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한류스타 박용하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굿네이버스는 13일 오전 11시30분 용산 굿네이버스에서 박용하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박용하는 홍보대사 첫 활동으로 18일 아프리카 차드로 자원봉사를 떠날 예정이다.
한국인에 의해 설립되어 전 세계 23개국에서 활동하는 굿네이버스에서는 현재 탤런트 최수종, 변정수, 김선아, 김혜수와 개그맨 김종석, 박준형, 정종철 등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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