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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가수 하춘화(55)가 8-9일 경기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어버이날 하춘화 효 콘서트'를 개최한다.1961년 여섯 살 때 노래를 시작해 만 49년 동안 2천500여 곡을 발표하고 8천여 회의 공연을 펼친 그는 이날 무대에서 '물새 한마리', '날 버린 남자', '영암아리랑', '무죄', '연하의 남자' 등의 대표곡과 신세대 가요, 외국가요, 추억의 가요 등을 선보인다.또 내년 50주년을 맞는 그는 지난 3월 미리 발매한 50주년 기념 음반의 신곡도 노래하며, 부모 세대가 좋아하는 노래 '베스트 10'을 뽑아 노래 강습 코너도 운영한다.지난해 하춘화는 에세이집 '아버지의 선물'을 출간했고, 지금껏 발매한 LP와 CD의 재킷 사진, 트로피, 기사 스크랩, 리사이틀 포스터 등 소장품 전시회도 열었다. ☎ 031-783-8000.mimi@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저작권자(c
하춘화, '어버이날 효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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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블루스 기타리스트 김목경(51)이 1990년 6월 영국에서 녹음한 1집을 들고 귀국한 지 20년이 흘렀다.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김목경이 28일 오후 8시 서울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기념 공연을 마련한다. 더불어 지난해까지 라이브 무대에서 부른 곡을 모아 '20주년 기념 라이브 음반'도 발표한다.지금껏 국내에서 음반 7장을 발표한 그는 이날 무대에서 '플레이 더 블루스', '부르지마', '어느 60대의 노부부 이야기', '외로운 방랑자' 등의 대표곡과 해외 공연에서 연주한 블루스 명곡을 들려줄 예정이다.그간 그는 각종 해외 블루스 페스티벌에 초대돼 한국 블루스 음악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섰다.2003년 동양인 최초로 초대된 미국 멤피스의 '빌 스트리트 뮤직 페스티벌'에서 외국 뮤지션들로부터 '영(Young) 에릭 클랩튼'이란 평가를 받으며 해외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이어 2006년 일본 '규슈 블루스 페스티벌'과 노르웨이 '브라그도야
블루스 뮤지션 김목경, 20주년 기념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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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가수 휘성(28)이 일본 도쿄에서 세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휘성은 5일 700석 규모의 라포레 뮤지엄 롯폰기에서 '휘성 2010 콘서트 인 재팬'이라는 타이틀로 일본 팬들과 다시 만난다.
이번 공연에서 휘성은 전자 사운드와 기계적인 효과음을 배제하고 기타, 베이스, 퍼커션, 건반 등 4개 악기로 구성된 어쿠스틱 사운드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인섬니아(Insomnia)', '안되나요', '전할 수 없는 이야기' 등의 히트곡을 비롯해 일본 서던올스타즈의 '사랑스런 엘리', 라이오넬 리치의 '헬로(Hello)' 등 새로운 레퍼토리를 노래한다.
소속사인 팝업엔터테인먼트는 "일본에서 꾸준히 프로모션을 펼친 결과, 후지TV 등 현지 매체들의 취재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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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日서 세번째 단독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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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3인조 보컬그룹 SG워너비가 일본 도쿄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SG워너비는 11일과 12일 이틀간 도쿄 시부야의 씨씨레몬홀에서 열린 단독공연 'SG워너비 콘서트 2010 STORY OF WANNA BE-VOYAGE'에서 '라라라', '느림보', '어린 사랑' 등 히트곡을 2시간에 걸쳐 열창했다.특히 SG워너비는 팝 듀오 '사이먼 앤드 가펑클'을 닮고 싶어 결성된 취지를 살려 'The Sound of Silence'와 'Bridge Over Troubled Water'등 3곡을 선사하고, 6월 발매될 예정인 싱글 타이틀곡 'PRECIOUS'도 처음으로 선보였다.솔로무대에서는 이석훈이 24일 발매될 예정인 첫 솔로 앨범의 타이틀곡 '그대를 사랑하는 10가지 이유'를 공개했고, 리더 김용준은 드라마 '에덴의 동쪽'의 삽입곡 '들리나요', 막내 김진호는 직접 작사한 '아버지의 구두'를 열창했다.도쿄 공연을 마친 SG워너비는 14일과 15일 이틀간 고베
SG워너비, 일본 도쿄에서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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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197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 정미조(60.수원대 미대 교수)가 23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KBS '콘서트 7080'을 통해 5년 만에 가수로 TV에 얼굴을 내민다.19일 제작진에 따르면 정미조는 최근 진행된 '콘서트 7080'의 녹화에서 가수 시절의 에피소드와 화가이자 교수인 최근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객석과 추억을 공유했다. 그는 2005년에도 이 프로그램에 출연했다.1972년 데뷔해 '개여울' '그리운 생각' 등의 히트곡을 내며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정미조는 1979년 'TBC 쇼쇼쇼' 출연을 끝으로 화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가수 은퇴를 선언하고 프랑스 유학길에 올랐다.그는 이달 말 은퇴 31년 만에 마련한 정식 콘서트를 앞두고 이 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했다.한편, 이날 방송에는 인순이, 이광조, 버들피리, 윤연선 등도 출연한다.pretty@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저
가수 정미조, KBS '콘서트 7080'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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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실력파 가수 JK김동욱이 일본에서 단독콘서트를 열고 특유의 굵직한 음색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JK김동욱은 22일 도쿄 긴자의 야마하홀에서 열린 단독콘서트에서 드라마 '마왕'의 러브테마곡 '사랑하지 말아요'를 비롯해 '해바라기' '가시를 삼키다' 등 히트곡을 열창했다. 그는 특히 "신발을 벗고 노래하면 너무 편하다"며 맨발로 피아노와 첼로, 그리고 기타 반주에 맞춰 주옥 같은 재즈 명곡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일본 팬들을 위해 안전지대의 대표곡인 '사랑의 예감'을 일본어로 소화했고 "이걸로 내 일본어 실력이 들통났다"고 하자 팬들은 박수와 환호로 만족감을 표현했다.JK김동욱은 도쿄 공연에 이어 23일 오사카로 장소를 옮겨 한 차례 더 콘서트를 연다.gounworld@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
JK김동욱, 日 단독콘서트서 맨발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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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히트곡 '슈퍼맨' '고등어' 등 기발한 가사와 퍼포먼스로 인기를 끄는 남성듀오 노라조(조빈, 이혁)의 콘서트에 아이돌 그룹이 대거 참여한다.오는 28-30일 서울 홍대 V홀에서 4회에 걸쳐 열리는 '더 노라조 쇼'에는 2PM, 2AM, 브라운아이드걸스, 씨엔블루, 비스트, 시크릿 등 아이돌 그룹과 김장훈, 서인국 등의 가수들이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노라조의 소속사는 "'더 노라조 쇼'가 '미친 듯이 놀아보자'는 콘셉트인 만큼 게스트 무대 때도 관객들이 숨돌릴 틈 없이 화끈하게 놀 수 있도록 국내 인기 가수들을 섭외했다"며 "첫 공연인 28일에는 2PM과 서인국이 함께 한다"고 27일 말했다.이번 공연에서 노라조는 히트곡의 록 버전, 엽기적인 율동 퍼레이드 등을 선사한다.mimi@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
노라조 콘서트, 2PM 등 아이돌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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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인기그룹 버즈의 보컬출신인 민경훈(26)이 2008년에 이어 2년 만에 도쿄 시나가와 프린스호텔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일본 팬들과 '재회'했다.민경훈은 27일 프린스호텔 내 스테라볼에서 열린 '버즈 민경훈 도쿄 라이브 2010-재회'에서 밴드 연주에 맞춰 지난 2월 발표한 첫 미니앨범 '재회'의 타이틀곡 '아프니까 사랑이죠'를 비롯해 발라드에서 록, 그리고 어쿠스틱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했다.민경훈은 "활동하지 않은 공백 기간이 너무 길어 정말 죄송했다"고 사과한 뒤 "길었던 만큼 더욱 성숙된 모습으로 무대에 설 수 있었다"며 감회를 밝혔다.아울러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좋은 곡이 있었는데 나랑 맞지 않아 서인영한테 줬다. 그게 화제작 '아이리스' OST에 수록된 곡인데, 드라마가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뒤 노래를 들었다"며 '사랑하면 안되나요'를 직접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그는 &q
민경훈, 2년만에 日서 '재회'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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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KBS 클래식FM은 슈만 탄생 200주년을 맞아 6월9일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콘서트 '로베르트 & 클라라 슈만, 그리고 브람스'를 연다.
'FM 콘서트홀-독일 낭만음악 시리즈'의 두 번째 순서인 이번 공연에서 그동안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클라라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 A단조'와 함께 슈만의 '교향곡 제2번', 브람스의 '대학축전 서곡'이 연주된다.
KBS 교향악단(지휘 성기선)과 피아니스트 최희연 서울대 교수가 출연하며 진행은 김경란 아나운서, 해설은 정경영 한양대 교수가 맡았다.
이날 공연은 KBS 클래식FM을 통해 전국에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티켓은 무료, 문의는 ☎02-781-3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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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클래식FM, 슈만 탄생 200주년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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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신혜성(본명 정필교ㆍ31)이 무대에 등장하자 일본 관객들은 "혜성, 혜성~"을 외치며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자리에서 용수철처럼 튀어올랐다.주황색 야광봉을 손에 든 관객들은 신혜성이 한국어로 말해도 시간차 없이 바로 답하고 웃고 함성을 지르고 박수를 쳤다. 일본 팬들의 반응에 고조된 신혜성은 공연 시작 10분 만에 얼굴이 온통 땀으로 젖었다.7일 일본 도쿄 국제포럼에서 '2010 신혜성 라이브 콘서트 인 도쿄-파인드 보이스 인 송(Find voice in song)'을 개최한 신혜성은 "연습할 때는 무대에 빨리 서고 싶었는데 막상 오르니 오늘 유독 설레고 긴장된다"고 인사했다.긴장될 법도 한 것이 그에게는 감회가 남다를 수밖에 없는 무대였기 때문이다.지난해 도박 혐의로 물의를 빚은 후 자숙의 시간을 거쳐 1년 만에 오른 무대이자 지난 2월24일 낸 첫 일본어 정규음반 '파인드 보이스 인 송' 발매 기념 공연이라는 게
<다양한 모습 담아낸 신혜성 日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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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거미(본명 박지연ㆍ29)가 다음 달 24-25일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거미의 단독 무대는 '언플러그드' 음반을 낸 직후인 2006년 6월 공연 이후 4년 만으로, 이번 콘서트는 타이틀곡 '남자라서'와 후속곡 '비코즈 오브 유(Because of you)'로 사랑받고 있는 미니 음반 러브리스(Loveless)의 발매 기념 무대다.
거미는 이번 공연에서 미니 음반 수록곡과 '미안해요' '그대 돌아오면' '기억상실'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등 히트곡을 모두 선보일 예정이다.
18일 오후 2시 G마켓을 통해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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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내달 4년 만에 단독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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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혼성그룹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36)가 4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최근 6년 만에 솔로 3집 '315360'을 발표한 그는 다음달 9-11일 송파구 방이동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작부인의 비밀화원'이라는 타이틀로 무대에 오른다.이번 콘서트에서는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8명의 연주자들과 자작곡인 3집 수록곡들을 주로 들려줄 예정이다.3집에는 결혼과 출산을 경험한 여자 김윤아의 삶과 철학이 배어있다.타이틀곡 '고잉 홈(Going Home)'을 비롯해 남편을 만나기 전 자신의 모습을 담은 '얼음공주', 아기 출산을 통해 영감을 받아 쓴 '에뜨왈르', 여자의 자궁을 뜰에 비유한 '이상한 이야기' 등 모두 그의 이야기다.소속사인 사운드홀릭은 "처음으로 가감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3집을 무대에서도 솔직하게 풀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관람료 6만6천-8만8천원, ☎ 02-2261-1393~4, 1544-1555.mimi@yna.co.
김윤아, 내달 4년 만에 단독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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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아이돌 밴드 씨엔블루가 국내 첫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두번째 미니음반 '블루 러브(BLUE LOVE)'로 활동 중인 씨엔블루는 다음달 31일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리슨 투 더(Listen to the) 씨엔블루'라는 타이틀로 무대에 오른다.
국내 데뷔 전 일본에서 길거리 공연으로 실력을 닦은 이들은 이미 일본에서 3회 공연을 펼쳐 매진시킨 바 있으며 이번 무대에서는 일본에서 발표한 곡들도 선보인다.
소속사인 FNC뮤직은 "국내 첫 공연이어서 멤버들이 직접 기획에 참여하고 있다"며 "18일 팬클럽 회원들에게 입장권을 우선 판매한 후 28일 정식 티켓 오픈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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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7월말 국내 첫 단독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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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록의 대부' '한국 록의 역사'로 불리는 기타리스트 신중현이 '신중현 기타 헌정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달 26-27일 제주문예회관대극장을 시작으로 7월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7월24일 포항 경북학생문화회관에서 공연하며 추후 여러 도시를 돌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지난해 12월 신중현이 세계적인 미국의 기타전문회사 펜더(Fender)로부터 아시아 뮤지션 최초로 기타를 헌정받은 일을 기념해 열리는 무대다.펜더는 자사의 기타를 애용하며 전설적인 음악을 남긴 음악인을 선정해 단 한 명의 마스터 빌더(Master Builder)가 만든 맞춤형 기타를 헌정하는 '펜더 커스텀 숍 트리뷰트 시리즈(Fender Custom Shop Tribute Series)'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껏 에릭 클랩튼, 제프 백, 잉베이 맘스틴, 스티비 레이본, 에디 반 헤일런 등이 기타를 헌정받았다신중현이 받은 기타는 스크래치가 있는 빈티지 풍의 검은색 보디와 단풍나무
신중현, 펜더 기타 헌정 기념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