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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청춘에게 고함>의 언론 시사회가 6월28일 서울 CGV 용산에서 열렸다. <나는 날아가고 너는 마법에 걸려있으니까>, <뜨거운 차 한잔>등의 단편으로 주목을 모은 바 있던 김영남 감독의 데뷔작이며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내 청춘에게 고함>은 세 인물들의 전혀 다른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영화는 각각 다른 세 명의 일상에 관한 독립적인 이야기로 보일 수도 있고, 혹은 서로 어떤 관계로 연결되었음직한 이야기로 보여질 수도 있다. 영화는 이 세 인물들을 우연을 가장한 인위를 통해 만나게 하거나 스치게 하지는 않는다. 다만 세 이야기는 청춘이란 공통분모에 같은 시대를 하나의 큰 공간으로 두고 거기에서 느끼는 정서와 소리만으로 묶여져 있다”. 김영남 감독이 밝힌 연출의 변이 이 영화를 보는데 먼저 도움이 될 듯 하다.
세 명의 청춘. 정희, 근우, 인호를 중심으로 세 편의 이야기가 꼬리를 문다. 무용을
<내 청춘에게 고함>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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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가 개봉되었던 지난해 가을, 감독 닉 파크의 이름을 빌려 대대적인 홍보 전략을 벌인 곳이 있었으니, 바로 그의 출신 학교인 영국 국립영화학교(NFTS)였다. 1971년 개교 이래 꾸준히 영화현장의 인력들을 배출해오며 이른바 ‘차세대 영화인의 산실’임을 자부해왔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아는 사람만 아는 식에 머문 소극적인 자세였다. 그랬던 NFTS가 닉 파크의 작품 속에 줄줄이 딸려나오는 크레딧의 굵직굵직한 이름들이 대부분 자기 학교 출신이라고 내세우며, 젊은 재능들이 영화에 대한 꿈을 이루기 위한 적임지라고 목청을 드높였다. 특수효과나 시나리오 발전 과정처럼 새롭게 신설된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6월에는 런던필름스쿨(LFS)의 50주년 행사가 열리면서 ‘영화 인재 양성소’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그간의 성과와 전망을 풀어놓고 있다. 마이크 리가 얼굴마담으로 나섰다. 행사의 일환으로 ‘교과 과정을 벗어난 반항은 가능한가?’
[런던] 카스 비즈니스 아카데미, 영화 비즈니스 전문 MBA 과정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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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미칼로프씨”로 시작된 오스트리아 감독 미카엘 하네케의 3월29일자 서신. 수신자는 하네케 감독에게 모스크바 심사위원장이라는 감투를 제안했던 러시아 영화계의 대부 니콜라이 미칼로프였다. “저를 초청해주신 데 대해 매우 감사를 드립니다. 혼쾌히 초청을 수락하겠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미칼로프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모스크바영화제는 국제 영화계의 거성으로 떠오른 슈퍼스타 하네케 감독이 올해의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되었음을 자랑스럽게 사방팔방에 알렸다. 하네케의 요청에 따라, 또는 그의 구미에 맞춰 프랑스 감독 안드레이 줄랍스키와 영국 여배우 줄리 크리스티도 심사위원으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지난 6월7일, 영화제 개막을 2주 남겨놓은 시점에서 다시 모스크바로 날아온 하네케 감독의 서신은 모스크바영화제 집행위에는 청천하늘의 날벼락 같은 내용을 담고 있었다. “대단히 유감스럽지만 저는 영화제에 참가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신작의 사전작업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입
[베를린] 미카엘 하네케, 모스크바 심사위원장직 거절하고 뉴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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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의 계절 여름, 발리우드산 슈퍼히어로가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외계인에게 초능력을 전수받은 아버지를 둔 <크리쉬>(Krrish). <수퍼맨 리턴즈>의 전세계 동시 개봉 한주 전인 6월 넷쨋주 주말, 인도를 강타할 <크리쉬>는 <E.T.>를 연상시키는 최초의 SF 힌디 영화<Koi… mil gaya>(나는 누군가를 발견했다, 2003)의 후속편이다. 전편 주인공의 능력을 그대로 물려받은 크리슈나는 자신의 능력을 인지하지 못한 채, 사랑하는 여자를 쫓아 싱가포르로 향하고, 그곳에서 미친 과학자를 만나 대결을 벌인다. 전편에 이어 각각 감독과 주연을 맡은 라케시 로샨과 흐리틱 로샨은 발리우드에서 알아주는 흥행사 부자(父子). “여태껏 익숙한 발리우드영화와는 전혀 다른 영화”라고 자신하는 로샨 감독은 ‘<크리쉬>가 발리우드판 <슈퍼맨>’이라는 세간의 추측을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 적어도 검은 트렌치
발리우드산 슈퍼히어로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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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플레이어 아이팟(iPod)을 만든 애플 컴퓨터가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 미국의 영화주간지 <버라이어티>는 애플컴퓨터가 올해 말부터 온라인 음악 사이트 아이튠즈(iTunes) 스토어를 통해 영화의 영구적인 다운로드 파일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이튠즈 스토어는 아이팟 사용자들이 곡당 99센트의 요금을 지급하고 음악 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는 웹사이트. 현재 이곳에선 음악과 TV쇼 파일이 서비스되고 있다. 할리우드의 영화 제작사들은 애플컴퓨터의 이번 계획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아이팟과 아이튠즈 스토어가 보유한 어마어마한 사용자 수 때문. 애플사는 아이팟의 비디오 버전을 출시한 뒤, 2250만달러의 판매수익을 냈다. 한 영화사 관계자는 “이미 온라인에서 영화 파일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사이트는 있다. 하지만 아이팟은 새로운 시장이다. 영화 파일 다운로드의 대중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인터넷으로
아이팟으로 영화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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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석 감독의 신작 <한반도>가 6월26일 기자시사를 통해 두터운 베일을 걷고 모습을 드러냈다. 강우석 감독이 15편의 영화를 만드는동안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 고생을 한 영화”라는 <한반도>는 가공의 이야기지만,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와 한국 내부의 정치지형을 현실적으로 반영하고 있어 ‘팩션’(faction)으로 분류될 수 있는 영화다. 특히 이 영화는 동아시아에서 꾸준히 발언권과 무력을 강화하고 있는 일본을 강도높게 비판하고 있어 논란거리를 제공한다.
<한반도>의 배경은 가까운 미래의 한국. 남북간의 협력과 교류가 급물살을 타고, 마침내 남과 북은 양국의 정상이 자리한 가운데 경의선의 완전 개통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게 된다. 하지만, 이때 일본 정부는 경의선 운영권을 영구히 일본에 넘긴다는 1907년도의 문서를 들이밀며 “경의선 개통을 불허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전해온다. 만약 한국이 이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약속된 157조의 차관을
강우석 감독의 <한반도>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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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영화제작가협회가 <아파트>가 휘말린 법정 분쟁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제협은 <아파트>의 제작사인 토일렛 픽쳐스가 영화의 배경이자 촬영장이었던 해당 세대의 입주 예정자로부터 촬영에 대한 사전 동의를 구했으며 이에 대한 대금 역시 지불했으므로, <아파트>측의 과오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이번 분쟁과 관련해 일부 네티즌들이 영화 홍보를 위한 제작사측의 의도적인 언론 노출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영화인들의 창작 의지를 꺾는 처사”라고 일축했다. 6월22일 공포영화 <아파트>의 촬영이 이뤄진 아파트 단지 입주민 423명은 “거주자의 평온할 권리와 사유재산권을 침해당했다”며 <아파트>에 대한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바 있다. <아파트>의 안병기 감독과 토일렛 픽쳐스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은 법정 분쟁의 근거가 없다는 내용의 공식 입장을 밝혔다.
제작가협회, “<아파트>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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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트뤼포의 대표작들이 상영된다. 프랑스문화원의 정기상영회인 시네프랑스는 7~8월 동안 <프랑수아 트뤼포: 시네필의 영원한 초상>을 열어 프랑수아 트뤼포의 작품 9편을 선보인다. 이번 상영회에는 그의 대표작인 <400번의 구타> <피아니스트를 쏴라> <이웃집 여인> <여자들을 사랑한 남자> 등과 함께 <마지막 지하철> <부부의 거처> 등 작품도 소개된다. 이번 상영회는 7월4일부터 8월29일까지 9주 동안 진행된다. 8월1일에는 영화평론가이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인 한상준씨가 트뤼포의 작품 세계에 대해 관객들과 대화하는 자리도 마련될 계획이다. 주한 프랑스 문화원과 동숭아트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시네 프랑스는 매주 화요일 예술영화 전용관 하이퍼텍 나다에서 열린다.
예매 및
문의: 02-766-3390
입장료:
6,000원
상영 정보:
동숭아트센터 홈페이지 또는 프랑스 문화
프랑수아 트뤼포의 대표작 상영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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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제작사 민족네트워크에서 남북이 함께 만드는 최초의 단편만화영화 <새>를 선보인다. <새>는 6ㆍ25전쟁으로 생이별한 부모의 생사를 철새를 이용해 확인했던 조류학자 원병호씨의 실화를 토대로 한 작품. 연출을 담당한 김상겸 감독이 등장인물의 이름을 바꾸는 등 각색을 거쳐 20분 분량으로 재구성했다. 총제작기간은 1년. 북한 쪽에서는 원화, 동화, 3D와 관련된 일부 작업에 3개월 가량 참여했다. 남북한이 공동 제작한 단편만화영화는 <새>가 처음. TV시리즈물로는 <게으른 고양이 딩가> <뽀롱뽀롱 뽀로로>, 장편만화영화로는 <왕후심청> 등이 남북합작으로 제작된 바 있다. 통일교육원의 의뢰로 만들어진 이 작품은 이후 통일 교육을 위해 각 학교에 DVD 형태로 보내질 예정이다.
최초 남북합작 단편만화영화 <새>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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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애니메이션계의 미래를 책임질 애니메이션들이 기지개를 펴고 있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발표한 2006 애니메이션 우수파일럿 사업 선정작의 면면은 그런 기대를 걸기에 충분한 느낌이다. 이번에 선정된 애니메이션 작품들은 지난 2월부터 두 가지 기준에 의해 나누어져 응모됐다. 첫 번째가 기획이 마무리돼 바로 제작으로 돌입할 수 있는 작품이라면, 두 번째는 기획 초기 단계에 있는 아이디어 차원의 작품이다. 기획 마무리 단계의 작품에는 <쿵푸 아일랜드> <군주> <삼천갑자 동박삭> <라밀리아> <아기공룡 둘리>의 다섯 편이, 기획 초기 단계의 작품에는 <요기조기> <블루마우스 치치> <정크빌 스토리> <문구 마을> 등의 14편이 선정됐다. 작품이 선정된 업체들은 제작 자금을 지원받는 대신 연말까지 해당 작품에 대한 예고편을 제작해 제출해야 한다. 이 사업은 국내 애니메이션 업계를 활성화시키는
2006 우수파일럿 사업 선정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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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양호라는 이름을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3년 전 잠시 경제부에 몸담았던 기자에게 ‘변양호 국장’은 매우 낮익은 이름입니다. 그는 현대차로부터 계열사 빚을 탕감받게 도와달라는 청탁을 받고 뇌물 2억원을 ‘꿀꺽’한 혐의로 구속돼 차가운 철장 안에 갇혀 있습니다. 그는 2001년부터 2004년 1월까지 재정경제부의 요직 가운데 요직이라고 할 수 있는 금융정책국장으로 재직했고, 이후 금융정보분석원장을 거쳐 국내 최대 사모펀드라는 찬사를 받아온 보고펀드의 대표로 변신에 성공했습니다. 그는 경기고-서울대를 나왔고, 본인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한국 경제를 떡 주무르듯 주물러왔던 ‘이헌재 사단’의 일원으로 분류됩니다. 평생 출세가도를 달려온 그의 인생을 드라마 제목으로 뽑아보자면 ‘장밋빛 인생’쯤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재경부 출입 경험이 있는 기자들은 그를 “‘모피아’ 최고 실세 가운데 하나였다”고 입을 모읍니다. 모피아는 전·현직 재경부 관료들을 일컫는 말로 로마자 약자(MoFE)
[이슈] ’모피아’가 주름잡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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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부터 1989년까지 6년간 방송된 미국 TV시리즈 <마이애미 바이스>의 별명은 ‘MTV 캅스’였다. 마이애미 경찰 소속의 두 형사를 주인공으로 한 이 드라마는 빠른 편집과 최신 음악을 결합시킨 감각적 영상을 전면에 내세웠다. 멋스러운 재킷을 빼입은 두 남자, 눈부신 마이애미 해변, 비키니를 입은 여인들, 남부만의 오색찬란한 축제 등이 현란히 화면을 수놓으면 티나 터너의 <What’s Love Got to Do With It?>이란 히트곡이 흘렀다. <마이애미 바이스>는 뮤직비디오가 대중화되기 이전에 시대를 앞질러간 영상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그러나 이 시리즈의 진가를 보여준 것은 소니와 리코, 두 형사의 캐릭터다. 이들은 매주 개인적인 욕망과 복수심, 범죄세계로부터의 유혹과 싸우며 고독하고 연약한 남자의 심리를 드러내곤 했다. 시청자들은 <마이애미 바이스>의 스타일리시한 영상에 두눈과 귀를 뺏기고 흑백 누아르 시대의 남자 같은
감각적 영상으로 빚어진 뜨거운 느와르, <마이애미 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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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만대가 돌아왔다. 끈적끈적한 에로영화가 아니라 10대 소녀들의 괴담으로. 옅은 갈색의 회벽과 원목 문으로 이루어진 수술실 옆에는 로비와 피부관리실이 있고 맞은편은 원장실이다. “배우들 신발 끌지 말라고 해.” 동시녹음 김경호 기사가 외친다. 다섯명의 어린 여배우가 생일파티를 벌이는 이곳은 <신데렐라>의 촬영현장인 부산 영상위 A스튜디오. 메가폰을 손에 쥔 봉만대 감독이 취재진에게 “열띤 취재열기가 느껴진다”며 너스레를 떤다. 오늘 촬영분량은 현수(신세경)의 생일파티 회상장면과 코수술에 임하는 윤희(도지원)의 모습. 처음으로 다른 장르에 도전하는 봉 감독은 “호러영화를 즐겨 보지는 않지만 에로와 장르적 개성이나 스타일이 유사한 점이 많다”고 말했다. <신데렐라>를 창립작으로 선보일 미니필름 박민희 대표는 “10대 소녀들에게 성형은 이미 유행이 아니라 모럴”이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소녀들의 생일축하 노래가 끝나면 수술실과 피부관리실 사이에서 진행된 생일파티 장면
죽음을 부르는 성형, <신데렐라> 촬영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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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의 삼총사 한국ㆍ중국ㆍ일본의 영화학교들이 공동영화제작에 대한 두 번째 프로젝트를 위해 힘을 합쳤다. 한국영화아카데미, 북경전영학원, 일본영화학교의 대표들은 6월21일 중국 베이징에 모여 요코하마 개항 150주년을 위한 기념영화제작에 공동으로 참여할 것임을 발표했다. 이 합의는 요코하마 시에서 추진 중인 창작도시건설 계획의 일부로 아시아의 인재를 육성하는 한편, 한중일의 친선을 도모하려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 한편, 한중일 학생들이 오는 8월 요코하마에 모여 단편 다큐멘터리를 제작, 9월 개최될 요코하마학생영화제에 이를 제출하는 일정 역시 이번 합의에 포함됐다. 세 영화학교들은 한중일 공동영화제작의 첫번째 프로젝트로 5월25일 동경국립예술대학교 개교 120주년 기념영화제작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이미 밝힌 바 있다.
한중일 공동영화제작을 위한 두 번째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