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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은 지난 10년간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을 짚을 때마다 빠지지 않는 프로젝트였다. 게다가 언제나 기대작으로 분류됐다. 대한민국의 10대들이 열광했던 만화가 천계영의 원작을 장편애니메이션으로 만든다는 기획이었으니, 일찌감치 흥행작으로 점쳐진 건 당연했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개봉을 앞둔 <오디션>의 모습은 솔직히 초라하다. 개봉한다는 소문은 희미하고, 개봉관은 한곳뿐이다.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제작과 연출을 맡은 민경조 감독은 “언제부턴가 완성하는 게 첫 번째 목표가 됐다”고 말했다.
-제작진한테는 흥행보다도 개봉이 최우선 과제였을 것 같다. 그런데 단관 개봉이다.
=사실 <오디션>을 완성한 건 2007년 가을이다. 그때만 해도 80개관 정도는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때를 기다렸는데, 갈수록 힘들더라. 시간이 지날수록 <오디션>은 고전이 된 거다. 2008년 봄과 여름에도 개봉을 타진했는데, 뜻대로 되지 않았다.
[spot] 포기할 게 점점 많아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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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은 영화에 대한 러브스토리다.” <남과 여>의 감독인 클로드 를르슈는 프랑스는 물론 한국 감독들의 감수성에 적지 않은 영향력을 행사한 인물이다. 음악과 영화, 무엇보다 사랑 그 자체를 사랑한다는 노 감독은 칠순이 넘는 나이에도 “영화사상 흔치 않은 시도”라고 단언한 대작 뮤지컬 <거기 있는 연인들>(Ces amours la)의 후반작업을 이어가는 중이다. 12월14일 메종 에르메스. 프랑스영화 정기상영회인 씨네프랑스에 참석하고자 한국을 방문한 클로드 를르슈 감독을 만났다. 인터뷰 내내 마주 앉은 이의 눈을 들여다보던 백발의 신사는 말했다. “죽기 전까지 영화 작업을 멈추지 않을 거다. 영화 없이는 내 인생도 없다고 생각한다.” 그 짧은 몇 마디야말로 영화를 향한 최상의 찬사가 아닐까 싶었다.
-13살 무렵부터 카메라를 들고 다닌 걸로 아는데, 그렇게 오래도록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원동력은 어디에서 나오나.
=나는 영화를 너무도 사랑한다. 내 인생에서
[spot] 진실의 순간을 카메라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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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굴지의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송송그룹의 송 회장이 딸 명자에게 유언을 남긴다. 자신이 과거에 만난 4명의 음악천재 소년을 찾아 사상 최대의 오디션인 송송오디션에 참가시키라는 내용이다. 이들이 우승할 경우, 명자는 송송그룹을 물려받지만, 우승을 놓치면 2대 주주인 변득출이 회사를 가로챌 위기다. 명자는 고교 시절 라이벌이었던 사설탐정 박부옥과 함께 소년들을 찾아나선다. 그리하여 4명의 소년이 명자와 만난다. 절대음감의 소유자 장달봉,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황보래용, 타고난 리듬감각을 자랑하는 류미키, 그리고 음악 CD를 훔치다 소매치기가 된 국철. 이들은 자신들에게 숨겨진 재능을 끌어내 오디션을 준비한다.
만화가 천계영의 <오디션>은 발행 당시 10권의 시리즈로 각각 10만권씩 팔아치웠던 작품이다. 음악이란 매개와 오디션이란 무대, 그리고 짙은 상처를 지닌 10대 미소년들의 이야기는 그때의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열광의 대상이었다. 장편애니메이션으
10년전 추억의 매개체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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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이팀의 리더 세븐(오세빈)은 소크라테스 등의 철학책을 읽으며 ‘트리플B’ 팀원들에게도 권한다. 하지만 팀원들은 정작 스폰서는 구하지 못하는 세븐을 탐탁지 않게 생각한다. 그러다 <지젤>을 보려고 공연장을 찾은 세븐은 한 발레리나를 알게 되고 발레 동작을 접목하려 한다. 그러는 사이 팀은 해체 위기를 겪으면서 세계대회를 기다린다.
<올웨이스 비보이>는 판문점에서 시작해 판문점으로 끝난다. 룰이 규칙적이고 항상 변하지 않는 그대로의 발레가 북한이라면, 변화하고 흡수되며 한데 뒤섞이는 비보이는 남한을 은유하는데, 그 둘이 판문점에서 함께 공연을 펼친다. 물론 이것은 감독의 의도다. 6·25 전쟁 당시 북한에 납북된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 자라며, 그 남북문제를 자기만의 화법으로 표현하려 고심하던 중 발레리나와 비보이의 사랑 이야기를 그리게 됐다. 인기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가 떠올라 그 영향관계를 따질 수도 있겠으나
비보이가 직접 연기하는 극영화 <올웨이스 비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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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지구는 머나먼 행성 판도라에서 대체자원을 채굴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판도라의 토착민 ‘나비’족의 외형에 인간의 의식을 주입, 원격 조종이 가능한 새로운 생명체 ‘아바타’를 탄생시키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여기에 참가한 제이크 설리(샘 워딩턴)는 임무 수행 중 나비의 여전사 네이티리(조 샐다나)를 만나고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와 동시에 나비족을 강제 이주시키려는 개발회사와 군대의 안내인 역할을 해야 하는 운명에 처한다.
제임스 카메론은 피터 잭슨의 <반지의 제왕> 시리즈와 마이클 베이의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두 영화 모두 할리우드 테크놀로지의 혁신이면서 영화제작 시스템 자체에 지각변동을 가져온 작품들이라면 복귀 시기를 조율하던 제임스 카메론에게 분명 충분한 자극이 됐을 것이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아바타>는 3D영화의 신기원이라는 점에서 과거 스필버그의 <쥬라기 공원>(1993)
3D영화의 신기원 <아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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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와 피카추는 아름다운 마을 미케나에 도착한다. 이곳에는 오래된 전설이 있다. 먼 옛날, 포켓몬 아르세우스는 자신의 가진 생명의 근원 중 물, 풀, 땅, 우뢰, 용을 떼어내 만든 생명의 보옥으로 미케나의 사람들을 도왔다. 마을의 선지자 격인 다모스를 믿고 그에게 생명을 빌려준 것이다. 그런데 보옥을 돌려받기로 한 날, 다모스는 아르세우스를 함정에 빠뜨렸고 그의 분노는 현재까지 이어졌다. 지우와 피카추는 다모스의 배신에 얽힌 비밀을 밝혀내고 아르세우스의 분노를 잠재우는 미션과 맞닥뜨린다.
<포켓몬스터> 시리즈는 여전히 애니메이션의 신화다. 극장판 시리즈의 12번째 작품인 <극장판 포켓몬스터 DP: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이하 <포켓몬스터 DP3>)는 지난 7월 일본 개봉 당시 누적관객 수 5천만명을 돌파했다. 피카추가 “피카!”란 의성어와 함께 오프닝 크레딧에 등장할 때면, 아직도 아이들은 “피카!”란 주문으로 화답한다. 아
12번째 극장판 <극장판 포켓몬스터 DP: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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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왓슨 박사(주드 로)의 약혼이 탐탁지 않다. 왓슨은 결혼을 앞두고 더이상 홈즈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지 않겠노라 공언한 상태. 한편, 다섯 여인을 살해한 죄로 교수형을 선고받은 블랙우드(마크 스트롱)는 홈즈에게 자신은 곧 부활할 것이요, 더불어 자연의 섭리를 거스를 무시무시한 사건이 발생하리라 예언한다. 그의 이야기가 하나둘 현실화하면서 런던은 공포에 휩싸이고, 블랙우드의 범죄를 막기 위해 다시 바빠진 홈즈-왓슨 콤비 앞에 홈즈의 유일한 사랑이자 매혹적인 범죄자 아이린 애들러(레이첼 맥애덤스)가 등장한다.
가이 리치는 새로운 셜록 홈스를 액션히어로로 만들겠노라 공언했다. 과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홈스는 분필 가루와 손가락에 남은 반지 자국만으로 왓슨의 약혼녀 메리의 이력을 추리하는 명탐정인 동시에 펀치 볼 클럽에서 두뇌와 주먹을 적절히 이용해 등 뒤에 침을 뱉은 거구의 복서를 때려눕히는 싸움꾼이다. 아서 코난 도일의 지적인
새로운 액션히어로 셜록 홈즈 <셜록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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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전 조선시대. 전설의 피리 만파식적이 요괴 손에 넘어가자 신선들은 당대 최고의 도인 천관대사(백윤식)와 화담(김윤석)에게 도움을 요청해 요괴를 봉인한다. 만파식적은 반으로 쪼개져 두 도사가 하나씩 맡는다. 그 뒤 천관대사가 의문의 죽음을 맞고 피리 반쪽도 사라진다. 천관대사의 망나니 제자 전우치(강동원)가 범인으로 몰려 개 초랭이(유해진)와 함께 그림족자에 봉인된다. 그리고 2009년 서울. 봉인된 요괴들이 다시 한번 세상에 등장하고, 신선들은 내키지 않지만 전우치와 초랭이를 불러낸다.
도술이라는 게 기본적으로 착시현상이고 판타지다. 극중에서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자동차 두대를 보며 전우치는 중얼거린다. “이중 하나는 가짜렷다!” 그리고 단숨에 그중 한대를 물리친다. 과연 그것은 환영이었다.
그동안 한번도 영상화되지 않았던 고전 영웅 전우치가 되살아났다. 도술을 이용해 사람들의 심리와 눈에 장난질치는 이 독특한 인물을 최동훈 감독이 탐낸 이유가 무엇
귀여운 도술의 카니발 <전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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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사였던 파르나서스 박사(크리스토퍼 플러머)에게 악마 미스터 닉(톰 웨이츠)이 게임을 제안한다. 박사는 악마와의 대결에서 이겨 영생을 얻고, 그로부터 그들의 기나긴 내기의 역사는 시작된다. 수천년이 흘러 한 여인과 사랑에 빠진 박사는 젊음을 되찾고자 악마와 거래하는데, 그 대가로 그의 혈육은 열여섯살이 되는 해 닉에게 바쳐질 운명에 처한다. 박사의 하나뿐인 딸 발렌티나(릴리 콜)가 열여섯 번째 생일을 앞둔 어느 날. 정체불명의 사내 토니(히스 레저, 조니 뎁, 주드 로, 콜린 파렐)가 그들 앞에 나타나고, 딸의 안위를 걱정하던 박사에게 닉이 다시 한번 내기를 권한다.
상상극장은 꿈을 현실화하는 공간이다. 마법거울을 통과하기만 하면 파르나서스 박사의 영력을 빌려 누구든 상상만 하던 풍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쇼핑을 사랑하는 여인은 반짝이는 하이힐에 둘러싸일 것이요, 과자와 게임을 좋아하는 소년은 막대사탕 풍선을 명중시켜 터뜨리는 쾌감을 맛볼 것이다. 상상은
히스 레저의 유작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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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로의 본능 대신 안온한 가정과 안정적인 직장을 택한 여우 Mr. 폭스. 그러나 새집에서의 전원생활은 숨겨둔 그의 야생성을 일깨운다. 친구 카일리와 조카 크리스와 한팀을 이룬 폭스는 곧 예전의 기술을 되살려 습격에 나선다. 습격 대상은 양계장과 거위, 칠면조, 사과주스를 쟁여놓은 마을의 3대 농장. 그러나 폭스의 약탈에 분노한 세 농장주는 폭스 소통작전에 나서고 급기야 폭스 가족과 이웃 동물까지 지하세계에 갇혀버린다. 곧 위기 탈출을 위한 폭스의 판타스틱한 모험이 시작된다.
로알드 달 원작의 묘미를 제대로 알아차린 이가 팀 버튼인 건 다행스런 일이었다. 아름답고 심성이 고운 인물들은 사절. 무자비하고 비열하며, 늘 잔꾀를 부리다가 뒤통수를 맞는 속물들이 로알드 달의 소설 속 인물들이다. 그는 낄낄거리는 듯한 유쾌한 필체로 진실에 가장 가까운 인간들을 야멸차게 그려냈다. 그러니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뒤틀린 상상 세계만큼 기괴한 판타지를 창조하는 팀
유쾌하고 짠한 가족 이야기 <판타스틱 Mr. 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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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감독 선택의 폭이 넓다. 로알드 달의 원작과 만난 웨스 앤더슨의 <판타스틱 Mr. 폭스>는 팀 버튼과 로알드 달이 만났던 <찰리와 초콜릿 공장> 못지않게 만족스런 조합이고, 가이 리치의 <셜록 홈즈>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통해 홈스를 만능 액션히어로로 만들었으며, 테리 길리엄의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은 조니 뎁과 히스 레저를 만난다는 즐거움이 있다. 다만 테리 길리엄은 예전 솜씨에 못 미친다는 것 정도.
국내 감독은 바로 <전우치>로 돌아온 <범죄의 재구성> <타짜>의 최동훈이다. 그는 한국영화계에서 강제규, 김용화와 더불어 단 한번도 실패를 맛보지 않은 감독이다. <전우치>는 이전작과 궤를 달리하는 새로운 시도이기에 그 결과가 주목된다. 재미동포 권우탁 감독의 <올웨이스 비보이>는 비보이팀 ‘맥시멈 크루’가 직접 출연해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다큐가 아닌 극영화
[금주의 개봉영화] 감독 선택의 폭이 넓은 한 주 <전우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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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지난 1월 데뷔한 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은 올해 '걸그룹 열풍' 속에서 살아남은 팀이다. 비록 투애니원, 포미닛 등 쟁쟁한 여성그룹 속에서 신인상은 받지 못했지만 대신 가수의 생명이라는 여러곡의 히트곡을 건졌다.첫번째 싱글음반 '아(AH)'와 디지털 싱글곡 '디바(Diva)'를 히트시킨데 이어 최근 발표한 두번째 싱글음반 '너 때문에'는 온라인 음악차트 1위를 석권하며 20일 SBS TV '인기가요'의 1위에 해당하는 '뮤티즌송'을 차지했다.또 하나 주목할 점은 데뷔 때부터 일본 여성 그룹들이 멤버 교체를 쉽게 하기 위해 만든 '입학'과 '졸업' 시스템을 국내에서 도입한 팀이라는 점. 4월 멤버 유이가 영입됐고, 10월 개인적인 사유로 소영이 탈퇴했으며 11월 나나와 레이나를 영입해 이번 음반은 7인조(주연, 베카, 가희, 정아, 유이, 나나, 레이나)로 활동 중이다.최근 만난 멤버들은 치열한 경쟁 구도 속에서 자신들을 알릴 여러 곡의 히트곡을 내며 가
애프터스쿨 "신인상 대신 히트곡 얻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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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솔로 가수로도 활동 중인 인기그룹 빅뱅의 멤버 태양이 일본의 R&B 가수 아오야마 테루마와 함께 부른 듀엣곡이 내년 싱글로 출시된다.
22일 빅뱅의 일본 공식사이트에 따르면 태양과 아오야마 테루마가 하모니를 이룬 '폴 인 러브(Fall in Love)'는 내년 1월27일 출시되며 싱글 출시에 앞서 다운로드 서비스도 개시될 예정이다.
아오야마 테루마는 지난해 히트곡 '소바니 이루네(곁에 있을게)'가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착신 노래로 기네스북에 올랐던 가수다.
듀엣곡 '폴 인 러브'는 태양의 정열과 아오야마 테루마의 애절한 목소리가 하모니를 이뤄 사랑의 설렘을 표현한 러브송이다.
gounworld@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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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태양 日가수와 듀엣곡 싱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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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200억여원의 제작비와 이병헌, 김태희 등 초호화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지난 17일 종영한 드라마 '아이리스'가 23일 스페셜 방송을 마련한다.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는 KBS 2TV에서 23일 오후 9시55분부터 80분간 진행될 스페셜 방송을 통해 배우와 스태프들이 뽑은 최고의 명장면과 NG를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3월 일본 아키타현에서 시작된 10개월간의 제작과정과 미공개 메이킹필름도 함께 공개된다.
'아이리스'는 지난 17일 39.9%의 시청률로 종영했다. 분당시청률은 마지막회인 20회에서 극 중 현준(이병헌 분)이 괴한에게 저격을 당하고 나서 자신을 기다리는 승희(김태희)를 보며 눈물을 흘리는 마지막 장면이 52%(이상 TNS미디어코리아)로 최고를 기록했다.
comm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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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NGㆍ제작과정, 23일 스페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