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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가 끝난 놀이공원의 밤은 적막하다. 아니 을씨년스럽다. 손님들을 떠나보낸 뒤 쓸쓸히 휴식을 취하는 회전목마와 관람차, 그리고 분수대를 지나치자 몇 시간 전까지 밝은 불을 뿜어내며 자랑스레 광장을 휘젓던 퍼레이드카들이 대형 충전기 옆에 붙어서 내일의 에너지를 채우고 있다. 이 퍼레이드카들의 옆구리 사이로 환한 빛이 튀어나오고 있으니 필시 여기가 촬영장이렷다.
6월20일 밤 10시30분, 용인 에버랜드의 퍼레이드카 창고 안에서 촬영을 준비하고 있는 이 영화의 제목은 <새드무비>다. 네 커플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오밀조밀 엮어내는 영화이다보니 커플별로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의 커플은 이기우와 신민아. 현장에서 사용되는 레저용 의자에 긴 몸을 접어넣은 채 콘티를 들여다보는 이가 이기우고, 즉석에서 천막으로 만들어진 피팅룸 안에서 가녀린 실루엣만 보여주는 이는 신민아다. <새드무비>에서 신민아는 백설공주 탈을 뒤집어쓰고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내는 공연단원
사랑은 말없이 도화지에 그리세요, <새드무비> 촬영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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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새롭게 출시될 <타이타닉> SE 버전 DVD의 커버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기존 출시판에 없는 풍부한 부록과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 영상이 지원될 이번 SE 버전은 2 디스크 및 4 디스크의 2가지 패키지가 선보이게 되며, 작품 자체가 워낙 화제작이었던 만큼 DVD 팬들에게도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에서의 출시일은 오는 10월 16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국내에서도 비슷한 시기에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세기 폭스 출시.
<타이타닉 SE> 패키지 이미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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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기선을 잡은 <미스터&미세스 스미스>가 개봉3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예고하고 있다. 현재 주요 예매사이트에서 30% 이상의 예매율로 부동의 1위를 고수하는 중. 대부분의 관객들이 평균이상의 만족도를 느낄만큼 여름용 블록버스터로 ‘무난한’ 영화라는게 가장 큰 장점이다. <배트맨 비긴즈>나 <씬 시티>처럼 다소 취향의 영향을 받는 영화들보다는 비교우위라는 얘기. 물론 두 배우의 스타파워도 무시할수 없다.
신작 6편이 한꺼번에 선보인 이번주에 <배트맨 비긴즈>도 예매율 2위를 지켜 일단 방어에 성공했다. 주목할만한 작품들이 많지만 흥행력으로는 군계일학이 없는 까닭이다. 신작 6편중에는 우선 공포영화들이 눈에 많이 띈다. <분홍신>은 올해 첫 국내 공포영화의 스타트를 끊었고 할리우드발 <아미타빌 호러>와 태국영화 <셔터>까지 국적도 각양각색이다. 각각 신발, 집, 카메라를 공포의 테마로 삼았다. 그
[주말극장가] <미스터&미세스 스미스> 극장가 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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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뒤얽히는 미스터리
<위기의 주부들>은 “어떤 전통적인 드라마들과도 가까워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크 체리의 희망처럼, 하나로 정의내리기 힘든 장르의 혼용을 보여준다. 로맨틱코미디와 소프오페라, 가족드라마와 살해범을 찾는 <제시카의 추리극장>식 미스터리가 모두 녹아들어 있다. 주부들은 숨막힐 듯 깨끗한 교외의 저택 속에서 살아가지만, 한 꺼풀만 벗겨보면 그곳은 끈적끈적한 비밀이 뒤얽힌 정글과도 같다. 윈스페리아 거리의 주부들은 서로를 친구라 믿고 있지만, 닫힌 문 안에 어떤 비밀이 감춰져 있는지는 상상도 못하고 있는 여인들이다. 비밀은 어디에나 있다. 주부들은 어젯밤 섹스 상대의 성기 길이까지 서로에게 알려주던 <섹스&시티>의 여자들과는 다르다. 가브리엘은 법적으로 성인이 되지 않은 나이의 정원사와 비밀스런 내연관계를 유지하다가 나중에서야 친구들에게 발각된다. 브리의 가족들은 범죄와 섹슈얼리티의 지옥 같은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메인 캐릭터인
<위기의 주부들>의 매력 탐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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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환 감독의 <지구를 지켜라>가 9월 6일 미국에서 DVD로 발매된다. 출시사는 코크 로버 필름으로, 주로 미국 이외의 국가에서 제작된 영화를 소개하는 회사다.
DVD는 돌비 디지털 5.1 사운드와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 영상이 지원되며 부록으로는 삭제 장면과 감독 인터뷰, 메이킹 다큐멘터리 등이 포함될 예정인데 기 출시된 국내판 DVD가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구를 지켜라>는 비록 국내 공개시의 성적은 초라했지만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통해 재평가받은 작품인데, 현재 극장 개봉중인 미국에서도 장르 영화 팬들을 중심으로 '참신한 영상과 배우들의 호연이 빛나는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지구를 지켜라> 미국판 9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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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판 <섹스&시티>가 미국을 휩쓸고 태평양을 건너왔다. “계집애들 프로는 안 봐!”라며 풋볼이나 보던 800만명의 미국 남자들까지 브라운관 앞에 앉혀버린 드라마. 1시즌 23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위기의 주부들>은 결코 만만한 가정주부용 소프오페라가 아니다. 여기에는 숨막히는 미스터리가 있고, 절박한 주부들의 드라마가 있고, 경쾌한 미국식 유머가 있으며, 섹시한 여자들과 남자들이 있다. 슬그머니 포장지를 뜯어본 <위기의 주부들>의 진실과 거짓말, 그 알싸한 세계.
위기의 주부들이 온다! 미국 <ABC>가 지난해와 올해 초에 걸쳐 방영했던 <위기의 주부들>은 베수비오 화산이었다. 2004년 10월3일에 전미 방영된 첫 번째 에피소드는 2200만명을 브라운관 앞에 앉혔고, 1시즌 23편의 에피소드가 끝날 때까지 그 수는 줄어들 기미가 없었다. 화산 폭발이었다. 게다가 그 화산재는 온 미국을 폼페이처럼 두텁게 뒤덮었다
<위기의 주부들>의 매력 탐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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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연은 물 흐르듯 스크린에서 흘러나와 관객 속으로 스며드는 사람이다. 충만하기보다는 비어 있고, 폭발하기보다는 침묵하는 연기는 단번에 뇌리에 꽂히지 않는다. 의사인가 하면(<장화, 홍련>) 형사이고(<복수는 나의 것>) 교사이기도 하다(<연애의 목적>). 믿음직스런 얼굴 뒤편으로 그는 여자를 팔아넘기거나(<나쁜 남자>) 깊은 상처를 안겼다(<여자, 정혜>). 조용하게 만인의 삶을 묵묵히 연기하던 그가 요즘 바빠졌다. 연극 <아트>에서 문방구점 주인으로 질펀한 수다를 쏟아내 사랑을 한몸에 받더니, <댄서의 순정>에서 우스꽝스러운 출입국관리소 직원으로 큰 비중을 차지했고, <연애의 목적>에선 그보다 더 큰 역할인 조 선생 역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평안도가 고향인 부모님 밑에서 자란 소년은 ‘귀남이’였다. 딸 둘을 낳고 늦게 얻은 아들이었다. 강원도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님은 일찌감치 초등학교 때부터
<연애의 목적>의 조 선생 역 이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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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제국주의의 성공 비결은 뭘까? 이 책에 따르면 수량화라는 독특한 사고 방식 때문이다. 수량화는 세상을 양화(量化)시켜 파악한다는 뜻이다. 달을 가리켜 지구에서 평균 38만4400km 떨어져 있고 반지름이 지구의 4분의 1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달을 양화시켜 말하고 있는 것이다. 달을 보며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가 있는 하얀 쪽배’라고 말하거나, 달을 보며 소원을 비는 사람의 달은 상상력과 의미와 가치 차원의 달이다.
저자에 따르면 유럽은 대략 1250년부터 1600년 사이에 시공간과 음악, 미술, 부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량 관계를 중시하는 양적 세계관을 발전시켰다. 특히 1250∼1350년 사이 유럽에 기계 시계, 해도, 원근법, 복식부기 등이 등장했다. 움직임, 빛, 색깔, 열 등을 수량화한 14세기 영국 과학자들은 확실성, 덕성, 우아함 등까지 수량화할 수 없을까 고민했다. 무지개는 상상력의 소재가 아니라 그 각도를 계산해야 하는 수량화의 대상이 됐고, 노
서양 제국주의의 성공은 수량화의 힘, <수량화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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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구미’를 보게 된 것은, 어느 포털 사이트의 만화 코너로 기억한다. 인터넷 만화 붐에 따라 여기저기에서 중구난방 끌어모은 콘텐츠 속에서 아마추어 공모전의 수상작 코너가 눈길을 끌었다. ‘한국에 온 일본인 유학생’인 구미의 만화는 수상작들 중에서 기술적으로는 가장 숙련되지 않았지만, 다른 만화에서는 찾기 어려운 발랄한 유머 감각과 독특한 생활의 맛이 담겨 있었다. 그래도 역시 아마추어에 불과했던 구미에게 관심이 갔던 것은 솔직히 만화 너머에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그녀의 독특한 위치 때문이었다. 이 친구는 왜 한국으로 유학을 왔을까? 한국어나 한국사도 아니고, 디자인을 배우러.
한참 뒤에야 구미의 유학 만화가 연재되는 사이트(koomi.net)를 찾을 수 있었고, 나의 의문도 하나둘 풀려갔다. “제 이름은 구미입니다. 대구시 주변에 있는 구미시 주변의 구미. 마이구미의 구미입니다.” 그녀는 만화 속에서 이렇게 외치고 있는데, 거기에는 일본에서 태어난 한국인 3세로서 차
재일한국인 3세의 한일 줄넘기, 노란 구미의 <한국 일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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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기타를 앞세운 네댓명의 백인 녀석들’은 비틀스 이래 무수히 명멸해온 록 밴드의 표준 편성이다. 지미 헨드릭스(흑인), 앨러니스 모리세트(여성), 화이트 스트라이프스(혼성 2인조) 등의 방증이 ‘딴죽성 예외’로 여겨질 만큼, ‘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 진용의 백인 남성 밴드’는 록의 전형적인 꼴이기 때문. 요즘은 ‘마이크, 턴테이블, 컴퓨터를 앞세운 1∼2인조’의 공세로 예전 같진 않지만, 그렇더라도 ‘망해도 3대는 가는’ 부자들처럼 이 ‘지겹도록 익숙한’ 라인업에 부음(訃音)이 타전될 때는 아직 아닌 것 같다. 이를 증명하듯 영국이 자랑하는 두 ‘블루칩 록 밴드’의 신보가 화제다. 왕년의 ‘브릿팝의 제왕’ 오아시스의 6집 <Don’t Believe the Truth>(소니BMG 발매), 그리고 현재 영국 록 챔피언 콜드플레이의 3집 <X&Y>(EMI 발매) 말이다.
오아시스 신보에 대해 ‘오아시스는 오아시스다’라는 말이 여전히 유효하다면, 변
악동과 모범생, 오아시스와 콜드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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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샵 오브 호러스>는 로저 코먼이 1960년에 3일 만에 완성한 동명의 저예산 공포영화를 각색한 뮤지컬이다. 젊은 잭 니콜슨이 조연으로 출연하기도 했던 원작영화는 정체불명의 흡혈식물로 인해 무의미한 살인이 계속되는 블랙코미디. <인어공주> <미녀와 야수>의 앨런 멘켄이 작곡한 뮤지컬 버전은 여기에 로맨스를 강화하고, 내레이터 역을 하는 세명의 젊은 여인을 보태서, 냉소적인 원작보다 감정적인 결말로 이끌었다.
가난한 동네 스키드로우의 꽃집에서 일하는 청년 시모어는 같은 가게 점원 오드리를 짝사랑하고 있다. 시모어는 장사가 안 돼 꽃집이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하자 우연히 발견해서 오드리풀이라고 이름 붙인 신기한 식물을 내놓는다. 오드리풀은 사람피를 먹고 사는 흡혈식물. 시모어는 열 손가락을 깨물어 오드리풀을 먹이지만, 말까지 하기 시작한 오드리풀은 점점 더 많은 먹이를 요구한다. 오드리의 가학적인 애인인 치과 의사 오린과 오드리풀을 가로채려던 가게주인
뮤지컬판 흡혈식물 대소동, <리틀샵 오브 호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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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고 이은주 주연의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가 일본에서 일반판 및 한정판 콜렉터스 박스로 출시된다.
오는 7월 29일 출시될 일반판은 1장의 디스크에 예고편과 배우, 제작진 소개 등 간단한 부록만이 수록된 반면, 9월 7일에 발매되는 콜렉터스 박스는 3장의 디스크에 사진집, 엽서, 부채, 포스터 등 풍성한 아이템들로 구성된다.
사실 <번지점프를 하다>는 지난 2004년 시나리오 화보집까지 포함되어 재출시된 국내판 DVD가 일본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으나, 한류 스타 이병헌의 스타파워에 힘입어 발매되는 이번 일본판 콜렉터스 박스에 비하면 빈약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국내판에 없었던 메이킹 다큐멘터리와 이병헌의 인터뷰 등 120분 가량의 부가영상이 눈길을 끈다. 제작사측 홈페이지에 따르면, 극 중 인우와 태희가 빗속에서 만나는 장면과 해변가에서 왈츠를 추는 장면 등 명장면의 제작과정을 비롯해 촬영 당시를 회고하는 이병헌의 모습 등이 담길 예정.
日, <번지점프를 하다> 콜렉터스 박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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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에 김영삼 전 대통령이 독일을 방문한 적이 있다. 먼길을 오셨는데, 마침 내가 시간이 없어서 만나 드리지는 못했다. 이때를 맞춰 대우에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대량 물량공세에 나섰다.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봐도 “데∼우, 데우 운트 두”(대우, 대우와 너)라는 노래가 흘러나오고, 한적한 동네 귀퉁이 벽에도 대문짝만한 대우 광고가 붙어 있었다. 대우의 세계경영을 나는 이렇게 광고의 물량공세로 기억한다.
‘아시아’라 하면 ‘소림사’부터 떠올리는 유럽인들은 아시아의 것은 뭐든지 신비롭다고 믿는 경향이 있다. 그래선지 그들에게 대우의 이해할 수 없는 성장은 경이로움 그 자체였던 모양이다. 그때 그들은 반신반의하는 표정으로 이런 질문을 던지곤 했다. “기업은 이윤을 내야 하는데, 어떻게 이윤을 내지 않는데도 고속으로 성장을 하느냐?” 대우가 일거에 몰락하면서 이 놀라운 권법의 비결이 드러났다. 분식회계, 사기대출, 불법외화유출.
대우가 온 세계에 태극기를 꽂고 다닐 때 이를 열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개봉박두! 버라이어티 장르영화 <김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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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첫째-둘째-셋째 이론의 신봉자였다. 없는 이론이지만, 난무하는 혈액형 이론보다 강하게 믿었다. 살면서 겪은 게 있어서다. 우리집은 자녀가 1남2녀로 구성돼 있고 나는 그중 첫째다. 막내는 물론 아들이다. 차녀는 (어쨌거나 태어난) 장녀와 (꼭 있어야 하는) 아들 사이의 징검다리다. 첫째-둘째-셋째 이론은 별로 유명하지 않으니 간단히 설명하겠다. 첫째는 일단 책임감이 강하지만 반항심도 강하다. 부모의 간섭에서 비롯된 것이다. 자학을 많이 한다. 책임감과 반항심의 괴리를 극복하려다 생긴 습관이다. 눈치가 없어서 반항심에 나쁜 짓을 하면 꼭 걸린다. 첫째는 자기가 둘째의 인생 모델이라는 걸 눈치 못 채고 둘째를 라이벌로 여긴다. 둘째는 사교성이 뛰어나고 눈치가 100단이다. 첫째와 막내 사이에서 화목하려다보니 생긴 기술이다. 남의 말을 귀담아 듣는 타입이며, 부모 관심권 밖에 살아서 자유분방하고 자립심이 강하다. 흔히 둘째는 “사막에 갖다 놔도 잘산다”고 한다. 셋째는 잔머리를 잘
[오픈칼럼] 편견은 진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