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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츠니(Katsuni)는 국제적 스타다. 나이 서른의 가츠니는 파리와 LA를 왕래하며 활약하는 배우다. 그녀의 최근 흥행작으론 <가츠니 마녀학교에서>와 연작 <가츠니 간호학교에서>가 있는데, 상도 벌써 여러 개 받았다. 베를린에서 최고여배우상인 비너스상, 바르셀로나에서는 ‘최고항문섹스장면상’ 등등. 이제야 다들 이해했겠지만 가츠니는 포르노영화 배우다. 다 좋다 치자. 한데 가츠니와 <씨네21> 사이에 도대체 무슨 관계가 있는 거냐고? 가츠니는 류승완 감독이 만든 한 작품의 프랑스쪽 대모(代母)라는 사실을 공개한다! 짜자쟌~.
와일드 사이드사는 프랑스에서 한국 작품을 가장 잘 배포하는 회사로 김기덕, 김지운, 박찬욱 감독 등의 작품을 극장이나 DVD를 통해 소개했다. 와일드 사이드의 폭넓은 상품 목록엔 프랑크 카프라, 앤서니 만, 오슨 웰스 등 고전 작품도 들어 있다. 한마디로 와일드 사이드는 아주 믿음직한 회사라는 말입니다…요. (이 글을 읽는)
[외신기자클럽] 포르노배우 가츠니와 류승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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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시상이 코앞이라고요? 먼저 전초 격인 골든글로브 시상식 없인 불가능하겠죠. 6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후보가 발표됐습니다. 최다부문 후보에 오른 영화는 조지 클루니 주연의 영화 <마일리지>(가제)입니다. 드라마 부문 최우수작품상과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감독상 등 총 6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유력 수상작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주노>를 연출한 제이슨 라이트먼이 연출한 작품으로 얼마 전 열린 2009 전미비평가협회에서도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며 큰 관심을 모은 작품이지요. 해고를 대신 해주는 해고 전문가로 분한 조지 클루니는 남우주연상 후보에도 올랐군요. 다음을 바짝 뒤따르는 영화는 롭 마셜 감독의 <나인>입니다. 뮤지컬, 코미디 부문 작품상을 비롯, 여우조연상을 포함해 5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군요. 제임스 카메론의 3D 혁명 <아바타>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은 각각 4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습
[월드액션] 오스카 전초전, 막이 올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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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는 전도연, 그녀에게 남편을 뺏기는 안주인은 서우다. 최근 <파주>를 개봉한 서우가 임상수 감독의 <하녀>에 캐스팅됐다. 그녀가 연기할 안주인의 이름은 ‘해라’다. 김기영 감독의 원작에서는 남편의 아이를 가진 하녀에게 낙태를 강요했던 여자다. 서우를 아내로 두고, 전도연을 하녀로 삼을 남편 역의 배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성재가 영화를 찍고 있었다. 이미 40%가량 촬영이 완료된 <꿈은 이루어진다>에서 그는 북한군 GP장교를 연기하고 있다. <꿈은 이루어진다>는 2002년 월드컵 당시 중계방송을 보려는 북한군과 그들을 돕는 남한군의 소통을 그리는 영화다. 강성진, 정경호, 오태경이 조연으로 참여하며 내년 상반기 개봉예정이다.
멜 깁슨이 연출하는 바이킹 시대의 영화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출연한다. 차기작으로 <하우 아이 스펜트 마이 서머 베케이션>을 준비 중인 멜 깁슨의 차차기작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은 바이
[캐스팅] 전도연, 서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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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다이어리] <아바타> 크아!
[헌즈다이어리] <아바타> 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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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일본에서 정상 가수로 우뚝 선 인기그룹 동방신기의 올 한해의 성적표가 발표됐다.일본 최고 권위의 음반 판매 집계 차트인 오리콘이 18일 발표한 '2009년 오리콘 연간랭킹' 싱글 부문의 경우 지난 7월 선보인 28번째 싱글 '스탠드 바이 유(Stand by U)'가 22만 5812 장 팔려 싱글부문 21위에 올랐으며, 그 뒤를 이어 4월에 출시한27번째 싱글 '셰어 더 월드(Share The World)/ 위 아!(We Are!)'가 17만 4508 장 팔려 30위에, 그리고 올 1월에 출시한 25번째 싱글 '볼레로/키스 더 베이비 스카이(Kiss The Baby Sky)/와스레나이데(잊어버리지마)'가 11만717 장 팔려 49위를 차지했다.특히, 세 멤버와 소속사의 법적 소송 갈등이 표면화된 9월에 출시한 영웅재중과 믹키유천의 프로젝트 듀엣 싱글 '컬러스 멜로디 앤드 하모니(COLORS-Melody and Harmony)도 16만 9564 장이
동방신기 日 오리콘 각 부문 성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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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전우치'는 12월 개봉작 중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3D영화 '아바타'와 함께 가장 주목받는 영화다.120억원이라는 적잖은 제작비도 그러려니와 강동훈, 임수정, 김윤석 등 호화 캐스팅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범죄의 재구성'(2004), '타짜'(2006)로 대중과 평단의 고른 지지를 얻은 최동훈 감독의 작품이라는 믿음도 크다.최근 시사회를 통해 소개된 영화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매끄럽지만 전작들에 비해 이야기 전개가 빠르지 않고, 구성도 느슨한 편이다.오는 23일 '전우치'의 개봉을 앞두고 최 감독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전작들과는 다른 스타일의 영화에요. '전우치'는 알려줘야 할 정보가 많은 영화입니다. 고전물이니까요. 일상에서 얻어지는 정보로만은 이해할 수 없죠. 낯선 것들을 설명하느라 느슨하게 간 측면이 있습니다."영화는 악동도사 전우치가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쓰고 신선들에 의해 그림족자에 갇힌 후
최동훈 "한국적 판타지 만들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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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저물어가는데, 떠들썩한 잔치 소식만 전해도 모자랄 판에 씁쓸한 소식이 들어와 마음이 무겁네요. 국내 유일의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옛 중앙극장 소재, 영화진흥위원회 지원, 한국독립영화협회 위탁 운영)가 12월31일 이후 운영을 중단한다고 합니다, 모든 독립영화인의 숙원이었던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는 2007년 11월 개관 이후, 지속 가능한 독립영화 상영과 배급 구조를 만드는 데 주력해왔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한해 30여편의 독립영화 개봉은 꿈에 불과했죠. 인디스페이스라는 안정적인 공간 마련과 더불어 독립영화 배급사들의 양적, 질적 성장이 이끌어낸 소중한 성과입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2010년부터 독립영화전용관 운영사업자를 새로 공모한다고 하네요. 이에 따라 인디스페이스는 다채로운 ‘굿바이 이벤트’를 준비 중입니다. 아래 언급된 <워낭소리> 재개봉과 함께 17일부터 18일에는 그간 출시된 독립영화 DVD를 30~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한 장터가 열린
[에누리 & 자투리] 독립영화의 안방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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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효주가 희귀병에 걸린 일곱 살 소녀를 위한 '단비 천사'로 변신한다. 12월 20일에 방송되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단비'에서는 '당원축적병'이라는 희귀병에 걸려 간 이식을 받지 못하면 생명까지 위태로운 일곱 살 소녀 남수정의 이야기가 방송될 예정이다. 평소에도 각종 봉사활동과 기부에 꾸준히 참여해 왔던 선행 천사 한효주는 수정이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그 자리에서 바로 방송 출연을 결정했다고.
특히 이날 방송분은 지난 11월 25일 '단비'의 MC들이 아프리카에서 돌아와 <일밤> 기자간담회에 합류하자마자 갑자기 벌어진 상황에 급히 현장에 투입되어 촬영한 것. 촬영 일정보다 앞서 생긴 돌발 상황에도 한효주는 MC들보다 먼저 병원으로 달려와 가족들을 위로하고, 카메라가 돌아가지 않는 동안에도 줄곧 수정이 가족의 옆에서 함께 수정이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또 실제로 촬영장에 직접 고른 선물을 들고 와 수정이에게 전하기도 했다.일곱
희귀병에 걸린 일곱 살 소녀를 위한 단비 천사로 변신하는 한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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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12월15일(화) 오후 4시
장소 서울극장
이 영화
때는 1891년. 영국은 산업혁명기를 통과했고, 런던은 기계소리로 시끄러우며, 베이커가 221B번지엔 셜록 홈즈(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왓슨 박사(주드 로)가 산다. 그러나 그들의 동거 생활(?)도 곧 끝장날 지경으로 결혼을 앞둔 왓슨은 홈즈와 더이상 사건을 해결하러 다니지 않겠노라 공언한 상태. 물론 홈즈는 절친한 친구를 순순히 놓아줄 생각이 없다. 한편, 다섯 여인을 살해해 교수형을 선고받은 블랙우드(마크 스트롱)는 홈즈에게 자신이 곧 부활하리요, 그와 함께 자연의 섭리를 거스를 무시무시한 사건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언한다. 그의 이야기가 현실되면서 런던은 공포와 경악에 휩싸이고, 다시 바빠진 홈즈-왓슨 콤비 앞에 홈즈의 유일한 사랑 아이린 애들러(레이첼 맥애덤스)가 등장한다.
100자평
참으로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셜록 홈즈와 아이린 애들러가 아니라 홈즈와 왓슨(?!) 말이다. 가이 리치의 액션 블록버스터 &
액션히어로 셜록 홈즈가 납신다, <셜록 홈즈>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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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12월16일(수) 오후 2시
장소 CGV 왕십리
이 영화
깊은 산속의 수도원. 수도사였던 파르나서스 박사(크리스토퍼 플러머)에게 악마 미스터 닉(톰 웨이츠)이 찾아온다. 닉은 파르나서스에게 일종의 게임을 제안하고, 파르나서스는 악마와의 대결에서 이겨 영생을 얻는다. 그들의 기나긴 내기의 역사가 시작되는 순간이다. 수천년이 흘러 파르나서스는 한 여인과 사랑에 빠지고, 그녀와의 삶을 갈망한 나머지 젊음을 다시 찾고자 악마와 거래한다. 대신 그의 혈육은 열여섯 살이 되는 해 닉에게 바쳐질 운명이다. 어느덧 파르나서스의 유일한 딸 발렌티나(릴리 콜)의 열여섯 번째 생일이 다가오고, 그들 앞에 정체불명의 사나이 토니(히스 레저, 조니 뎁, 주드 로, 콜린 파렐)가 나타난다.
100자평
사람들을 상상 속의 세계로 안내하는 파르나서스 박사는 이미 관객을 영화적 판타지로 안내하는 테리 길리엄 감독과 동일시 된다. 그러니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은 <브라질>
히스 레저의 유작,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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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습격사건2>의 제작보고회가 12월16일 압구정CGV 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오랜만의 복귀를 묻는 말에 박영규는 "5년 동안 평범하게 살다가 출연 제안을 받고 처음에는 출연을 망설였다. 하지만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내가
참여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라며 캐릭터와 이번 영화에 대한 애착을 표현하기도 했고, 조한선은 "내가 축구를 했었고 그만뒀었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하이킥' 역할은 내 스스로가 롤 모델이었다." 라고 밝혔으며, 지현우는 '원펀치'역은 구영탄을 참조했다. 원 펀치의 뽀글 머리도 처음에 머리모양을 세팅해서 갔더니 감독님께서 흔쾌히 허락하셔서 기뻤다." 라고 밝히며 자신의 역할에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주유소 습격사건2>는 2010년 1월21일 개봉할 예정이다.
지현우, ‘연하남에서 짐승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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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고현정이 ‘2009년을 빛낸 최고의 탤런트’로 꼽혔다.
한국갤럽이 전국의 남녀 1,726명을 대상으로 ‘올해를 빛낸 탤런트’를 묻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MBC <선덕여왕>의 미실, 고현정이 약 34.8%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신라 시대 최고 권력자 미실을 열연해 시청자들에게 큰 인상을 남긴 고현정은 우리나라 사극 중 가장 독창적인 여성 캐릭터를 만들어 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2위와 3위는 KBS <아이리스>의 두 주인공 이병헌과 김태희가 차지했으며, MBC <선덕여왕>의 이요원, SBS <스타일>의 김혜수가 그 뒤를 이었다.
2009년을 빛낸 탤런트 10
1위. 고현정 (38.4%)
2위. 이병헌 (20.5%)
3위. 김태희 (16.3%)
4위. 이요원 (8.4%)
5위. 김혜수 (4.1%)
6위. 최불암 (3.7%)
7위. 이순재 (3.6%)
8위. 김남주 (2.9%)
9위. 이승기 (2.6%)
10위. 장근
고현정, 2009년을 빛낸 최고의 탤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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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배우 주지훈이 내년 2월 군에 입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주지훈의 측근에 의하면 그가 최근 서울지방병무청에 복무 신청을 냈고, 12월 입대 대기자가 많아서 내년 1~2월 쯤 입대하게 될 거라고.
주지훈은 마약 복용 등의 혐의로 지난 6월에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았고, 서울 송파구 동부보호관찰소와 풍납동 사회복지과에서 사회봉사 120시간을 모두 이행했다.
그 후 영화출연 등의 제의가 있었으나 모두 거절하고 칩거하며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지훈은 입대하게 되면 상근예비역으로 2년간 복무하게 된다.
주지훈 2월에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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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올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는 KBS 1TV 일일극 '너는 내 운명'으로 나타났다. 또 시청률 10위를 모두 드라마가 휩쓰는 등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드라마가 강세를 보였다.AGB닐슨미디어리서치가 16일 발표한 '2009 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 결산'에 따르면 지난 1월10일 종영한 '너는 내 운명'이 전체 7회 평균 42.5%의 시청률로 1위를 차지했다.'너는 내 운명'은 지난해 5월5일 출발해 올해는 7회밖에 방송되지 않았지만, 종영을 앞두고 시청률이 40%대에서 고공행진을 하면서 시청률 왕좌를 차지하게 됐다. '너는 내 운명'의 8개월 전체 평균 시청률은 30.7%다.이번 결산은 올해 1월1일부터 지난 14일까지 방송된 지상파 TV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했다.2위는 MBC '선덕여왕'으로 지난 5월25일 시작해 7개월간 평균 시청률 33.9%를 기록했다. 올해 방송을 시작한 프로그램 중에서는 1위다.3위는 32.1%의 SBS '아내의 유혹'
2009 최고 시청률은 KBS '너는 내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