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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쇼! 음악중심>이 저작권보호센터와 함께 ‘저작권 클린 콘서트’ 특집으로 꾸며진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저작권보호센터가 주관하는‘저작권 클린 콘서트’는 저작권 선진국으로 가기 위한 대국민 인식전환의 필요성을 알리고 클린사이트 지정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방송에는 인기그룹 2PM, 박진영, 샤이니 등 국내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며,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유리가 공동진행을 맡는다. 특히 2PM의 인기곡 <10점 만점에 10점>을 개사해 제작한 “저작권 클린 캠페인 영상”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방송은 오는 12일(토) 오후 4시 2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2PM, ‘저작권 클린 콘서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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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완(한예슬)과 강진(고수)의 애틋한 재회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가 본격적인 4각 러브라인에 돌입하고 있다.
애써 강진을 모른 척하며 밀어내려던 지완과 그런 지완을 곁에서 말없이 지켜주던 강진이 결국 지완에게 북받치는 감정을 표출하고 만 것. 이와 함께 태준의 옛 연인인 우정이 지완에게 찾아와 태준과 멀어질 것을 경고하면서 강진, 지완, 태준, 우정의 얽히고 설킨 4각 러브라인은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 10일에 방영된 4회는 시청률(AGB닐슨미디어리서치) 8.9%를 기록했다.
한편, 한예슬은 극중 대책없이 밝고 명랑한 지완으로 완벽 변신, 씩씩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흥미진진 4각 러브라인으로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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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의 원년 멤버 박정아, 서인영이 곧 발매예정인 6집 리패키지 앨범을 끝으로 팀에서 탈퇴한다.
쥬얼리의 소속사측은 “박정아와 서인영이 이번 앨범을 끝으로 쥬얼리 활동을 정리하고, 솔로로 계속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쥬얼리의 맏언니인 박정아는 “10여년간 쥬얼리로 활동하며 많은 희로애락이 있었지만 ‘쥬얼리’라는 하나의 브랜드가 만들어진 것 같아 만족한다. 쥬얼리 활동을 마무리 짓는다고 해서 이것이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같은팀의 새멤버인 김은정과 하주연도 ‘언니들이 쌓아놓은 명성에 먹칠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쥬얼리는 2001년 박정아, 이지현, 정유진, 전은미 등 네 명의 멤버로 시작해 이듬해 정유진, 전은미 대신 서인영, 조민아가 합류해 2006년까지 활동했다. 그 후 조민아와 이지현이 배우전업을 선언하며 탈퇴해 하주연, 김은정이 영입된 후 현재까지 대표적인 장수 걸그룹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었다. 여러번의
박정아, 서인영 ‘쥬얼리’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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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가수 신혁(24)이 만든 음악이 지난 10월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인 '핫 100' 16위에 오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신혁은 10월 미니홈피에 남긴 글을 통해 자신이 캐나다 출신 가수 저스틴 비버(15)의 음반 타이틀곡 '원 레스 론리 걸(One Less Lonely Girl)'을 음악 파트너인 션과 공동 작곡했으며 이 곡이 '핫 100' 16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같은 달 같은 차트에는 박진영이 작곡한 원더걸스의 '노바디'가 76위에 오른 바 있다.신혁은 2004년 자작곡을 담은 데뷔음반을 냈던 싱어송라이터다. 타이틀곡 '로보트'로 활동했지만 프로듀서의 길을 걷겠다는 생각에 가수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 버클리음대로 유학을 떠났다.그는 미니홈피에 올린 글에서 "오늘 드디어 어렸을 때부터 나의 꿈이던 빌보드차트의 꿈이 현실로 이뤄졌다"며 "미국에 와서 5년 동안 노력의 결실이 열매를 맺게 된 순간"이라고 기뻐했다.
가수 신혁, 작곡가 변신해 美빌보드 1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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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겨울이 깊어가는 한 해의 마지막을 음악과 영화로 채워보는 것은 어떨까.18-31일 KT&G 시네마 상상마당에서 열리는 음악영화제가 '음악, 영화를 연주하다'에서는 28편의 음악 영화가 기다리고 있다.음악영화 신작전에서는 도쿄국제영화제 초청작인 '타이베이에 눈이 내리면'을 비롯해 '데데, 안개 너머로', '콘돌리자 구애소동', '오디션', '좋아서 만든 영화' 등 8편의 국내외 신작 영화를 선보인다.관객과 음악 평론가 임진모 씨가 선정한 영화들로 구성된 '내 생에 최고의 영화음악'에서 '중경삼림'과 '밀레니엄 맘보', '공동경비구역 JSA', '접속', '클래식' 등을 다시 만날 수 있다.음악 장르전 '이상한 나라의 뮤지컬'에서는 음악 영화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는 뮤지컬 영화들을 골랐다. '8명의 여인들', '삼거리 극장', '우리들은 그 노래를 알고 있다', '프레리 홈 컴패니언' 등이 상영된다.올해 화제가 된 음악 영화들은 '다시 보는
음악, 영화를 연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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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인기그룹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가 10일 '2009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디스크와 디지털 음원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이날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슈퍼주니어의 '쏘리, 쏘리'는 디스크 대상을 비롯해 디스크 본상과 인기상을, 소녀시대의 '지'는 디지털 음원 대상과 디지털 음원 본상을 수상, 각각 3관왕과 2관왕에 올랐다. 이들 그룹은 모두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본상은 디스크 부문 5개 팀, 디지털 음원 부문 5개 팀 등 총 10개 팀에게 돌아갔다.디스크 본상은 SG워너비, 드렁큰 타이거, 슈퍼주니어, 2PM, 이승철이, 디지털 음원 본상은 백지영, 다비치, 손담비, 소녀시대, 이승기가 수상했다.장르별로는 에픽하이가 힙합상을, 장기하와얼굴들이 록상을 차지했다.또 신인상은 포미닛과 티아라, 인기상은 슈퍼주니어와 샤이니에게 각각 돌아갔다.이밖에 송창식이 공로상을, SS501과 카라의 소속사인 DSP미디어 이호연 대표가 제작자상
슈퍼주니어ㆍ소녀시대, 골든디스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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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아이돌 댄스 가수 출신의 마지막 자존심입니다."1990년대 그룹 H.O.T와 아이돌 1세대 양대 산맥이던 그룹 젝스키스 출신 은지원은 2000년 팀 해체와 함께 솔로로 나서며 댄스에서 힙합으로 장르를 옮겼다.4집까지 힙합으로 승부했던 그는 10일 5집 '플라토닉(Platonic)'을 내며 타이틀곡으로 일렉트로닉 힙합 댄스곡 '싸이렌(Siren)'을 택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이 곡은 소속사의 반대에도 그가 타이틀곡으로 고집한 노래다."솔로 초기, 드렁큰 타이거 등 힙합크루 무브먼트와 작업하며 힙합의 세계에 빠졌죠. 이번에 춤을 추며 댄스곡으로 활동하는것은 전직 아이돌 댄스 가수로서의 마지막 자존심이에요. 이제 힙합이 몸에 배 댄스가 몸에 안 맞지만 더 늦으면 못할 것 같았죠. 지금 아이돌 가수처럼 춤출 자신도 없고요. 이번 안무는 '개다리춤'의 부활입니다. '능청 개다리춤'이라고 이름 붙였어요."◇음반 관통하
은지원 "5집, 댄스 가수로서 마지막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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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를 공유하다 절친으로 낚여가는 세 여자의 발칙하고 유쾌한 코미디 영화 <걸프렌즈> 언론시사회가 12월 9일 2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한 남자 진호(배수빈)를 사랑하는 세 여자들 송이(강혜정), 진(한채영), 보라(허이재)가 황당한 만남을 거듭하면서 서로 친구로 낚여 가는 과정을
거침없고 유쾌한 웃음으로 그린 <걸프렌즈>는 12월17일 개봉할 예정이다.
2009년 12월의 유일한 코미디 <걸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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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인기그룹 동방신기의 시아준수, 영웅재중, 믹키유천이 자선 팬미팅을 개최한다.이들은 12일 오후 5시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사랑나눔-스마일 어겐(Smile Again)'이라는 타이틀로 팬들과 만난다.세 멤버 측은 10일 "이 행사는 어린이재단과 진행하는 자선 행사"라며 "무료로 입장한 팬들이 현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모금하면 이 기금을 어린이재단에 기부한다. 이날 세 멤버는 애창곡을 노래하고 팬들과 많은 얘기를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분쟁을 겪은 세 멤버의 독자적인 활동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7월 세 멤버는 SM을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냈고 법원은 10월 세 멤버의 독자적인 연예 활동을 보장하라는 결정을 내렸다.이후 이들은 지난달 21일 음악채널 엠넷의 연말 시상식인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를 통해 공식 석상에 모습
동방신기 세 멤버, 자선 팬미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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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기로 유명한 내가 낯가림이 심하다고 하면 지나가는 개도 웃겠지만, 정말이다. 일과 관련된 경우 처음 보는 사람하고도 제법 수다를 떨 줄 안다. 기자 일을 10년이나 하다보니 “제가 원래 말수가 적어서”라고 조용히 있어봐야 다들 잘난 척한다고 생각하더라. 정말이지 노력하며 살았다. 나는 이제 “너도 애기 낳고 싶지?”라며 결혼 테러를 하는 친척들 앞에서도 하하호호 웃으며 몇 시간은 떠들 수 있고, 처음 만나는 말수 적은 음… 예술가와도 서너 시간 거뜬히 말을 섞을 수 있다. 하지만 낯가림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처음 만나는 사람하고는 아무리 재밌게 놀았다고 해도 스트레스가 가시는 데 한 시간당 하루 정도 걸리는 것 같다. 죽을 지경이다.
일본 쇼프로 <아메토크>의 ‘낯가림이 심한 개그맨’편을 보며 웃다 울다 했다. 나만 이러고 사는 게 아니었다! 개그맨이라는 직업 특성상 처음 만나는 사람이 “웃겨봐요!”하는 일을 자주 겪는 건 피할 수 없는 운명. 그들이 낯가림이 심
[이다혜의 작업의 순간] 낯을 가려 슬픈 짐승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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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성적으로 매사를 꼼꼼히 재단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오히려 그냥 느낌으로, 감으로 뭔가를 결정하는 편이다. 이성보다는 감성에 호소하는 편이고 인생은 이미 운명지어져 있다는 주장에 심정적으로 동감하는 쪽이다. 그래서 타로 카드점도 재미삼아 가끔 보고(진짜 잘 맞아서 깜짝 놀란 적이 많다!), 잡지에 나오는 별자리 운세도 챙겨 읽고(너무 광범위해서 큰 의미를 두진 않고 그냥 재미삼아 읽는 정도), 용한 점집이 내 레이더망에 잡히면 친구를 꼬여 보러가기도 했다. 최근에는 바쁘기도 하고 그렇게 궁금한 일도 없고 너무나 치명적인 얘기를 듣게 될까봐 슬슬 무서워지는 나이인지라 몇년째 발길을 끊었지만 누가 “어디가 용하다더라” 그러면 아직도 귀가 솔깃해져서는 얼른 휴대폰을 열어 일단 저장해놓고 본다.
용한 점집은 전파속도가 어찌나 빠른지 마치 바이러스 퍼지듯 금세 주변에 알려지는 특징이 있다. 피라미드 조직이 그 세력을 확장하듯이 말이다. 재미삼아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한치 앞이 보이지
[오픈칼럼] 행복한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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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개봉할 소상민의 <나는 곤경에 처했다>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화제를 끌었고 뉴커런츠상을 받은 작품이다. 제도권 영화교육기관인 영화아카데미의 졸업작품이고 CJ엔터테인먼트에서 배급한다. 영화아카데미는 내가 알기론 가장 혹독하게 학생들을 몰아붙이는 학교이다. 세계 어느 영화학교에서도 졸업생들을 경쟁시켜 한해에 네편의 장편영화를 만들어내게 하는 곳은 없을 것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런 시스템으로 작품을 다량생산한다는 것이 흥미로운데 12월10일에 CGV 극장 라인을 통해 <나는 곤경에 처했다>를 비롯한 네편의 장편이자 졸업작품이 배급된다고 한다.
그중 <나는 곤경에 처했다>를 먼저 봤으므로 이 영화에 대해 뭔가 말하려고 한다. 신춘문예에 가작으로 입선한 경력이 있는 시인이자 스스로는 백수라는 것에 대해 자각심을 더 가진 선우가 이 영화의 주인공인데, 여자친구 유나에게 실망스러운 행동을 보이다가 차이고 난 뒤 벌어지는 상황을 따라간다. 이 영화
[김영진의 점프 컷] 그저 이런 청춘도 귀엽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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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스포일 된 영화라고 해도 , 스포일러 있을 수 있습니다.
뱀이 자기 꼬리를 먹어 들어가 포식자와 피식자가 오직 치켜든 머리 하나로 남듯, 자신이 딛고 선 지반을 허물어 그 흙으로 집을 짓듯, 파괴의 과정이 생산의 기반이 되는 영화를 카타스트로프, ‘재앙’영화라고 하자. 예컨대 이런 악순환을 오히려 자신의 자양분으로 삼는 영화들 말이다. <2012>는 영화 관객, 자신의 관객 자체가 급격히 줄어들 그날을 D-Day로 삼아 달려간다. <닌자 어쌔신>은 닌자가 등장하는 액션영화 장르 자체를 가능하게 하는 육체들을 체인, 단날 검, 양날 검, 수리검, 표창 그리고 CGI와 총탄으로 산산조각낸다. 조련사가 스펙터클을 위해 동물들을 조련하다 그 동물들을 잔혹하게 도살할 지경에 이른 마냥 굴곡있는 인간 육체를 어떤 방식으로 새롭게 커팅할까? 이것이 이 영화의 무술 지도와 CGI 용법의 지침이다. <2012>가 기후재앙이라면 <닌자 어쌔신>은 육
[전영객잔] 다리나 몸통없이 이제 머리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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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는 SF영화를 좋아하는 나 같은 관객에게 ‘마무리가 행복한 한해’로 기억될 것이다. <디스트릭트9>의 외계인 부자(父子)는 군대를 몰고 꼭 돌아오리라는 무시무시한 약속을 남기고 우리 곁을 떠났다. 이어서 당신도 혹시 프로그램된 클론 아니냐고 섬뜩하게 질문하는 던컨 존스의 <더 문>이 개봉되었다. 안 그래도 거미줄처럼 금 간 현대인의 정체성은 이 작품 특유의 느릿느릿하고 착 가라앉은 명상적 주파수에 진동하다가 사정없이 파괴되어버릴 것 같다. 게다가 60년대 말 이후 오래도록 전세계 사람들의 뇌리를 뒤덮었던 흑백의 달 풍경 사진은 황량하고 초현실적인 사색의 이미지로 경이롭게 재탄생했다. <디스트릭트9>이 폭로했던 인간중심주의의 ‘사악함’이라는 주제는 <더 문>에서 ‘소모품이자 복제된 자아의 재발견’, ‘영상 매체가 주는 거짓 희망이 견인하는 일상’, 혹은 ‘기억상실증 환자처럼 반복하는 삶에 대한 처절한 회의’라는 다소 철학적 주제로 이
[영화읽기] 클론 아닌 사람 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