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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눈앞에 있는데 위로하지 말거라. 네 엄마를 남겨두고 가는 게 두려워.”
누구보다도 강하다고 믿었던 아버지(피트 포스틀스웨이트)의 입에서 나온 의외의 말에 아들(대니얼 데이 루이스)은 순간 흔들렸다. “그런 말 마세요. 아버진 안 죽어요”라는 아들의 걱정에 아버지는 “넌 내 말을 중간에 끊지 마라”라고 단호한 경고의 눈빛을 보낸다. 정치적으로 혼돈의 시기였던 1970년대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한 영화 <아버지의 이름으로>(1993)에서 아들과 함께 억울하게 감옥살이를 하는 아버지는 죽음의 순간에서도 단단했다. 이 역할로 그해 오스카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됐던 영국산 명배우, 피트 포스틀스웨이트가 1월2일(현지 시각) 영국 슈롭셔 지역 병원에서 암투병 도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64살.
되돌아보면 그는 늘 우직하고 믿음직스러운 아버지였다. 1992년 영국 보수당 정권의 폐광 정책으로 인심이 흉흉한 탄광촌에 밴드 음악을 통해 생기를 불어넣었고(<브래스드 오프&g
[피트 포스틀스웨이트] 눈빛이 강렬했던 아버지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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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31일, 방송통신위원회가 조선, 중앙, 동아, 매일경제 등 4개 신문사를 종편(종합편성 방송채널) 사업자로 발표했다. 발표 전부터 종편은 이미 미디어 시장의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지상파 3사에 더해 4개의 종편채널이 벌일 경쟁구도를 레드 오션이 아닌 블러드 오션이라고 분석하기도 한다. 채널간의 콘텐츠 경쟁이 가열될 조짐인 만큼, 영화계 또한 종편의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않을 듯 보인다. 과연 종편은 영화계의 블루 오션이 될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영화계를 위기로 밀어넣을까.
한해 약 40편 드라마 제작 예상
종편의 출현이 가시화되면서 일찍이 예상된 건 드라마·예능 제작업계의 활성화와 스타들의 개런티 상승이었다. 지상파 채널과 시청률 경쟁을 해야 하는 만큼, 이미 지상파에서 자리를 잡은 유능한 연출자와 제작자, 연기자들을 포섭하려는 움직임이 과열될 것이란 전망이다. 드라마 제작사인 초록뱀미디어의 길경진 대표는 “종편 사업자들은 작품에 대한 권리에 있어서 기존의
[포커스] 영화계를 뒤흔드는 빅브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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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봄에 어느 대학생들 앞에서 했던 말들을 최근 다시 훑을 일이 있었다. 1년도 안된 시간인데, 많은 변화가 있었다. 가령 “글을 잘 쓰려면 잘 쓸 때까지 쓰면 된다”고 떠든 대목에서 인터넷 클럽이나 블로그 같은 데에도 자꾸 쓰랬던 잔소리에 ‘소셜 네트워크’란 표현을 넣는 식으로 급수정해야 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대세니까. 난 둘 다 안 한다. 관심있으면 너희들은 해라. 돈 안 드는 선에서.
너희들. 20대. 잉여 찌질이 백수 루저들아. ‘마태복음 효과’(있는 놈이 더 갖는다는)를 들먹이며 우울해하는 당신들에게 “왜 꼭 앞만 보고 뛰어야 해? 옆도 있고 뒤도 있다”고 말하는 이 언니는, 사실 잘 안 뛴다. 어쨌든 40대에 들어선 나도 대체로 찌질하다는 말씀이다. 세대론으로 삶의 기반(을 포함한 사회적인 문제, 불공정, 나아가 무책임 등)을 설명하려는 시도는 기실 몽땅 사기다. 우리가 언제 나이로 뭉쳤니? ‘요즘 20대’라는 말은 엄밀한 의미에서 실체가 없는 표현이다만, 편
[오마이이슈] 덕담과 악담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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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양궁장에서 열리는 1231개각 기념 양궁 경기 중계해드립니다. 감사원 소속 선수를 선발하는 경기에 나선 정동기 선수가 1엔드 경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이 선수는 검찰청이 키워낸 에이스입니다. 한달에 1억발씩 쏘는 특훈을 펼친 결과 7개월 만에 약 7억점을 쏠 수 있는 주몽급 선수로 성장했습니다. 그동안 훈련장을 옮겨다닌 것도 엄청납니다. 서초구 반포동에서 한 차례, 강남구 도곡동에서 두 차례, 마포구에서만 세 차례 훈련장을 옮겼습니다. 한때 청와대 소속의 민정수석 궁수로 이름을 떨치던 시절도 있었는데요. 과연 정동기 선수, 재기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결과는 19, 20일에 열리는 국회양궁장에서의 청문회 결승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경찰청장배 권투 경기입니다. 오픈 게임으로 OB들의 경기를 보내드리겠습니다. 강희락 선수(전 경찰청장)와 이길범 선수(전 해양경찰청장)가 만났습니다. 강희락 선수, 잽을 힘없이 툭툭 던집니다. 이길범 선수 어설프게 가드를 올리고 잽을 견뎌내
[신두영의 시사중계석] 경기에 앞서 자신의 급여를 기부한 MB선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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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곰 한 마리 모으시죠?
아트 토이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메디컴 토이’의 베어브릭은 어딘가에서 본 적이 있을 거다. 모르는 게 약이긴 하다. 해마다 새로운 모델에 콜라보레이션 모델까지 나오는데다 어떤 건 수백만원을 넘어서니까. 이미 베어브릭의 노예가 됐다면? 당신을 위해 21번째 정규 베어브릭 시리즈가 공개됐다. 배트맨, 대프트 펑크, 트윈픽스의 주인공들이 담긴 베어브릭이라니. 구입은 킨키로봇(www.kinkirobot.com)을 비롯한 인터넷 아트 토이 대리점에서 가능하다.
2.테일러 스위프트 내한공연
제이크 질렌홀과의 결별 소식이 다가 아니다. 스무살의 컨트리 음악 작곡, 연주, 노래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요정 테일러 스위프트가 내한한다. 2월11일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 새 앨범 수록곡뿐 아니라 <러브 스토리> <화이트 호스> <유 빌롱 위드 미> 등 그녀의 히트곡 총망라다.
3.개복치 보러 부산 오이소~
몰라몰라(Mola Mo
[must10] 곰 한 마리 모으시죠?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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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력 양안 1.2. 어두컴컴한 공간에서 영화와 TV 보기가 취미인 아저씨치곤 꽤 좋은 눈을 가진 것 같은데, 무빙 이미지를 다루는 일을 하라고 하늘이 주신 축복인 것 같다.
시네마디지털서울영화제와 한국영화아카데미 제작연구과정, 전세계 그림책을 뽑아 애니메이션화하는 후원사업 외에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트리트먼트를 시나리오 단계까지 성장시키는 ‘프로젝트 S’라는 비영리사업 운영이다. 지난해에 69편의 극영화와 5편의 다큐멘터리 기획안이 선정되었고, 국내 최고 수준의 멘토들이 붙어 캐릭터와 스토리의 각을 세우도록 컨설팅하고 있는데 장차 영화화될 작품을 상상하면 당선자들보다 내가 더 짜릿해진다. PGK 소속 프로듀서들과 운영을 함께하면서 영화계의 깊숙한 언어를 익혀가는 것도 쏠쏠한 재미다. 올해엔 기존 극영화와 다큐멘터리 외에 애니메이션 부문이 추가될 예정이라 새롭게 만나게 될 또 다른 미완의 가능성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감독, 작가, 프로듀
[충무로 신세대 팔팔통신] 미래의 진주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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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가 상영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올해로 6회째인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는 개막작인 에릭 로메르 감독의 <레네트와 미라벨의 네 가지 모험>을 비롯해 총 44편의 국내외 영화를 상영한다.
영화감독과 영화평론가로 구성된 ‘친구들의 선택’ 섹션은 <리오 브라보>(최동훈 감독 선택), <붉은 살의>(봉준호 감독 선택), <산 파블로>(김영진 평론가 선택), <겟 어웨이>(이명세 감독 선택), <북극의 제왕>(오승욱 감독 선택), <미친 개들>(류승완 감독 선택), <몬티 파이튼의 성배>(이준익 감독 선택), <이블 데드>(이해영 감독 선택), <나무, 시장, 메디아테크>(정성일 평론가 선택) 등 총 14편의 고전영화가 준비되어 있다. 또 관객이 선정한 ‘관객의 선택’ 섹션은 지난해 타계한 에릭 로메르 감독의 작품 6편과 버스터 키튼의 단편
봉준호 감독 추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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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손예진ㆍ이민기 주연의 로맨틱코미디 영화 '오싹한 연애'가 촬영에 들어갔다고 이 영화의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가 6일 밝혔다.
'오싹한 연애'는 예기치 않은 사고를 당하고 나서 귀신을 보게된 여자 여리와 마술사 조구의 연애담을 그린 영화다. 여리 역은 손예진이, 조구 역은 이민기가 맡았다.
영화는 올봄까지 촬영을 마무리한 후 후반작업을 거쳐 올 하반기에 개봉될 예정이다.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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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ㆍ이민기 주연 '오싹한 연애' 크랭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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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박칼린(44) 음악감독의 솔직한 입담에 MBC '무릎 팍 도사'가 자체 최고인 20%대 고공 시청률을 기록했다.박칼린은 5일 밤 방송된 '황금어장'의 '무릎 팍 도사' 코너에 출연해 "얼굴에 무슨 생각하는지 다 드러나는 까닭에 포커페이스가 되지 않는다"는 고민을 토로하며 여러 이야기를 들려줬다.박칼린은 이날 방송에서 '쇳대'나 '다이다이'처럼 사투리와 일본어식 속어를 들려주고 '푸른 눈의 한국인'으로 살면서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웃음을 끌어냈다.박칼린은 경상도 사투리를 설명하던 중 진행자 유세윤이 '쇳대'(열쇠)라는 사투리를 모르자 "다이다이는 아시냐"고 물었고 당황한 강호동은 "일본식 속어다"고 설명했다.이에 박칼린은 "집안에서 일어, 사투리, 표준어를 가리지 않고 써서 '다이다이'를 '비슷하다'는 뜻으로 사용해왔다"고 설명했다.이날 박칼린은 유년시절 겪은 정체성 혼란을 털
<박칼린 출연에 '무릎팍'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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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와 카라가 일본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나란히 수상했다.소녀시대와 카라는 5일 도쿄의 뉴오타니호텔에서 일본레코드협회 주최로 열린 제25회 일본 골드디스크대상 수상식에서 '뉴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올해의 신인상)'의 가요부문과 팝부문 수상자로 각각 뽑혔다.또 소녀시대는 '베스트5 뉴아티스트'(가요부문)에, 카라는 '베스트3 뉴아티스트'(팝부문)에도 선정됐다.1987년 창설된 일본 골드디스크대상은 전체 출하된 음반 수에서 반품을 뺀 실제 판매량을 공인회계사가 엄정하게 확인한 뒤 이를 기준으로 아티스트에게 수여하고 있다.산정 기간은 매년 1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소녀시대는 지난해 9월 '지니'로 일본에 데뷔해 11만 2724장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이어 발표한 싱글 '지'도 발매 첫 주에만 6만 장이 넘는 판매량을 보이며 오리콘 1위를 기록하는 등 12만장이 넘게 팔렸다.지난해 8월 '미스터'로 일본에 데뷔한 카라 역시 베스
소시.카라, 日골드디스크대상 '올해의 신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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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배우들도 단막극을 많이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KBS 2TV의 4부작 드라마 '특별수사대 MSS'에 출연 중인 배우 손현주가 동료 배우들에게 단막극에 대한 애정을 당부했다.손현주는 6일 오후 수원 KBS드라마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스타들도 단막극에 출연해서 단막극이 많이 활성화됐으면 좋겠다"며 "단막극도 잘 만들면 영화 못지않게 재미있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여러 편의 단막극에 출연해 온 그는 배우로서 단막극에 대한 애정을 강조했다."특별히 단막극을 좋아합니다. 단막극을 하다보면 뭔가 마음을 다잡게 되거든요. 사실 배우를 오래하다 보면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는데 매너리즘에 안 빠지려고 단막극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특별수사대 MSS'는 각 경찰서의 문제 경찰을 모아놓은 조직인 'MSS(무소속:MU SO SOK)'를 배경으로 사고뭉치 형사들이 동료 형사의 죽음에 얽힌
<손현주 "스타들도 단막극에 많이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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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KBS 2TV의 4부작 드라마 '특별수사대 MSS'에 출연 중인 배우 오만석은 "해보고 싶던 캐릭터를 맡아 촬영하는 게 너무 즐겁다"며 작품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오만석은 6일 오후 수원 KBS드라마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안 그래도 이런 캐릭터를 하고 싶었다"며 "그간 조용하고 고민이 많은 역할만 해서 답답했었다"고 털어놨다.오만석이 맡은 노철기는 부유한 집안 출신의 '폼생폼사' 형사로 실수투성이지만 자신감과 사명감이 넘친다.노철기는 문제 경찰들만 모인 특별팀 MSS(무소속:MU SO SOK)'에 들어와 무뚝뚝한 형사 황준성(손현주)과 함께 동료의 죽음을 파헤치다 연쇄살인사건과 맞딱드리게 된다.오만석은 노철기가 "여태 해왔던 역할 중 캐릭터를 표현하는 게 가장 즐겁다"고 말했다."친한 사람들이 지금까지 한 역할 중 가장 잘 어울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힘을
<오만석 "여태 했던 역할중 가장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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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SBS TV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주인공 현빈이 부른 '그 남자'가 오는 7일 온라인에 공개된다.'시크릿 가든'의 OST 제작사 어치브그룹디엔은 6일 "현빈이 부른 '그 남자'가 '시크릿 가든'의 OST 파트5의 타이틀곡으로 7일 발표된다"며 "극중 주인공의 마음을 잘 표현한 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 곡은 백지영이 불러 사랑받은 '시크릿 가든'의 OST 곡 '그 여자'의 남자 버전으로 현빈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녹음에 참여하는 열의를 보였다고 OST 제작사는 전했다.OST 파트5에는 극중 오스카(윤상현)가 윤슬(김사랑)에게 피아노를 치며 불러준 '히어 아이 엠(Here I am)'이 함께 수록됐다. 윤상현이 부른 이 곡은 방송 직후 네티즌의 요청이 쏟아져 수록을 결정했다.이밖에도 최근 데뷔곡 '잘해준 것밖에 없는데'를 발표한 신인그룹 베베 미뇽이 작곡가 황찬희와 작업한 '한 여자'를 노래했다. 이 곡은
현빈.윤상현의 '시크릿 가든' OST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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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프로그램 제목을 '콘서트 7090'으로 바꾸자고 농담처럼 얘기하지만 진담이 됐으면 좋겠습니다."300회를 맞은 KBS 1TV '콘서트 7080'의 MC 배철수는 1990년대 가수들이 설 무대가 없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나타내며 프로그램의 외연을 1990년대로 넓히고 싶다고 말했다.배철수는 6일 저녁 KBS홀에서 열린 300회 특집 기자간담회에서 "원로 선배분들은 '가요무대'에서 활약하고 1970~1980년대 가수들은 여기서 노래하는데 제일 애매한 게 1990년대 활동하던 가수들"이라고 했다.그는 "그 친구들은 젊은 친구들이 있는 무대에 나가자니 잘 안 되고 여기 나오기도 애매하다"며 "프로그램의 외연을 90년대로 넓혀 그 친구들도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중장년층을 위한 음악 프로그램인 '콘서트 7080'은 2004년 11월 6일 방송을 시작한 이후 1970~1980년
<배철수 "90년대 가수들도 함께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