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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거부라도 해야 할 판이다. 비행공포증이 있다며 도쿄에서 서울까지 택시를 타겠다는 손님(야마다 마사시)이 있다. 홍대에서 열리는 록밴드대회에 출전하기 위해서란다. 그러나 택시 기사 야마다(야마자키 하지메)는 한치의 고민없이 손님을 태운다. 배짱도 이런 배짱이 없다. 이것이 <도쿄택시>의 출발점이다. 아무 생각이 없을 것 같은 택시 기사를 연기한 야마자키 하지메, 낯익은 얼굴이다. 일본 드라마나 영화를 조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한번쯤 기억이 날 법도 하다. 드라마 <고쿠센2>, <유한클럽>(2007), <관료들의 여름>(2009), 영화 <태양의 노래>(2007), <라스트 러브>(2007) 등 수많은 작품에서 조연으로 활약했던 그가 김태식 감독의 <도쿄택시>로 영화 첫 주연을 맡았다.
-무대 출신이라 들었다.
=초등학생 때 연극에서 주인공만 맡았다. 선생님에게서 “야마자키는 학예회와 운동회 때만 빛나는구
[야마자키 하지메] 도쿄에서 서울까지 요금은 얼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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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여행의 기억이 되살아난 것일까. 인터뷰 장소에 들어오자마자 유준상은 <씨네21> 홍상수 에디션에 실린 자신의 <하하하> 현장일지를 꼼꼼하게 살펴본다. <하하하>를 찍는 동안 그는 일상의 사소한 풍경부터 지극히 사적인 고민까지, 자신의 생각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했다(<씨네21> 752호 참조). “시 <여름동네>는 날씨가 정말 맑았을 때 쓴 거예요. 다른 사람의 촬영을 구경하러 갔다가 여름동네가 너무 예뻐서…. (새벽의 어둠 속에 홀로 있는 배 사진을 가리키며) 이건 새벽에 잠을 안 자고 통영의 (숙소에서 보이는 포구가 아닌) 다른 쪽에서 찍은 건데, 며칠째 움직이지 않는 배가 너무 좋았어요.” 온몸의 신경을 일상을 향해 열어놓은 듯 그의 관찰은 섬세했다. “그냥, 나이 먹었나 싶어요. 요즘은 일상이 무척 소중하게 느껴져요. 절실함이랄까요. 20, 30대 때도 절실함이 없었던 것은 아닌데, 지금은 시간이 아깝고 오래 버티고 싶고
[유준상] 올바른 남자, 연기 잘하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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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지난달 한국영화의 극장 관객 점유율이 올해 들어 가장 낮았던 것으로 조사됐다.영화진흥위원회가 7일 발표한 '1-4월 영화산업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극장을 찾은 관객은 728만9천541명이며 이 가운데 33.8%인 246만3천654만명이 한국 영화를 관람했다.이는 전월에 비해 점유율에서 0.6% 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올 들어 최저 수치다. 한국영화 점유율은 '의형제', '전우치'가 동반 히트한 2월(57.2%)에 가장 높았으며 1월에는 39.1% 였다. '그림자 살인', '7급 공무원'이 선전한 작년 4월의 한국영화 점유율은 46.7%였다.한국영화는 4월 흥행순위 10위 안에 '베스트셀러'(약 68만명), '반가운 살인자'(약 57만명), '육혈포 강도단'(약 46만명), '친정엄마'(약 23만명),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약 21만명) 등 5편을 포함시켰으나 이 5편이 모은 관객수를 모두 합해도 외화 '타이탄'(259만명) 한편이 모은
4월 한국영화 점유율 올해 들어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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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그 배우 보려고 이 드라마는 꼭 본다'는 말은 꼭 주연급 배우들만 들을 만한 이야기는 아니다.요즘 MBC 사극 '동이'에서 감초 연기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광수(25)를 놓고 이런 얘기가 종종 흘러나온다.한 이동통신사 광고로 처음 얼굴을 알린 이후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지붕킥)의 광수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한결 친근해진 이광수는 '동이'에서 이희도(55)와 찰떡 호흡을 보여주며 극의 양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동이'에서 맡은 역은 주인공 동이(한효주)의 든든한 후원자인 장악원의 악사 영달. 장악원 관리 '황주식'으로 출연하는 이희도와 함께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동이'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그동안 이광수가 맡은 역은 주로 여자 주인공을 격려하며 응원해주는 역할이었다.최근 '동이'의 촬영 세트가 마련된 경기도 용인에서 만난 이광수는 "한가지 이미지에만 고정되는 것 아닌가 걱정하기도 했지만 '동이'의 영달이 지금 내게 제일 잘 맞
이광수 "없으면 허전할 배우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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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하녀'는 제대로 된 성인 역할을 하게 해준 고마운 영화입니다."이정재는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전에는 '하녀'에 나오는 훈과 비슷한 역할을 하면 잘 어울려 보이지 않았지만 지금은 어울리는 것 같다는 소리를 듣는다"며 "이제부터 진짜 성인 역할을 하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SBS 드라마 '공룡선생'(1993)으로 데뷔한 이정재는 이제 17년차 연기자다. 1994년 배창호 감독의 '젊은 남자'로 영화계에 발을 들여 놓은 이래로 '하녀'까지 영화만 열여섯 작품을 했다. 중견 배우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은 경력이다.데뷔 때부터 그는 늘 주인공이었다. '박대박'(1997), '태양은 없다'(1999), '시월애'(2000), '태풍'(2005), '1724 기방난동사건'(2008)까지 그는 원톱 아니면 투톱 주연이었다.하지만, 임상수 감독의 신작 '하녀'에서의 사정
이정재 "'하녀'로 제대로 된 성인 역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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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캐릭터에 첫눈에 반했는데, 하면 할수록 더 마음에 듭니다."박시후(32)는 이렇게 말하며 기분 좋게 웃었다.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자랑하는 게 쑥스러운 듯도 했지만, 숨기려야 숨길 수 없는 신명이 고스란히 묻어났다.지난 7일 경기 탄현 SBS 제작센터에서 SBS TV '검사 프린세스'를 촬영 중이던 박시후는 "최근 3일간 1시간 정도 잤나 싶지만 피곤한 것도 잘 못 느끼겠다. 촬영이 너무 재미있고 신난다"고 말했다.방송 3사의 치열한 수목극 전쟁 속에서 '검사 프린세스'의 시청률은 9~10%로 저조한 편이다. 하지만 체감 인기는 그 몇 배 이상이고, 그런 반응 덕인지 시청률과 상관없이 최근 광고도 완판 됐다.특히 남자 주인공 서인우 변호사에 대해서는 시청자들이 '서변앓이'(서인우 변호사 때문에 가슴앓이를 하고 있다는 뜻)라는 말을 만들어내며 열광하고 있는데, 박시후가 바로 그 서인우를 연기하고 있다.&quo
박시후 "저도 '서변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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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MBC가 다음달 2일 열리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투표를 촉진하기 위해 걸그룹 '소녀시대'가 참여하는 투표송 '랄랄라'와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를 10일 발표했다.'랄랄라'에는 "손을 잡고 함께 투표해봐요.", "바른 사람 투표해야 자랑스러운 나라를 만든다.", "더 이상 미루지 말고 바로 지금 해야 할 일이 있다." 등의 가사가 경쾌한 멜로디 속에 담겨 있다.'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의 노래를 작곡했던 이재명씨가 작곡했으며, 뮤직비디오에는 '소녀시대' 멤버 9명이 모두 출연해 율동과 함께 투표를 권유한다.노래와 뮤직비디오는 이날부터 MBC의 TV와 라디오에서 방송되며 iMBC 홈페이지(www.imbc.com)에서도 공개된다.MBC 선거방송기획단은 "지난 2008년 총선 투표율이 46.1%로 전국 단위 선거로는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 유권자 참여를 높이는 방안을 고민하다 소녀시대의 소
소녀시대 "손잡고 함께 투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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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그냥 평범한 로맨틱 코미디였으면 생각을 많이 했을 텐데, 드라마와 시트콤의 경계에 다리를 걸친 점이 참 신선했어요."SBS의 새 월화드라마 '커피하우스'에서 까다로운 베스트셀러 작가 이진수 역을 맡은 강지환은 '쾌도 홍길동' 이후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소감을 이같이 말했다.강지환은 10일 오후 SBS홀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기존의 미니시리즈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감정을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매회 즐길 수 있는 것이 드라마와 시트콤을 접목한 이 드라마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강조했다.'커피하우스'는 커피에 관한 한 가장 까다로운 취향을 지닌 소설가 진수와 유일하게 그의 커피 취향을 맞춰주는 친구인 출판사 대표 서은영(박시연), 이들을 만나 성장하는 백수 강승연(함은정)의 이야기다.강지환은 "소설가 하면 점잖고 고지식하고 책상에 앉아있는 모습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데, 역으로 남들이 안 하는
강지환 "드라마와 시트콤 경계가 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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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배우 양동근이 영화 '그랑프리'에서 김태희와 호흡을 맞춘다고 이 영화의 배급사 싸이더스 FNH가 10일 밝혔다.
경마를 소재로 한 이 영화에서 양동근은 아픔을 간직한 채 꿈을 향해 도전하는 주희(김태희)를 감싸 안는 우석 역으로 분한다. 지난 3월 제대한 후 첫 영화 출연이다.
당초 우석 역은 배우 이준기가 낙점됐으나 지난 3일 입대하면서 이 영화에서 중도하차했다.
'바람의 파이터'를 연출한 양윤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그랑프리'는 7월까지 촬영을 끝낸 후 올 하반기에 개봉할 예정이다.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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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그랑프리'서 김태희와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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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파업 중인 MBC 노조의 비상대책위원회가 10일 회의를 열고 파업 중단을 결의했다.비대위는 10일 열린 회의에서 참석 인원 36명 중 26명의 찬성으로 '파업 일시 중단, 현장투쟁 전환'을 가결했다고 밝혔다.비대위의 연보흠 홍보국장은 "비대위 회의에서 조금 더 질긴 싸움을 위해 현업에 복귀할 것을 결의했다."라며 "현업에서 공정방송을 지키위 위해 투쟁을 벌일 계획이다. 만약 공정방송을 위협하는 일이 다시 발생하면 언제든지 파업 투쟁으로 전환할 것이다."라고 밝혔다.이 같은 결의 내용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 이어 열린 노조 조합원 총회의 안건으로 상정돼 논의됐지만 찬반 의견이 엇갈리며 결론이 나지 못했다.비대위는 11일 오후 2시 다시 조합원 총회를 열고 파업 중단 여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비대위의 파업 중단 결정은 총회를 통과하면 최종 확정되지만, 조합원들이 비대위 불신임을 결정하면 부결된다.MBC 노조는 지난
MBC 노조 비대위 '파업 중단' 결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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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배우를 잘하면 철학자가 될 수도 있고, 잘못하면 딴따라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인생은 '페이드 아웃'(화면이 점점 희미해짐)되는 겁니다. 붙잡는 게 많을수록 힘듭니다. 어느 순간 무언가 붙잡은 걸 놓고 나니 편안해지더군요."배우 윤여정(63)은 올해 칸 영화제에 간다. 김기영 감독의 '화녀'(1971)로 영화에 데뷔한 이후 처음이다. 그가 출연한 두 편의 영화는 영화제 공식부문에 나란히 진출했다.임상수 감독의 '하녀'는 경쟁부문에 진출했고, 홍상수 감독의 '하하하'는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됐다. 두 편의 영화가 초청돼 칸을 방문하는 여배우는 윤여정이 유일하다. 남자 배우로는 '올드보이'와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로 지난 2004년 칸을 방문한 유지태가 있다.윤여정은 지난 10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오래 연기하다 보니 별일이 다 생긴다"며 쾌활하게 웃었다.그는 '하녀'에서 늙은 하녀
윤여정 "붙잡은 걸 놓으니 편안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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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새로 시작한 SBS의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와 KBS의 '국가가 부른다'가 각각 한자릿수 시청률로 출발했다.11일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SBS 대하드라마 '자이언트'는 첫 회 시청률 9.6%, 연속 방송된 2회는 14%를 각각 기록했다. KBS의 '국가가 부른다' 시청률은 7.1%였다.개발 시대인 1970-1980년대 강남을 배경으로 한 '자이언트'는 이범수, 박진희, 황정음 등이 주연하며, 이날 방송에서는 아역들이 출연해 강모(이범수)의 아버지가 억울한 죽음을 맞고 어머니와 삼남매가 쫓기다 헤어지는 내용이 전개됐다.'국가가 부른다'는 돈에 눈이 멀어 생계형 비리를 저지르는 여순경 오하나(이수경)와 원리 원칙대로 움직이는 융통성 제로의 고지식한 정보국 요원 고진혁(김상경)이 우연히 마약조직 소탕에 힘을 합치게 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코믹 드라마다.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MBC '동이'의 시청률은 25.5%를 기록했다.e
'자이언트' 9.6%, '국가가 부른다' 7.1%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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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빠돌이 마이클 무어 감독이 상심에 빠졌습니다. 꼴데처럼 성적이 나빠서? 아닙니다. 현재 타이거즈는 아메리카리그 중부 지구에서 2위를 달리고 있는걸요. 그가 슬퍼하는 이유는 40년 동안 타이거즈의 경기를 중계해온 명해설자 어니 하웰이 암으로 세상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큰 목소리가 지금은 고요하다.”
_MMFlint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인터뷰 프로젝트>를 아시나요? 린치 감독이 미국을 횡단하면서 만난 사람들을 인터뷰한 영상 모음입니다. 웹사이트 interviewproject.davidlynch.com에서 감상할 수 있고요. 이중 두 작품이 지난 5월5일에 열린 The Webby Awards에서 수상했습니다. 감독님께서 “모두들 투표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는 수상소감을 남기셨군요. 축하드려요.
_DAVID_LYNCH
벤 스틸러가 아이티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올리비아 와일드를 칭찬했네요. “그녀는 아이티의
[트위터뉴스] 마이클 무어 감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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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끝난 목욕탕은 춥더라고요.” <씨네21>의 칼럼니스트, 달시 파켓이 배우로 나섰다. 옴니버스영화 <원 나잇 스탠드>의 세 번째 에피소드(장훈 감독)에서 저명한 영화평론가 로메르 역을 맡은 것. 파켓은 첫 영화 출연임에도 세 단편영화 속 베테랑 배우들을 제치고 가장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다. 목욕탕 때밀이 남자와 미묘한 관계를 유지하며 전신 노출과 동성애 로맨스를 선보이는, ‘센’ 캐릭터를 맡았기 때문이다. 평소 영화제와 각종 시사회에서 목격할 수 있는 그의 온화하고 차분한 모범생 이미지를 생각하면 파격이 아닐 수 없다. 그 사연이 궁금했다. <스크린 인터내셔널>과 <버라이어티>의 한국 통신원으로 활동하는 달시 파켓은 우디네영화제와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석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여전히 전주영화제에 머물고 있는 그와 전화 인터뷰를 시도했다.
“찍는 게 힘들다기보다는 친구나 학생들이 절 배우로 보지 않을까봐 걱정했어요. (웃
홍상수 감독님, 콜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