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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서울아트시네마에서는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가 열리고 있다. 매년 초에 열리는 이 행사는 올해가 다섯 번째이며 늘 그렇듯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씨네21> 독자라면 잘 아시는 대로 서울아트시네마는 영화진흥위원회의 공모방침으로 올해 존립 자체에 위기를 맞았고 예년과 달리 2010년 친구들 영화제도 마냥 잔치로 즐길 수만은 없는 분위기다. 서울아트시네마의 1년 예산은 10억원가량이고 아트시네마에 들어가는 영화진흥위원회의 운영비 지원액수는 3억원이 좀 넘는다. 운영비의 30%를 지원하면서 공모를 한다는 논리는 해괴하다. 이 점을 누차 지적했지만 공모절차는 강행됐다. 공모에 응한들 될지 안될지 여부가 불투명한 것은 둘째치고 서울에서 유일하게 시네마테크 역할을 하는 서울아트시네마가 이렇게 궁색하게 구성원의 희생을 당연시하며 굴러간다는 것은 한때 영화강국 운운했던 한국영화계의 수치일 것이다. 김밥 따위로 대충 끼니를 때우며 근무하는 아트시네마 직원들의 형편을 가까이
[김영진의 점프 컷] 공동체는 부서지고 가족들은 흩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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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건재 감독의 <회오리바람>이 거둔 괄목할 만한 성취에 대해 많은 객관적인 사실들을 나열할 수도 있지만, 이 글은 좀더 내 주관적인 관점에서 쓰려 한다. 지난 한해 동안 나는 이 영화와 세번의 작은(그러나 절대 비종교적인!) 현현의 순간을 겪었다. 그 순간들을 되돌아보면서 <회오리바람>과 나에 대해 이야기해보겠다.
내가 이 영화를 처음 접한 것은 밴쿠버와 런던영화제에 상영할 영화를 선정하러 지난해 여름 서울에 들렀을 때다. 내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장편과 단편을 포함해 200편 이상의 영화가 기다리고 있었고, 서울 체류 기간 동안 더 많은 영화가 도착했다. 첫 번째 현현은 내가 <회오리바람>을 보기 시작한 그 순간에 왔다. 영화의 첫 번째 장면은, 하루 종일 영화를 보고 나서 지쳐 있는 가운데서도 나로 하여금 벌떡 일어나 앉아 집중해서 보도록 만들었다.
그렇다고 그 장면에 아주 특별한 무언가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 장면은 어두운 주유소의 텅
[특별기고] 영화언어에 능통한 감독을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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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형제>를 보고 나서 할 수 있는 가장 호의적인 평은 (내 생각에) 송효정이 썼다(<씨네21> 제741호). 다른 비평이나 관객의 반응을 보아도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공감하는 분위기다. 요약하자면 이 영화에는 분단 상황을 배경으로 하는 기존의 한국영화들과 다른 무언가가 있다는 것이다. 이미 여러 번 말해졌으므로 여기서 다시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물론 이 영화를 보고 누구나 지적할 수 있는 비판의 지점들, 이를테면 시스템을 건드리지 않고 문제를 낭만적으로 개인화했다거나 이주민들의 현실을 강동원과 송강호의 캐릭터를 설명하기 위해 도구화했다는 의심에 대해 구구절절 늘어놓고 싶지는 않다. 이 지적의 내용을 거꾸로 뒤집은 게 이 영화에 대한 호평의 근거가 된다는 점이 마음에 걸리지만, 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오히려 위의 불편함에 대해 더 말하는 것이 소모적으로 느껴진다. 두 견해는 양극의 해석처럼 보이지만 결국 동전의 양면이라는 게 내 생각이다. 거기에
[영화읽기] 북한이라는 타자에 대한 분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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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이름은 최옥금. 생애 대부분을 정읍에서 보내시다가 마감은 대전의 어느 병원에서 하셨다. 일일연속극에 나오는, 주름 별로 없이 곱게 늙어서 식솔들에게 가끔 카리스마도 발휘하는 그런 할머님이 아니라, 애초 작은 체격이 0.7배 정도로 더 움츠러든, 속절없는 세월에 대한 푸념을 진한 전라도 사투리로 흘리흘리 읊었기에 그 온전한 청취가 힘들었던, 그냥 그런 촌로셨다.
초·중·고등학생 시절 수도권에 살던 우리는 방학 때나 정읍에 가곤 했는데, 깡마르고 한숨이 많았던 할아버지는 ‘소정공파’, ‘문숙공파’ 등등 고려 초기까지 족보를 소급해가며 별도 과외를 하셨고, 20년 전에도 신산스런 모습이셨던 할머니는 그런 할아버지와 온갖 지청구를 독하게 교환하면서도 집안 소사를 위해 기우뚱하니 움직이셨다. 좀더 정서적인 왕래는 두분이 기르다시피한 사촌 형들의 몫이었고 우리 삼남매는 그냥 그런 시골이 지루했다.
스무살 이후에는 그나마 시골에 들르는 간격이 넓어졌다. 부대에서
[윤성호의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지금이 아니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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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장수란 나서야 할 때와 나서지 말아야 할 때를 잘 구별할 줄 알아야 하는 법이다. 영화 <허트 로커>의 니콜라스 까르티에 프로듀서가 섣불리 나섰다가 제82회 오스카상 시상식을 5일 앞둔 지난 3월2일, 오스카 조직위원회로부터 시상식 참석을 금지당했다. 지난 2월19일, 오스카상 심사위원들에게 보낸 한 통의 메일이 문제였다고. 작품상에 <아바타> 대신 <허트 로커>에 표를 달라”는 내용이 담겼기 때문이다. 그가 보낸 메일에는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영화를 이길 독립영화가 필요하다. <허트로커> 야말로 2010년 최고의 영화다. 우리를 도와달라”라고 적혀있었다. 이는 시상식 전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어떤 홍보 활동도 해서는 안 되는, 아카데미영화제 규칙에 위배되는 행동이다. 오스카 조직위의 조치에 그는“영화제 정신에 어긋나는 행동을 했고, 그 선을 넘은 것 같다”며 영화제 측에 사과 메일을 발송했다. 이런 저런 해프닝 속에서
<허트로커> 프로듀서, 오스카시상식 참석 금지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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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 35잔> 35 rhums
2008년 감독 클레르 드니 상영시간 97분
화면포맷 1.78:1 아나모픽 음성포맷 DD 5.1, 2.0 프랑스어
자막 영어 출시사 뉴웨이브 필름(영국)
화질 ★★★☆ 음질 ★★★☆ 부록 ★★★
<럼 35잔>을 본 평론가 조너선 롬니는 클레르 드니를 만나 “해체되어 있고 급진적이며 도전적인 전작에 비해 아주 다르다.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영화다”라고 평했다. 드니의 몇몇 영화에 대한 상반된 평가와 달리 <럼 35잔>에 쏟아진 만장일치에 가까운 호평은 그러니까 ‘친밀성’의 결과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드니의 작품 가운데 유독 <럼 35잔>과 친밀성을 연결짓는 건 합당한 일이 아니다. 롬니의 반응에 드니는 “나는 변하지 않았다. 다른 이야기를 전달하려 했을 뿐, 나는 이전과 같은 존재다”라고 답했다.
아버지와 딸이 나란히 서서 밥을 먹는 장면은 데뷔작 <초콜릿>에서 흑인 남자와 백인 소녀가 음식
[dvd] 쓰디쓴 인생을 위해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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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첫 장면. 누군가의 손이 브리프케이스의 번호 잠금장치를 맞추고 있다. 가방이 열리고 그 안에선 판매 서류나 계약서, 문고본 대신 나그라 상표가 붙은 도청장치와 릴, 휴대용 마이크가 나타난다. 자막이 올라가고 아들에게 옥수수의 장점을 떠벌리는 마크 휘태커(맷 데이먼)가 등장한다. 너무 뚱뚱해서 벌겋기까지 한 얼굴, 가발인가 싶은 어색한 헤어스타일, 싸구려 빗자루 같은 콧수염. 세상에, ‘살’이 인간을 어떻게 망치는지 계몽하려는 충격 요법 포스터로 쓰면 효과 한번 끝내주겠다.
망토처럼 펑퍼짐한 슈트에 대학 공책 같은 줄이 그어진 조악한 셔츠를 입고, 고대 벽화풍의 넓은 넥타이를 맨데다 번쩍이는 금시계까지 찼다. 취향 역시 ‘별로’다. 수상쩍은 브리프케이스를 들고 다니긴 하지만 그가 특수정보원이나 첩보원이 아닌 건 분명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적어도 브리오니, 아르마니를 거쳐 요즘은 톰 포드를 입으니까. 음식을 입에 쑤셔넣은 채 떠들고, 샤워할 땐 구질구질 치간 청소를 하고 회의
[그 액세서리] 서류만 넣는 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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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10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조희문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이 낙원동을 찾았다. 영화진흥위원회의 시네마테크 사업 공모제 논란과 관련해 서울아트시네마 운영진과 면담을 가진 것이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면담에서 유인촌 장관은 "서울아트시네마가 그간 시네마테크를 운영하면서 평가도 좋았고, 운영상의 잘못도 없었다. 다만 절차상의 문제 때문에 생긴 갈등"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공모를 진행하는 영진위의 입장도 있으니 공모에 참여해 영진위의 체면도 살려주면서 서울아트시네마도 실익을 찾는 상생의 방향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이면서 공모제에 대한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다. 조희문 위원장 또한 "공모는 필요하지만, 서울아트시네마와 경합할 만한 단체가 있을 것 같지는 않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면담에 대해 서울아트시네마의 김성욱 프로그래머는 "결과적으로 각자의 기존 입장을 확인한 자리였을 뿐 구체적인 대안이 나온 건 없다"고 평가했다. "
"구체적인 결론은 없다. 원론적인 입장만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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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2일'은 칠레를 강타한 강진 여파로 남극 촬영을 잠정 유보한다고 2일 말했다.제작진은 "지난달 27일 칠레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외교통상부에서 칠레 전 지역을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로 지정했다"며 "남극을 가기 위한 중요 경유지인 칠레가 지진으로 큰 피해를 본 상황이라 남극행을 잠정 유보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앞서 '1박2일' 팀은 9일 한국을 떠나 프랑스 파리, 칠레 산티아고, 칠레 푼타 아레나스를 거쳐 남극의 세종기지에 갈 예정이었다. 이를 위해 1년간 준비를 했으며, 5개월 전부터 출연진과 스케줄을 조정했다.제작진은 "남극행은 관공서 및 많은 부처의 도움으로 가능했던 프로젝트로 이번 기회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린다"며 "남극행은 잠정 유보되었지만 향후 더욱 나은 영상과 소리로 시청자 여러분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린다
KBS '1박2일' "칠레 강진에 남극행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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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비, 세븐, 이효리, 보아 등 올해 가요계에 '솔로 4인방'이 복귀한다.네티즌은 2000년대 대표 가수들로 꼽히는 이들을 '4대 천왕'이라고 부르며 반기고 있다. 비와 이효리는 2008년 음반을 낸 이후 각각 1년 반, 1년8개월 만이며, 미국 활동에 매진한 세븐과 보아는 각각 3년 반, 5년 만의 복귀다.지난해 가요계가 '걸그룹'의 강세 속에 데뷔 1-3년차 된 아이돌 그룹의 활동이 두드러졌던 터라 이들의 등장이 가요계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이 모아진다.첫 주자는 이달 말 4집 발매를 목표로 한 이효리로 현재 음반 녹음이 마무리 단계다.새로운 트렌드를 만들 이효리만의 음악을 선보이려고 기존 유명 작곡가 대신 해외 및 신인 작곡가들로부터 곡을 받았고, 리쌍의 개리, 애프터스쿨의 베카, 포미닛의 전지윤을 피처링 참여시켰다. 이미 지난해 말 미국에서 뮤직비디오와 재킷 촬영도 마쳤다.소속사인 엠넷미디어 관계자는 "전작보다 힙합 사운드
대형 '솔로 4인방' 비.세븐.효리.보아,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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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탤런트 박신혜와 송중기가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됐다고 영화제 사무국이 3일 전했다.
박신혜는 최근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를 마쳤으며, 송중기는 드라마 '산부인과'에 출연 중이다.
두 사람은 오는 31일 공식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한다. 올해 영화제는 4월 29일 개막해 9일간 이어진다.
eoyy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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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송중기,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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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장동건, 김승우, 황정민, 지진희, 공형진, 이하나 등의 배우들이 그룹을 결성하고 노래를 발표한다.이들은 온라인 게임 '위 온라인(WE Online)'이 기획한 O.S.T에 프로젝트 그룹 '액터스 초이스'로 참여해 '우리(We)'를 노래했다.주영훈이 작사, 작곡한 '우리'는 세상에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음악을 통해 삶의 희망을 볼 수 있기를 바라는 내용으로, 5분30초의 대곡이다.참여 배우 중 장동건은 연기 활동을 하면서 몇장의 음반을 발표했고, 황정민도 뮤지컬 무대에서 노래 실력을 보여준 바 있다.연예인 야구단 '플레이보이즈' 소속으로 평소 돈독한 이들은 노래 수익금 일부를 '플레이보이즈'라는 이름으로 자선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이들이 부른 노래와 직접 출연한 뮤직비디오는 5일 0시 각종 음악사이트 및 '위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mimi@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장동건.김승우 등 그룹 결성해 노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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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SM엔터테인먼트가 소녀시대 등 소속 가수들의 노래를 엠넷미디어가 운영하는 음악사이트 엠넷닷컴 등에 공급하지 않겠다고 3일 밝혔다.
SM은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올해 초 엠넷미디어와의 음원 공급 기간 종료로 재계약을 논의하던 중 엠넷미디어 측에서 양사의 계약을 위반, 엠넷닷컴 및 엠넷미디어가 운영하는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사이트들에 SM 콘텐츠를 장기간에 무단 사용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엠넷미디어는 "엠넷닷컴이 아니라 ASP 사이트들에서 문제가 발생했다"며 "SM과의 조속한 협의를 통해 원활한 서비스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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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등 SM 음원, 엠넷닷컴 공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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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3일 영화진흥위원회의 공모제 추진과 관련해 논란을 빚고 있는 시네마테크 사업에 대해 이번 갈등은 "절차상의 문제일 뿐"이라고 말했다.유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낙원상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시네마테크를 운영하는 서울아트시네마 운영진을 비롯해 영화인들과 간담회를 한 자리에서 "영화진흥위원회와 서울아트시네마가 상생의 방향을 찾아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유 장관은 "서울아트시네마가 그간 시네마테크를 운영하면서 평가도 좋았고, 운영상의 잘못도 없었다. 자금 문제 등 여러 문제가 불거졌던 '미디액트' 사안과는 전적으로 다른 문제"라고 말했다.유 장관은 "공모를 진행하는 영진위의 입장도 있다. 공모에 참여해 영진위의 체면도 살려주면서 서울아트시네마도 실익을 찾는 상생의 방향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유 장관은 "시네마테크가 영화인들이 귀중
유인촌 장관 "시네마테크 갈등은 절차상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