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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호 PD는 <일요일 일요일 밤에-몰래카메라>와 <강력추천 토요일-깨워줘서 고마워> 등을 연출한 인물. 2001년 입사해 MBC 예능계 간판 PD로 등극한 그는, 새로운 커플들을 맞아 시즌2의 국면에 접어든 <우리 결혼했어요>의 수명을 묻자 “짐작하지 못하겠다”며 겸손으로 말을 돌렸다.
-프로그램의 기획 배경은.
=리얼 버라이어티라는 전제아래 여러 가지를 구상했다. 리얼리티 쇼는 포커스를 어디에 맞추느냐에 따라 정말 많은 포맷이 나올 수 있다. 처음엔 예능적인 6명의 리얼리티 쇼 정도밖에 없었는데 거기서 가상 결혼을 소재로 선택했고, 결과적으로 리얼 버라이어티의 폭을 넓혔다는 느낌은 있다.
-시청자의 반응을 살펴보는 파일럿이 나간 뒤 한달여 뒤에 본방이 편성됐다. 이 프로그램이 잘될 거란 확신이 있었나.
=기존에 했던 포맷이 아니었기 때문에 파일럿 땐 성공 여부를 자신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만들면서는 자신감이 생겼다. 풀어갈 것들이 있겠다
[배우와 버라이어티] “다시 갑시다”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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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맨>을 연출했던 그 사람이다. 지난해 4월 <X맨>을 끝낸 장혁재 PD는 <하자GO>를 거쳐 <SBS 인기가요>를 돌아 올해 6월 <패밀리가 떴다>를 통해 다시 일요일 버라이어티에 합류했다. 스튜디오에서 야외로 나온 탓에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은 날씨라고. 1박2일을 찍어놓은 촬영분량을 일일이 파악해야 하는 것도 더불어 짊어진 짐이다. 참고로 장혁재 PD는 현재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을 연출하는 장태유 PD의 친형이기도 하다.
-<패밀리가 떴다>를 기획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가족이라는 컨셉을 생각했다. <무한도전>이나 <1박2일>은 흔히 보이스카우트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하지만 가족은 나이나 성별이 다양하지 않나. 가족이라는 컨셉을 부각시킬 경우 기존 버라이어티에서 볼 수 없었던 멤버를 구성할 수 있다고 봤다.
-방송 초기에는 <1박2일>과 비슷하다는 이야
[배우와 버라이어티] “장동건도 나올만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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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이 있다. 연예계에서 이 속담은 종종 친구 타고 강남 간다로 쓰인다. 이른바 말하는 규라인(이경규의 인맥), 유라인(유재석의 인맥), 강라인(강호동의 인맥)의 활약이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이 인맥은 타기 위한 줄이 아니라 보여주기 위한, 자랑하기 위한, 웃기기 위한 줄이 되었다. 연예인들은 오락프로그램에 나와 친한 친구를 소개하며 토크를 이어간다. 사람들은 저 스타가 누구와 친한지를 궁금해하며 그들이 무슨 일을 하고 노는지, 무슨 계기로 친구가 되었는지에 흥미를 갖는다. 연예인이 친한 또 다른 연예인을 부르는 장면은 그 자체로 하나의 임팩트있는 흥밋거리가 되었다. 스타의 인맥은 이제 개인기보다 더 강한 개인기다. 그냥 간단히 생각해보자. 우린 지금 스타들의 친구를 너무 많이, 그것도 자세히 알고 있지 않나. 이건 예전에 없던 뉴스다.
누군가와의 친분만으로 검색어 1등
MBC 예능프로그램인 <놀러와>는 프로그램을 2부로 나눠 1부는 스타의 ‘인
[배우와 버라이어티] 누가 더 멋진 줄을 가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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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돈 벌어 먹고살자는 방송이 아니에요. 제 자신과의 싸움이에요.”
지난 2007년 10월24일 방영된 <무한걸스>에서 당시 첫 출연한 정시아는 이렇게 말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 정시아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통해 거듭나려는 배우들에게 하나의 방법론이 됐다. 아침드라마 <진주귀걸이>로 데뷔해 시트콤 <두근두근 체인지>를 거쳐 섹시화보집을 냈던 그녀는 어느 날 사라졌다. <무한걸스>를 통해 그녀가 고백한 바에 따르면, “2년 전 소속사의 매니저가 계약금을 포함한 2억원의 돈을 가지고 잠적했었고”그 뒤 “우울증으로 TV와 인터넷에만 갇혀 살았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 그녀는 자신이 그토록 원하던 연기를 한다. 정시아는 지난 3월 <씨네21>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사실 처음에는 독한 마음도 있었죠. 여기서 살아남지 못하면 더이상 어떤 기대도 없을 것 같았어요.” TV영화 <색다른 동거>를 거쳐 케
[배우와 버라이어티] 더 독하게, 콤플렉스까지 벗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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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현재, 공중파 방송사를 먹여살리고 있는 곳은 단연 예능국이다. 한때 방송사의 킬러콘텐츠였던 드라마의 시청률은 하향곡선을 타고 있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이유는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리얼’ 버라이어티의 탄생이 예능을 방송사의 꽃으로 만들었다고 분석한다.
영화로 치면 <1박2일>은 남자배우들만 출연하는 시골 배경의 어드벤처 코미디이고, <패밀리가 떴다>는 기이한 구성원들로 모인 가족의 여행기다. <우리 결혼했어요>는 다양한 커플들의 멜로드라마다. 다만 여기엔 고정된 서사가 없다. 이들 영화에 캐스팅된 ‘배우’들은 서로 합심해 자기들도 예측할 수 없는 캐릭터를 이루고 서사를 쌓는다. 리얼 버라이어티는 가장 말초적이고 즉흥적인 형태의 캐릭터 드라마다. 무한히 변형 가능한, 고정된 실체가 처음부터 없는 세계. 이천희, 박예진, 신애, 예지원, 진재영 등 배우라는 특정 카테고리로 분류되었던 연예인들이 지금
[배우와 버라이어티] 배우 새로운 놀이터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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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치맨>의 클립이 국내 공개된 11월10일 오후 1시, 잭 스나이더 감독을 신라호텔에서 만났다. 인터뷰 직전에 커다란 클래식 필름카메라를 들고 호텔 밖으로 산책을 나가나 싶더니 아니나 다를까, 인터뷰 장소에 조금 늦게 도착했다. 남산의 단풍이 너무 아름다워서 “다음 영화에 참고하기 위해 그 색채를 찍지 않을 수 없었다”고 했단다. 당대의 젊은 비주얼리스트답다.
-공개된 장면들이 오리지널 그래픽 노블에 매우 헌신적이다. <300>처럼 원전의 숏들을 거의 똑같이 옮긴 것 같은 장면도 많던데, 미술적인 전략인가.
=오리지널에 대한 애정이 있어서다. 만약 원작이 일반 소설책이었다면 그것 역시 원문의 텍스트에 최대한 충실하게 만들려고 노력했을 것이다. <왓치맨>에는 글이 아니라 이미 완성된 이미지가 있지 않나. 책을 읽는 경험을 재현하기 위해서는 그 이미지에 최대한 가깝게 하고 싶었고 그게 개인적인 취향이기도 하다.
-(빌리 크루덥 정도를 제외하면)
<왓치맨> 잭 스나이더 감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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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런 애로노프스키, 테리 길리엄, 폴 그린그래스. 그래픽 노블 <왓치맨>의 영화화에 도전했다가 나가떨어진 감독들의 리스트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기묘한 정신세계를 지닌 애로노프스키와 길리엄, 카메라 움직임과 편집이 가장 신묘한 그린그래스가 못하겠다 원작을 집어던지고 뛰쳐나갔을 땐 다 이유가 있는 거다. 각색이 어렵거나, 스튜디오의 간섭이 너무 심했거나, 그도 아니라면 위대한 원작을 앞에 두고 지나치게 부담이 컸거나.
앨런 무어가 쓰고 데이브 깁슨이 그린 그래픽 노블 <왓치맨>은 1986년에 출간됐다. 히어로 라이선스를 반납하고 국가의 종이나 자본의 종, 혹은 암흑의 황제로 살아가던 슈퍼히어로들이 전직 히어로의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다시 모인다는 내용이다(알고보면 살인범은 히어로 중 한명이고, 게다가 그는 인류의 학살을 꾀한다). 문제는 이게 미국의 현대 신화로서의 히어로물을 완전히 짓밟고 해체하는 묵시록이었다는 거다. 말인즉 이걸 영화로 만들기에 198
<왓치맨> 히어로들을 짓밟고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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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이 돌아왔다. 눈가와 입꼬리를 포물선 모양으로 만들며 씩 웃는, 소년 같은 미소는 그대로인데 양손에는 딸과 손자를 잡고 돌아왔다. 12월4일 개봉하는 <과속스캔들>에서 차태현은 ‘중3 때 실수로 낳은’ 딸이 미혼모가 돼 집으로 찾아오면서 시련을 겪는 인기 DJ 남현수를 연기한다. 2005년까지 대개 아름다운 아가씨의 수더분한 연인이었던 그의 행보는 이제 종잡을 수 없다. 서른셋, 스스로의 나이를 “배우 하기 애매모호한 시점”이라 말하는 차태현은 그럼에도 트로트 가수(<복면달호>)로, 어수룩한 바보(<바보>)로, 돈 많은 시한부 인생(<꽃 찾으러 왔단다>)으로 변신하며 미래를 위한 대비를 게을리하지 않있다. “요즘은 때마다 무얼 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는 그의 머릿속에는 어떤 생각이 들어 있을까. 한 시간 반 동안 그 일부를 훔쳐보았다.
아빠가 되고 싶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아이가 나오는 영화를 찍고 싶었다. 멜로도 하고 코미디
[차태현] 밝은 영화로 인정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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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 선암사에서 있었던 첫 촬영 때 찍은 사진이다. 아직 민선씨랑 친하지 않았던 때다. 현장에서 누군가가 민선씨가 108배를 드리러 올라갔다고 하더라. 알고 보니 독실한 불교신자였다. 그래서 쫄래쫄래 쫓아 올라갔다. 그런데 108배를 끝냈는지 내려오더라. “지금 다 하고 내려오신 거냐”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했다.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사진 촬영을 위해서라도 한번 더 절을 해달라고 했다. (웃음) 절을 하는 모습이 정말 다부진 결심을 한 듯 보이더라. 촬영 내내 그런 심정으로 달려간 것 같다. 여배우들이 웬만해서는 노출장면을 찍을 때, 다른 사람들 눈을 피하게 마련이지 않나. 그런데 민선씨는 나에게까지 촬영장에 들어와서 자신의 모습을 찍어달라고 했다. 이 배우가 이 영화에 뭔가를 걸고 있겠구나 싶었다.
[숨은 스틸 찾기] <미인도> 민선이의 백팔번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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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지난 3월 처음으로 전파를 탄 MBC TV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인기 코너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는 '스타들의 가상 결혼생활'이라는 독특한 포맷으로 인기를 모았다. 커플들이 벌여가는 적나라한 '결혼 생활', 로맨틱한 이벤트, 프로그램 삽입곡 등이 화제를 뿌렸다.하지만 최근들어 이런 상승세가 주춤하고 있다. 예전과 같은 화제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으며, 시청률도 이전보다 낮아져 10%대 초중반에서 맴돌고 있다.18일 오후 경기도 일산의 한 식당에서 열린 이 프로그램의 간담회는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연출진과 출연진이 의욕을 다지는 자리였다.'우결'을 처음부터 이끈 전성호 PD로부터 최근 바통을 이어받아 이 프로그램을 이끌게 된 임정아 PD는 "'우결'이 커플 및 포맷의 초창기 신선도를 잃어버리면서 하락 추세에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전제한 후 "실험성을 내세워 내년 초부터는 '시즌 2'를 선보일 것&qu
'우결' PD "'시즌2'에 파격적 커플 투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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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학창시절부터 제게는 꿈의 무대였는데 MC를 맡게 됐어요. 너무 좋지만 잘하려면 기쁨은 조금 미뤄둬야죠."'윤도현의 러브레터' 후속으로 21일부터 방송되는 KBS 2TV '이하나의 페퍼민트'의 MC를 맡은 이하나가 18일 첫 녹화를 앞두고 떨리는 목소리로 각오를 밝혔다.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만난 그는 "아무리 생각해도 과분한 기회라고 생각된다"며 "믿고 맡겨주신 만큼 잘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연기하지 않으려고요. 거짓말하지 않고 실수하고 어설퍼도 관객들이 가수들에게 궁금해하는 질문을 많이 하려고요. 그런 진정성이 전달되면 페퍼민트만의 향기가 생길 날이 오겠지요."노영심, 이문세, 이소라, 윤도현 등이 이어온 KBS 심야 음악프로그램을 연기자가 맡은 것에 대한 우려의 시선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다."그동안 진행을 맡으셨던 분들을 보면 이 자리는 좋은
이하나 "꿈의 무대 서게 돼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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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관습과 금기를 뛰어넘어 인간의 욕망을 그렸던 프랑스 거장 루이 말(1932~1995년)의 영화 3편이 극장에서 개봉한다.프랑스의 부르주아 가문에서 태어난 루이 말 감독은 1950년대 누벨바그에 뛰어들어 작품 활동을 시작해 전통에서 벗어난 독특한 아이디어와 참신한 연출로 세계 영화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그는 자크 쿠스토와 함께 작업한 다큐멘터리 '침묵의 세계'(1955)가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아 주목받았고 첫 장편 연출작인 '사형대의 엘리베이터'(1958)가 호평받으면서 세계적인 감독으로 떠올랐다.루이 말 감독은 부조리한 사회와 그 안에서 뒤엉킨 인간들, 그들의 꿈틀거리는 욕망에 집중했고 사실적인 심리 묘사와 잘 짜인 드라마로 호평받았다.'연인들'(1959), '마음의 속삭임'(1971), '프리티 베이비'(1978), '데미지'(1992)는 사회에서 금기시되는 파격적인 설정과 성적 표현으로 논란의 도마에 올랐다.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는 2
프랑스 거장 루이 말 영화 3편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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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노희경 작가의 드라마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현실감 있는 대사와 진한 인간애 외에 형식 면에서의 독창적인 실험이다.송혜교, 현빈 주연의 KBS 2TV 월화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역시 옴니버스식 구성과 적극적인 내레이션 활용 등 독특한 형식이 돋보인다.그러나 일부 시청자들은 "내레이션이 너무 많다"는 등 낯설다는 반응을 보인다. '그들의 사는 세상'의 저조한 시청률에 이런 시선이 일정 부분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반면 '미드'에 익숙한 젊은 층 시청자들은 "잘 만들어진 '미드'에 필적하는 세련된 구성"이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노 작가는 2006년 방송된 '굿바이 솔로'에는 7명의 주인공을 등장시키고 플래시백을 이용해 출연진의 과거와 심리를 표현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계속해왔다.◇'미드' 식 내레이션 화제"지금 이 순간, 내가 할 일은, 지난 사랑에 대한 충분한 반성이다. 그리고 그렇게 반성
<'그사세'의 '미드'식 시도 너무 앞서나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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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군사평론가 지만원씨가 신윤복을 조명한 드라마와 영화를 색깔론과 연계한 데 대해 영화 '미인도' 제작진이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비상식적"이라며 반박했다.'미인도' 제작사인 이룸영화사는 "'미인도'는 신윤복의 숨겨진 삶과 사랑, 예술혼을 그린 영화인데 지씨는 망상에 사로잡혀 '국가전복 수단' 운운하며 영화를 악의적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이룸영화사는 "영화인들은 그 말 때문에 관객들이 등을 돌리면 어쩌나 우려하고 있다"며 "배우 김민선씨를 개인사로 폄하하는 것은 한 여성의 자존을 짓밟는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지씨는 홈페이지에 올린 글 '문근영은 빨치산 슬하에서 자랐다'에서 "광우병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배우 김민선과 문근영 등 이상한 여배우들이 두 작품에 출연하고 있다"고 말했다.cherora@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미인도' 제작진 "지만원씨 주장은 비상식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