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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브래드쇼의 고딩 시절이 궁금해?
=미국 CW사가 <섹스 앤 더 시티> 프리퀄 <캐리 다이어리>의 제작을 진행 중이다. 10대 캐리로 낙점된 배우는 최근 할리우드 뉴 페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안나 소피아 롭이다.
-극장주의 몹쓸 실수
=영국 런던의 한 극장에서 <장화신은 고양이> 상영 전 15세 관람가 등급 호러영화 <더 데빌 인사이드>의 트레일러가 실수로 상영돼 영화를 기다리던 아이들이 경기를 일으키는 소동이 벌어졌다.
-졸리 쿨하구먼
=안젤리나 졸리가 전남편 빌리 밥 손튼 회고록 <빌리 밥 테잎: 유령이 가득한 동굴>에 서문을 써주기로 했다. 손튼이 뮤지션 겸 작가인 킨키 프리드먼과 함께 쓴 회고록에는 손튼의 유년기부터 경력을 포함해 졸리와의 짧았던 결혼생활까지 실릴 예정이다.
[댓글뉴스] 캐리 브래드쇼의 고딩 시절이 궁금해?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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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웨인스타인이 이끄는 웨인스타인 컴퍼니가 미국영화협회(Motion Picture Association of America, 이하 MPAA)에 보이콧 선언을 했다. 미국 내 영상물 등급을 판정하는 MPAA의 어떠한 판정도 불복하겠다는 것이다. 이번 사태는 MPAA가 웨인스타인 컴퍼니의 배급작 <더 불리 프로젝트>에 미성년자 관람불가인 ‘R’등급을 매기면서 일어났다. 리 허시가 연출을 맡은 <더 불리 프로젝트>는 미국 내 왕따문제를 다룬 장편다큐멘터리다. 다섯 소년과 그들의 가정을 1년간 따라다니며 학교에서 공공연히 이뤄지는 집단 따돌림 현상을 지적하는 이 다큐멘터리는 6차례에 걸쳐 등장하는 욕설장면 그리고 폭력성 때문에 R등급을 받았다. 웨인스타인과 리 허시는 “<더 불리 프로젝트>가 총기 사건으로까지 이어지는 미국 내 심각한 왕따문제를 다뤘기 때문에 보다 많은 이들이 영화를 보고 경각심을 갖길 원했다”고 자신들의 입장을 전했으나 MPAA는 어떠한
[해외뉴스] R등급이라는 이름의 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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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 다이어리] <휴고> 영화로 보는 영화 역사
[헌즈 다이어리] <휴고> 영화로 보는 영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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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2' 기자 간담회
[1박2일 시즌2] 김종민 ,"주원, 내가 잘 키워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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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플레이어가 우리집에 들어온 건 1990년대 초반이다. 이것이 개발된 건 1982년이지만 한국에서는 당시 거의 보급되지 않은 상태였으니 ‘나름 얼리어답터’였던 아버지 덕에 첨단 문물을 익히게 된 셈이다. 처음 CD로 음악을 들었을 때 굉장한 충격을 받았다. LP판 특유의 지글거림이 없는 데다 사운드가 정말로 투명했기 때문이다. 물론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이 역사적 변화를 모든 사람이 반긴 것은 아니다. 아날로그의 부드럽고 깊은 음이 들리지 않는다거나, 디지털 사운드가 귀를 아리게 한다거나, 심지어 LP의 스크래치에서 나는 잡음이 없어 아쉽다는 불만도 있었다. CD 겉면에 발라진 페인트가 서서히 반대편을 잠식해 수명이 100년도 가지 못할 것이라는 예언도 들려왔다. 어쨌거나 불과 20년 남짓한 사이에 CD는 대중화됐다가 이제 디지털 음원에 밀려 차츰 자취를 감추고 있다. 마니아 사이에서 LP 바람이 다시 분다고는 하지만 그건 순전히 취미의 영역일 뿐이다.
DVD도 비슷한 과정을
[에디토리얼] 굿바이, 아날로그 안녕, 필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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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남 이준기(왼쪽)가 신민아와 호흡을 맞춘다. 제대 뒤 첫 작품으로 MBC드라마 <아랑사또전>(가제)을 선택한 이준기는 극중에서 귀신을 보는 사또 은오를 연기하고, 신민아는 기억을 잃은 처녀귀신 아랑으로 출연한다. 판타지 멜로 사극 <아랑사또전>은 5월 중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강혜정이 tvN드라마 <결혼의 꼼수>에 출연한다. <결혼의 꼼수>는 결혼 적령기의 네딸을 시집보내기 위한 엄마의 꼼수와 네 커플의 좌충우돌 동거기를 코미디로 풀어낼 예정이다. 강혜정은 당차고 똑똑한 둘째딸 유건희 역을 맡았다. 상대역에 는 이규한이 캐스팅됐고, 4월2일 첫 방영된다.
*<커플즈> <위험한 상견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난폭한 로맨스>까지, 로맨틱코미디 장르에서 맹활약 중인 이시영이 또다시 로맨틱코미디에 도전한다. 이원석 감독의 <남자사용설명서>(가제)에 캐스팅된 것. 아직 영화의 구체적인 내
[캐스팅] 이준기·신민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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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은 건재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 열일곱번 후보로 오른 메릴 스트립이 <철의 여인>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생애 세 번째 오스카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영화인들은 성실하고 치열하게 배우로서의 길을 다져온 그녀에게 기립박수를 보냈고, 메릴 스트립은 “미국인의 절반이 ‘아니, 또 그녀란 말이야’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고 머쓱해했다. <비기너스>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여든두살의 크리스토퍼 플러머는 역대 최고령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플러머는 “오스카, 당신이 저보다 두살 더 많군요”라며 오스카와 함께 나이 먹어가고 있는 노배우로서의 뿌듯함을 전했다. 사회를 맡은 빌리 크리스털은 플러머의 수상 소식을 전한 뒤 “현재 아카데미 수상자의 평균 나이가 67살로 뛰어올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우주연상은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등을 제치고 <아티스트>의 장 뒤자르댕이 가져갔다. 프랑스 출신인 뒤자르댕은 “당신의 나라(미국)를 사랑합니다”라
[피플] 오스카 형님, 반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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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이 곤경에 처했다. 지난 2월26일 전 공무원 조모씨는 모바일 선거인단 대리등록 의혹을 감추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광주지검은 박주선 의원을 돕는 사조직을 만들어 운영한 혐의로 당시 현장에 있던 백모씨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국민참여경선, 모바일 투표로 바람몰이를 하려 했던 민주통합당의 원대한 목표는 공천=당선이라는 광주에서 역풍을 맞고 좌초 위기에 놓였다. 게다가 공천심사를 두고도 말이 많다. 통합의 의미는 사라지고 구태만 남았다.
MBC 사장 김재철이 행불자에서 호텔왕이 되어 돌아왔다. 파업 시작할 때는 어디 있는지 코빼기도 보이지 않던 양반이었는데 알고 보니 휴일에만 98번이나 호텔에 가서 법인카드를 사용하셨단다. 그 밖에 보석도 사고, 명품도 사고, 상품권도 사고… 그렇게 법인카드로 7억원을 사용하셨다고 한다. 이런 사장님이 돌아와서 하신 일은 박성호 MBC 기자회장을 공정보도를 요구했다는 이유로 해고한 것이다. 사장님, 박원순 서울시장도 아들 MRI사진
[신두영의 보라카이!] 진짜 까불면 죽는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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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상(저 씨네리 종신필자잖아요. 잊을 만하면 한번씩 환기시켜드릴게요) 공중파 뉴스는 챙겨보는데, 요즘 눈물 없인 볼 수 없다. 우선 MBC. 파업에 따른 안쓰러운 시간 때우기 뉴스(그냥 5분짜리 교통방송으로 하시는 편이…). KBS. 한동안 미담 파기에 골몰하더니 날씨 뉴스로 점철하다가 이젠 대놓고 때아닌 명비어천가다. 아, 하품 끝에 눈물 나와.
3월 말 서울에서 이틀간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를 궁금해하는 사람도 별로 없지만, 얼마나 세련된 경호를 준비하는지, 북의 도발 대비 태세 이상무인지, 어떤 뜨르르한 정상급 인사들이 오는지, 핵 테러 대책은 무엇인지, 그래서 어떤 진압훈련과 요인경호 시범을 하는지, 헥헥 산전수전공중전육박전 하루가 멀게 미주알고주알 알아야 하는지 의문이다. 파워레인저에 열광하는 어린이들에게는 소구력있는 장면일지 모르겠으나, 어쩜 겨울 내내 그것만 다루니, 쯧쯧. 핵안보정상회의 안 했으면 어쩔 뻔했어. 최근 화룡점정은 제주 해군기지 관련 뉴스다. ‘일부’
[김소희의 오마이이슈] M본부 K본부 양김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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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암쏘쏘리? 벗알러뷰?
빅뱅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Alive≫가 드디어 나왔다. 여러 멤버들의 개인적 고난을 딛고 마침내 발매된 이번 앨범이 과연 <거짓말>의 영광을 되살릴 수 있을까? 자세한 내용은 125쪽 핫트랙스를 참조하시라.
2. 유니클로가 언더커버를 시작한다!
SPA 브랜드 유니클로가 세계적인 일본 디자이너 다카하시 준이 이끄는 ‘언더커버’와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한다. UU라는 이름의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키즈와 베이비 라인까지 갖춘 완벽한 가족용이다. 3월16일 발매다. 전날 밤부터 줄을 서야 원하는 걸 손에 넣을 수 있을 거다.
3. 메가히트 뮤지컬의 습격
브로드웨이의 메가히트 뮤지컬 <위키드>가 티켓을 오픈했다. 5월31일부터 한달간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상연되는 이 뮤지컬은 <오즈의 마법사>의 외전으로, 브로드웨이의 오리지널팀이 내한해 직접 공연한다. 뉴욕에서 관람한 소감을 말하자면, 예매하지 않는 자 눈물 흘릴지어다.
[must10] 암쏘쏘리? 벗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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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 어 베러 월드> <사운드 오브 노이즈> <청원> 등을 수입, 배급한 엣나인필름에서 홍보마케팅을 담당할 경력/신입사원 모집. 3개월 인턴과정을 거친 뒤 정식 채용 여부 결정. 3월15일까지 이력서, 자기소개서, 영화감상평(최근 개봉작 1편)을 podo@at9film.com으로 제출.
◆ 제1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영화제를 이끌어갈 자원활동가 2차 모집. 모집기간은 2월23일부터 3월5일까지. 영화제 전 기간 동안 참여할 수 있는 만 18살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 영화제 홈페이지(www.wffis.or.kr)에서 직접 지원서 작성(02-364-8848).
◆ 인디다큐페스티발에서 신진 다큐멘터리 감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봄’ 프로젝트 공모. 지원 대상은 극장 개봉, 영화제, 방송 등의 플랫폼에 상영된 작품이 2편 이하인 제작자로 주제 및 제작 포맷은 제한없음.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감독에게는 제작비와 멘토 시스템이 제공되며 완성된
[소식]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한국단편공모전’ 출품 작품 모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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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가 총관객수 400만명을 돌파했다
=청소년 관람불가, 2시간이 넘는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고. 개봉일(2월2일)로부터 20일 만에 거둔 성적이다.
-일본 영화학자 고마쓰 히로시가 3월9일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칼 드레이어 감독 특강을 연다
=고마쓰 히로시는 칼 드레이어 감독에 정통한 영화학자다. 이날 칼 드레이어의 <뱀파이어>를 상영한 뒤 강의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기덕 감독이 신작 <배우는 배우다>를 제작한다
=배우가 인기를 얻었다가 다시 추락하는 등 부침을 겪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한다. <좋은 배우> <페어러브>를 만든 신연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댓글뉴스]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가 총관객수 400만명을 돌파했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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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건축학개론> 개봉을 앞두고 심리학자 한분이 나선다고 하여 궁금해졌다. <건축학개론> 시사회에 심리학자가 게스트로 참석하여 감독과 배우와 관객을 상대로 영화 속 사랑에 얽힌 심리를 친절하게 풀이해줄 모양이다. 그 주인공이 서울대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다. “아직 영화를 못 본 상태라 자세히 말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영화가 첫사랑과 얽혀 있는 이야기이므로 첫사랑의 심리에 관해 무언가 말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아마 작가 자신도 모르고 쓴 사랑에 관한 어떤 심리가 담긴 대목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 예를 들어 질문을 받고 답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사람의 심리에 대해 풀이하려면 사람들이 편하게 생각하고 좋아하는 영화를 예로 드는 일이 많지 않을까 하여 물었더니 과연 많다. 심지어 너무 많아 잠시 골라야 하는 수준이다. “사랑의 심리에 관한 <도대체, 사랑>이라는 내 책에는 많은 영화들이 인용되고 있다.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이 사람] 사랑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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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인 위원회이나 사실상 7인 위원회로 운영되던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다시 진용을 갖추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월29일, 영진위 비상임위원에 배우이자 중앙대 미디어영상학부 겸임교수인 유지인씨와 최광숙 <서울신문> 논설위원을 임명했다. “유지인 위원은 영화인 처우개선 등 영화 진흥정책의 현장성을 높이는 데 일조할 수 있으며, 최광숙 위원은 10여년 이상의 공공정책 분야 취재 및 자문위원 경력을 가진 인사로서 향후 영화 진흥정책의 공공성과 효율성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문화체육관광부가 밝힌 임명 배경이다. 임기는 2년이다.
영진위가 7인 위원회로 운영된 건 지난해 하반기부터였다. 지난 2010년 7월에 고정민, 김재하, 변희성 위원과 함께 임명된 김미희 드림캡쳐 대표가 약 1년 뒤 위원직을 내놓았다. 이후 송낙원, 채윤희, 홍승기 위원과 함께 2011년 7월에 임명된 김수진 비단길 대표는 실질적인 활동을 할 수 없었다. 영진위 관계자는 “
[국내뉴스] 영진위, 진용 정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