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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형제> <최종병기 활> <퍼펙트 게임>을 연달아 흥행시킨 다세포클럽의 장원석 대표는 지금 현재 가장 뜨거운 제작자다. 올해만 해도 그가 제작한 작품 다섯편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왕의 남자> <비스티 보이즈>의 프로듀싱부터 <최종병기 활>의 제작까지, 예리한 감각으로 충무로 주류영화의 제작에 관여해왔던 그가 처음으로 저예산영화 <청춘 그루브>를 만들었다.
-<청춘 그루브> 개봉이 좀 늦었다. 2010년에 촬영을 마친 영화인데.
=당시 영화진흥위원회 제작 지원작이 열두편 정도 있었는데 다들 개봉이 조금씩 늦었다. 그중 개봉 못한 영화도 서너편되고. 우리는 좋은 여건에서 개봉하려다가 마지막에 욕심을 덜어내고 규모를 줄여서 가자는 생각에 지금 개봉하는 거다.
-줄거리만 듣고는 음악영화인 줄 알았는데, 막상 영화를 보니 직접 랩을 하거나 노래부르는 장면이 적더라.
=음악은 소재일 뿐이고,
[Cine talk] "돈 욕심보다 작품 욕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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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미혼에 서른다섯살인데 <홈 스위트 홈>에서 기러기 아빠로 나온다.
=<풍산개>의 전재홍 감독님 소개로 문시현 감독님과 만나게 됐다. 그런데 막상 내용을 들어보니 내가 맡기엔 어려운 역할 같더라. 한편으론 가정을 지키고 싶으면서 다른 한편으론 남자로서 자존심을 구기기 싫은 태수의 심정을 내가 잘 표현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됐고. 그래서 아는 선배님들을 소개해드릴까 했는데 직접 맡아줬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믿어주는 마음이 감사해서 당연히 맡아야겠다고 생각했다.
-700만원으로 10회차 만에 만든 초저예산영화다 보니 힘든 점도 많았을 것 같다.
=항상 시간에 쫓겼다. 경찰서 장면도 한나절 안에 못 끝내면 보충촬영이 불가능했고, 감독님이 양산에 계신 친척 분께 빌린 아파트에서 찍어야 하는 분량도 이틀 안에 무조건 끝내야 했다. 자연히 다른 배우들과 호흡을 맞출 시간이 부족할 수밖에 없었다. 모자란 부분이 많았을 텐데도 감독님께서 워낙 결단력있게 진행해서 무사히
[who are you] 김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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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선배 기자를 따라 이준익 감독의 <평양성> 막바지 촬영현장에 간 적이 있다.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이상한 광경을 보았다. 스무명 남짓한 고구려군이 단체로 땅바닥에 누워 있는 게 아닌가. 크랭크업을 며칠 앞두고 강행군을 했거니 싶었는데, 가까이서 보니 사람을 가장한 더미(Dummy: 영화에 쓰이는 대역인형)였다. 말로만 듣던 특수분장사 LCM 이창만 대표의 솜씨를 두눈으로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와의 만남은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3월4일 이창만 대표가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43살. 원체 말이 없는 성격인 데다가 자신 때문에 영화 진행에 차질을 빚을까봐 그는 마지막까지 동료 영화인들에게 투병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고 한다.
늘 사람 좋은 웃음을 짓던 그였지만 작업에 대한 욕심은 누구 못지않았다고 한다. 1993년 특수분장 일을 시작한 그가 본격적으로 영화 일을 하게 된 건 남기웅 감독의 2000년작 <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
[추모] 충무로는 그에게 큰 빚을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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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일반인들이 자신의 일상을 찍은 영상을 편집한 영화 <라이프 인 어 데이>를 기억하시나요? 이 작품을 제작한 리들리 스콧이 일본 3·11 대지진 1주년을 맞아 <재팬 인 어 데이>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할리우드 리포터>에 글을 기고하는 저널리스트 가빈 J. 블레어는 “3월11일 하룻동안 일본인들이 동영상을 찍은 뒤 관련 사이트에 올리면 리들리 스콧이 이것을 편집하기로 했다. 영화는 여름에 개봉할 것”이라고 하네요. @GavinJBlair
<부러진 화살>을 만든 정지영 감독의 다음 영화는? 아마도 민주통합당 고 김근태 상임고문의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4·11 총선을 앞두고 남편의 지역구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인재근 후보는 “정지영 감독을 만났습니다. 김근태 의장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고 싶다고 하셔서 흔쾌히 승낙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JGT_forever
정성일 감독의 <카페 느와르>를 아직 보지 못
[트위터 뉴스] “3월11일 하룻동안 일본인들이 찍은 동영상을 리들리 스콧이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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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다큐 한번 더!
=다큐멘터리 <불편한 진실>을 연출한 데이비스 구겐하임이 지난 2008년 오바마 전기다큐멘터리 <엄마의 약속>을 만든 데 이어 또 한번 오바마에 대한 다큐를 연출한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 캠페인 본부는 3월 셋쨋주부터 17분가량의 이 다큐멘터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프로메테우스>, <에이리언>의 그림자 벗는다
=<프로메테우스> 감독 리들리 스콧이 “<프로메테우스>는 <에이리언>의 프리퀄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에이리언>의 DNA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알려진 <프로메테우스>가 <에이리언>과 크게 연관성이 없을 것이란 전망에 더욱 무게가 실렸다.
-스크린은 승승장구, TV는 지지부진?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을 맡은 드라마 <테라 노바>가 시청률 부진을 면치 못하고 다음 시즌 방영이 취소됐다.
[댓글 뉴스] 오바마 다큐 한번 더!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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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츠 마이 보이> That’s My Boy
감독 숀 앤더스, 존 모리스 / 출연 애덤 샌들러, 앤디 샘버그, 제이슨 칸, 레이튼 미스터 / 개봉 6월15일
10대 때 사고를 쳐 아빠가 된 도니(애덤 샌들러). 아들과 상관없이 방탕한 생활을 즐기던 그는 어느 날 아들 토드(앤디 샘버그)의 결혼 소식을 듣게 된다. 도니는 결혼 준비로 바쁜 아들 토드를 데리고 다니며 시종일관 사고를 친다. 애덤 샌들러와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에서 활약한 앤디 샘버그가 부자지간으로 출연해 화제가 됐다.
[Poster it] <댓츠 마이 보이> That’s My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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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 쾅! 쾅! 이 소리는 강정마을 구럼비 바위가 폭파되는 소리다. 쾅! 쾅! 쾅! 이 소리는 강정마을 주민들과 제주 시민들의 가슴이 무너지는 소리다. 구럼비가 흔한 지형이든 아니든, 관심없다. 강정마을이 전략적 요충지이든 크루즈가 들어오든 말든 관심없다. 수만년간 이어온 그곳의 자연을 파괴하는 것은 탐욕스런 인간들이다. 구럼비, 구럼비, 렛잇비~ 제발 구럼비를, 강정마을을 내버려두면 안될까. 청계천, 4대강의 콘트리트는 철거하면 되지만 구럼비 바위는 다시 못 만들잖아.
공천 때문에 난리다. 이 와중에 눈에 띄는 분이 한명 계신다. 전여옥 의원이다. 전 의원은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했다. 저격수 어쩌고 할 때부터 알아봤다. 당장 전 의원은 이렇게 일갈한다. “확실히 대통령병 환자예요. 그녀는!” 그녀는 누굴까. 쉽게 짐작하듯이 박근혜 비대위 위원장이다. 그 밖에 친이계 현직 의원들이 다수 공천에서 탈락했다. 안상수 전 대표는 신당을 모색한다고 전한다. 신당 창당하세요. 당명은 보
[신두영의 보라카이!] 이분들 단체 멘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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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마을이 끝내 화염에 휩싸였다. 제주도지사까지 만류했으나 폭파는 멈추지 않는다. 당장 공사가 급해서가 아니다. 4·11 총선 전까지 되돌릴 수 없는 상태로 만들어놓을 심보이다. 이 정권은 온 국토를 깨고 부수며 시작해서 깨고 부수며 마무리할 모양이다. 파업 중이라 제대로 보도되진 않지만 TV 뉴스 화면에서 들리는 굉음이 가슴을 친다. 이런저런 사유로 보상비를 받고 강정마을을 떠난 주민들도 눈물을 흘린다고 한다. 대체 이 업보를 어떻게 갚으려나.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다. 전남 해남에서는 한 다국적 기업이 화력발전소를 짓겠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뭉칫돈 보상을 약속해 찬성 동의서를 받았다고 한다. 한전에 전기를 공급하겠다는 이 홍콩계 업체는 사업비의 1.5%인 지역발전기금 1140억원을 44개 마을 2200가구에 현금으로 나눠주겠다고 나섰다. 국가 기간산업인 전력산업이 외국계 업체의 ‘돈질’에 좌우되게 둬야 하나. 그들은 뿌린 이상 거두려 할 것이다. 또 발전소 온배수가 흘러들면
[김소희의 오마이이슈] 핵을 없앤 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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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의 든든한 비상근 인터뷰어 고현정이 토크쇼 진행에 나선다. 고현정의 토크쇼 <Go Show>의 첫회 게스트로는 절친한 동료배우 조인성이 초대됐다. <여우야 뭐하니>에서 고현정과 호흡을 맞춘 천정명도 첫회 게스트 물망에 올라 있다고. SBS에서 4월 방송예정이다.
* ‘연우신’이 개그에 이어 연기도 접수할 태세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후속으로 방송되는 일일시트콤 <스탠바이>(가제)에 김연우가 7년차 방송 예능작가로 캐스팅됐다. 방송국을 배경으로 하는 <스탠바이>에는 류진, 정소민, 임시완, 박준금 등이 캐스팅됐다.
*한때 ‘국민 연하남’이었던 지현우가 ‘인현왕후의 남자’가 되어 돌아온다. 4월 중 방송되는 tvN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에서 지현우는 현대로 시간이동한 조선시대 선비 김붕도를 연기한다. <거침없이 하이킥!>의 송재정 작가가 각본을 쓰고 <별순검>
[캐스팅] 고현정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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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문제의 장면이었다. <러브픽션>의 겨드랑이털 장면 말이다. 숱하게 이야기를 들었는데도 영화 속 하정우만큼이나 나름의 충격을 받았다. 아직까지도 그 털들의 날렵한 모양새가 머릿속에서 되살아나는 걸 보면 그 강도는 작지 않았던 것 같다. <색, 계>에서 탕웨이의 겨드랑이털 장면은 다른 적나라한 노출에 묻혀 별 느낌이 없었지만 <러브픽션> 속 공효진의 겨드랑이털은 예상치 못한 맥락에서 튀어나오는 바람에 당황했던 것 같다. 자극적이지만 에로틱한 것과는 거리가 있는 생경한 느낌의 이 장면을 보면서 전계수 감독의 도발을 느꼈다. 남녀의 사랑을 신비화, 낭만화하기는커녕 벌거벗겨 그 속내를 드러내는(하지만 귀엽게) 이 영화에서 이 장면은 예리한 비수처럼 보였다.
역사적으로 볼 때 털은 인간의 골칫거리였다. 제모(除毛) 문화는 고대 이집트와 로마시대부터 나타났는데, 로마 철학자 세네카는 “한 계급은 의심할 바 없이 부지런하고 다른 계급은 정말 게으르다. 전자
[에디토리얼] 겨드랑이털에 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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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동안이었는데, 지금은 노안이 됐다.” 서울독립영화제 김동현 사무국장은 ‘이 사람’을 그렇게 소개했다. 3월9일 인디플러스 개관 1주년 기념으로 열린 좌담회 ‘인디플러스 1년의 평가 및 향후 전망에 대하여’에 참석한 ‘독립영화전용관 확대를 위한 시민모임’ 이현희(33) 사무국장이다. 독립영화인들의 말을 들어보면 그는 경력이 제법 굵직하다. 전주시네마테크를 시작으로 한국독립영화협회, 서울독립영화제를 거쳐 인디스페이스 운영팀장, 민간독립영화전용관 설립추진위원회 사무국장까지, 그는 독립영화 관련 사업의 실무를 도맡아왔다. “이현희씨가 참석하지 않겠다고 했다면 좌담회는 열리지 않았을 거다. 그만큼 좌담회에서 그의 경험과 생각을 듣고 싶었다”는 인디플러스 허경 프로그래머의 말은 과장이 아니다.
그러나 좌담회 하루 전, 기자의 전화를 받은 이현희 사무국장은 적지 않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건 마음처럼 쉽게 진척되지 않는 민간독립영화전용관 때문인지도. “대학로로 정해진 거 아니냐고? 그것
[이 사람] 독립영화계의 큰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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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감독의 <달팽이의 별>이 트라이베카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다큐멘터리로는 한국 최초라고 한다. 그리고 <달팽이의 별>은 올여름 미국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관련 10개 단체가 2월8일 영등위가 내린 <줄탁동시>의 제한상영가 판정에 항의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이후 <줄탁동시>는 해당 장면을 일부 삭제해 청소년 관람불가를 받은 뒤 개봉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영등위의 기본 임무는 영화의 등급 분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한 편의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며, 시대의 변화에 따른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
-이지혜, 정애연 주연의 <킬링타임>(감독 박성수)이 3월15일 광화문 미로스페이스에서 개봉한다
=2011년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공식 상영작이다(개봉고지 시점상 <씨네21> 845호에 프리뷰를 싣지 못했습니다. 관계자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댓글뉴스] 이승준 감독의 <달팽이의 별>이 트라이베카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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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영화는 한때의 유행으로 남을 것인가. 영국 극장가에서 3D영화의 유효시한이 다 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2011년 영국 박스오피스 성적을 분석한 엔더스 어낼리시스의 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영국에서 3D영화의 총매표 수입액이 전년도 24%에서 20%로 하락했다고 한다. 3D와 2D 버전을 동시에 개봉한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2>(이하 <죽음의 성물2>)와 <트랜스포머3> 같은 시리즈물들도 3D 버전에 한해서는 기대 이하의 성적을 보였다. <죽음의 성물2>가 3D 상영으로 거두어들인 수입은 전체의 48%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흥행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한 3D애니메이션 <라이온 킹 3D>과 <쿵푸팬더2>도 2D 버전이 더 높은 수입을 올렸다. 3D영화의 편당 평균 매출액 역시 2010년 850만파운드에서 490만파운드로 하락했다. 개봉 편수는 28편에서 47편으로 증가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더 저조하게 느
[해외뉴스] 3D 제작이 줄다니 이게 무슨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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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을 터트리기엔 아직 이르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발표한 2012년 2월 한국영화산업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2월 한달 동안 한국영화 시장점유율이 75.9%를 기록했다. 이것은 2007년 2월의 76.4%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다. 영진위 영화정책센터 황동미 연구원은 “일단 큰 외화가 없었다”며 “윤종빈 감독의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가 4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고, 설 연휴 개봉한 <댄싱퀸>과 <부러진 화살>이 2월에도 좋은 흥행 페이스를 이어나간 덕분인 것 같다. 지난해 같은 기간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이 홀로 선전한 것과 비교하면 흥행작이 많았다”고 2월 동안 높은 시장점유율을 기록할 수 있었던 원동력을 설명했다. 그는 “먼저 언급한 세 작품과 함께 3D애니메이션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도 빼놓을 수 없다. 봄방학 시즌이라 어린이와 학부모 관객이 많았다. 덕분에 영화가 10
[국내뉴스] 샴페인을 터트리기엔…