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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용산CGV에서 <크로싱>기자시사회가 열렸다.
아내가 아프자 약을 구하러 아빠 용수(차인표)가 중국으로 떠난 사이
아내가 죽자 아버지를 찾으로 아들 준이(신명철)가 떠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이날 현장에는 김태균 감독과 주연배우 차인표,신명철이 참석하였다.
탈북자가 국경을 넘어오면서 가족과 이별해야 하는 슬픔을 이야기하며
북한과 탈북자들의 상황을 보여주고 있는
영화<크로싱>은 오는 6월26일날 개봉할 예정이다.
“함께 공감하며 울어줬으면” 영화 <크로싱>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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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SBS에서 SBS드라마 월,화드라마 <식객>(연출:최종수,한철수 극본:박후정)제작발표회가 있었다.
허영만 원작의 드라마 <식객>은 대령숙수의 후손이 운영하는 음식점 운암정에 후계자가 되기 위해
진수(김래원),봉주(권오중),민우(원기준) 세 사람이 음식 경합을 벌리며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이날 현장에는 최불암, 김래원,권오중,남상미,김소연,원기준 주연 배우들이 참석했으며,
가장 음식을 많이 먹는 배우와, 드라마 <식객>을 통해 배우게 된 점들을 묻은 질문에 재치있는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
맛있는 TV드라마 <식객>은 오는 6월17일 밤 9시55분에 첫 방송할 예정이다.
맛있는 드라마 <식객>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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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회를 맞지만, 공주신상옥청년영화제의 목표는 좀더 높은 곳에 있다. ‘영화 천재 양성’이란 기존의 취지에 ‘해외 영화제 진출’이란 또 다른 목표를 추가한 것이다. 신생 영화제임에도 이처럼 도전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건 한국영화감독협회의 지원 덕분이다. 공주신상옥청년영화제의 집행위원장인 동시에 한국영화감독협회의 이사장을 맡고 있는 정인엽 감독을 만나 지난 1회의 기억과 올 8월5일부터 9일까지 열릴 2회에 대한 각오를 들었다.
-1회를 치러보니 어땠나.
=지난해에 심사를 하다보니 한국영화의 미래가 보이더라. 심사위원을 깜짝 놀라게 할 만큼 참신한 작품들이 눈에 띄었다. 반면 아쉬움도 있다. 젊은 감독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주최했는데, 충격적이었던 건 그들이 필름에 대해 너무 모른다는 거였다. 어느 각도에서 촬영해야 좋은 화면이 나오는지도 모르고, 심지어 자기가 쓰는 카메라가 몇 밀리미터인지도 모른 채 찍는 학생도 있더라. 요즘 대학에서 뭘 가르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정인엽] “일본·중국 청년들의 작품도 초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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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영화도 좋아!” 배우들의 단편영화 진출 소식이 연이어 들려오고 있다. 드라마 <최강칠우>의 구혜선은 현재 안락사를 소재로 한 공포물인 <시선>을 촬영 중이다. 출연작이 아닌 연출작이라는 게 눈에 띄는 특징. 지난 6월2일 강원도 횡성에서 야외촬영을 시작한 <시선>은 남양주종합촬영소에서 세트촬영을 할 예정이다. 35mm필름으로 제작되는데다, 50여명의 스탭이 가세하는 등 단편으로서는 비교적 큰 스케일의 영화인 셈. 드라마 <왕과 나>의 김명수를 비롯해, 서현진, 전태수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학창 시절부터 미술을 전공한 구혜선은 연출과 각본 외에 세트디자인을 직접 맡았다. 구혜선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가 투자를 맡았으며 <궁녀> <님은 먼곳에>를 제작한 영화사 아침의 스탭들이 가세했다. 영화사 아침의 정승혜 대표와 구혜선은 오랜 친분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가 하면 학교 선배의 영화에 자발적으로 참
[구혜선, 한지혜] 우린 단편영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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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위 제3당주 각단입니다.” 각단이 주신의 왕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순간, 시청자도 이다희를 알게됐다.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목숨을 바쳐 담덕을 지키던 각단의 모습은 그녀에게 검색어 1위의 영광을 안겼고, 각단의 유언은 드라마 홈페이지 게시판을 아쉬움으로 도배하게 했다. “선왕께서는 이 나라 주신의 왕이 되시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전했습니다. 분명 들으셨습니까? 그럼 됐습니다.” 진중한 여전사로 데뷔 6년 만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그녀가 이번에는 뽀글머리의 발랄처녀로 변신했다. 영화 <흑심모녀>에서 이다희가 연기한 나래는 아나운서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엄마가 벌어놓은 돈을 가로채며 속을 썩이는 철부지 딸이다. 이미지의 간극이 심하다 했더니, 자신으로서는 드디어 제 역할을 만난 느낌이란다. “예전에 맡았던 배역에 비하면 처음으로 제 나이와 맡는 아이를 만난 것 같아요. 엄마도 영화를 보시더니, 어쩜 저렇게 똑같냐고 하시더라고요. (웃음)” 그만큼 나래와 실제의
[이다희] 이제 짝사랑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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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없다.” 2008년 6월을 보내고 있는 충무로 투자자들의 공통된 증언이다. “10편 중에 9편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는 상황에서 투자에 뛰어든다는 게 난센스”라는 한 투자관계자의 말이 정확한 상황 설명일 것이다. “근본적인 타개책이 있을 수 없다. 이런 투자확률에서 왜 돈을 끌어다박겠나. 어차피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인데.” 하지만 아무리 투자자들이 몸을 사린다고 해도 밑 빠진 독에는 여전히 일정량의 물이 차고 있다. 정녕 구멍난 밑을 막고 있는 이 두꺼비는 누구일까.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008년 1월부터 4월까지의 영화산업결산에 따르면 한국영화 개봉작은 총 38편이다. 같은 시기만 놓고 비교할 때 2007년은 34편, 2006년은 33편, 2005년은 21편이다. 한국영화가 아무리 침체에 빠졌다고 해도 작품 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상반기에 개봉한 38편의 대부분은 2007년 하반기부터 제작에 들어간 영화들이다. 또한 이들 중에는 2006년 하반기
[포커스] 밑 빠진 독을 막고 있는 두꺼비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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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천국, 명박 지옥.” 5월31일 토요일 청계천 베를린 광장에서 열린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는 마치 촛불집회 사전행사처럼 치러졌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시청 앞 광장에선 촛불집회가 예정되어 있었고 많은 퍼레이드 참가자들은 퍼레이드가 끝난 뒤 촛불집회로 향하는 분위기였다. 구호도 성적 소수자의 권리를 주장하는 말과 2MB 정부를 비판하는 말이 서로 뒤섞여 터져나왔고, 이 둘을 유머로 엮은 “이명박은 찢어진 콘돔”이라 쓰인 피켓도 보였다. 단 주인공이 퀴어들인 만큼 방식은 발랄하고 유쾌했다. 벨리댄스 옷을 입은 여성 참가자들은 ‘L나이트’ 트럭에 올라 몸을 흔들었고, 김조광수 대표는 ‘달려라 커밍아웃’ 트럭에서 교복 코스프레를 한 채 밝은 목소리로 방방 뛰었다. 프리허그 피켓을 들고 나온 tvN의 <커밍아웃> 출연자들의 모습도 보였다. 이날 퍼레이드에는 1천여명의 동성애자와 일반 시민이 참가했으며, 퀴어문화축제의 다른 행사인 영화제, 전시회 등은 6월8일까지 계속된다.
달려라 커밍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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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6월9일(월) 4시30분
장소 용산CGV
이 영화
비밀 첩보국 컨트롤에서 사무직으로 일하는 맥스(스티브 카렐)는 언제나 현장에 투입되기를 꿈꾼다. 어느날 컨트롤 본부가 공격을 받고 요원들의 신분이 노출되자, 국장(알란 아킨)은 스마트를 현장 특수요원으로 전격 승진시킨다. 꿈에 그리던 현장 요원이 된 스마트는 최근 성형수술로 알아볼 수 없이 탈바꿈한 에이전트99(앤 헤서웨이)와 함께 범죄조직 카오스의 음모를 분쇄하기 위해 합을 이룬다.
100자평
1960년대 TV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는 <겟 스마트>의 전략은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허허실실’이다. 유창한 외국어 실력에 명민한 두뇌를 갖춘 (혹은 그렇다고 설정된) 맥스는 정작 현장에 나서면 나사가 반쯤 풀린 듯 어이없는 실수를 연발하고, 영화는 첩보물의 틀에 슬랩스틱 코미디를 듬뿍 부어넣는다. 스티브 카렐의 코미디 감각은 여전하고, 앤 해서웨이는 뭇 남성들의 시선을 장악할 만큼 미모를 유감없이 뽐낸다. 하지만 &
허허실실 첩보 코미디 <겟 스마트>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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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중 감마선에 노출되어 분노하면 '헐크'로 변하게 되는 브루스배너(에드워드 노튼)는 치료제 개발에 힘쓰지만,그의 능력을 이용하려는 정부에 쫓기게 된다.
이들은 '헐크'의 비밀을 파헤치던 중 '헐크'보다 더 강한 '어보미네이션' 을 만들어 도시를 파괴하려하자
이를 막으려는 '헐크'와의 대결이 시작된다.
새로운 영웅으로 돌아올 <인크레더블 헐크>는
오는 6월12일날 개봉할 예정이다.
동영상을 보시려면 동영상보기를 클릭해주세요.
[개봉작 NEW] <인크레더블 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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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일 것이다. <인크레더블 헐크>의 원전을 따지고 들면 19세기 영국 작가 스티븐슨의 소설이 떠오른다. 점잖은 지킬 박사가 약을 먹으면 선악판단의 잣대를 상실한 채 파괴 욕구에 불타오르는 살인마 하이드씨가 되는 이야기. <인크레더블 헐크>의 브루스 배너는 자의가 아니라 실험의 실패로 인해 헐크가 됐고 변신을 한 뒤에도 살인의 쾌감을 느끼지 않지만 분명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그 점을 잘 보여주는 것이 <인크레더블 헐크>에서 헐크와 싸우는 괴물 어보미네이션이다. 헐크처럼 빠르고 강한 놈이 되고 싶다는 그놈의 욕망은 지킬 박사를 괴롭히던 살인마 하이드씨의 유혹과 다르지 않다. 물론 <지킬박사와 하이드씨>가 마니아 중심인 괴기소설 혹은 공포물로 분류되는 것과 달리 마블의 코믹스에서 다시 태어난 <인크레더블 헐크>는 훨씬 대중적인 슈퍼히어로물로 바뀌었다.
[편집장이 독자에게] 헐크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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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댄스와 명화극장] <인크레더블 헐크> 난 이거 너무 튀는 거 아냐?
[팬더댄스와 명화극장] <인크레더블 헐크> 난 이거 너무 튀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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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두툼한 판다가 북미 박스오피스를 휩쓸었다.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쿵푸 팬더>가 6천만달러 개봉수입을 올리며, 가볍게 순위 정상에 진입했다. <쿵푸 팬더>는 모두의 평화를 지키는 ‘용의 전사’가 되려는 국수집 아들 판다 ‘포’의 성장담으로, 드림웍스에서 만든 애니메이션 중에 <슈렉3>(1억2200만달러), <슈렉2>(1억80만달러)의 뒤를 이어 제작사 개봉기록으로는 3위에 랭크됐다. 제작비 1억3천만달러가 투입된 <쿵푸 팬더>에는 잭 블랙, 더스틴 호프먼, 안젤리나 졸리, 루시 리우, 성룡, 세스 로건 등 할리우드 배우들이 성우로 참여했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마케팅 대표 앤 글로브는 “영화 스스로가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했으나, 소문처럼 들려오는 속편 제작 계획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고 대답했다.
같은 날 개봉한 애덤 샌들러의 신작 <유 돈트 메스 위드 더 조한>(이하 <조한>)은 4천만달러
어리버리 판다의 쿵후마스터 되기, <쿵푸팬더> 개봉주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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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장커, <24시티> 유료시사회로 지진성금 모금
천재지변을 겪은 쓰촨에 전세계 유명인들이 보내는 구호 캠페인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아장커 감독이 <24시티>의 개봉 전 유료 시사를 통해 성금을 모금한다. 지아장커는 “도시의 재건”이라는 슬로건 아래 상하이, 광저우, 베이징, 칭다오를 돌며 영화를 살영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30위안이지만 성의에 따라 그 이상도 지불할 수 있다. 이 캠페인을 통해 모은 입장료 전액은 중국 적십자에 기부되며 쓰촨 구조를 위해 쓰인다. <24시티>의 모티브가 된 칭다오의 공장지구는 ‘24시티’라는 이름으로 주택사업이 개발 중이다.
로버트 러들럼의 소설 <The Sigma Protocol> 영화화
<본> 시리즈의 원작 소설을 쓴 로버트 러들럼의 또 다른 소설이 영화로 만들어진다. 러들럼의 근작 <The Sigma Protocol>(2001)은 홀로코스트 생존자의 아들이자 성공한 은행가가
[해외단신] 지아장커, <24시티> 유료시사회로 지진성금 모금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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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개봉하는 프랑스 감독 알렉상드르 아야의 <미러>가 스틸을 공개했다. 한국영화 <거울 속으로>의 리메이크라고 알려졌지만, “캐릭터, 스토리, 공포 모두 연결점이 없다고 느낀” 아야는 오리지널의 기본 얼개만 가져와 새로운 시나리오를 만들어냈다고. 오리지널에서 유지태가 연기한 백화점 안전요원 역할은 미드 <24>의 ‘잭 바우어’ 키퍼 서덜런드가 연기하고, <데자뷰>가 발견한 흑진주 폴라 패튼과 <아드레날린 24>의 에이미 스마트도 출연한다. <미러>는 알렉상드르 아야가 미국에서 만드는 두 번째 장편이자, <언덕이 보고 있다>에 이은 두 번째 리메이크다. <P2> 등 공포영화의 각본에도 참여한 아야의 차기작은 <피라니아 3-D>로, 조 단테 감독의 <피라냐>(1978)와 제임스 카메론의 <식인 피라니어>(1981)를 3D로 리메이크한다. 이쯤되면 공포영화 리
[what’s up] 유지태와 키퍼 서덜런드를 비교하는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