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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 너마저…
커플천국 싱글지옥
한나라, 재·보선 참패
빠심도 표심도 다 잃었다.
대체 대선은 왜 재선을 안 하는 거야.
이명박 대통령 취임 100일
100일 기념 선물 뭐 드리리까?
쥐잡는 약? 쌍욕? 오뤤지?
김밥과 생수라면 직접 드리고 싶소만.
경찰, 시위대 과잉진압
소속 부대와 이름표부터 달고 나와라.
신분 숨기니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든?
기동대 홈페이지도 해킹
때… 때리면 아… 아프다네!
역시 한국은 IT강국!
‘여대생 군홧발 폭행’ 의경 사법처리
내가 졸지에 어청수 이름까지 외웠다.
의경 하나가 문제냐, 책임자들 숨지 마라.
이상득 “실업자들이 촛불집회에” 발언
생각해봐. 왜 밤에 모일까?
퇴근 뒤에 모여야 하니까.
내가 보기엔 “무개념들이 국회의사당에”.
김충환 의원, “우리가 아직 야당인 줄 알어”
쟤는 지가 대통령인 줄 아나봐.
야당은 두발은 뻗고 자지, 얘.
버시바우 “한국 국민, 과학 더 배우길” 파문
저 18 牛.
[이주의 한국인] 촛불집회 너마저… 커플천국 싱글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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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 아니 버락 오바마 미 민주당 상원의원이 민주당 대선후보로 선출됐다. 오바마 후보의 경선승리 선언식 장면을 보다가, 문득 그의 얼굴에 오버랩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봤다.
노무현과 오바마. 둘 다 ‘마이너리그’ 출신이다. 한국에서의 고졸과 미국에서의 흑인. 둘 다 인권변호사 출신이다. 노동변호사와 빈민변호사. 보장된 부를 포기하고 소외된 이들의 삶 속에 뛰어들었다. 두 사람 모두 벽을 허물자고 이야기했다. 지역과 인종의 벽. 그리고 기득권과 주류의 벽. 둘 다 대단한 달변이다. 이를 무기로 혜성같이 등장해 새 시대를 꿈꾸는 아이콘이 되었다. 새로운 희망의 아이콘. 사람들은 열광했다. 노무현에게는 노사모가 생겼고, 오바마에겐 ‘오바마니아’(Obamania)가 만들어졌다. 정치에 무관심했던 10대, 20대들이 두 사람의 열광적인 지지자로 변했다. 희망돼지로 선거자금을 모은 노무현처럼, 오바마도 기부금의 80% 이상을 온라인 소액송금으로 마련했다. 두 사람 모두 지지자들의 주공간
[오마이이슈] 노바마 혹은 오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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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KT아트홀에서 KBS 2TV 월,화드라마 <최강칠우>(연출 :박만영, 극본 :백운철)제작발표회가 있었다.
대한민국 최초의 풍속무협사극<최강칠우>는 서민들의 등을 쳐야만 자신도 살 수 있었던 의금부 나장이 밤이 되면 멋진 자객이 되어 억울한 서민들의사연을 밝혀내는 통쾌한 권선징악 이야기이다.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세상을 위한 <최강칠우>는 문정혁(에릭), 구혜선, 전노민, 유아인, 이언, 임하룡, 김별이 주연을 맡았으며, 6월 6일 KBS2TV를 통해 첫 방송 될 예정이다.
권선징악! 일벌백계! 사필귀정! TV드라마 <최강칠우>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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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6월4일(수)
장소 용산CGV
이 영화
왕년의 포크록 가수 태수(김상중)는 마리화나에 빠져 있다가 구속돼 감옥에서 15년의 세월을 보낸다. 그는 출소한 뒤 아들 건성(김흥수)를 찾아가지만, 그동안 혼자서 생계를 꾸려온 아들은 철없어 보이는 아버지를 미움과 불신의 눈으로 쳐다본다. 그러던 어느 날 건성은 길에서 싸움에 휘말린 마리(유인영)를 구해주고, 갈 곳 없는 마리는 갓난아이를 등에 업은 채 그의 뒤를 따라온다. 태수는 마리와 아이를 따뜻하게 맞이하고, 아옹다옹하던 이들은 슬금슬금 서로에 대한 정을 쌓아간다.
말말말
"우리 영화는 와인으로 따지면 2006년산 빈티지 와인이다. 잘 숙성됐다는 말이다. 자신 있다."_김상중
"이 영화를 통해 말하고 싶었던 것은 이 세상에 이상한 사람들이 많이 사는데, 그들이 우리와 달라도 그건 그들이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 뿐 이라는 것을 인정하자는 것이다. 마음의 문이 열리는 영화였으면 좋겠다"_이무영 감독
100자평
<아버지와
느긋하고 평화로운 행복의 나라로, <아버지와 마리와 나>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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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2일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흑심모녀>기자간담회 현장
영화<흑심모녀>는 조남호감독의 첫번째 작품으로
세 모녀의 집에 우연히 찾아온 한 남자 '준'(이상우)으로 인하여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무료했던 일상에
따뜻하고 잔잔한 생기가 돌기 시작하는 이야기이다.
이날 현장에는 조남호감독과 배우 김수미,심혜진,이다희,이상우가 참석하였으며
영화에 대한 많은 궁금증을 풀며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영화<흑심모녀>는 오는 6월12일날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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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발랄 모녀삼대의 따뜻한 동화, 영화 <흑심모녀> 기자간담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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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6월4일(수) 오후 2시
장소 용산 CGV
개봉 6월12일
이 영화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관객들은 헐크의 탄생을 목격한다. 그것도 헐크의 시선으로. 직접 실험의 대상이 되었다가 녹색 괴물과 한몸에서 동거하는 신세가 된 브루스 배너 박사(에드워드 노튼)는 그날의 사고 이후 도망자 신세가 된다. 브라질의 음료공장에서 일하면서, 뉴욕의 ‘미스터 블루’와 교신하며 치료방법을 찾아헤매던 배너를 쫓는 것은 헐크를 신무기로 이용하려는 썬더볼트 장군(윌리엄 허트)과 그 부하들. 남미에서 시작된 여정이 대륙을 종단하여 캐나다에 도착하는 사이, 그는 옛사랑 베티 로스(리브 타일러)과 해후하고, 자기 안의 괴물을 제거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이지만, 무제한의 힘을 탐하여 스스로 괴물이 될 것을 선택한 진짜 괴물과 싸우기 위해 또 한번 변신을 감행한다.
100자평
<인크레더블 헐크>는 2003년 리안이 만든 <헐크>의 속편이 아니다. 캐릭터가 같다는 것을 제외하
로맨틱한 액션 히어로 <인크레더블 헐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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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예상하지 못한 중고생들의 촛불집회가 대중의 가두투쟁으로 번지는 상황. 경찰은 당혹스러운 모양이다. 운동권 집회라면 물대포를 쏘며 일거에 진압을 해버리겠지만, 아기를 안은 엄마, 아이의 손을 잡고 나온 아빠, 가슴까지 움푹 팬 옷을 입은 아가씨, 촛불을 든 중고생들 앞에서 경찰의 고전적 진압방식은 무색해진다. 시민들의 평화로운 일상과 진압무기로 무장한 경찰이 충돌할 경우, 시각적 콘트라스트가 너무 선명할 것이기 때문이다.
“운동권보다 강적을 만났다.” 어느 경찰의 푸념은 현재의 상황을 잘 보여준다. 그 격렬하다는 한총련도 자정이 지나면 시위를 풀고 해산을 했다. 하지만 시민들의 촛불시위는 자정을 훌쩍 넘겨 번번이 철야시위로 이어진다. 나도 시위란 시위는 다 해봤지만, 이렇게 집요한 시위는 태어나서 처음 경험한다. 그것은 지휘부가 없는 것과 관련이 있을 게다. 거기에 모이라고 지시한 사람이 없으니, 해산하라고 지시할 사람도 없는 셈이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자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촛불집회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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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기자’가 등장하는 MBC 드라마 <스포트라이트>가 방영하면서부터 주변 사람들의 문의가 빗발친다. “하루 몇 시간이나 자?” “주말에 모임 있는데 넌 나오기 힘들겠다?” 등등 그들은 눈을 반짝이며 ‘너 정말 TV처럼 살고 있니’란 신호를 보낸다. 드라마는 사회부를 배경으로 펼쳐지기 때문에 내 생활과는 조금 거리가 있긴 하지만, 어쨌든 종종 끼니를 못 챙길 만큼 바쁜 것은 맞다. 스스로에게 묻는다. 기자란 이름을 달고 숨가쁘게 달려온 지난 일년은 정말 어땠는지.
질겅질겅 펜을 씹으며 V.O.S의 새 노래 <Beautiful Life>의 볼륨을 높인다. 경쾌하게 진행되는 노래에 맞춰 펜을 씹는 속도도 빨라진다. 내 인생은 과연 뷰티풀한가에 관해 생각이 미치자 갑자기 아리송하다. 어제 모처럼 타사 선배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이야기의 주제는 기자란 직업의 고단함쪽으로 흘러갔기 때문이다. 다들 아이템 고민에 넘치는 일정으로 빡빡한 하루를 보내면서 꿈에서까지 인터
[오픈칼럼] 기자가 되면 그 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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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만큼 노골적인 성적 상징도 드물다. 손잡이와 총신, 그리고 뿜어져 나오는 총알까지, 권총은 남성 상징의 대표적인 소재다. 게다가 총으로 빌릴 수 있는 폭력까지 생각한다면 권총은 권력의 상징이기도 하다. 서부의 총잡이가, 또는 갱스터의 영웅이 권총을 휘두를 때, 이는 남성 권력의 독점적 성격을 증명하는 순간에 다름 아니다. 세상의 중심에 권력을 가진 남성이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권총을 여성이 갖고 놀면 어떻게 될까?
바지를 입고 총을 쏘며 담배를 피우는 여성
남근을 상징하는 세 가지 대표적인 소재는 담배, 긴 다리, 그리고 총이다. 게리 쿠퍼 혹은 클린트 이스트우드를 떠올려보자. 긴 다리는 직접적인 남근의 상징이고, 이런 남자들이 담배를 입에 물고 권총을 쏘는 장면은 남성성이 세배로 증폭되어 표현되는 순간이다. 남성의 동물적인 성적 매력이 화면을 압도하는 것이다.
그런데 조세프 루이스 감독의 <건 크레이지>(1950)에서는 이런 역할을 뜻밖에도 여성이 한다
[걸작 오디세이] 총 쏘는 여성이 뿜어내는 성적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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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을 보고 왔습니다. 이 영화에 대해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이건 가장 훌륭한 인디아나 존스 영화는 아닙니다. 가끔 오리지널 3부작의 패러디처럼 보이기도 하죠. 전 루카스와 스필버그가 십 몇년 동안 기다리고 골랐다는 시나리오가 그렇게 좋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해리슨 포드가 인디아나 존스의 모자를 쓰고 인디아나 존스로 뛰어다니는 걸 보는 건 그냥 좋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인디아나 존스이고 해리슨 포드니까요. 이게 충분한 설명이 못 된다면 전 여기서 이야기를 중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한동안 우린 제대로 된 영화 스타로서의 해리슨 포드를 보지 못했습니다. 최근에 그가 출연한 <파이어월>이나 <호미사이드> 같은 영화들을 보시죠. 과연 그런 영화들이 그의 무게에 어울립니까? 예순을 넘긴 뒤로 그의 커리어는 거의 정지된 것 같았습니다. 해리슨 포드의 팬들에게 유일한 희망은 <인디아나
[듀나의 배우스케치] 해리슨 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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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래리 & 앤디
“사진은 사실에 가까운 매체이지 사실 자체는 아니다.
사실에 가깝다는 이유가 사실을 가장 완벽하게 왜곡할 수 있다.” -김아타
가짜가 더 진짜 같은 세상입니다. 아니 진짜보다 더 진짜 같죠. 각종 미디어와 영상매체, 인터넷의 사이버 세계는 이미 무엇이 진짜고 가짜인지의 구분을 무의미하게 만들어버렸습니다. 성형수술이 유행하고, 몸에 걸친 브랜드가 그 몸 자체보다 중요해지고, 광고를 보고 상품을 사는 게 아니라 상품을 보고 광고를 사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디지털 세계의 게임 아이템을 사기 위해 진짜 돈을 쓰고, 심지어 살인까지 합니다. 하지만 진짜는 여전히 중요합니다. 일찍이 우리 한국의 선조들은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뱉어야 맛이라고 진짜 느낌의 중요성을 설파하셨습니다. 프랑스의 한 현대 철학자는 가짜가 진짜로 둔갑하는 현상을 시뮬라시옹이라 이름지으며 경고했고, 우리나라의 한 가수는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짜가가 판친다”라고 노래하며 이
[영화읽기] 1억5천만달러 영화를 혼자 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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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오운 더 나잇>은 5월29일에 개봉한다. 그러나 이제 극장 개봉의 의미는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 목을 빼고 극장 개봉을 기다리던 관행은 이제 특별히 극장의 영화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만 제한적으로 남아 있다. 이 영화 리뷰로 들어가기 전에 현재 우리가 영화를 향유하게 된 수상한 방식에 대해 잠깐 이야기하려 한다.
영화를 보게 되는 경로가 P2P로 다운로드한 파일을 포함하게 되면서 영화의 언더그라운드 혹은 온라인 유통에 있어 다양한 버전의 글로벌한 비동시성과 동시성들이 한꺼번에 생기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험은 분명 우리가 알고 있는 바로서의 영화, 필름 베이스의 극장 상영이나 VHS, DVD를 통한 관람 양태를 급격히 바꾸고 있다. 온라인 서점이었다가 이젠 책 이외에도 많은 것을 팔고 있는 아마존에서 2007년에 개봉된 <위 오운 더 나잇>을 온라인상의 클릭 한번으로 빌리거나 사서 바로 볼 수 있다. 대여는 3.99달러 그리고 구매는 14.99
[전영객잔] 미국 시민권을 지닌 영화의 지극히 글로벌한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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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날, 5월23일 금요일 _ 이제는 실전이다!
오후 두시, 지하철 5호선 종착역인 방화역에서 정 감독 일행과 만났다. 카메라를 비롯해 온갖 촬영 도구를 한 가득 짊어지고 온 이들은 지친 기색도 없다. 일행의 말대로 “감독님 집 밥”의 힘 때문일까? “소매치기 엄마에게 훈련받는 장면을 감독님 집에서 찍었는데, 밥을 두끼나 먹고 왔어요. 아침엔 해물탕 점심엔 불고기, 진짜 맛있던데요.” 오전에는 조원 모두가 골고루 돌아가며 촬영했다. 실전에서 직접 카메라를 잡아본 소감은? “처음엔 꼭 촬영이 아니라도 아무 거나 시키면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이었는데, 역시 카메라는 만져만 봐도 설레더라고요.” 성기혜씨가 말한다. 그 옆에서는 배우를 맡은 최성민씨가 지갑을 소매치기 당하는 장면을 연습 중이다. 정병길 감독과의 인연으로 <우린 액션배우다>의 두 배우 신성일, 김경민이 소매치기로 우정출연했다. 눈빛마저 노련한 이들과 비교하자면 최성민씨는 아직 서툴다. “제가 지갑을 뺄 때까지 주
처음 영화만들기에 도전하는 독립영화제작 워크숍 현장 밀착취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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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 5월19일 월요일 _ 독립영화와 친해지기
취재 한 시간 전, 광화문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에 도착했다. 첫 출근날 첫 취재라니. J선배가 함께 있어주어 든든했지만, 한편으로는 잘해낼 수 있을지 걱정도 된다. ‘독립영화 감독들과 함께 옴니버스영화 만들기’ 강좌가 시작되는 오후 일곱시, 센터 안은 조용했다. 고개를 숙인 채 안내문을 손에 쥐고 만지작거리는 사람들에게서 묘한 동질감을 느꼈다. 저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긴장감이 축적된 무거운 침묵이 강의실 공기를 타고 흘렀다.
제일 먼저 총대를 멘 사람은 이송희일 감독이다. 19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지는 독립영화제작 워크숍의 첫 강사로 나선 그는 ‘독립영화의 과거와 내일’이란 주제로 강의를 시작했다. “미국에서 인디영화 수준의 예산으로 촬영한 <디 워>는 독립영화일까요, 아닐까요? 스스로 독립영화인을 자처하는 김기덕 감독의 <숨>은요? 박찬욱 감독의 <박쥐>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처음 영화만들기에 도전하는 독립영화제작 워크숍 현장 밀착취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