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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극장가의 여름 성수기를 맞아 외국 스타들의 방한이 잇따르고 있다.20일 영화 '소피의 연애매뉴얼'의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 영화의 주연 장쯔이(章子怡), 판빙빙(范氷氷)이 내달 13일 1박2일 일정으로 내한한다.장쯔이 등은 13일 오후 기자 간담회를 시작으로 방송 프로그램 출연 등의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소피의 연애매뉴얼'은 결혼을 2달 앞두고 변심한 제프(소지섭)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벌이는 소피(장쯔이)의 좌충우돌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물이다.'와호장룡', '게이샤의 추억' 등에서 도도하고 우아한 역할을 한 장쯔이는 이 영화에서 '건어물녀' 역할을 맡았다. 건어물녀란 평소 깔끔하게 차려입고 다니지만, 집에만 돌아가면 늘어진 운동복을 입고 지저분한 방바닥을 뒹구는 전문직 여성들을 말한다.이병헌의 할리우드 진출작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 출연진도 오는 28일 1박2일의 일정으로 내한한다.주연 배우 시에나 밀러, 채닝 테이텀과 스티
<성수기 극장가 해외스타 방한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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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만한 영화들이 거의 상영되지 않는 요즘의 베를린 극장가는 한산하다. 독일은 자국영화 점유율이 높은 편이지만 지난 한달간 자국영화 개봉작이 드물었다. 베를린 중심지에 자리한 포츠다머 플랏츠에 있는 영화관 시네막스에서 <환지통>(Phantomschemrz)을 보고 나오는 관객에게 말을 걸었다. <환지통>은 1990년대부터 남성적 매력으로 독일 여성 팬의 마음을 사로잡는 인기배우 틸 슈바이거가 오랜 공백기를 깨고 출연해 화제를 모은 멜로영화다.
-자기소개를 해달라.
=나이는 26살이고 이름은 알렉산더 쉰들러다. 베를린 훔볼트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한다.
-영화 <쉰들러 리스트>에 나오는 쉰들러씨가 조상인가보다.
=하하. 그런 질문 많이 받는다. 조상은 아닐 거다. 독일에선 쉰들러라는 이름이 드물지 않다.
-이 영화를 본 이유가 있다면.
=영화 플롯이 논픽션을 바탕으로 했고, 틸 슈바이거와 그의 친딸이 함께 연기를 해서 관심이 갔다.
-틸
[세계의 관객을 만나다-베를린] 틸 슈바이거의 변신이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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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감은 호감이다.
발음이 ‘맛있는’ 몇 가지 외국말을 골라본다. 첫째, 사이공이다. 베트남 남부지방의 도시 이름이다. 어원은 불분명하다. 맨 뒤 ‘공’자를 길게 늘여뜨려주면 더 좋다. 입에 착 달라붙는다. 향락의 거리를 거니는 아오자이 입은 여인이 떠오른다. 아마도 베트남전쟁을 소재로 한 영화에 가끔 등장하던 옛 남베트남 수도의 영화(榮華)가 오버랩돼서인지도 모른다. 지금은 호찌민으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베트남인들은 ‘사이공’을 포기하지 않는다. 그 말엔 야릇한 울림이 있다.
둘째, 안나푸르나다. 아득하지만 당당하게 버티고 선 히말라야 설산의 고봉들이다. 두 번째 음절 ‘나’와 세 번째 ‘푸’ 사이에 호흡을 한번 쉬어주는 게 좋다. 여러 번 되씹어 불러도 새록새록 참신하다. 쉽게 갈 수 없으나, 죽기 전에 언젠가는 꼭 한번 발을 디디고픈 이상향 같은 지명이다. 산스크리트어로 ‘수확의 여신’이라는 뜻도 심상치 않다.
셋째, 바캉스다. 휴가의 프랑스어다. ‘캉’에 악센트를 넣
[에디토리얼] 킹콩 & 사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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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의 하비에르 돌란 감독이 생애 처음 만든 저예산영화 <나는 엄마를 죽였다>(J’ai tu? ma m?re)가 몬트리올 극장가에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 영화가 올해 칸영화제 감독주간에서 무려 3관왕을 차지했다는 소식은 이미 캐나다 전역의 여러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실렸다. 그의 독특한 헤어스타일과 퀘벡 출신이라는 점이 기사에서 특히 강조되었음은 물론이다. 수상한 제목만큼이나 궁금한 영화를 보고 나오는 길에 인터뷰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유쾌한 남매 수지와 토니를 만났다.
-자기 소개를 부탁한다.
=토니/ 우연히 영화를 보러 왔다. 인터뷰는 나보다는 내 동생이 더 잘할 것 같은데…. (앞서 걸어가던 동생을 불러세운다.) 수지! 같이 하자!
=수지/ 그럴까? (웃음) 난 수지라고 한다. 토니 동생이다.
-종종 영화를 같이 보러오나보다.
=수지/ 토니는 나의 영화 친구다. 자주 같이 극장에 오곤 한다.
=토니/ 수지가 여기 몬트리올로 이사오고 나서 같이 영화 보러
[세계의 관객을 만나다-몬트리올] 엄마를 죽였다… 제목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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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내내 나를 사로잡은 건 마이클 잭슨의 죽음이 아니라 유현목 감독의 죽음이었다. 팝의 제왕의 죽음이 중요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영화 <오발탄>을 만든 감독의 삶에 미처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유명한 예술가의 죽음 뒤에는 보통 그들이 남긴 걸작을 기억하게 마련이다. 그러나 그의 죽음이 나를 사로잡은 건 그가 살아서 이룰 수 없었던 것들 때문이다.
박찬욱 감독은 만약 김기영 감독이 스페인이나 미국 같은 나라에서 태어났으면 오늘날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거장이 됐을 거라고 말한 적이 있다. 한국에서 만들어진 탓에 그의 작품들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질 기회가 없었고 극히 소수의 사람만이 그의 영화를 볼 수 있었다. 또 김기영 감독이 창의성을 존중하고 그의 비전을 실현할 만한 시스템에서 작업했더라면 그의 영화는 여러 다른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었으리라.
박찬욱 감독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검열되고 아무것에도 속박될 필요가 없는 상황에서 만들어진
[외신기자클럽] 고 유현목 감독의 못다 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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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에는 모든 이가 기피하는 질문이 몇개 있다. 엄밀히 말해 그 질문들은 ‘금기시된다’기보다 ‘굳이 던질 필요 없다’는 쪽에 가깝다. 이를테면, 2000년대 초반 에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이 언제 개봉하냐는 질문은 던지지 말아야 했다. 어차피 ‘그걸 누가 알겠어?’라는 대답이 돌아올 게 뻔했으니 말이다. 지금 상황에서 던져봐야 별 소용없는 질문 중 하나는 ‘쇼박스는 어떻게 될까?’이다. 쇼박스는 비교적 적은 기업 규모에도 영화 투자·배급사업에서 꾸준히 좋은 실적을 기록해왔다. 그런데도 쇼박스를 둘러싼 소문은 끊이지 않았다. 그동안 KT나 SKT 같은 통신업체가 인수한다는 설이 나돌았고, 몇몇 대기업과 다국적 투자자본 등이 인수한다는 이야기도 떠돌았다. 하지만 쇼박스는 그 어디에도 인수되지 않았고, 그 질문 또한 비생산적인 것으로 간주됐다.
그런데 최근 들어 이 해묵은 질문이 다시 제기된다. 쇼박스와 함께 오리온 그룹의 계열사인 온미디어의 매각 협상이 본격화됐기
[문석의 영화 판.판.판] 쇼박스 매각설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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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책 한번 두껍습니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가 세 번째 ‘편찬’됩니다. 진중한 다아시와 뺀질남 클레버의 게임이 이미 승부가 난 거 아니었습니까. 굳이 2편을 만들어 보기 민망한 난투극까지 벌이더니 웬 또 속편 제작을? 게다가 2편으로부터 벌써 5년이 지났으니 브리짓도 이제 마흔입니다. 원래 <브리짓 존스의 일기>가 30대 여성의 자아와 사랑 찾기 아니었던가요?
워킹타이틀이 선택한 복안은 바로 브리짓의 임신입니다. 마흔이 다 됐으니 더 늦기 전에 임신 미션을 완수하도록 과제를 주자는 거죠. 열쇠는 역시 브리짓의 비만도입니다. 임신해도 살이 엄청나게 불어나니, 전세계 여성의 고민인 ‘비만’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도 무리가 없겠군요. 물론 20㎏이라는 살인적인 체중을 증감, 완벽하게 브리짓화한 르네 젤위거가 다시 브리짓을 맡을 테니 걱정은 없네요. 브리짓 전까지만 해도 꽤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그녀가 <미스 포터> 같은 심심한 영화나 찍게 된
[월드액션] 브리짓 존스가 임신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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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가 <꼭 껴안고 눈물 핑>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꼭 껴안고 눈물 핑>은 <해적, 디스코왕 되다>를 연출했던 김동원 감독의 신작으로 고준희는 사랑에 당당한 연기자 지망생 단비를 연기한다. 상대역으로는 이켠이 출연할 예정.
슈퍼히어로물 <그린 랜턴>의 주인공이 결정됐다. 워너브러더스는 오랜 시간 끌어왔던 <그린 랜턴>의 주인공 역을 라이언 레이놀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린 랜턴>은 초록색 마술 반지를 끼고 마법을 부리며 악당들을 물리치는 경찰 이야기다. 라이언 레이놀스는 저스틴 팀버레이크, 브래들리 쿠퍼와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인 걸로 알려졌다. 연출은 <007 카지노 로얄>의 마틴 캠벨이 맡는다.
피어스 브로스넌, 패트리샤 클락슨, 줄리언 무어가 스탠리 투치 코미디에 동승했다. 영화 제목은 <더 헌터>. 무대는 뉴욕의 상류사회로 영화는 화려하고 부유했던 과거에 집착하며 살아가는
[캐스팅] 고준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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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표류기>의 정재영이 관객과 함께 자장면을 먹는 이벤트를 벌인 것 잘 아시죠? 이번엔 중국요리가 아니라 ‘회’가 나갑니다. 7월23일 개봉을 앞둔 <해운대> 제작진이 7월18일 부산을 찾아 시사회를 열고 ‘사랑의 일일 횟집’을 오픈하네요. <해운대>를 못 보신 분들을 위해 덧붙이자면, 설경구는 메이저 횟집 아들이고 하지원은 무허가 횟집 주인으로 나옵니다. 달맞이고개를 물바다로 만들고 광안대교를 가로막고 촬영을 했으니, 무대인사만으로는 부족했겠지요. 그런데 혹시 영화처럼 두드러기 나는 회가 나오는 건 아니겠죠. 농담입니다;;;. 이러다 ‘별식 마케팅’이라 할 만한 이벤트들이 줄을 이을 지도 모르겠군요. <차우>도 관객몰이하면 바비큐 파티, 어때요? <국가대표>는 태릉선수촌 식권을 뿌리고 말이지요.
8월24일 개막하는 제3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가 기자회견을 열고 주요 상영작을 발표했습니다. 개막작은 내털리 포트먼, 이와이 순지
[에누리 & 자투리] 해운대에서 회 먹고 우디 앨런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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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대기업 이름으로 시작하는 기업형 슈퍼마켓(일명 SSM)이 들어서면서 반찬가게 하나가 문을 닫았고 청과물가게도 불이 꺼졌다. 정육점도 불안하다. 그나마 손님을 ‘유지’하는 농수산가게는 젊은 사장님이 동생 둘 데리고 500원짜리 호박 하나도 배달해주며 일요일도 없이 늦은 밤까지 목이 쉬어라 외쳐대며 장사한 덕에 지난달 가까스로 120만원을 집에 갖다주었다고 한다.
6천원대 세제를 사러 나서면서부터 고민이다. 같은 건물의 대기업 슈퍼에 갈 것이냐 아파트 이름을 딴 동네 슈퍼에 갈 것이냐. 결국 800원의 차액은 나를 대기업 슈퍼로 이끈다. 그리곤 다시 동네 슈퍼행. 같은 값이면 번거롭더라도 동네 슈퍼에서 사는 게 그나마 내 최선의 소비 활동이다. 애 요구르트에 빨대 꽂아주고 두부 한모 꺼내들고 ‘1+1’은 없냐고 괜히 묻는다. 나의 단순한 소비 행위들이 쌓여 누군가의 배를 불리고 누군가의 생업을 접게 한다는 건 정말 사람 불편하게 만드는 노릇이다. 슈퍼 주인은 여름철이 겨울철보
[오마이이슈] 유통업이야 베팅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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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자: 서경석 목사
영화명: <빵과 장미>
“원주민 쫓아내는 개발악법 철폐하라!” 웬 ‘빨갱이’ 구호냐고? 아니올시다. 무려 보수적 기독교단체의 선두주자 ‘기독교사회책임’이 외친 구호다. 서경석 목사가 공동대표를 맡은 ‘기독교사회책임’은 지난 7월14일 서울 대한문 앞 1개 차로를 점거하는 ‘불법집회’를 감행했다. 현재 서경석 목사가 몸담은 서울조선족교회가 구로4동에 위치하고 있는데, 곧 재개발에 들어간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철거민 신세가 될 것을 우려, 불법집회를 감행한 것이다. 서경석 목사는 “두 차례나 집회를 했는데 언론보도가 안돼 이 방법을 택했다”고 했다.
서경석 목사와 ‘기독교사회책임’은 용산참사 당시 “과격 시위 근절을 위한 근본대책이 강구되어야 한다. 삶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철거민들을 선동해서 반정부 투쟁을 획책하고 이를 통해 이익을 취해 온 전철연을 더이상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된다”라든가, 당시의 촛불집회에 대해 “이들은 지난해 5월부터 석달
[시사 티켓] 당해보니까 달리 보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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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다이어리] <해리 포터와 혼혈왕자> 방학이 왔어요.
[헌즈다이어리] <해리 포터와 혼혈왕자> 방학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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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전성시대의 중심에 있는 2EN1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잡지 화보를 촬영했다.
지난 13일 잡지 ‘누메로 코리아’의 패션화보를 촬영한 2EN1은 푸른색 조명 아래 그로데스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날 촬영에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브랜드와 국내의 톱 디자이너 컬렉션이 사용되었다고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촬영에 안성진 사진작가를 비롯해 메이크업과 헤어에도 최고의 스태프가 참여했다고.
실제로 귀엽고 예쁜 컨셉의 다른 소녀그룹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Fire’에 이어 ‘I don't care’ 까지 연타 홈런을 날리고 있는 2EN1의 독특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촬영현장이었다는 후문이다.
네 명의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는 ‘누메로 코리아’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투애니원, 첫 화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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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자릿수의 낮은 시청률에 부담을 안 느낀다는 건 거짓말이죠. 그러나 평소의 제 모습을 편안하게 보여주자고 생각해요"무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는 7월 어느 날 MBC 수목드라마 '트리플'의 촬영장 근처인 서울 서교동의 한 식당에서 이정재(36)를 만나 드라마와 연기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식단은 건강식인 나물 비빔밥과 시원한 콩국수였다.◇ 시청률은 낮지만… = "함께 출연 중인 이선균, 윤계상과 '트리플' 방송 시작 전에 시청률 내기를 했는데 생각보다 시청률이 안 나오네요. 그 때 내기에 건 돈이 지금 어디로 갔는지 잘 모르겠어요. 하하"맛있는 식사를 앞에 두고 우울한 시청률 이야기부터 꺼내는 게 조심스러웠지만 그는 의외로 시원시원하게 답했다."드라마는 시청률, 영화는 관객수가 성과를 가늠하는 기준이 되긴 하겠죠. 그렇지만 드라마를 열심히 만들다보면 나중에 다른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거 아닌가 싶어
이정재 "시청률 부담스럽지만 끝까지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