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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랭보, 하워드 휴스에 이어 이번엔 게임의 선구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파라마운트의 전기영화 <아타리>에 비디오게임 시장의 개척자 놀란 부시넬로 출연한다. 부시넬은 1972년 게임회사 아타리를 창립해 아케이드와 홈비디오 게임의 대중화를 진두지휘한 인물. 디카프리오는 주인공뿐 아니라 프로듀서로도 이름을 올린다.
김태우
주지훈, 신민아 주연의 <키친>에 김태우가 합류한다. <키친>은 신비한 매력을 지닌 여자 모래(신민아)와 두 남자가 묘한 동거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부엌이 영화의 중요한 공간으로 설정된 작품이다. 주지훈은 자유분방한 성격의 남자 두레를 연기하며 김태우는 모든 여자들이 선망하는 자상한 남편 상인을 연기한다.
제이크 웨버, 체이스 크로퍼드
미드 훈남들이 뭉쳤다. <가십걸>의 꽃미남 체이스 크로퍼드와 <고스트 앤 크라임>의 만점짜리 남편 제이크 웨버가 스릴러 <헌팅 오브 몰리
[캐스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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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진유영이 자전에세이 <라스베이거스 짬뽕사건>을 출간했다. ‘카메라 앞뒤의 30년’이란 부제가 달린 이 책은 그의 연기인생과 연출생활을 비롯해 전영록, 원미경, 신상옥 감독, 개그맨 이용식 등 연예계에서 만난 주변 인물들에 관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진유영은 전화통화에서 “단순한 에세이가 아니라 연예계 종사자와 연예계를 동경하는 학생 및 그들의 부모를 위한 책”이라며 “배우로서, 감독으로서, 다큐멘터리 연출자로서 보낸 30년의 현장 이야기를 정리했다”고 말했다. 영화 <인간시장>의 주연 및 감독으로 잘 알려진 진유영은 그동안 KBS <도전! 지구탐험대>를 외주제작해왔으며, 최근에는 <해부학교실>에 출연한 바 있다.
[진유영] 30년 현장 경험을 책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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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인의 향기>로 수많은 영화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이탈리아의 영화감독 디노 리시가 숨졌다. 지난 6월7일 로마의 자택에서 91살로 세상을 떠난 그는 이탈리아 코미디영화의 거장으로 유명하다. 리시는 소피아 로렌, 비토리오 가스만 등 이탈리아의 명배우를 발굴해냈고, <도시의 사랑>(1953) 등 생전 50여편의 영화를 남겼다. 리시의 대표작 <여인의 향기>(1974)는 오스카상 두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으며, 1992년에는 알 파치노 주연의 동명 영화로 리메이크돼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여든살이 넘어서까지 현장을 떠나지 않았던 그는 2002년 베니스영화제로부터 공로상인 황금사자상을 받기도 했다.
[디노 리시] <여인의 향기>를 남기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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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액션만 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장쯔이가 <러시아워2>와 <게이샤의 추억> 이후 세 번째 할리우드영화에 출연한다. 이번에는 악당도 아니고 게이샤도 아닌 로맨틱코미디의 여주인공이며 게다가 상대역은 휴 그랜트다. 워킹타이틀의 리처드 커티스 감독이 제작하는 <로스트 포 워즈>에 캐스팅된 두 배우는 이 영화에서 각각 영국 남자배우와 중국의 영화감독을 연기할 예정. 함께 영화를 만들던 도중 남자는 감독을 향한 자신의 사랑을 깨닫지만, 통역사를 통해서만 자신의 감정을 전달할 수 있다는 난관에 봉착한다. 오는 9월 첫 촬영을 시작한다.
[장쯔이] 나도 로맨틱코미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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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3월6일, 파티 중이던 한 남자가 총상을 입고 쓰러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쓰러진 남자는 밥 딜런이라는 이름의 기원, 웨일스의 시인 딜런 토머스. 발포한 사람은 토머스와 자신의 아내가 간통했다고 의심한 윌리엄 킬릭이다. 키라 나이틀리, 시에나 밀러가 딜런 토머스의 사랑을 받는 소꿉친구와 아내를 연기한 <디 엣지 오브 러브>가 6월18일 에든버러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된다. 2차대전 당시 혼란스러웠던 런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로맨스 시대극은 토머스가 카바레 가수인 소꿉친구 베라와 재회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혈기왕성하고 자유분방한 딜런의 아내 케이틀린은 베라와 라이벌인 동시에 친구가 되고, 세 사람의 기묘한 삼각관계가 형성된다. <러브 & 트러블>의 매튜 라이즈가 딜런 토머스로, 킬리언 머피가 베라의 남편인 윌리엄으로 출연한다. <디 엣지 오브 러브>는 키라 나이틀리의 엄마 샤만 맥도널드가 각본을 썼는데, 딸을 염두에 두고 쓴 케이틀린
[what’s up] “엄마에겐 미안하지만 난 베라가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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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상 최강경찰의 귀환
<로보캅>이 스크린으로 귀환한다. 뉴욕의 ‘라이선싱 인터내셔널 엑스포 2008’에서 <로보캅> 리메이크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되자 해외 인터넷 블로거들은 발빠르게 소식을 퍼나르기 시작했다. 1987년 폴 버호벤 감독이 탄생시킨 <로보캅>은 사망한 경찰의 신체 일부와 기계를 결합해 만든 사이보그캅이 주인공으로, 디스토피아적 분위기와 정의감, 인간적 고뇌가 어우러져 많은 인기를 얻은 SF액션이다. 오리지널 스탭들과는 연관성이 없을 것, 새로운 프랜차이즈로 발전할 것이라는 추측들이 제기되는 가운데, 2010년을 겨냥해 준비 중이라는 것만 포스터 하단의 문구로 분명해졌다. 제작사는 MGM이다.
무료 스트리밍으로 즐기는 디즈니 영화
<니모를 찾아서> <몬스터 주식회사> <프린세스 다이어리2> 등 디즈니 영화들이 www.Disney.com/WWoD에서 무료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한다. <ABC
[해외단신] 영화사상 최강경찰의 귀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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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실험영화의 대부, 데릭 저먼 특별전
서울아트시네마가 6월27일부터 7월10일까지 영국 실험영화의 대부 데릭 저먼 특별전을 연다. 데릭 저먼의 첫 번째 극영화인 <세바스찬>(1976)과 유작 <블루>(1993)를 비롯해 <템페스트>(1979), <카라바조>(1986), <전쟁 레퀴엠>(1989) 등 대표작 11편이 상영될 예정. 또 영화제 동안 권민경, 김정선, 몬히 등 14명의 젊은 아티스트가 데릭 저먼의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작품들의 전시회와 데릭 저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강좌도 함께 열릴 계획이다. 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02-741-9782, www.cinematheque.seoul.kr.
제9회 서울국제영화제 폐막
6월5일 스폰지하우스 중앙에서 개막한 제9회 서울국제영화제가 세미 카플라노글루 감독의 <에그>에 ‘세네피아 대상’을 시상하며 11일 폐막했다. ‘세네피아 08 심사위원 특별
[국내단신] 영국 실험영화의 대부, 데릭 저먼 특별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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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 소장하세요~. 서울독립영화제가 2007년 수상작들을 모아 6월9일 DVD를 발매했다. 서울독립영화제의 DVD 제작은 2003년 영화제의 남은 예산으로 만들기 시작해 올해가 5년째. “독립영화는 보고 싶어도 영화제 기간을 놓치면 다시 보기 힘들기 때문에 만들었다”는 게 조영각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의 설명이다. 매해 1500장씩 찍었고 “천천히, 꾸준히 팔려” 끝내 완매에 가까운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수상작 전부를 수록할 수는 없어 단편 위주로 만들고 있고, 올해는 애니메이션이 강세였던 2007년 영화제의 경향을 반영해 장형윤 감독의 <무림일검의 사생활>, 김진만 감독의 <소이연> 등을 수록했다. 감독의 자문자답 영상이나, 메이킹 영상, 조영각 위원장을 비롯해 영화제 스탭이 진행한 감독들의 인터뷰 영상도 서플먼트로 함께 들어 있다. 조영각 위원장의 개인적인 추천작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개성이 강한 <무림일검의 사생활>과 <소이연&g
[인디스토리] 다시 보기 힘든 독립영화 소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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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쟝센단편영화제가 6월26일부터 열리는 7회 행사를 앞두고 류승완 감독을 새 얼굴로 내세웠다. 2002년 1회 때부터 줄곧 영화제를 꾸려왔던 이현승 감독이 명예집행위원장으로 한발 물러서는 대신 류승완 감독이 대표집행위원을 맡아 박진표 심사위원장 등과 함께 올해 축제를 이끌게 된다. 1년 동안 한시적으로 대표집행위원을 맡게 됐지만, 신작 <다찌마와리: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의 후반작업을 병행해야 하는 입장이니 부담이 적지 않을 터. 게다가 영화제 규모 또한 몰라보게 커졌다. ‘장르의 상상력展’이라는 소규모 이색 영화제는 이제 출품작이 740여편에 달하는 대규모 행사가 됐다. 몸을 둘로 쪼개야 할 만큼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촛불집회에 나가 시민들과 어깨를 함께 겯는 일도 마다않는 류승완 감독을 만났다.
-72시간 연속 촛불집회에 나갔다가 <오마이뉴스>와 인터뷰했다.
=나간다는 말만 해놓고 그동안 못 나갔다. 72시간 연속집회도 별다른 징후가 없었으면
[류승완] “내 조감독 4명 중 3명이 미쟝센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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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영화감독
“2008년 6월, 만나는 분들마다 다들 한국영화가 어렵다고 하는 통에 덩달아 저까지 우울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준비한 ‘배창호 특별전’을 통해 배창호 감독님의 거의 30년에 가까운,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은 짧지 않은 여정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리고는 제 몸 안 어딘가에서 다시금 꿈틀거리고 있는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영화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나, 영화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나, 영화를 문화로 즐기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시네마테크는 그런 순수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게 시네마테크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시네마테크는 충분히 의미가 있는 공간입니다.”
[시네마테크 후원 릴레이 120] 영화감독 정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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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은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5월9일 영상자료원 내에 문을 연 한국영화박물관을 위한 영화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며 전시품 기증 캠페인을 벌입니다. 41번째는 김종원 영화평론가가 기증한 김일해의 신분증명서입니다.
1980년대까지 영화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현장에서 활동했던 김일해는 춘사 나운규, 윤봉춘 등과 함께 활동했던 1세대 영화인이다. 김일해는 1906년생으로 염전을 운영했던 부친과 총독부 사무관이었던 형의 영향을 받아 18살에 일본으로 건너갔다. 교토의 신흥키네마에서 배우 수업을 받고 조선으로 돌아온 김일해는 1935년 방한준 감독의 <살수차>로 데뷔한다. 이후 해방 전까지 20여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전성기를 구가했다. 조선일보영화제 4위에 오른 <춘풍>(박기채, 1935)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1937년 나운규 감독의 유작 <오몽녀>에서 물오른 연기를 보였다고 한다. 데뷔연도가 같고 친분이 두터우며 비슷한 성
[한국영화박물관 전시품 기증 릴레이 41] 김일해의 신분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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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의 5월 영화산업결산이 집계한 5월 한국영화 점유율입니다.
전년동월에 비해 19.2%가 감소한 수치이며,
19.4%을 기록한 2007년 9월 이후 최저기록이라고 합니다.
누군가의 체지방률이었다면 기꺼이 축하했을 텐데 말이죠. 아니면 2MB의 지지율이거나. ;;
처참했다. 데이터를 집계하는 과정에서 7.8%이 나오는데 설마 싶더라. 두세번 이상 다시 계산하고 확인했다. 게다가 과거 데이터를 거슬러 보는데, 7.8% 이하가 없었다.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라 이 내용을 어떻게 전해야 하나 고민이 많아지더라. 당연히 이 수치가 기사를 통해 부각될 것이고, 그만큼 전체적인 충격이 커질 게 뻔하다고 생각했다. 극장 입장에서도 안타까운 수치다.
_5월 영화산업결산을 직접 분석한 CGV 홍보팀의 안병욱
한국영화 점유율보다 전체 관객 수가 떨어진 게 더 문제다. 몇몇 할리우드영화들이 5월을 점령했다고 하지만, 사실상 지난해에 비하면 기대에 못 미쳤다. 그만큼 관객 수가 적었다는 이야
[이주의 영화인] 7.8%, 혹시 이제 바닥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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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열산성’을 세울 것인가, 자율심의 방향을 유지할 것인가. 보수를 표방하는 MB 정부의 노선 때문에 적지 않은 관심을 모아왔던 제4기 영상물등급위원회가 출범했다. 6월11일 9명의 제4기 영상물등급위원들은 첫 회의를 열고 호선을 통해 위원장으로 지명혁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 교수를, 부위원장으로는 <조선일보> 전문기자인 박선이씨를 선출했다. 이에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6월10일 지 위원장, 박 부위원장을 비롯해 <맨발의 청춘>을 만든 원로 김기덕 감독, 권칠인 감독, 김호정 서울 YWCA 청소년유해환경매체 모니터, 윤석진 인천십정초등학교 교장, 이경화 학부모정보감시단 대표,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 재무이사, 황창근 홍익대 법대 교수를 3년 임기의 제4기 영상물등급위원으로 위촉했다.
가장 큰 관심은 현 정부가 등급위를 ‘잃어버린 10년’ 동안의 ‘분실물’로 간주할 것인가이다. 등급위는 실질적 검열기관이던 공연윤리위원회와 한국공연예술진흥협의회를 개선하기 위해 김
[문석의 취재파일] 검열산성이냐, 자율심의 유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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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남편 '촙'을 찾아 시골에서 상경한 ‘누알’.
돈도 친척도 없는'누알'은
부유한 과부의 저택에서 며칠간 지낼 것을 허락 받는다.
그런데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저택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위시트 사사나티앙 감독의 세번째 작품이자 첫번째 공포영화로
오는 6월19일날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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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작 NEW] <카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