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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할지는 잘 몰라요. 하지만 영화를 찍을 수만 있다면 뭐든지 다 할 수 있어요.” 광화문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에서 열린 독립영화제작 워크숍 첫날, 어느 수강생의 말 한마디가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그녀의 얼굴에 “기자가 된다면 영혼이라도 팔겠다”던 한 취업준비생의 모습이 겹쳐진 건 우연이었을까요. 5월19일, 이들이 미디액트에 모였습니다. 영화를 만들겠다던 여학생은 카메라를 잡았고, 영화기자가 되고 싶다던 취업준비생은 펜을 들었습니다. 그날부터 일주일 동안 이들은 각자 단편영화를 만들고 기사를 쓰며 흥미진진한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걸 어떻게 아느냐고요? 제가 바로 그 취업준비생이었거든요. 신입기자 C, 기사로 화끈하게 신고합니다.
[독립영화제작 워크숍 따라잡기] 영화 찍고 싶어 환장했습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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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6월 3일 화요일 오후 2시
장소 코엑스 메가박스 M관
이 영화
<흑심모녀>는 세 모녀와 한 남자의 동거극이다. 치매에 걸려 애가 된 할머니 간난(김수미)과 억척스러운 과일장수 엄마 남희(심혜진), 그리고 아나운서를 꿈꾸며 엄마가 번 돈을 학원비로 빼돌리기에 바쁜 딸 나래(이다희)가 북적거리며 살고 있다. 어느 날 남희의 트럭에 치일뻔한 준(이상우)이 이 집을 찾아온다. 준은 어딘가 모자라지만 빼어난 외모를 가진데다 마술등의 잡기에 능한 남자. 잘생긴 오빠의 등장에 간난은 손뼉치며 좋아하고 나래는 낯설어하지만, 남희는 준을 불쌍히 여겨 그와 함께 과일장사에 나선다. 준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아지면서 남희는 점점 억청아줌마가 아닌 여자로서의 자신을 느끼기 시작한다. 하지만 아나운서로 향하는 길에 번번히 장애물을 만나는 나래와 그런 딸을 지켜보는 남희의 관계가 악화되면서 애꿎게도 불화의 화살이 준에게로 날아온다. 6월 12일 개봉
말X3
"<흑심
모녀삼대와 한 남자의 동거극 <흑심모녀>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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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벨은 X1이라는 세계 최초의 음속제트기를 만들었다. 이 제트기는 이착륙 속도는 형편없었지만 이륙 뒤 10여분 만에 음속을 돌파했다. 아일랜드 밴드 중에 벨 X1이란 밴드가 있다. 다미엔 라이스가 몸담았던 밴드 주니퍼의 후신으로, 다미엔 라이스가 솔로로 독립한 뒤 드럼을 치던 폴 누난이 보컬을 맡고 이름도 바꾼 밴드다. 벨 X1의 2000년 (데뷔)앨범에는 다미엔 라이스의 <Volcano>가 밴드 버전으로 실려 있다. 그리고 미국에서 2008년에 발표한 앨범 ≪Flock≫은 2005년에 아일랜드에서 발표했던 동명의 앨범을 재구성한 앨범이자 한국에서의 첫 번째 라이선스 앨범이다. 이들은 미국 진출을 기념해 버스 투어를 감행하기도 했다. 노스탤지어와 성실함이 떠오른다. 음악도 비슷하다. 신뢰감을 주는 연주는 잘 훈련된 파일럿의 조종술 같다. 멜로디는 친숙하고 훅도 적절하다. 콜드플레이와 트래비스 등이 떠오른다. 아일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이 밴드는 미국에서는 버스 투
잘 훈련된 아일랜드 밴드의 조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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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과장하면) 향후 10년간 브릿팝신을 이끌리라 예견되는, 미래가 촉망되는 밴드 악틱 멍키스의 프론트맨이자 브레인 알렉스 터너가 프로젝트 밴드를 결성했다. 그의 프로젝트 파트너는 데뷔앨범 발매를 코앞에 둔(올해 6월 중이다) 밴드 ‘라스칼스’의 리더 마일즈 케인. 따라서 이번 프로젝트 밴드 ‘더 라스트 셰도 퍼페츠’(TLSP)의 앨범 발매는 지난해 정규 2집 ≪Favourite Worst Nightmare≫로 소포모어 콤플렉스를 훌륭하게 극복한 악틱 멍키스의 여유로운 리프레싱 활동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동시에 ‘라스칼스’라는 신인 밴드의 데뷔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사전작업이 아닌가 예상해볼 수도 있다. 이 프로젝트 앨범은 악틱 멍키스 팬으로선 반갑기보다 신선하게 받아들일 챔버팝 사운드 중심의 록 음반이다. 챔버팝이라고 해서 ‘벨 앤드 세바스천’을 떠올리면 곤란하다. TLSP는 이 앨범을 데이비드 보위와 스콧 워커에게서 사운드의 영감을 얻어 작업했다 했고, 이 앨범의 오케스트레
힘있는 감성과 고풍스러움에 더한 발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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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선무는 탈북자다. 중국에서 라오스를 거쳐 한국에 온 지 7년째. 북한에서도 미술을 전공했던 그는 지난해 홍익대 미술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그의 이력은 그의 작품에서 드러나는 독특한 정체성을 설명해준다. ‘남한 사람도, 북한 사람도 아닌 조선인’이라고 칭하는 그는 흔히들 사회주의 국가에서 그리는 리얼리즘 화풍에서 벗어나 자신의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다고 말한다. 물론 그 자신의 이야기에 북한을 빼놓을 수 없다. 그의 작품에서 북한은 객관화해야 하는 대상이다. 그는 북한의 주체사상이 갖고 있는 모순과 부조리한 현실에 대해서 알고 있지만 무조건적인 비판을 가하지는 않는다. 다만 그는 자신이 그린 작품 속의 행복둥이들처럼 얼굴에 한가득 큰 웃음을 머금고 있는 아이들이 사실은 그렇게 행복하지 않다는 걸 알고 있다. ‘선을 없앤다’는 뜻에서 지어낸 그의 이름 ‘선무’처럼 그의 작품에는 북한에서의 생활과 탈북 과정, 그리고 남쪽에서의 삶에 적응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압축
탈북자, 조선인의 이야기를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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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예찬> <경숙이, 경숙이 아버지> <선착장에서> 등 내놓는 작품마다 화제를 일으킨 박근형 연출가의 신작. 그야말로 극본의 힘을 강력하게 느끼게 하는 연극이다. “부동산이 전공”이라는 엄 사장. 울릉도에서 땅을 굴려 돈을 번 그는 군대에서 모시던 “큰형님”의 SOS를 듣고 포항으로 향한다. 포항 요식업 중앙회 회장으로 출마한 자신을 위해 선거운동을 해달라는 것. 하지만 아무리 뛰어도 지지율이 오르지 않자 엄 사장은 급기야 라이벌 후보의 아들을 납치하려는 계획을 짜기 시작한다. 작전 본부는 항구다방. 비밀 요원은 그의 전화 한통에 하던 일도 내팽개치고 달려온 두 아우, 영필과 성효. 게다가 울릉도에서 포항으로 발령받은 김 경사와 그의 부하직원들, 김 경사의 아내(인 듯 보이나 혼인신고나 제대로 올렸을지 의심스러운) 황 마담까지 그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치니 미션의 성공은 식은 죽 먹기가 아닐까 싶지만 포부 당당한 그 앞에 얼굴조차 잊은 아들, 엄고수
극본의 힘, 대사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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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애니메이션 마니아라 자부하는 사람도 미국과 일본 외에 다른 나라의 애니메이션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직접 접할 기회도 적거니와 그 정보를 얻을 창구가 전무하기 때문. 미국과 일본의 소소한 단편애니메이션 제작 소식까지 얻을 수 있는 세상이지만 그 못지않은 애니메이션 강국인 프랑스와 체코 등의 신작 정보를 얻기란 여전히 어려운 일이다. 그런 면에서 전세계 애니메이션 거장 15인과의 인터뷰를 모은 <상상에 숨을 불어넣다>는 애니메이션과의 소통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반가운 서적이다. <월레스와 그로밋>을 만든 영국의 닉 파크, <나무를 심는 사람>을 만든 프레데릭 벡같이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거장부터 르네 랄루, 폴 그리모, 라울 세르베, 얀 슈반크마이에르, 이지 바르타 등 세계 애니메이션사에 큰 획을 그은 감독이지만 소통의 제한 탓에 우리에게 생소한 거장들까지. 그들이 어떻게 잠든 이미지를 깨워 숨을 불어넣었는지에 대한 미장센을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친절하고 사려깊은 애니메이션 세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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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장르 소설 창작이 점점 활발해지고 있다. 한국 무협, 판타지, 로맨스 소설은 이미 해외 장르 소설 못지않은 물량공세가 이어진 지 오래고 스타 작가들도 생겼다. 공포, SF는 창작집단을 중심으로 신인작가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추리, 스릴러 소설의 경우 해외 작품들에 비해 한국 창작소설의 인지도가 약했던 게 사실인데, 황금가지의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은 다양한 시도를 통해 한국 추리, 스릴러의 존재감을 알리는 책이다. 류삼의 <싱크홀>은 안정적인 필력과 긴박한 구성이 돋보이는 스릴러다. 청각장애를 겪는 아들을 혼자 키우는 혜원은 폭우 속에서 자동차 사고를 겪는다. 모자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 성욱이 살인자의 얼굴을 드러내면서 펼쳐지는 서스펜스가 군더더기 없이 펼쳐진다. 정명섭의 <불의 살인>은 고구려를 무대로 한 역사추리물. 선의와 악의가 우연으로 얽혀 벌어지는 참극을 안정적으로 풀어냈다. 김유철의 <암살>은 제주 4·3사태를
한국산 스릴러의 매력을 만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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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으로 무엇에 미쳤다고 말하는 이들은 별로 신뢰가 안 간다. 당신네들이 나만큼 열정이 있느냐는 오만하고 요란한 뻐김이 그냥 밉살스럽다. 심성이 삐뚤어져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하여간 <사진으로 생활하기>의 도입부도 좀 그랬다. 살아 있어서, 섹스할 수 있어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기쁘다”는 과한 도취가 부담스러웠다. “30년 넘게 한눈팔지 않고 이렇게 살아올 수 있었던 건” 사진 때문이라는 구애도 작가들의 지극히 닳고 닳은 헌사 아니던가. 청년 시절 알몸으로 공동묘지에서 찍은 묘한 느낌의 자화상만 하더라도 객기의 흔적이라 넘겨짚었다. 하지만 게으른 독자의 예상은 침을 묻히고 책장을 넘기면서 점점 틀어졌다. <사진으로 생활하기>는 ‘나’와 대면하고픈 사진쟁이 최광호의 기괴한 변론집이다. 사진에 눈먼 그의 반복적인 구애는 후반부로 갈수록 굉장한 중독성을 내뿜는다. 특히 가족사진을 주로 찍는 그가 왜 ‘누드사진’ 아니 ‘벗음사진’에 집착하는지를 설명하고 직접
이 사진작가, 정말 제대로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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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적으로 민주사회에서 언론이 담당하는 역할은 간단하다. 사회의 규모가 개인이 지각 가능한 범위를 넘어설 때 시민으로서 권리와 책임을 행사할 수 있도록 그의 눈과 귀를 대신하는 기구가 언론이다. 그러나 민주주의가 작동하려면 헌법에 명시된 언론 자유만으로는 불충분하다. 안정적 노동조건과 튼튼한 중산층, 합리적인 시스템이 받쳐줘야 한다. 경제적 좌절은 정치적 무관심으로 이어져 불평등을 악순환시키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 허버트 갠즈는 쓴다. 저널리스트가 뉴스를 전하는 일만으로 민주주의 수호자를 자임하는 건 기만이라고. <저널리즘, 민주주의에 약인가 독인가>라는 번역 제목의 질문에 대한 저자의 대답은 요컨대 “약이 되려면 노력 좀 해야 한다”는 것이다. 시종 절충적인 태도를 견지하는 이 책에서 가장 영양가 높은 대목은 오늘날 미국 언론이 매일 데드라인 앞에서 부딪히는 일상적 문제를 구체적으로 서술한 3장 ‘저널리즘의 관행과 문제점’이다. 복합기업의 자회사가 된 현대 미
언론사 사장에게 밑줄 그어 권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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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합니다~앙.” <서울뚝배기>가 18년 만에 돌아온다. 3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설렁탕집 가족과 그 이웃들의 이야기가 <돌아온 뚝배기>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서울뚝배기>의 김운경 작가가 다시 한번 집필에 나섰고, <서울뚝배기> 때 조연출을 했던 <별난 여자 별난 남자>의 이덕건 PD가 연출을 맡았다. KBS는 1TV에 이어 2TV에 새로 신설한 일일드라마에서 개성있는 캐릭터들로 서민들의 이야기를 맛깔스럽게 그렸던 전작의 영광을 다시 부활시키겠다는 요량이다. 옛 버전 그대로 캐릭터들이 살아나지만 새로운 얼굴들을 기용해 참신함을 살린다. 김애경이 콧소리 섞인 “실례합니다~앙”을 연발했던 카페 주인은 이일화가, 주현이 “~했걸랑요”라는 유행어를 전파시켰던 설렁탕집 종업원 안동팔 역은 정승호가 맡았다. 김성은, 강경준 등 젊은 연기자들이 중견 연기자들과 어울려 구수한 ‘뚝배기 맛’을 재현한다.
[이주의 추천 프로] 18년 만에 돌아온 서울뚝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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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뉴스 게시판이 모처럼 들썩거린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시위를 보도하는 각 방송사들의 뉴스를 비판하고 감시하고 격려하는 누리꾼 덕분이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보도와 관련해 시청자의 신뢰가 상대적으로 높은 MBC 뉴스 게시판에는 최근 하루 평균 700~900건의 의견이 쏟아진다. 방송사 관계자는 “한 가지 사안에 대해 이처럼 적극적인 반응이 계속되는 것은 드문 일”이라고 했다.
뉴스 보도와 관련한 댓글은 시위대가 거리행진을 시작한 24일 이후 더욱 뜨거워졌다. 쇠고기 수입 협상의 문제점을 짚는 보도를 보고 “완전소중한 보도. 감사합니다”(PAXFORTUNE),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BDY9940) 등 주로 격려를 보냈던 시청자는, 경찰이 시위대를 무력으로 진압하고 강제 연행하는 상황이 되자 이를 소상히 보도하지 않는 언론을 질책하기 시작했다.
“국민을 향해 곤봉을 휘두르고 연행하고 있는 상황을 어떻게 대한민국 대표 방송사에서 이 정도로 가볍게 내보낼 수 있는
[댓글로 보는 TV] 완전소중한 보도를 보고 싶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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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가 아이들을 위한 영화 전용관을 열었다. 극장이 아닌 TV 속에다.
6월14일부터 첫 방송하는 <EBS 가족극장>(토요일 오후 2시30분)은 매주 한편씩 해외 어린이/가족영화들을 선보인다. <시네마천국> <독립영화극장> <한국영화특선>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영화를 소개해오던 EBS가 아이들의 눈높이로 영화관 문턱을 낮췄다. 제작진은 에니메이션으로 한정된 어린이영화의 폭을 넓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북돋우는 실사영화를 지속적으로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가족영화인 만큼 모든 영화는 자막이 아닌 성우들의 더빙 작업을 통해 방영한다.
<EBS 가족극장>이 첫 출발하며 야심차게 선보이는 작품은 스웨덴의 어린이/가족영화 8편(제목은 모두 미정)이다. 첫 순서인 <라스무스와 방랑자>(1987)는 고아원에 사는 아홉살짜리 소년 라스무스의 이야기다. 장난꾸러기 라스무스는 원장에게 물세례를 퍼붓고 혼날까봐
[TV] 열려라! 아이들을 위한 영화 전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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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시대의 막이 올랐다. 일반 DVD보다 훨씬 선명한 화질과 생생한 음질을 갖춰 차세대 영상매체로 자리를 굳힌 블루레이 DVD의 실체를 밝히고 블루레이 시대의 의미를 알아본다. 아울러 블루레이로 만날 수 있는 추천 타이틀을 소개한다.
[블루레이 안내서] Open Your Eyes! 화질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