도 리스
2004년은 할리우드 여성 수난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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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채널 슈퍼액션이 6728명의 네티즌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역대 최고의 제임스 본드’의 영광은, 1대 본드 숀 코너리에게 돌아갔다. 조지 레전비, 로저 무어, 티모시 달튼, 그리고 피어스 브로스넌 등 총 20편의 007 시리즈를 책임졌던 주인공 중에 그가 선정된 것은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보이면서 선보인 그의 중후한 매력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2위는 3대 제임스 본드 로저 무어, 3위는 피어스 브로스넌에게 돌아갔다.
역시 최고 본드는 ‘숀 코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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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 움직이는 성>(이하 <하울>)이 4주째 일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일본의 영화전문 사이트 에이가닷컴(www.eiga.com)에 따르면 <하울>은 매주 20억엔씩 수입이 늘고 있어 크리스마스께 총수입이 100억엔(1,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무소불위의 흥행속에 하야오의 전작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달성한 관객 2천4백만명을 돌파하는 것은 거의 기정사실화 되고 있으며 배급사 도호가 애초 밝힌 최종 4천만명 관객 동원도 점점 설득력을 얻어가고 있다.
지난주에 이어 2주연속 2위를 차지한 <인크레더블>은 <니모를 찾아서>에 미치지 못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어 애초 목표로 했던 100억엔 달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어쨌거나 <하울>을 넘지 못한 것이 <인크레더블>의 패인이다.
전지현 주연의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여친소>)는
<여친소> 한국영화 최고 오프닝 성적으로 일본 박스오피스 3위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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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낳은 세계적인 스타 장쯔이가 <조폭마누라3>(감독 조진규, 제작 현진씨네마, CHINA FILM GROUP)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조폭마누라2>의 결말부분에 특별출연해 신은경과 대결을 펼친바 있는 장쯔이는 3편이 제작된다는 소식을 듣고 출연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조폭마누라3>는 <조폭마누라> 시리즈의 결정판으로 1편의 감독을 맡았던 조진규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장쯔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조폭마누라3>는 국내 배경이 아닌 90% 이상 중국 로케이션으로 촬영될 예정. 제작진은 광활한 중국대륙을 배경으로 한 액션장면에 업그레이드를 꾀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작품은 국내 최초의 한중합작영화로 현진씨네마와 중국 국영 영화사인 CHINA FILM GROUP(중영집단 연합영시 유한공사)이 공동으로 아시아 및 세계시장을 목표로 제작한다.
그동안 <비천무>, <무사>, &l
장쯔이, <조폭마누라3> 주인공으로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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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상의 전초전에 해당하는 골든 글로브상 후보가 12월13일 발표됐다. 알렉산더 페인 감독의 <사이드웨이스>(사진)가 감독, 각본, 최우수 뮤지컬/코미디 등 7개 부문 최다 후보작이 됐고, <콜래트럴>에 출연한 제이미 폭스도 3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알렉산더 페인은 <일렉션> <어바웃 슈미트> 등을 만든 감독으로, 이번 <사이드웨이스>에서는 와인애호가들의 여행을 다루면서 자신의 부인 산드라 오도 출연시켜 화제가 됐다. 그는 최근 뉴욕비평가상과 LA비평가상까지 휩쓸어 강력한 오스카 후보작으로 떠올랐다. 마틴 스코시즈의 신작 <애비에이터>는 6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제이미 폭스는 <콜래트럴>로 조연상 후보에 오른 것 이외에도 레이 찰스 전기영화 <레이>로 뮤지컬/코미디 주연부문과 <리뎀션>으로 TV영화/미니시리즈 주연 부문에도 노미네이트됐다. 또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신작 <
골든 글로브상, <사이드웨이스>가 최다 부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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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 코미디가 새로운 부흥기를 맞고 있다. 기존 〈개그콘서트〉에 이어 〈웃찾사〉와 〈폭소클럽〉 등 후발 프로그램들이 나름의 빛깔을 뽐내며 사람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오랜만에 유행어의 전성기가 돌아오고, 이들이 빚어내는 웃음이 귀가시간까지 앞당기고 있다고 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에스비에스의 〈웃찾사〉다. 11월 중순 이래 가구시청률이 매주 2~3%씩 상승한 결과, 지난 9일 처음으로 20%를 넘어섰다. 〈웃찾사〉만의 독특한 ‘웃음’을 선보이며, 지난해 4월부터 달고 다닌 ‘개콘의 아류’라는 별칭을 떼기 시작했다. 한국방송 〈폭소클럽〉도 10%대의 시청률로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꾸준히 달려나가고 있다.
이들의 원조격인 한국방송 〈개그콘서트〉도, 몇몇 꼭지들이 식상해지는 등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는 있지만, 새 코너를 속속 선보이면서 여전히 앞서가고 있다. 반면, 문화방송 〈코미디 하우스〉는 변화의 적기를 놓쳐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데 실패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개그콘서트 이어 웃찾사·폭소클럽, 한국코미디 새로운 부흥기 몰고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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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부선(사진)의 위헌법률심판제청에서 시작된 대마 합법화 요구가 문화예술인들에게로 확산되고 있다. ‘대마 합법화 및 문화적 권리확대를 위한 문화예술인모임’(이하 문화예술인모임)은 12월9일 서울 인사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마에 대한 법적, 사회적 규제의 철폐를 요구했다. 이들은 “문화예술계는 마약정책을 유지하기 위한 희생물로 지정돼 많은 피해를 입었다. 기본적인 피의자권을 보장받지 못한 것은 물론, 마약사건이 터질 때마다 부도덕하고 반사회적인 집단으로 낙인찍혔다”고 주장했다. 또 이들은 “대마에 대한 과도한 탄압은 개인의 취향과 기호에 대한 과도한 국가의 통제이며 타당한 문화적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인 탓에 시정을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부선을 비롯해 영화계에서는 김동원, 이현승 감독이 참석했으며, 전규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 지금종 문화연대 사무총장, 이동연 문화사회연구소 소장 등도 함께했다. 박찬욱 감독과 가수 전인권은 음성으로 메시지를 전했
[충무로는 통화중] “대마에 대한 편견을 버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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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디지털 시네마 컨퍼런스가 열린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디지털 시네마 포럼(Korean Digital Cinema Forum 이하 KDCF)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8월부터 내부적으로 KDCF를 통해 디지털 시네마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해온 성과를 공유하고 저변을 넓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먼저 멀티플렉스 주요 상영관에 부분적으로 도입된 디지털 영사시스템(DLP), 디지털 시네마의 핵심기술인 동영상 압축기술과 마스터링 등에 관한 네 가지의 주제 발표가 이루어진다. KDCF에 참여한 정제창 교수, 장영욱 메가박스 실장, 영진위가 발제자로 나선다. 주제발표가 끝나면 현재 국내에서 주로 사용되는 개별 상영시스템과 서버를 선보이는 디지털 프로젝트 시연회가 이어진다. 이는 NEC, 바코, 크리스티, 파나소닉, 소니의 1.3K에서 4K에 이르는 다양한 디지털 디스플레이와 아비카, 큐비스, GDC 같은 디지털 서버들의 성능과 특성을 한자리에서 비교분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디지털 시네마 정보와 장비 한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