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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밤 11시
1972년 1월31일, 북아일랜드 데리시의 평범한 주민들은 영국 정부에 대항해 시민권을 주장하기 위한 평화행진에 나선다. 그러나 영국군은 시위를 완전봉쇄한다는 원칙을 굽히지 않고 결국 시위대를 무력으로 진압하기에 이른다. 군인들의 무차별적인 총격 속에서 13명의 무고한 시민들이 살해된다. 사건은 조작되었고 영국군들 중 그 누구도 이에 책임을 지지 않았다. <블러디 선데이>는 그로부터 약 30년이 지난 뒤, 이 참혹한 비극의 현장을 재현하는 영화다. 사건이 벌어졌던 당시, 역사를 그저 쳐다보았을 뿐인 런던의 십대 소년은 감독이 되어 그날의 역사 안으로 들어간다. 폴 그린그래스가 역사를 불러내는 방식은 특별한 논평없이 그때 그 사건을 최대한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이를테면 그는 ‘피의 일요일’에 가족을 잃은 유족들을 배우로 참여시키거나 핸드헬드 촬영을 통해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상황의 절박함을 한껏 고조시키는 방식을 택한다.
현장 다큐멘터리와 같은
피의 일요일, 그 참혹한 기록, <블러디 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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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사내들을 제압하던 그 카리스마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사랑, 오직 사랑에 목매던 <여름이 가기 전에>의 소연을 보고 있노라니 저 인물을 연기한 배우가 <친구>의 진숙으로 이름을 알렸다는 사실이 까마득하게 느껴졌다. <연극이 끝난 후>를 뽑아내던 강하지만 가녀린 목소리로 각인된 김보경. 경상도 ‘싸나이’들의 진득한 우정담 속에서 빛을 발하던 홍일점 진숙은 그해의 또 다른 발견이었다. “사실 연기를 안 할 생각도 있었어요. 조급한 마음이 앞서 이게 마지막 오디션이다 했는데 선물처럼 역을 맡게 됐죠.” 덜컥 받아안은 두 번째 출연작으로 청룡영화제 신인여우상 후보에까지 올랐으니 하늘이라도 날 듯 신났을 테지만 그녀는 외려 차분한 목소리로 당시를 회상했다. “그땐 연기를 너무 쉽게 했고 고민도 별로 안 했어요. 워낙 신이 작았잖아요. 뭐, 철이 없었죠. (웃음)” 스포트라이트의 짜릿함은 그러나, 오래가지 않았다. 당시로선 독특한 기획에, 큰 제작비를 들였던
봄은 다시 찾아오고, <여름이 가기 전에> 배우 김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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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건 믿음과 의리다
매니저치고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알리고자 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그건 진정 대중 앞에 나서야 하는 주인공인 배우들의 그림자 안에서 지내는 생활이 몸에 뱄기 때문일 터. 매니지먼트 업체 나무엑터스의 김종도 대표 또한 그런 부류에 속한다. 그가 그동안 좀처럼 매체에 얼굴을 비추지 않았던 건 다소 험악한 분위기의 외모 탓은 아니었을 것이다. 하긴 문근영, 김태희, 김주혁, 김지수, 김민정, 도지원, 유준상, 홍은희, 김효진, 김강우, 송지효, 김혜성 등 30명 가까운 톱클래스 연기자를 돌보다보면 그림자 밖을 벗어날 시간도 별로 없어 보인다. 창립 3년 만에 싸이더스HQ 등과 함께 한국 매니지먼트 산업의 정상권에 선 나무엑터스의 김종도 대표를 환한 양지로 잠시 불러냈다.
-무척 바빠 보인다.
=매니지먼트 사업은 연초 비즈니스가 1년을 좌우한다. 상반기에 어떤 작품에 들어갈지 정해야 하반기에도 이어질 수 있다. 반대로 상반기에 삐거덕거리면 하반기에도 삐거덕
매니지먼트사 나무엑터스 김종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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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비(손예진)는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 ‘요요’들과 함께 살고 있는 백살짜리 구미호다. 어느 날 고향별로 돌아가기 위해 요요들이 만든 우주선이 시험 비행에 실패해 또다시 불시착하고, 이에 책임을 느낀 말썽꾸러기 ‘말썽요’가 마을로 내려갔다 폐교에서 극기훈련 중인 아이들에게 붙잡히고 만다. 여우비는 말썽요를 구하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학교에 입학하는데,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한다. 갓 사춘기가 된 여우비가 황금이(류덕환)라는 남자 아이에게 연정을 느끼게 된 것이다. 인간들의 삶에 적응해 즐거운 날을 보내던 여우비의 행복도 잠시. 그림자 탐정이라는 미스터리의 인물과 구미호 사냥꾼이 동시에 나타나 여우비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천년여우 여우비>는 2002년작 <마리이야기>로부터 5년 만에 돌아온 이성강 감독의 두 번째 장편애니메이션이다. 상업적인 감각을 좀더 발휘한 <천년여우 여우비>는 기술적 완성도의 면에서도 전작보다 낫다. 3D 레이아웃 기법
이성강의 두 번째 보석, <천년여우 여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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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기의 역사를 가진 영국 그림동화 <피터 래빗>은 출간될 당시만 해도 출판업자들의 환영을 받지 못했다. 파란 웃옷을 입은 토끼 피터는 아기자기하지 않고 너무 ‘사실적’이라 아이들이 지루해할 생김새였다. 이 그림을 그린 베아트릭스 포터는 아무도 받아주지 않는 자신의 그림을 결국 자비로 인쇄해 냈다. 1901년에 처음 찍혀 나온 책 <피터 래빗 이야기> 두권이 사적으로 출판한 것치고는 꽤 잘 팔렸던 모양이다. 그녀의 동업자는 포터를 대신해 대형 출판사를 찾아나섰고 그렇게 해서 찾아간 곳이 ‘프레데릭 원’(Frederick Warne & Co.)이었다. 포터의 책은 이곳에서 총 23권이 출간됐다. 그리고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1억부 이상 팔려나갔다.
영화 <미스 포터>는 “그런 토끼 책을 누가!”라고 비하 당했던 <피터 래빗>의 작가 포터에 관한 이야기다. 1868년에 태어난 빅토리아 시대 사람 포터는 마흔일곱살에 생애 첫 결혼을 했다
순수함과 고움이 미덕 <미스 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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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고 했던가. 실패한 영화는 시나리오 작가 수가 적게는 3명에서 5명이 넘기도 하고, 결국 영화는 시나리오 대로 흘러가기 보다는 스튜디오에 휘둘리거나 시나리오 자체를 다시 쓰기도 한다. 시나리오 작가 수로만 보면 <심슨가족 더무비>가 딱 그렇다. 무려 11명이나 되는 작가 이름이 크레딧에 다정하게 올라 있다.
1월 셋째주 주말에 열렸던 TV 비평가 프레스 투어에서 제임스 L. 브룩스는 영화 제작에 참여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리지널 멤버라는 것을 밝혔다. <심슨가족 더무비>의 총괄 프로듀서이며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스팽글리쉬> 등을 통해 할리우드에서 제작자로 이름을 알린 제임스 L. 브룩스는 오랫동안 TV 시리즈 <심슨가족>에 참여했던 베테랑이기도 하다. "제작의 최전선에 참여한 사람들은 전혀 새로운 사람들이 아니"라며 "이런 작업환경이 새롭게 이일을 맡은 애니메이터들에게 어떤 의미가 되
<심슨가족 더무비>, 오리지널 멤버와 함께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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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영화계에서 씨름 선수들의 활약이 눈에 띈다. 이해준, 이해영 감독의 <천하장사 마돈나>는 성전환 수술을 위해 씨름에 입문한 오동구를 주인공으로 내세웠고 전직 씨름 선수였던 배우 이언을 씨름부 선배로 선보였다. <최강로맨스>를 통해 처음으로 영화 일에 뛰어든 제작부 스탭 이종석 역시 씨름 선수 출신. 영화에 닿기 전까지 방송사 촬영 스탭, 연극 무대연출 등 다채로운 일에 손댄 점도 흥미롭다. “조금 무섭게 생겼으니 (사진을) ‘뽀샵’ 처리해달라”며 너스레를 떨던 그와의 대화를 여기에 옮겼다.
씨름은 어떻게 시작했나.
어렸을 때 덩치가 커서 뽑히다시피해서 하게 됐다. 대학 재학 중 무릎을 심하게 다친 이후 더이상 운동을 할 수 없었다. 그전부터 방송이나 영화에 관심이 있어 복수 전공으로 연극영화과 수업을 계속 들었었다. 나중에는 체육과에서 이쪽으로 전공을 아예 바꿔버렸다.
제작부 일은 어떻게 하게 됐나.
영화 일을 하고 싶어하던 찰나에 아는 사람이 소개
[스팟] "멜로영화 PD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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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러시아 연방보안국(FSB) 요원의 죽음이 영화화된다. 스파이, 억만장자와 대통령의 개입, 방사능 중독으로 인한 죽음까지 할리우드 스릴러물을 고스란히 옮긴 듯한 드라마틱한 소재이기에 조니 뎁과 마이클 만이 한꺼번에 군침을 흘리는 중이다. 때문에 같은 사건을 다룬 두편의 영화가 비슷한 시기에 동시에 제작되는 흔치 않은 상황이 연출될지도 모르는 일. 조니 뎁의 제작사인 인피니텀 니힐은 2006년 11월 러시아 정보기관(KGB) 후신인 FSB 1급 요원이었던 알렉산더 리트비넨코가 독살당한 사건을 스크린으로 옮기려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뉴욕타임스> 기자인 앨런 코웰이 쓰고 있고 내년에 출간될 <샤샤의 이야기: 러시아 스파이의 삶과 죽음>의 저작권까지 구입한 상태. 조니 뎁은 프로듀서와 주인공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반면 컬럼비아픽처스는 리트비넨코의 미망인과 절친한 친구였던 알렉스 골드파브가 공동집필 중인 <반체제자>의 저작권을 150만달러에 사들였고 이
[왓츠업] 그 남자의 죽음을 노리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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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전엔 볼일을 본다.
<헤이헤이헤이> 다시 보기.
주한미군 60대女 성폭행
이번엔 필히 우리 법으로
잡아족칩시다.
고속도로 연쇄 추돌, 졸음 운전 때문
심은하 기자,
또 졸면 죽어 -ㅅ-
(주변 전과자(?)들에게 경고합시다!)
에버랜드 놀이기구 사고
에버랜드, 너마저.
네~버랜드.
기업들 “이혼은 임원 결격 사유”
참고 살다 열받아 죽어도
승진은 할 수 있다는 거쥐?
셧더뻑껍.
고법 부장판사 석궁으로 살인기도
한국인 읽다 열받은 분들
석궁은 좀 피해주셈.
(안 아픈 걸로 한방이면 두팔 벌려 환영)
고건 표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갈지는 찍어봐야 알지.
언론들아, 지금부터 그런 걸로
분위기몰이 하지 말자.
시민 행복 순위… 서울은 꼴찌
조사해봐야 아냐?
다른 데서 먹고살 수 있으면
나라도 거기 살겠다.
살빼기에 평균 167만원 지출
드디어 알았다.
내가 살을 못 빼는 이유는… 가난해서였다.
오지호 옛 애인 자살
음…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주의 한국인] 안 보면 하루가 찝찝해. x 못 싼 것 맹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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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의 현장을 취재하기 위해 잠복을 연구해야 했습니다.
김기덕 감독의 영화를 보기 위해 극장 탐사를 반복해야 했습니다.
이제, 편히 만나고 싶습니다.
김기덕은 행복한 감독이고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제작자 A씨
“김기덕 감독 영화, 개인적으로 별로 안 좋아한다. 과대평가받는 감독이라고도 생각한다. 하지만 자기 브랜드, 확실하지 않나. 내 취향은 아니지만 그래서 지금까지 김기덕 감독 영화 모두 돈 내고 극장 가서 봤다. 자기 네임 밸류와 자기 에너지만으로 작품 만들 수 있는 몇 안 되는 한국 감독이니만큼 앞으로 당당하게 영화 만들었으면 좋겠다. 도망간다고 하지 말고. 그가 만드는 영화가 누군가에게 엄청나게 큰 해를 끼치는 것도 아니고,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는 것도 아니니까. 당기면 보는 것이고, 보기 싫으면 안 보는 것이고.”
과거 김기덕 감독의 영화를 홍보했던 마케터 B씨
“지난번 발언은 갖고 있던 상처를 공격적으로 드러낸 것이라고 본다. 그러는 와중에 본인이 더
[이주의 영화인] 이제, 편히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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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 목소리> 기자시사회
일시 1월22일
장소 CGV 용산
이 영화
입바른 소리를 대놓고 해서 국민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방송사 9시뉴스 앵커 한경배는 아내 오지선, 3대독자 아들 상우와 함께 행복한 일상을 누리고 있다. 하지만 그와 아내의 삶을 지옥으로 바꿔놓는 사건이 발생한다. 상우가 누군가에게 유괴된 것이다. 상우를 볼모로 삼은 유괴범의 요구에 따라 한경배는 1억원을 들고 약속장소로 나가지만, 이 간교하고 지능적이며 악랄한 유괴범은 약속장소를 바꿔가며 완전범죄를 노린다. 게다가 아내 오지선의 신고는 범인의 경계심을 돋워놓는다. 과학수사를 내세우지만 실상 무능하기 짝이 없는 경찰이 범인의 그림자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와중, 한경배와 오지선은 피마르는 44일을 보내야 한다.
말X3
“그놈 목소리 연기에서 긴장감이 느껴지지 않았다면 당연한 거다. ‘그놈’은 우리 이웃, 평범한 사람으로 묘사하고 싶었다.”- 박진표 감독, 강동원이 연기한 ‘그놈’의 목소리가
실화의 힘과 영화적 느슨함, <그놈 목소리>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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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들, 김기영을 말하다>의 김홍준 감독
김기영 감독은 생전에 유난히 김홍준 감독을 우대했다. "대학후배라서"라는 김기영 감독의 아드님 김동원씨의 증언을 굳이 빌리지 않더라도 김홍준 감독은 김기영 감독에게 "짜장면 이상의 대접"을 받은 거의 유일한 후배 감독이다. 김홍준 감독은 처음에는 김기영 감독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기획만 하고 다른 젊은 감독에게 맡기려 했다. 하지만 그가 이 프로젝트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건 우대받던 후배로서 가졌던 "김기영 감독에 대한 마음의 빚" 때문이었으리라. 포럼 직후 늦은 점심을 앞에 두고도 김기영 감독의 이야기를 묻자, 김홍준 감독은 수저를 들지도 않은 채 열변을 이어갔다.
김기영 감독의 회고전에서 영화제작까지 옮아간 것 같다. <감독들, 김기영을 말하다>는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시네마테크 프랑세즈가 김기영 회고전을 하고 싶다고 먼저 제안했다. 그 쪽에서 영진위에 회고전을 제안하고 나에게 공동 프로그래머를 의뢰했다.
온라인 인터뷰/<감독들, 김기영을 말하다>의 김홍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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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1일 ‘시네마테크 전용관 설립을 위한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아트시네마에서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지난 1998년 작고한 고 김기영 감독을 추모하는 영화 상영과 포럼이 개최됐던 것. 현역 감독 22명의 김기영 감독에 대한 회고를 담고 있는 다큐멘터리 <감독들, 김기영을 말하다>는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의 의뢰를 받아 김홍준 감독이 만든 작품으로, 지난해 12월 프랑스에서 첫 상영을 가진 바 있다. 국내 프리미어답게 21일의 상영은 뜨거운 관심 속에서 이뤄졌다. 이어서 김기영 감독의 아들인 김동원씨를 비롯해 <이어도> <반금련> 등에 출연했던 여배우 이화시씨, <감독들, 김기영을 말하다>를 만든 김홍준 감독, 그리고 이 영화 속에서 김기영 감독에 관한 기억을 더듬었던 류승완, 봉준호 감독 등이 참여해 김기영 감독과 그의 영화를 회고했다.
국내에서 처음 상영된 김홍준 감독의 <감독들, 김기영을 말하다>와
한국영화 감독들, 김기영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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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부활한다. 2006년 시의 재정이 문제가 되어 1990년 시작한지 17년만에 문을 닫게 된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유바리 응원영화제(Yubari Support Film Festival, 가칭)로 이름을 바꾸고 다시 한번 축제를 벌일 예정이다. 1월 18일 유바리 응원영화제의 관계자는 2월 22일부터 25일까지 새롭게 단장한 모습의 영화제가 열린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다시 시작하는 유바리 응원영화제는 유바리관광청의 지원으로 개최된다.
'버라이어티 아시아 온라인'에 따르면 영화제의 프로그램은 완성되지 않았으나, 14명의 신인감독이 연출한 20편의 장편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제의 하이라이트는 제64회 골든글로브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바벨>의 상영으로, <바벨>은 일본에서 2007년 4월 개봉할 예정이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제1회 유바리국제학생영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때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이름 바꾸고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