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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람의 전설>에서 춤바람 난 여형사를 연기했던 박솔미가 2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극락도 살인사건>(각본/감독:김한민, 제공/배급:MK픽처스 제작:두엔터테인먼트)에 섬마을 여선생 '귀남'역으로 캐스팅된 것. <극락도 살인사건>은 현재는 무인도나 다름없는 섬 극락도에서 벌어진 비극적인 사건들을 되짚어가는 추리극으로 남자주인공으로는 지난 4월 박해일이 낙점됐다. 박솔미가 맡은 '귀남'역은 사건의 생존자이자 해결의 열쇠를 쥔 인물로 박해일과 함께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게 된다. <극락도 살인사건>은 6월12일 영화의 배경인 전라남도 신안군에서 크랭크인 해 현재 20% 정도의 촬영을 마쳤으며 9월경 크랭크업 할 예정이다.
박솔미, 영화 <극락도 살인사건>에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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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는 영화 내적인 면보다 영화 외적인 면에서 논란과 흥미를 자아낸다. 그 논란은 지지자와 비판자, 양쪽으로 갈리기보다 한국의 정치·이념 지형도 안의 어느 쪽이든 각자마다 비판과 지지의 지점을 달리 할 것같다. 어느 한 쪽에서는 ‘국가주의’라고, 다른 쪽에서는 ‘공허한 이상주의 내지 낭만주의’라고 흠잡을지 모른다. 대북 정책에 관한 영화의 입장을 두고, 노무현 정부와 코드를 맞췄다고 야당이 비난할지도 모른다. 시사회 뒤 이와 비슷한 반응들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한 지난달 29일 만난 강우석 감독은 “영화 만듦새에 대한 비판이라면 힘들겠지만 영화 내용에 대한 논란은 불쾌하지 않다”며 입을 열었다.
영화가 강한 지도자와 국가를 열망하는 ‘국가주의’를 부추긴다는 지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충분히 예상했다. 제목만 보고 국가주의의 극치로 달릴 것으로 보는 기자들도 있더라. 영화를 만들어오면서 사람과 나라에 대한 내 사고가 바뀌었다. 요즘 들어 안 하던 일을 한다. 집
<한반도> 강우석 감독, ‘국가주의’ 논란 불쾌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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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기자에게 가장 일상적인 업무는 시사회 챙겨보기다. 그러나 시사회 가는 길에 어디 가느냐고 인사하는 동료들에게는 “취재 간다”고 대답한다. “시사회 간다”라는 대답을 했던 영화기자 1년차 때 “좋겠다” 즉, 놀면서 일하니 얼마나 좋겠느냐는 반응을 하도 많이 들으며 나름대로 터득한 해답이다. 올해 최고 기대작이라는 〈괴물〉이라 해도 그것이 일과 결부되면 발걸음도 가볍게 극장 안으로 들어가기는 힘들다.
영화제 취재도 마찬가지다. ‘놓치면 후회할’ ‘진수성찬’ 등의 수식어를 동원해 영화제 소개를 하면서도 정작 영화 한두편 느긋하게 보지 못하고 오는 경우가 허다하니 그저 일이 된다. 칸영화제보다 영화 보기 힘들다는 부산국제영화제는 말할 것도 없고 마찬가지로 붐비는 서울여성영화제나 최근의 전주국제영화제에도 “일하러” 간다. 특히 지난해부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광주국제영화제의 경우 영화제 내부의 문제가 기삿거리가 됐으니 더더욱 재미없어졌다.
그런데 딱 한번 “놀면서 일하는 기쁨”을
[팝콘&콜라] 제천국제영화제, 소풍 가듯 설레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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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추억〉의 봉준호 감독이 한강에 괴물이 출몰하는 영화를 만들겠다고 말했을 때부터 이미 〈괴물〉은 최고 관심사였다. 충무로가 장르적 영역을 넓히고 기술적 성취를 빠르게 이뤄가는 동안에도 ‘괴수영화’는 모험의 대상에 포함돼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영화가 준비되는 동안 궁금증은 쌓였고, 최근 칸에서 들려왔던 호의적 반응은 궁금증을 눈덩이처럼 불렸으며 또 포스터에 꼬리만 달랑 드러낸 괴물의 모습은 궁금증을 목 끝까지 끌어올렸다.
4일 국내 첫 시사를 연 〈괴물〉은 영화의 규모에 걸맞은 드라마와 볼거리의 조합에서 충무로가 현실적으로 해낼 수 있는 최대치에 가까운 결과물을 보여줬다. 일단 궁금증의 핵심인 한강변에 괴물이 출몰하는 스펙터클이 기대치에 값하고 괴물이 납치한 딸을 찾으려고 추적과 도피를 거듭하는 가족의 드라마가 긴장감을 잃지 않는다. 여기에 한국적 현실이 이야기의 큰 기둥이 되고 블랙코미디가 긴장감 사이사이로 침투하면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와 다른 지점에 자신을 세우는
뚜껑 열린 <괴물> 역시 ‘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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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스튜디오의 7번째 장편애니메이션 <카>가 7월5일 서울 용산CGV에서 언론시사를 가졌다. <카>는 <토이 스토리> 1,2편의 감독 존 래세터가 픽사 작품들의 제작총괄만 관여해오다 6년만에 다시 메가폰을 작품이기도 하다.
<카>의 주인공은 성공을 꿈꾸는 패기만만한 레이싱카 ’라이트닝 맥퀸’(오언 윌슨). 레이싱카에게 최고의 영광이나 다름없는 피스톤컵 결승을 목전에 두고 맥퀸은 결승지 LA로 가던 도중 길을 잃는다. 그가 도착한 곳은, 지도에서도 사라진 옛 도로 66번 곁의 작은 마을이다. ’래디에이터 스프링스’라 불리는 이곳의 주민들은 지금껏 맥퀸이 살아온 방식과 달리 느리고 여유롭게 삶을 대한다. 도시에서의 부유하고 안정된 삶을 버리고 스스로 이곳에 찾아든 샐리 카레라(보니 헌트), 순박하고 솔직한 성격을 지닌 구식 트랙터 메이트(래리 더 케이블 가이) 등 주민들과 어울리는 동안 맥퀸은 우승컵만 바라던 자신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을 느
픽사의 장편 애니 <카> 국내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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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립영화회고전이 7월12일부터 19일까지 8일 동안 대전 아트시네마에서 개최된다. 모두 21편의 독립영화가 상영되는 이번 회고전에서는 지난 20년 동안 국내외에서 주목받았던 화제의 작품들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다. 먼저 최근 2, 3년 동안 활발하게 제작되고 있는 장편영화 부문. 올해 시애틀국제영화제 뉴 디렉터스 경쟁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신동일 감독의 <방문자>가 특별상영되는 것을 비롯 황철민 감독의 <프락치>, 안슬기 감독의 <다섯은 너무 많아>, 신재인 감독의 <신성일의 행방불명>, 김진성 감독의 <거칠마루> 등 8편의 장편영화가 대전 관객들과 만난다. 한국 독립영화의 역사를 되짚을 수 있는 작품들도 이번 회고전에서 소개된다. 장동홍 감독의 <파업전야>, 김동원 감독의 <상계동 올림픽>, 변영주 감독의 <낮은 목소리1>, 홍형숙 감독의 <변방에서 중심으로>, 박기복 감독의 <
독립영화회고전, 대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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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날려버릴 공포영화들이 해운대를 급습한다. 한여름 더위에 벌써부터 지친 이들은 7월20일부터 8월10일까지 시네마테크 부산에서 열리는 B급 호러영화 파티에 때때로 들러 붉은 원기를 충전할 필요가 있다. <드라큘라>의 토드 브라우닝이 만든 가장 기괴한 영화 <프릭스>(1932)를 비롯해 상영작은 모두 14편. B급 영화의 전설로 추앙받는 사무엘 풀러의 <마견>(1982), 이탈리아 공포영화의 거장으로 꼽히는 마리오 바바의 <사탄의 가면>(1960), 폭력과 관음증에 대한 흥미로운 보고서인 마이크 포웰의 <피핑 톰>(1960), 신성 모독 논쟁을 불러일으킨 켄 러셀의 <런던의 악마들>(1971) 등이 상영작에 포함되어 있다. 씨네마테크 부산 쪽은 로만 폴란스키의 <박쥐성의 무도회>, 웨스 크레이븐의 <공포의 휴가길>, 로버트 와이즈의 <더 혼팅> 등 거장의 호러영화를 즐기거나 <
B급호러영화 파티, 부산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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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법에서 정한 제한상영가 등급 기준이 모호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며 법원이 헌법재판소에 위헌법률 심판을 제청해 결과가 주목된다. 서울행정법원은 멕시코 영화 <천국의 전쟁>의 수입사인 월드시네마가 낸 위헌신청을 받아들였다고 7월5일 밝혔다.
<천국의 전쟁>은 <하폰>으로 2002년 칸 영화제에서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한 카를로스 레이가다스의 영화. 국내에 수입된 뒤 성기 노출 장면 등으로 인해 선정성 논란이 불거졌고,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한차례 제한상영가 등급을 받은 바 있다. 문제 장면 자체 삭제 후 재심의 신청을 하지 않으면 정식 개봉이 불가능해지자 해당 수입사는 처분취소 소송을 냈고, 이어 서울행정법원에 위헌법률 심판제청을 구했다.
서울행정법원이 제한상영가 등급 기준을 제시한 영화진흥법 제21조와 제22조를 문제삼으면서, 또다시 영화계 안팎에선 제한상영가 등급 기준이 지나치게 추상적이고 포괄적이라는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재
제한상영은 표현의 자유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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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물에 정령이 있다는 애니미즘과 애니메이션은 같은 어원을 지니는 걸까? 자동차를 의인화한 애니메이션 <카>에선 아예 차가 인간이며, 사람은 전혀 나오지 않는다. (심지어 파리도 자동차이다.) 잘 나가가던 선수가 우연히 시골 마을에 떨어져 인생을 깨닫는다는 이야기는 어떤 문화권에나 있을 법한 보편적 서사이지만, 모든 비유는 지독히도 미국적이다. 문명의 이기이자 스피드가 생명이며, 그자체가 환경파괴적인 자동차를 통해, 인생의 의미와 느림의 철학과 대자연의 운치를 논한다는 것은 대단한 역설이다.
이러한 역설이 가능한 건 바로 '미국적 특수성' 때문이다. 땅은 넓고 대중교통 수단은 거의 없는 미국인들에게 자동차! 를 자신의 분신이나 애인, 혹은 신체의 연장이자 나아가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인격체'로 사고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발상일테지만,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에겐 기발하고 생경하다. (꼬마자동차 붕붕은 어린이 놀이용 자동차였지, 진짜 차가 아니다.) 또한 '66번 고속도로
<카> 전문가 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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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웅 감독의 데뷔작 <특별시 사람들>이 6월13일 촬영을 시작했다. 서울 특별시 강남구 타워팰리스 옆 판자촌을 배경으로 하는 이 영화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오순도순 살아가는 가족의 얘기를 다룬다. 54회차의 촬영 중 90% 이상이 타워팰리스가 올려다 보이는 판자촌의 오픈세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 속 가족 구성원은 일남(조한선), 이남(서민우), 삼남(강산), 초롱(유민)과 이들 4남매를 이끄는 아버지(김갑수). 장남 일남은 사고치는 것이 일상인 말썽쟁이로, 고집불통에 원칙주의자인 아버지와 갈등을 빚기 일쑤다. 반면 차남 이남은 성공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모범생이고, 막내 삼남은 노래를 부르는 데 일가견이 있는 재롱둥이. 유일한 여자형제인 초롱은 청각장애자지만 다정하기 그지없는 인물로 묘사된다.
한 가족의 갈등과 화해를 다룰 <특별시 사람들>은 현재 10회차까지 촬영을 마친 상태이며 9월 초 촬영을 마칠 예정이다.
<특별시 사람들> 크랭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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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 넘치는 상상력을 응원해 온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다섯번째 행사를 마쳤다. 6월29일 개막한 올해 영화제는 6일 동안 1만명에 가까운 관객을 끌어모으며 평균 좌석점유율 90%를 상회하는 등 그 어느때보다 성황을 이루었다. 이현승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박찬욱, 김지운, 류승완, 박진표 등 영화감독들로 이뤄진 심사위원단과 황정민, 전도연, 공효진, 조인성 등 배우들로 구성된 명예심사위원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7월4일 폐막식에서는 장르별 수상작도 발표됐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대상 수상작이 없는 가운데 비정성시(사회드라마) 부문에서는 정충환 감독의 <불법주차>가,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멜로드라마) 부문에서는 신동석 감독의 <가희와 BH>가, 희극지왕(코미디) 부문에서는 이상근 감독의 <베이베를 원하세요?>가, 절대악몽(공포판타지) 부문에선 정유미 감독의 <나의 작은 인형 상자>가, 4만번의 구타(액션) 부
제5회 미쟝센영화제 수상작 발표 및 폐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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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해를 장악한 해적떼가 오랫만에 돌아온 수퍼맨을 가볍게 제압했다. 7월5일 5시13분 현재 주요 영화예매사이트의 주말 예매율 현황에 따르면, 7월6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은 <수퍼맨 리턴즈>를 가볍게 따돌리고 압도적인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6월28일 개봉한 <수퍼맨 리턴즈>는 첫주 예매율과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1주만에 <캐리비안의 해적…>에 맥없이 밀려났다. <수퍼맨 리턴즈>의 예매율은 10%로, 주요 영화예매사이트들서 70%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는 <캐리비안의 해적…>을 따라잡기엔 역부족인 듯 하다. 한편, <캐리비안의 해적…>과 같은 날 개봉하는 <아파트> <파이스토리>는 <수퍼맨 리턴즈>와 비슷한 예매율로 3, 4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맥스
무비
1/<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74.76%
[주말극장가]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예매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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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장애인영화제가 장애우들의 편안한 영화 관람을 도와줄 친구를 찾는다. 이번 영화제에서 일할 자원활동가들은 사전행사지원팀, 자막(화면해설)기술팀, 상영관운영팀, 행사지원팀 등 7개 분야로 나누어 선발되며, 평소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7월8일부터 8월10일까지다.
9월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장애인들이 실제로 보고 싶어 했던 한국영화들을 중점적으로 상영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영화 관람을 할 수 있도록 한글자막 및 화면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휠체어 공간을 확보하는 등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www.pdff.net(장애인영화제 홈페이지) 참조
제7회 장애인영화제, 자원활동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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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안성기, 양기환 두 영화인에게 출석요구서를 발부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문화침략 저지 및 스크린쿼터 사수를 위한 영화인대책위원회’를 비롯 한미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 산하 5개 단체가 7월1일 광화문에서 연 문화제 ‘참여정부엔 국민이 없다’가 집시법 위반이라고 판단해 출석요구서를 보냈다고 밝혔다. 종로경찰서 한 관계자는 “영화인 대책위 등이 따로 집회신고를 하지 않았다”며 “이날 화형식을 비롯해 몸싸움 등이 있었던 것을 감안하면 문화제라기 보다는 시위에 가까웠다”고 말했다. 안성기 씨는 현재 영화인대책위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양기환 씨는 같은 위원회 대변인이다.
영화인대책위는 종로경찰서의 처사에 강하게 항의의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 양기환 대변인은 “문화제 프로그램 중 하나인 퍼포먼스에 사법적 잣대를 가져다 대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면서 “법적 자문을 이미 받았고 별문제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 출두 요구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화인대책위는 경찰의
경찰, 집시법 위반으로 안성기·양기환씨에 출석요구서 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